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735
7735 예수 그리스도의 설교.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
1960년 10월 31일: 책 81
너희가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나 자신이 선포했던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하면, 너희는 세상 앞에서 나의 이름을 대변하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로부터 복음을 듣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들이 나와 나의 구속사역을 믿게 하게 시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안의 사랑이 너희로 하여금 구속 사역으로 나의 이 땅의 삶을 마쳤던, 동시에 사람들을 향한 나의 사랑의 최고봉이었던 나의 구속사역을 거론하게 재촉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단지 사랑만이 이러한 긍휼의 역사를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지 사랑만이 내가 인간 예수로써 짊어진 이러한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나의 사랑의 역사를 항상 또 다시 사람들이 의식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항상 또 다시 스스로 사랑을 하게 경고를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항상 또 다시 설교 되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면 비로소 나의 구속사역을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단지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세상 앞에서 나의 이름을 고백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나를 영접해야만 한다. 너희 사람들은 너희가 축복되기 원하면, 나를 믿어야만 하고, 나의 구속을 받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해야 할 나의 일꾼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복음이 전해진다. 너희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은 분을 항상 거론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름이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세상에 전파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얻은 은혜를 덧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사랑이 없이 살면, 나에 관해 너희에게 전해질 때, 전해진 내용이 너희에게 감동을 주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가장 첫 번째이다. 사랑은 이전에 너희 안에서 타올라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볼 수 없고, 그에게 설교 되는 것을 전혀 들을 수 없는 돌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 사랑이 있으면, 너희가 나를 인정하고, 나의 이름을 믿는 가운데 말하고, 너희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나를 부르는 일이 어렵지 않다.
너희 안에 사랑이 있으면, 너희는 나 자신을 영원한 사랑으로 깨닫는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십자가에서 사람들을 위해 죽은 그 사람들에 속한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사랑이 설교된다. 사랑의 빛을 영접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을 주기 위해 나의 사랑의 빛의 일꾼들이 세상으로 파송된다. 그러면 항상 나의 이름이 선포될 것이다. 그러면 나와 나의 구속사역이 증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영원한 기간 동안 버림받길 원하지 않으면, 너희 사람들 모두가 종말 전에 나를 찾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단지 나 자신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고,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불러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구속을 받지 못하고 머물고, 새로운 파문을 당하는 운명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섬기기 원하는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나의 사랑의 복음을 세상 가운데 전파하라는 자극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복음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을 영접할 것이고, 그는 더 늦기 전에 나에게 구속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구속사역의 은혜를 영접할 것이다. 그는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사랑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축복을 받을 수 없다. 사랑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나에게 인도하는 길을, 너희 아버지 집으로 인도하는 길을, 너희에게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인간 예수 안에서 구속사역을 완성한 나 자신을 깨달을 수 없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