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796
7796 나의 말은 어두움을 물러나게 하는 빛이다.
1961년 1월 13일: 책 81
이 땅은 깊은 어두움 가운데 있다. 사람들은 빛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자신의 눈을 뜨고, 위로부터 이 땅에 비춰지는 빛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이 땅의 어두움은 아주 커서, 만약에 빛이 사람들에게 비치면, 그들은 눈을 감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두움 가운데 더 편안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쁨으로 빛이 자기에게 비치게 하는 대신에 빛을 피한다. 사람들은 영의 어두움 가운데 있다. 그들은 어떤 깨달음도 없고,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다. 그들은 그들의 이 땅의 목적에 관한 그리고 그들이 이 땅에서 추구해야 할 목표에 관한 지식이 없다. 그들은 빛을 갈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진리를 전해주는 모든 것을 거부한다 그들은 모든 설명해 주는 것을 거부한다.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을 그들에게 전해주는 가르침을 영접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순전히 세상적인 삶을 산다. 그들의 생각은 단지 세상을 향해 있다. 그들은 육신의 죽음 후에 그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믿음이 없고, 사랑이 없다. 그러므로 어두운 영으로 있다. 그러나 종말이 오기 전에 그들에게 빛이 전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몇몇 소수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어두움 가운데 찾을 수 없는, 단지 높은 곳에서 구하고 찾을 수 있는, 높은 곳의 나에게 인도하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빛이 비춰져야 한다. 이로써 그들이, 어두움이 그들로 하여금 성장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말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들은 그들의 심장 안을 비춰 줄 수 있고, 내면으로부터 밝혀 줄 수 있는 빛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비로소 나로부터 나오고 다시 나에게 인도하는 빛이 주는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영원으로부터 말씀 안에서 빛이 항상 또 다시 이 땅의 사람들에게 임한다. 왜냐하면 나의 말이 유일하게 그들에게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유일하게 그들에게 지식을 전할 수 있고, 그러므로 그들이 어떤 목적으로 이 땅에 거하고 있는지 깨달음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다. 나의 말은 그들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켜 줄, 빛과 능력을 그들에게 공급해줄 수 있다.
빛 줄기가 어두움 가운데 비치고 있다. 나 자신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빛을 주기 위해 빛을 이 땅으로 비춘다. 이 소수의 사람들은 빛이 그들에게 임하면, 빛을 거부하지 않고, 이 빛에 자신을 열고, 어두움을 벗어나기를 원하고, 그들의 이 땅의 길 가운데 그들에게 비치는 모든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빛"은 단지 나 자신이 비춰줄 수 있기 때문이다.
빛은 항상 단지 나로부터 나온 진리일 수밖에 없다. 이 진리는 더 늦기 전에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비추이는 빛을 통해 밤의 어두움을 전적으로 물리치는 일이 어려울지라도, 빛을 갈망하는 사람은, 빛이 비치는 곳에, 영원한 빛인 아버지의 사랑이 밝혀주는 곳에, 도착할 것이다.
빛의 원천을 향해 달려가고, 그들의 길 가운데 임하는 비추임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빛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빛을 구하는 사람들의 내면은 항상 더욱 밝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두움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절대로 어두움에 다시 빠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나의 신적인 사랑의 빛의 비추임을 받을 수 있었던 곳에서, 그의 능력이 깨닫지 못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심장이 나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나에게 향하는 길 가운데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최종적으로 높은 곳의 영원한 빛을 향해 인도하는 빛을 따라 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을 앞서 높은 곳을 향해 가는 빛의 전달자가 필요하다. 이 빛의 전달자는 나의 빛을 나 자신으로부터 받아, 이제 사람들에게 전해주어, 그들이 마찬가지로 빛을 밝힐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로써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이 빛을 밝힐 수 있게 되어, 빛이 더욱 밝게 되어, 이 빛이 어두운 밤이 밝은 낮이 되게 해야 하고, 사람이 깨우친 영으로 나를 항상 더욱 깨닫고, 이제 어두움이 전적으로 그로부터 떠나게 해야 한다.
빛의 전달자들이 하는 일은 항상 쉽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주 빛을 꺼버리려는 존재들로부터 공격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나의 보호를 누릴 것이고, 항상 또 다시 나로부터 빛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빛의 전달자들은 항상 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빛의 흐름을 받아, 어두움이 아주 강한 곳으로, 빛을 갈망하는, 그러므로 받게 될, 사람들에게 전하는 전달자이다. 종말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이 땅의 어두움이 증가하지만, 그러나 어두움을 피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나는 진실로 빛을 비춘다. 왜냐하면 빛을 갈망하는 사람은 나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나를 갈망하는 사람은 나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위로 향하게 하는 올바른 길을 택할 것이다. 나의 사랑이 그를 마중 나가서 그를 감쌀 것이다. 그는 목표에 도달하기 될 것이고, 빛이 그에게 영원히 비치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