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3 단지 빛의 존재들 만이 가르치는 일을 하게 허용이 되었다.
1961년 7월 31일: 책 83
영의 세계에서 쉬지 않고 빛의 존재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왜냐하면 빛의 존재들은 나의 의지대로 일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원하면, 나는 나의 천사를 통해, 빛이 충만한 모든 영들을 통해 도움을 준다. 이러한 모든 존재들은 나의 뜻을 행하는 가운데 자신의 축복을 얻는다.
이러한 모든 존재들은 나의 뜻을 저버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영적인 성숙을 통해 이미 전적으로 나의 의지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 나의 뜻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의지가 그의 의지이기 때문에, 그들 안에 모든 충만한 사랑과 지혜가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나의 의지가 단지 나의 피조물들에게 올바르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나의 의지에 복종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나에 의해 사람들에게 영의 빛을 전해주는 일을 허용 받으면, 나의 말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생각을 통해 사람들을 가르치는 사명을 받으면, 그들은 항상 나로부터 나온 전적인 진리를 너희에게 전한다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이 진리는 이러한 빛의 존재를 통해 너희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그러나 그들이 나의 사랑의 비추임을 받고 이제 다시 전달해 주기 때문에 같은 말씀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축복은 나와 항상 연결이 되어 있는 데에 있고, 그들이 직접 받아서 다시 나의 뜻대로 전달해주는 나의 말을 받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빛 가운데 있는 존재는 절대로 진리가 아닌 영적인 내용을 전달할 수 없다. 만일 너희 스스로 나에게 진리를 구하면, 너희 스스로 진리를 향한 갈망을 진리를 구하는 기도를 통해 나에게 증명하면, 단지 빛의 존재들이 너희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게 허용이 되어 있다.
그러면 너희는 단지 진리 안에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의 사명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잘못 가르치기를 원하는, 그러나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성숙하지 못한 영들의 접근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존재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말들을 나의 말로 염려할 것 없이 영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단지 스스로 직접 들은 말을, 나로부터 나온 순수한 진리를 전해주는 자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은 축복된 영들의 나라에서 이들을 상상할 수 없이 축복되게 해주기 위해 울러 퍼진다.
그러나 이 말을 가지고 일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존재의 사랑이 쉬지 않고 어두움 가운데 빛을 전해주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나의 말은 어두움을 물리치게 하는 빛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이 이제 나로부터 순수한 진리를 받기 원하면, 너희는 단지 너희를 긴밀하게 나와 연결시키고, 순수한 진리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이제 이러한 기도를 들어준다는 것은 너희는 확신할 수 있다. 그러면 비록 빛의 존재를 통해 너희에게 전해질지라도, 모든 것을 나 자신으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진 것으로 영접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의 존재 안으로 나의 사랑의 능력이, 나의 말이 비춰지고, 이러한 빛의 존재들을 통해 다시 너희 사람들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러한 빛의 존재의 아주 큰 사랑에서 나온 돌봄을 받고 있다. 빛의 존재들은 너희의 생각에 잘못된 영적인 내용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그들은 나의 사명에 따라 모든 성숙하지 못한 영들을 너희들로부터 물리친다. 그래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변개가 되지 않게 하고, 너희 사람들이 나로부터 나온 그대로 변경되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말씀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나의 대적자가 역사한다는 것은, 모든 곳에서 나쁜 씨앗을 심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전적으로 나에게 헌신하지 않는, 단지 순수한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자기 자신의 의지 가운데 머물고, 아직 빛 가운데 서있지 않은 존재가 표현하게 허용하는 사람 자신이 다시 말해 그의 의지가 이러한 세력이 자기에게 들어오게 허용하는 결정을 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가 얼마나 나와 올바른 단계에 들어섰는지 엄격하게 자기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그는 항상 단지 선한 세력과, 빛의 존재와, 나의 뜻을 수행하는 존재와 깊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 그는 나에게 그를 공격하는 모든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를 구해야 한다.
그는 진리의 원천이고 그러므로 순수한 진리를 갈망하는 곳에 항상 단지 순수한 진리 만을 전달해 줄 나 자신으로부터 음성을 듣기를 원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그의 심장과 모든 생각을 깨닫고 꿰뚫어 본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가장 깊은 내적인 성품이 어떠한 지 안다.
이에 합당하게 그는 공급을 받을 것이다. 이에 합당하게 그는 빛의 세력이나 또는 어두움의 세력에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사랑은 항상 자신을 나에게 전적으로 모두 열어, 내가 빛과 능력으로 채워질 수 있게 하는, 열린 심장 안으로 비춰질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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