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9 단 둘이 대화. 길을 예비하는 자.

1959년 4월 17일: 책 78

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줘야 만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장 밝은 깨달음을 주게 될 것을, 이 때문에 준비하는 기간이 먼저 있어야만 하는 것을 모든 겸손으로 기다려라. 비록 다가오는 일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나는 전혀 분노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너희 모두는 극심한 위험 가운데 너희를 지켜 주는 나의 사랑을 더 많이 체험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분명하게 책임질 것이다. 나는 그들이 드러나게 하여, 이웃 사람들이 진정한 도움을 누구에게 구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해 사람들을 얻기 원하고, 사람들을 나의 대적자에게 잃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파괴의 역사는 거대할 것이고,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그들이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그들은 이 땅에서 놓친 것을 아직 저 세상에서 얻을 수 있고, 아직 빛에 도달할 수 있다. 이런 일 후에 오래 가지 않아 종말이 임함을 너희 모두는 믿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종말이 이 땅에서 성장해야 할 존재의 모든 성장 과정에 결정적인 전환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직 너희에게 은혜의 기간을 준다는 것을 너희는 믿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다가오는 종말 전에 자연재해를 큰소리로 알려줘야 할 나의 일꾼들을 선택했다. 그러므로 나는 영이 깨어난 사람들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무엇이 다가오게 될지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기 위해 영을 항상 부어준다. 나는 단지 나의 말을 전하고, 나의 권세와 나의 사랑이 계시될, 이런 일어날 일을 가능한대로 거론하라는 사명만을 나에게 속한 사람들 모두에게 준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들의 운명을 손에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 그들 위의 권좌에 앉아 있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 나의 말을 선포하는 자로 선택한 사람은 나 자신으로부터 나의 말을 받는 자로 선택을 받아야만 한다. 나의 사명대로 그가 선포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는 전적인 믿음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가 나 대신 말해야 하는 나의 대변자이고, 나의 보냄을 받은 자라는 분명한 증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어떤 일이 임하든지 간에 그는 이를 통과하는 인도를 받을 것이다. 그의 사명이 끝나지 않은 동안에는 그는 질병이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이 그가 가야하는 길을 정해줄 것이다.

그가 큰소리로 공개적으로 나와 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때가 오면, 그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인도받을 것이다. 빛과 어두움의 싸움이 공개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특별하게 잔인한 수단으로 믿음의 싸움이 진행되면, 큰 빛이 빛날 것이고, 이 빛은 나의 포도원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강하게 해주기 위해 빛날 것이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능력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고, 더욱 열심히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할 것이다. 종말의 때가 임하면, 내가 높은 곳에서 말하면, 사람들이 혼란 가운데 거하고, 나를 위하거나 또는 나를 거부하는 영들을 구별하는 일이 일어나면, 이 빛이 임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연약한 자들에게 큰 능력을 공급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들에게 필요한 강함을 줄 것이다. 나는 혼의 원수를 대항해 싸우는 싸움에서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진실로 승리자가 될 것이고, 영원히 승리자로 머물 것이다. 너희는 혼의 원수에 대해 승리한 것을 기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혼의 원수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이제 세상의 낙원에서 평안 속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