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269
7269 베르타 듀데에게 주는 개인적인 내용.
1959년 1월 29일: 책 77
염려와 고난, 기쁨과 고난, 건강과 질병 모든 것을 복종하며 짊어져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나의 손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혼의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는 어떤 것도 네가 짊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의 기간을 정한다. 그러므로 언제 내가 한 상태를 끝내거나 또는 한 상태가 나타나게 하기를 원하는를 나에게 맡겨 두는 것이 좋고, 올바르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위해 좋게 여기는 것 만이 단지 유일하게 너에게 축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지 아버지가 그의 손으로 너를 굳게 붙잡고 있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에게 네 자신을 맡기라. 네가 가는 길은 진실로 올바를 것이고, 목표로 인도할 것이다. 너는 길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길을 알고, 너를 인도해, 무슨 일이 다가오던지 간에 네가 염려하지 않고 거할 수 있게 한다. 그럴지라도 작은 십자가를 지는 일이 너에게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이 십자가는 단지 온전함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네가 어떤 십자가를 질 능력이 있는지 아는 내가 짊어지게 너에게 준 십자가를 너의 의지가 영접해야 한다. 내가 언제든지 너의 생각을 올바르게 인도함을 너는 확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이름으로 네가 행하는 일은 영적인 그리고 세상적인 염려가, 즉 육체의 상태를 의미하는 염려가 없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를 섬기는 동안에는 너는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아버지처럼 돌보고, 내가 가장으로써 나의 종들에게 종들이 나를 위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종들이 나를 섬기기 원하는 동안에는, 나는 그들의 섬기는 일을 활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쾌활한 가운데 미래를 향해 나가라. 네가 나와 나의 사랑을 신뢰하는 동안에는, 네가 항상 견딜만 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