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0 우주. 행성에 빛의 비추임.

1961년 8월 7일: 책 83

너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드려라. 영적으로 또는 세상적으로 눌린 가운데 있으면 나는 진실로 너희가 나의 자녀로서 불러야 할 너희의 아버지이다.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진실로 너희의 모든 염려를 넘겨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을 항상 또 다시 증명해, 너희가 나의 사랑에 응답하게, 즉 나에게 돌아오게 하길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때 나의 사랑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항상 너희가 스스로 나에게 다시 드리는 너희의 사랑을 얻기 원한다.

너희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는 너희를 한 동안 너희가 나를 부르게 해야 할 고난 가운데 둔다. 그러면 너희는 감사하면서 나의 도움을 영접할 것이고, 너희 안에 분명하게 임재해 있는 아주 선한 아버지를 깨달을 것이고, 너희의 심장은 사랑을 하면서 아버지에게 향할 것이다.

나는 단지 이 일 만을 추구한다. 영적인 소식이 너희에게 전해지면, 이를 영접하라. 왜냐하면 이 소식은 빛의 나라로부터 오는 것이고, 이 소식은 진실로 어두움을 만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게 빛을 줄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너희가 어둡게 느끼는 것이라 할지라도, 이 것이 어두움의 나라에서 나온 것이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러한 세력이 표현하려고 하면, 내가 이 세력을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너희가 나로부터 단지 순수한 진리 만이 나올 수 있음을 단지 조건 없이 믿으면,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을 받아 적기만 하면, 내가 너희의 영을 밝게 해주는 일은 나에게 언제든지 가능하다. (7955 참조)

진리를 향한 의지가 이러한 일을 보장한다. 비록 사람의 성장 정도가 최고의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을지라도, 나는 그를 오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리를 향한 의지로 만족한다. 너희 사람들이 학문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우주의 법칙이 너희에게 아직 남김없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나 자신으로부터 설명을 받으면, 너희는 모순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영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장하는 증거는 단지 논쟁할 수 있는 견해이기 때문이다. 태양의 빛이 비추이는 영역은 법칙으로 정해져 있다. 왜냐하면 천체는 크거나 적게 굳어진 영적인 입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물질적인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영적인 입자가 굳으면 굳을수록, 이 창조물은 더욱 성숙하지 못한 영적인 존재들을 담고 있고, 영적인 입자들은 빛의 비추임을 더욱 방해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빛의 비추임을 받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저항이 나의 사랑의 빛이 비치는 능력을 적게 하거나 또는 무력화시키는 것이 영원한 법칙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법칙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우주 가운데 이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 또는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이 법칙 아래 놓여 있다.

이 법칙은 그러므로 서로 다른 천체와 그 안에 거하는 거주자들의 영적인 성장 정도를 그리고 빛을 거부하는 정도를 정한다. 그러므로 태양은 가장 밝은 빛을 발산할 수 있다. 그러나 천체는 태양의 빛의 능력을 거절하거나 또는 그 안에 있는 창조의 작품이나 거주자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지 못한 관점으로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특별한 경우가 그의 특성이 가장 낮게 성장을 한 존재들이 거주하는 천체라고 말할 수 있는 달이다. 그러므로 달이 태양의 비추임으로부터 제외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달이 태양의 빛의 효과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달에 거주하는 존재들도 변화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상태가 항상 같은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태양의 달에 대한 역사는 변화된다.

이러한 설명은 항상 단지 영적인 설명이다. 그러나 세상적인 과정으로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의 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하는 가운데 이를 고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상적으로 이해할 만한 설명을 구한다. 이러한 설명은 전적으로 오류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절대로 헤아려 볼 수 없다는 나의 말을 믿을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는 우주 가운데 가장 작은 피조물이기이다. 지구의 거주자들은 내가 다스리고 있는, 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 운전하고 있는, 한때 나를 떠나 타락해, 모든 빛과 모든 깨달음을 잃게 되었고, 창조물의 과정을 거친 이후에 이제 가장 밝은 빛이 그에게 비춰지면, 비로소 다시 이러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영적인 존재들의 귀환을 위해 내가 창조한 나의 모든 창조물을 가진 우주를 헤아려 볼 수 있기 에는 아주 적은 모든 연관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