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7750
7750 빛의 전달자가 길을 밝혀 준다.
1960년 11월 19일: 책 81
너희는 많은 빛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땅이 어둡고, 인류가 영적인 어두움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러한 어두움 속에서 위로 향하는 길을 깨달을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멸망의 골짜기로 인도하는 넓은 길을 향해 간다. 그러나 너희의 목표는 위에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높은 곳을 향해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는 비록 좁고, 평탄하지 않을지라도, 너희를 확실하게 목표로 인도하는 길로 가야만 한다.
이런 좁은 길에 빛을 비추어 줘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아무런 염려 없이 이 길을 갈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위험한 절벽을 피할 것이다. 너희는 안전하게 높은 곳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앞서서 빛의 전달자가 가기 때문에 너희는 단지에 그를 따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이러한 빛의 전달자들을 너희의 이 땅의 길을 위해 너희에게 보냈다. 그러나 너희가 빛의 비추임에 자신을 들어내고, 이 빛을 따를 지는, 자유롭게 너희에게 다려 있었고, 달려 있다. 그러나 너희는 빛이 필요하다. 빛이 없으면 너희는 영원히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없다. 이 땅은 아직 어두운 영역에 있다. 너희가 인간으로써 이 땅에 들어서면, 너희 혼은 아직 어두움에 둘러싸여 있다.
너희는 너희가 존재하는 목적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 너희는 너희들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 너희의 이 땅의 과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너희는 단지 이 세상만을 보고, 너희의 모든 생각하는 것과 추구하는 것은 단지 이 세상을 향해 있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 빛이 밝혀져야만 한다. 너희에게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과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에 관한 지식이,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에 관한 지식이 전해져야만 한다.
너희가 이러한 지식을 너희 안에서 영접하면, 너희 안에서 작은 빛이 비추기 시작한다. 너희가 이제 이러한 빛의 비추임 가운데 행복하게 느끼면, 너희는 빛의 비추이는 능력을 높이려고 할 것이다. 너희는 더 많은 지식을 얻기를 원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과 접촉하기를 원할 것이다. 너희들 내면으로부터 나와 연결을 이루게 이끌림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 안에 빛이 영원히 더 이상 꺼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만약에 너희에게 빛의 전달자들이 함께 하면, 너희는 절대로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나의 일꾼으로 깨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너희의 이 땅의 길을 밝혀 주는 모든 빛의 비추임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다시 말해 너희는 깨달음에 도달할 것이고, 이 깨달음 가운데 나를 항상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의식적으로 위를 향하는, 높은 곳을 향하는, 영원한 빛인 나에게 향하는 길을 간다. 왜냐하면 위로부터 너희에게 밝은 빛이 비추어 지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위로부터 올바른 지식이 전해진다. 너희는 깨달음 가운데 성장하고, 너희 자신은 행복하게 느낀다. 이제 나의 역사와 사역을 개관해볼 수 있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래 그의 시작과 마지막 목표를 알고, 너희는 나의 사랑에 감동을 받을 것이고, 너희 자신을 나에게 복종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안에서 아버지를 깨달을 것이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이제 너희에게 모든 행복과 축복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길을 가야만 한다. 너희는 영적인 눈이 먼 가운데 이 땅의 삶을 살아나갈 수 없다. 너희는 너희 안에 진리의 빛이 비추기를 원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에게 진실로 나 자신으로부터 온 빛을 전해, 이 땅에 퍼진 어두움의 밤이 물러가게 하는 빛의 일꾼을 따라야만 한다.
그러므로 빛을 갈망하라. 너희 심장 안에 이 빛이 비추기를 갈망하고, 높은 곳으로 향하는 길을 향해 올바르게 인도해주기를 영원한 빛인 나에게 구하라. 너희는 진실로 어두움을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희가 가야만 하는 길이 너희에게 밝고 선명하게 너희에게 알려질 것이다. 너희는 저항하지 않고 이 길을 갈 것이다. 왜냐하면 빛이 너희를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고, 이 빛의 비추임 가운데 너희는 안전과 보호를 느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빛을, 나 자신을 갈망하면, 내가 너희를 어두움 속에서 살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