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91

베르타 듀데의 생애 동안에 9030개의 계시를 받아 적고, 92개의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이 중 일부는 2차 세계대전의 혼란 가운데 분실 되었습니다.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인쇄
8625 포도원 일의 긴급성. jp 1963년 9월 24일 236
8626 사람들에게 사랑과 믿음이 부족하다. jp 1963년 9월 25일 275
8627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헌신. jp 1963년 9월 26일 296
8628 사람들은 이 땅에서 깨달음의 빛에 도달해야 한다. jp 1963년 9월 27일 581
8629 사랑의 삶의 중요한 의미. jp 1963년 9월 28일 245
8630 하나님의 의지 아래 자신의 의지를 전적으로 복종하기. jp 1963년 9월 29일 246
8631 하나님은 영원으로부터 피조물들의 의지를 안다. jp 1963년 9월 30일 246
8632 너희들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배워야만 한다. jp 1963년 10월 1일 229
8633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적인 큰 위험을 모른다. jp 1963년 10월 2일 394
8634 예수와 그의 구속사역의 역사적인 증거. jp 1963년 10월 3일 366
8635 하나님의 뜻에 따라 포도원에서 하는 일. jp 1963년 10월 4일 296
8636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는 것에 관해. jp 1963년 10월 5일 224
8637 능력, 자기를 의식하는 것, 생각하는 능력, 의지. jp 1963년 10월 6일 298
8638 하나님의 계시의 중요성과 보호. jp 1963년 10월 7일 191
8639 자유의지. 선과 악을 깨달음. 사랑의 불씨. jp 1963년 10월 8일 292
8640 믿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jp 1963년 10월 9일 251
8641 대적자의 역사의 증거 (방언기도) jp 1963년 10월 10일 324
8642 중보 기도에 대한 토론한 후에 받은 계시. 방언 기도. jp 1963년 10월 12일 223
8643 물세례에 대한 설명. jp 1963년 10월 13일 275
8644 사람들이 왜 아주 쉽게 오류에 빠지는가? 진리. jp 1963년 10월 14일 241
8645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하는 포도원 농부의 헌신. jp 1963년 10월 15일 261
8646 사랑의 복음을 전파해야만 한다. jp 1963년 10월 16일 211
8647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 사랑의 정도를 높이는 일. jp 1963년 10월 17일 292
8648 다시 육신을 입는 것에 관한 질문. jp 1963년 10월 18일 247
8649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 이시다. jp 1963년 10월 19일 283
8650 포도원 일꾼에게 주는 말씀. jp 1963년 10월 20일 243
8651 그리스도의 올바른 교회. jp 1963년 10월 21일 316
8652 큰 원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요구한다. jp 1963년 10월 22일 329
8653 질병과 치료. jp 1963년 10월 23일 427
8654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jp 1963년 10월 24일 232
8655 자유의지로 피조물에서 자녀가 되는 변화. jp 1963년 10월 25일 174
8656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계획을 실행한다. jp 1963년 10월 26일 808
8657 아버지의 말씀. jp 1963년 10월 28일 187
8658 사람들이 빛이 되야 한다. jp 1963년 10월 29일 214
8659 의식적으로 자유의지로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 축복이다. jp 1963년 10월 30일 246
8660 신적인 선물의 오용 (재능) jp 1963년 10월 31일 300
8661 오류가 사람들을 지배한다. 조상들의 책. jp 1963년 11월 1일 259
8662 어두움의 권세자가 빛에 대항하는 싸움 jp 1963년 11월 2일 237
8663 진리를 전하는 사명 jp 1963년 11월 3일 242
8664 육신을 입은 빛의 존재의 도우려는 자세 jp 1963년 11월 5일 330
8665 믿음의 싸움 가운데 믿음의 고백 jp 1963년 11월 6일 185
8666 단지 사랑이 깨달음과 축복에 도달하게 도와준다. jp 1963년 11월 7일 289
8667 예수님은 인간으로써 자신의 사명을 알고 계셨다. jp 1963년 11월 8일 338
8668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이해하는 일은 사랑을 전제조건으로 일어난다. jp 1963년 11월 9일 216
8669 사랑의 정도는 진리에 대한 기준이다. jp 1963년 11월 10일 267
8670 원죄는 존재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jp 1963년 11월 11일 250
8671 불행하게 된 것은 단지 자유의지의 책임이다. jp 1963년 11월 12일 239
8672 루시퍼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원인 jp 1963년 11월 13일 377
8673 올바른 예배는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처럼 드리는 예배이다. jp 1963년 11월 14일 350
8674 성령님을 부르는 일 jp 1963년 11월 15일 283
8675 질문: 아담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jp 1963년 11월 16일 282
8676 잘못 된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수정하는 것 jp 1963년 11월 17일 248
8677 추가 된 이상한 가르침에 대한 경고 jp 1963년 11월 18일 212
8678 가장 중요한 계명은 성취돼야만 한다: 사랑하라. jp 1963년 11월 19일 216
8679 하나님은 영원으로부터 빛과 능력의 근원이시다. jp 1963년 11월 20일 246
8680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십자가를 지는 일. jp 1963년 11월 21일 333
8681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기를 의식하는 상태 jp 1963년 11월 22일 237
8682 하나님이 해주시는 포도원 농부들에 대한 보장 jp 1963년 11월 23일 234
8683 자유의지로부터 나타나는 결과. 갑작스러운 죽음. jp 1963년 11월 24일 237
8684 강력한 마지막 파괴의 역사 1 jp 1963년 11월 25일 253
8685 강력한 마지막 파괴의 역사 2 jp 1963년 11월 26일 281
8686 여러 가지 교파들. 거짓 된 예배. jp 1963년 11월 27일 247
8687 교회 단체들의 연합. 변개 된 가르침들. jp 1963년 11월 28일 299
8688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일 jp 1963년 11월 29일 295
8689 사랑을 부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하나님과 접촉 jp 1963년 11월 30일 192
8690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향한 길이다. jp 1963년 12월 1일 197
8691 대적자는 자기가 하는 일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jp 1963년 12월 3일 379
8692 의식들 (신품성사, 종부 성사 (임 종전 마지막으로 받는 기름 바르는 예식)) jp 1963년 12월 4일 284
8693 잘못 된 가르침이 저세상에서 나타내 주는 결과 jp 1963년 12월 5일 257
8694 신적인 가르침에 특징: 성육신의 문제 jp 1963년 12월 6일 325
8695 매체를 통해 받는 내용의 신뢰성 jp 1963년 12월 9일 260
8696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깨달음이 가장 중요하다. jp 1963년 12월 10일 311
8697 저세상에서도 진리를 전하는 일 jp 1963년 12월 11일 192
8698 우주비행체에 대한 설명 jp 1963년 12월 13일 292
8699 믿음의 싸움에 마지막 결단. jp 1963년 12월 14일 323
8700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진리가 나온다 jp 1963년 12월 15일 324
8701 하나님 말씀의 강력한 역사 jp 1963년 12월 16일 222
8702 창조물 안의 존재의 느린 성장 과정 jp 1963년 12월 17일 430
8703 자신의 일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 jp 1963년 12월 19일 211
8704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평안 jp 1963년 12월 20일 293
8705 성탄절 1963년 jp 1963년 12월 21일 195
8706 원죄를 사함 받는 것은 단지 사랑으로만 가능하다 jp 1963년 12월 23일 235
8707 성탄절을 맞아 jp 1963년 12월 25일 247
8708 은혜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특별한 은혜의 선물 jp 1963년 12월 26일 203
8709 하나님은 삶과 죽음의 주관자이다 jp 1963년 12월 27일 233
8710 요한복음 14장 15-26절에 관해 jp 1963년 12월 29일 216
8711 사랑의 띠가 차이를 두지 않고 모두를 서로 연결시켜야 한다 jp 1963년 12월 30일 314
8712 영적으로 저조한 상태. 사랑없음. 자기 사랑. jp 1963년 12월 31일 508
8713 요한복음 7장 38-39절에 관해 jp 1964년 1월 1일 221
8714 힘든 싸움과 종말의 때의 고난 jp 1964년 1월 2일 215
8715 자주하는 질문: 왜 사랑의 하나님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렇게 고통을 당하게 하는가? jp 1964년 1월 4일 352
8716 올바른 하나님의 대리자는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부름을 받는다 jp 1964년 1월 5일 234
8717 자연재해와 전쟁에 관한 새로운 암시 jp 1964년 1월 6일 478
8718 다시 빛의 존재가 된 후 전에 지냈던 고통스러운 상태를 돌아보는 일 jp 1964년 1월 7일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