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79 하나님은 영원으로부터 빛과 능력의 근원이시다.
1963년 11월 20일: 책 91
단지 나로부터 빛이 나온다. 왜냐하면 나만이 영원으로부터 빛과 능력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의 능력으로 창조가 되었고, 나의 끝없는 사랑이 비추어준 나의 빛으로 채워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과 빛과 능력이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랑과 빛과 능력은 내 안에 근원을 두고 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근본 요소가 사랑이고 빛이고 능력이기 때문이다. 내가 창조한 존재로서 너희의 근본 요소도 나와 같다. 왜냐하면 나의 신적인 사랑의 능력은 나 자신이 생각하는 의지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형성된 존재에게 단지 똑같이 비추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최고로 높은 온전함을 생각할 때 이러한 의식이 너희를 압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으로서 또는 온전하지 못한 존재로서 너희는 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를 창조할 당시 가졌던 온전함으로부터 자유의지로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를 이해할 수 없게 되었고, 이해하기 위해는 최고의 온전함이 필요 하다. 너희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제한이 되어 있다. 깨달음의 능력도 약해졌다. 마찬가지로 한때 너희가 무제한으로 가지고 있었던, 사랑뿐만 아니라 빛과 와 능력도 엄청나게 연약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아직도 항상 너희에게 제공되고 있다. 그러므로 만약에 너희가 온전하지 못한 동안에 다시 무제한으로 나의 사랑과 나의 빛과 나의 능력을 덧입을 수 있게 온전함에 다시 도달하게 하기 위해 너희에게 정해진 소명인 하나님의 질서의 원칙인 사랑을 불타오르게 하고, 사랑을 돌본다면 너희 자신이 다시 빛과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
나는 항상 근원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사랑의 빛과 능력으로 충만해지기 위해 나와의 연결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너희는 내가 신적인 사랑의 능력으로 비추어 주는 것이 어떤 축복인지를 알 수 없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직접 주는 사랑의 빛과 능력이 주는 크고 넘치는 행복한 느낌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러한 크고 넘치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 위해 나와 긴밀하게 연결되기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거나 적게 노력한다.
너희는 무관심하게 살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지 못하고 있고, 너희의 이 땅에서의 과제와 너희의 목표에 관한,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능력을 비추임을 비추어 주기 위해, 나에게 속한 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 너희들 스스로 단지 인정해야 하는 너희가 나에게 속해 있다는 것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관한 지식에 너희에게 전해지면, 너희에게 이 지식은 믿을만 하게 보이지 않게 된다. 이 지식은 너희가 익숙해져 있고, 너희의 모든 관심이 가 있는 세상적인 관점에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세상적인 것들은 단지 그림자이다. 그러나 실제는 영적인 위험 가운데 있는 너희 혼의 상태이다. 그럴지라도 쉬지 않고 나의 사랑의 능력이 흐르게 해주는 원천인 나와 연합이 됨으로써 사랑의 능력과 빛을 받게 됨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너희가 확실하게 더 이상 잃어버리려고 하지 않을 축복을 느낄 수 있게 너희에게 흘러 들어가게 하기 위해 단지 너희의 자유의지만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축복은 이미 나와의 긴밀한 연결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결이 없이는 절대로 사랑의 능력이 흘러가는 일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나 만이 근원이라는 것을, 항상 단지 의식적으로 인정하고 부르면서 이 근원만을 찾아야만 함을 생각해야 한다. 이 근원은 너희에게 생명을 주고, 너희에게 항상 그의 사랑의 능력과 빛을 비추어 너희를 행복하게 하기를 원하고, 이제 너희에게 역사할 수 있기 위해 단지 너희의 자유의지만을 필요로 한다.
너희는 너희가 자유의지로 행했던 분리를 다시 포기하는 것이 너희의 과제요 너희의 인생의 목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영원한 사랑 자신과 너희가 다시 자유의지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원한 사랑이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너희에게 다시 빛과 능력으로 비쳐 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한때 너희 자신들은 빛과 능력이 충만했다. 다시 말해 축복된 가운데 있었다. 너희는 다시 그와 같이 되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으로서 너희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너희에게는 빛과 능력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사랑이 그리고 너희가 한때 자유의지로 거절했던 나의 신적인 사랑의 비추임이 너희에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의 능력을 거절하는 것이 한때 나로부터 창조되어 나온 존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너희는 이미 너희의 부족한 상태를 통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 지식과 깨달음의 빛뿐만 아니라, 너희의 능력에도 큰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의지적으로 다시 영원한 빛과 능력의 근원에게 나아가 그의 사랑의 흐름을 구할 때까지는 인간으로서 너희는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이다. 나는 너희의 구함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때 나로부터 창조되어 나온 모든 존재에게 그들을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축복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나의 사랑의 흐름을 부어주는 것이 영원으로부터 나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단지 빛과 능력 안에서 너희는 축복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너희에게 빛과 능력을 항상 또 다시 제공하고 부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빛과 능력은 축복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이고, 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영원에 영원까지 해당이 될 나의 끝없는 사랑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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