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8 하나님의 계시의 중요성과 보호.

1963년 10월 7일: 책 91

너희가 가장 깊은 문제도 단지 나 자신에게 가져오면, 너희는 해결을 받을 것이다. 나 자신이 빛이다. 빛은 항상 또 다시 어두움을 비추어 준다. 그러나 너희가 자유의지를 가진 피조물이기 때문에, 너희는 이 빛을 받고자 하는 자세를 천명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의지와 반대로 빛을 너희에게 비추어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가 설명받을 수 없는 것이 없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도 나의 계획이 없이 일어나지 않음을 말해 주기 원한다. 어떤 일이 일어 나든지 간에, 나는 항상 정한 목적을 이루어 나간다. 너희 스스로는 자주 무엇이 나로 하여금 역사하게 했는지 이유를 알 수 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개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단지 나만이 너희에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며 생각을 가지게 된다: 만약에 이 땅의 사람들의 생각이 전적으로 잘못 인도 받으면, 모든 복합된 생각이 유일한 오류가 되어 버린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사역과 역사에 대해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으면, 그러면 이 땅 모두가 전적인 어두움에 쌓여 있다.

그러면 어떤 사람도 이러한 어두움 가운데 올바르게 적응할 수 없다. 그러면 사람들의 이 땅의 전 과정은 의미가 없게 되어 버린다. 이 땅에 있는, 이 땅 안에 묶여 있는 모든 영적인 존재들의 구원과 귀환의 과정이 전적으로 중단이 되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만이 안다. 그러면 이제 변화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나에 의해 창조된 모든 것들이 다시 그들의 올바른 정해진 위치로 인도돼야만 한다.

이는 유일하게 위를 향한 성장을 보장하는 법적인 질서가 다시 세워져야만 함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먼저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오류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그러므로 내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나 자신이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인류를 영접해야만 한다. 진리의 빛이 이 땅에 비추어 져야만 한다. 모든 오류는 수정돼야만 한다. 나의 대적자의 활동은 드러나야만 한다. 사람들을 모든 영적인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는 분인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야만 한다.

오류에 대항하기 위해, 오류를 순수한 진리로 물리치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만 한다. 짧게 말해서, 모든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을 통해 무력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 이로써 사람들이 성장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기회를 사람들에게 만들어 줘야만 한다. 이러한 의도 때문에 내가 너희 사람들에게 위로부터 빛을 전해주는 특별한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빛이 관철시킬 것이라는 보장을 해줄 수 있다. 그의 빛 줄기가 아주 밝아서 빛은 어두움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종말의 때까지 시간이 아주 얼마 남지 않았으면 특별하게 빛은 어두움을 뚫고 들어간다. 만약에 나의 신적인 사랑의 빛이 직접적인 비추임이 이 땅에 한번 도달했으면, 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내용이고, 만일 세상적인 파괴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면, 그의 물질적인 형체도 영적인 능력에 의해, 보호를 받게 되어, 파괴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호는 단지 나로부터 직접 받은 영적인 내용에만 해당이 된다.

왜냐하면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순수하게 영적인 과정인 것처럼, 그리고 나의 능력이 이를 통해 나타나는 것처럼, 만약에 영적인 결과인, 나의 신적인 역사를 보호하기 위해라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에 관해 염려할 필요 없다. 나는 언제, 나로부터 직접 주어지는 영적인 내용이 필요하게 될지를 안다.

나는 너희 모두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안다. 그러나 만약에 내가 너희 각각의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을 통해 이웃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것을 미리 알게 되면, 너희를 보호할 수 있다. 너의 사람들이 당하게 될 혼란 가운데 특별한 개개인의 운명이 너희에게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강요를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불가능하게 여기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모든 이 땅의 삶은 영적인 과정의 결과이다. 너희의 세계는 그림자의 세계이다. 영적인 나라는 유일한 실제적인 세계이다.

이 땅의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영의 세계에서는 단순하게 당연한 것이다. 빛의 존재들은 충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항상 나의 의지만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나로부터 주어진 영적인 내용을 뒤에서 보호를 한다. 그들은 사람들이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게 하기 위해, 이를 필요한 곳으로 다시 전할지를 안다.

만약에 어두움이 이 땅에서 물러나게 되면, 만약에 사람들이 밝은 깨달음의 빛 가운데 거하면, 언제든지 항상 영원히 똑같이 남아있는 나의 직접 하는 말을 듣거나 또는 읽을 수 있으면, 이로써 그들은 진리를 소유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