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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filled conditions for reception.... participation of the otherworldly in teachings....

Everything that is offered to you for transcription is God-ordained from above. A circle of teaching spiritual beings has been commissioned to instruct you and there are certain conditions which both the teacher and the one being taught have to observe. The individual proclamations are accordingly, i.e. only those teaching beings whose requirements are conscientiously fulfilled by the earth child can come into action. The spiritual beings are subject to divine laws, i.e., they act according to divine will, thus they cannot arbitrarily disregard the conditions and still teach the earth child. And so the teaching beings will always be ready who are allowed to teach the earth child according to divine instructions. In addition to educating the recipient, every instruction also aims to constantly instruct the ignorant souls in the beyond, and therefore topics are often chosen which are particularly worth knowing for them, which therefore sometimes do not particularly satisfy the earthly child but are extremely important to the souls in the beyond. For every proclamation gives light and enlightenment, every proclamation is preceded by a question on earth or in the beyond. But God often also uses people to ask questions so that He can answer them. For only through perpetual questions can man enrich himself in knowledge, but especially when God Himself is his teacher and has assured him the favour of answering every question asked. For now it is of utmost advantage to utilize these privileges in order to fill every gap in human knowledge and to gather spiritual wealth, for the human being need never fear that erroneous or incomprehensible proclamations will be conveyed to earth, which therefore could result in something other than real good, even if they initially appear erroneous, for God's messengers can proclaim nothing other than the truth to the earthly child who wants to receive truth....

Amen

받기 위한 조건을 성취시키는 일. 저세상의 존재들이 가르침에 참여하는 일.

기록을 하도록 너에게 위로부터 주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다. 가르치는 영의 존재들의 모임이 너를 가르치는 사명을 받았다. 이 일에 가르치는 존재와 가르침 받는 존재 모두가 지켜야 할 선행 조건이 있다. 이에 따라 가르치는 존재들이 단지 이런 선행조건을 양심적으로 성취시킨 이 땅의 자녀에게 각각의 계시를 주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영의 존재들은 하나님의 법칙 아래 있다. 다시 말해 영의 존재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대로 선행조건을 무시하고, 이 땅의 자녀를 가르칠 수 없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존재들은 항상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이 땅의 자녀를 가르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가르치는 일은 받는 사람을 훈련시키는 일 외에, 저세상의 무지한 가운데 있는 혼을 계속하여 가르치는 일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특히 그들을 위해 알 가치가 있는 주제를 자주 선택한다. 왜냐하면 모든 계시가 저세상의 혼들에게 빛과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모든 계시는 이 전에 이 땅이나 저세상에서 질문을 한 것이다. 그러나 자주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하여 이런 질문에 답을 주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하게 한다.

인간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서만 지식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 자신이 그의 스승이고, 모든 질문에 답변을 받는 특권을 그에게 보장했을 때 더욱 그렇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식의 모든 틈새를 채우고, 영적인 재물을 모으기 위해, 이런 특권을 사용하는 일이 이제 아주 유리하고, 사람이 오류가 있거나, 이해할 수 없는 계시가 이 땅으로 전해질 것이라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비록 계시가 초기에는 오류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단지 어떤 실제 좋은 결과 만을 줄 수 있고, 하나님의 사자들은 진리를 받기 원하는 이 땅의 자녀에게 진리를 알려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