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0 믿음으로 신뢰하는 일이 하나님의 도움을 보장한다.
1954년 4월 24일: 책 64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다. 너희의 생각이 이미 너희를 나에게 부르고 너희는 너희의 모든 걱정과 위험을 나에게 맡길 수 있다. 나는 너희의 부름을 듣고 항상 내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믿어야만 한다. 너희는 내 자녀로서 끊임없이 내 사랑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믿어야만 하고 내가 너희를 너희 자신에게 맡겨두지 않고 선한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는 것처럼 너희를 돌본다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해를 입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이 너희의 혼에 유익하다는 것을 전적으로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믿는 믿음으로 부르는 일이 너희에게 견딜 수 없게 보이는 일을 피하게 한다. 왜냐면 너희가 믿음으로 구하면, 내 사랑이 너희에게 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사랑이나 내 힘을 의심하면, 너희가 스스로 너희 기도의 응답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러나 나는 강한 믿음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훈계는 항상 다음과 같다: 강한 믿음을 가지려고 돌보고 사랑을 통해 너희의 믿음이 생명력이 있게 되도록 돌보라. 이 일이 내가 항상 또 다시 말하는 내가 요구하는 일이고 내가 항상 해주는 경고이다. 왜냐면 사랑이 유일하게 모든 문제를 벗어나는 수단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사랑의 삶을 통해 너희 강한 믿음을 얻어, 모든 위험을 물리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의 결과인 믿음의 힘이 있다면, 너희는 진실로 고난을 당하거나 이 땅의 고난을 체험할 필요가 없고 그러면 너희의 이 땅의 삶목적이 이미 성취한 것이다. 너희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은 너희의 성품을 사랑으로 바꾸고 너희가 이제 사랑을 통해 나와 아주 긴밀하게 연결을 이루는 일이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의 믿음이 아직 연약하고 사랑이 적다. 그러므로 너희가 항상 나에게 너희를 강해해주도록 도움을 구해야 한다. 너희에게 부족한 힘을 나에게 구하라.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을 믿으라. 왜냐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또한 너희의 사랑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해 나와 긴밀한 연결을 이루는 일이 너희에게 내 도움을 보장하고 너희의 삶에서 너희가 용기를 잃고 절망하는 날과 신간이 있을 지라도, 너희는 절대로 너희의 하늘의 아버지의 버림을 받지 않고 아버지는 때가 되면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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