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번호. | 제목 | 날짜 | 방문 횟수 | Ex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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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0 | 예수는 모든 고통을 왜 짊어졌는가? | 1955년 4월 17일 | 215 | 인쇄 보기 |
고난과 고통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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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 고통의 필요성. | 1942년 1월 20일 | 158 | 인쇄 보기 |
3334 | 어려운 삶의 형편에 처하는 이유. | 1944년 11월 18일 | 140 | 인쇄 보기 |
3610 | 고난의 원인과 목적과 목표. 깨달음. 허무함. | 1945년 11월 22일 | 220 | 인쇄 보기 |
7928 | 고통스러운 운명적인 일을 당하는 이유. | 1961년 6월 26일 | 342 | 인쇄 보기 |
고난의 목적은 혼을 정화시키고 성숙하게 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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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정화 과정. | 1940년 5월 11일 | 188 | 인쇄 보기 |
3163 | 고통과 시련은 온전하게 되기 위한 수단이다. | 1944년 6월 20일 | 178 | 인쇄 보기 |
7157 | 정화시키는 수단으로서 고난 또는 사랑. | 1958년 7월 1일 | 186 | 인쇄 보기 |
7248 | 고난이 혼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 1959년 1월 7일 | 236 | 인쇄 보기 |
8133 | 성숙하지 못한 입자들을 영화 시키는 일. | 1962년 3월 23일 | 170 | 인쇄 보기 |
8593 | 혼과 육체의 영화를 위한 고난. | 1963년 8월 21일 | 195 | 인쇄 보기 |
8435 | 모든 삶의 환경 속에서 혼은 성장할 수 있다. | 1963년 3월 10일 | 189 | 인쇄 보기 |
고난의 목적: 하나님과의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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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2 | 하나님과 의식적인 연결이 된 후에 하나님의 임재와 도움을 체험한다. | 1959년 4월 11일 | 175 | 인쇄 보기 |
7968 | 고난의 목적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 1961년 8월 15일 | 198 | 인쇄 보기 |
8737 | 하나님과 내적인 결합. 궁핍과 고난. | 1964년 1월 27일 | 248 | 인쇄 보기 |
고통의 목적: 세상과의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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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세상 것의 헛됨. 장애물을 제거하는 일. | 1940년 7월 8일 | 336 | 인쇄 보기 |
3979 | 종말의 때의 고난과 고통이 임하는 이유. | 1947년 2월 18일 | 133 | 인쇄 보기 |
6635 | 재난과 비참함. 하나님의 뜻이나 또는 하나님의 허용. | 1956년 9월 4일 | 57 | 인쇄 보기 |
6720 | 구원의 수단인 고난. | 1956년 12월 23일 | 45 | 인쇄 보기 |
고난의 목적: 사랑을 행하도록 자극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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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 이웃 사람의 고난이 사랑을 행하게 만든다. | 1946년 10월 26일 | 129 | 인쇄 보기 |
6342 | 고난이 사랑을 행하도록 자극해야 한다. | 1955년 8월 31일 | 72 | 인쇄 보기 |
8323 | 사랑을 행하라는 설교. 고난과 고통으로 사랑이 깨어나게 한다. | 1962년 11월 7일 | 187 | 인쇄 보기 |
고통스러운 양육의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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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 하나님의 도구인 고난과 환난. | 1944년 6월 2일 | 183 | 인쇄 보기 |
4352 | 하나님과의 연합. 고난의 학교. | 1948년 6월 25일 | 143 | 인쇄 보기 |
6737 | 빛의 존재의 구원의 수단. | 1957년 1월 15일 | 265 | 인쇄 보기 |
7184 | 고통스러운 양육의 수단. | 1958년 8월 7일 | 262 | 인쇄 보기 |
8594 | 고통스러운 수단은 믿음을 도와줄 수 있다. | 1963년 8월 23일 | 296 | 인쇄 보기 |
운명적인 삶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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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3 | 사람들의 의지의 합당하게 되는 운명. | 1949년 2월 26일 | 196 | 인쇄 보기 |
6808 | 운명적인 이 땅의 삶의 여정. | 1957년 4월 17일 | 193 | 인쇄 보기 |
7853 | 운명적인 사건들. 영적인 죽음. | 1961년 3월 17일 | 180 | 인쇄 보기 |
고난은 아버지의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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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0 |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로서 고통 ... | 1938년 6월 30일 | 275 | 인쇄 보기 |
2251 | 고난과 환난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다. | 1942년 3월 6일 | 186 | 인쇄 보기 |
5920 |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다. | 1954년 4월 1일 | 104 | 인쇄 보기 |
6277 | 운명적인 사건. 아버지의 사랑. | 1955년 6월 6일 | 291 | 인쇄 보기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예수를 따르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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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 | 운명. 하나님의 뜻에 복종. | 1946년 7월 7일 | 144 | 인쇄 보기 |
4127 | 십자가.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 1947년 9월 21일 | 205 | 인쇄 보기 |
7622 | 예수님을 따르는 일. 인내하며 십자가를 지는 일. | 1960년 6월 15일 | 297 | 인쇄 보기 |
이웃을 위해 고통을 견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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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긍휼. 질병과 연약함. | 1939년 7월 31일 | 200 | 인쇄 보기 |
1556 | 이웃 사람을 위한 사랑과 고난. | 1940년 8월 6일 | 220 | 인쇄 보기 |
8508 | 이웃을 위해 고난을 감당하는 일. | 1963년 5월 25일 | 205 | 인쇄 보기 |
기도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 힘을 얻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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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기도.... 고난 가운데 나를 부르라.... | 1938년 10월 18일 | 334 | 인쇄 보기 |
0989 | 심각한 고통에 대한 암시. 기도의 힘. | 1939년 7월 1일 | 293 | 인쇄 보기 |
3927 | 굳은 믿음 가운데 기도 응답을 받는 일. 아버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 1946년 12월 2일 | 310 | 인쇄 보기 |
7047 | 단지 예수 만이 의지를 강하게 해줄 수 있다. | 1958년 2월 23일 | 183 | 인쇄 보기 |
하나님의 도움을 믿는 믿음과 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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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 1939년 7월 13일 | 267 | 인쇄 보기 |
3765 | 의심하지 않는 믿음. | 1946년 5월 9일 | 119 | 인쇄 보기 |
3989 |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강한 믿음과 신뢰. | 1947년 3월 2일 | 138 | 인쇄 보기 |
5940 | 믿음으로 신뢰하는 일이 하나님의 도움을 보장한다. | 1954년 4월 24일 | 109 | 인쇄 보기 |
예수 그리스도 – 육체와 혼의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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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 육체와 혼의 구세주. | 1949년 5월 1일 | 203 | 인쇄 보기 |
6508 | 예수를 향한 헌신. 구세주와 의사. 구원자. | 1956년 3월 22일 | 72 | 인쇄 보기 |
6778 | 올바른 혼의 의사. | 1957년 3월 8일 | 47 | 인쇄 보기 |
하나님의 말씀은 진정한 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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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9 | 나의 말씀을 지키라. 너희 모두는 나에게 오라. | 1949년 3월 28일 | 192 | 인쇄 보기 |
6084 | 하늘의 아버지의 진지한 말씀. 의사. 의약품. | 1954년 10월 20일 | 232 | 인쇄 보기 |
6793 | 영의 양식이 몸과 혼에 미치는 영향. | 1957년 3월 27일 | 44 | 인쇄 보기 |
7140 | 올바른 의사와 치료하는 능력이 있는 약. | 1958년 6월 5일 | 181 | 인쇄 보기 |
병자의 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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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3 | 질병과 치료. | 1963년 10월 23일 | 296 | 인쇄 보기 |
5843 | 믿음은 힘. 병든 사람을 치유하는 역사. 기적. | 1954년 1월 2일 | 255 | 인쇄 보기 |
5889 | 예수 이름으로 질병을 고치는 일. | 1954년 2월 27일 | 208 | 인쇄 보기 |
7042 | 병자를 고치는 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 | 1958년 2월 14일 | 192 | 인쇄 보기 |
십자가를 지는 예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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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 시험 시간. 십자가를 지으신 예수님. | 1945년 10월 10일 | 144 | 인쇄 보기 |
4051 |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모두 나에게 오라." | 1947년 5월 29일 | 122 | 인쇄 보기 |
6378 | 십자가의 길.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 1955년 10월 15일 | 78 | 인쇄 보기 |
아버지의 인도와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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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 | 하나님의 도와주려는 의지가 고난보다 더 크다. | 1946년 12월 15일 | 155 | 인쇄 보기 |
5968 | 다가 오는 위험을 향한 하나님의 확실한 도움. | 1954년 5월 31일 | 85 | 인쇄 보기 |
5999 | 신뢰하는 신청자에게 하나님의 도움. | 1954년 7월 11일 | 85 | 인쇄 보기 |
6752 | 올바른 길. 올바른 지도자. | 1957년 2월 2일 | 49 | 인쇄 보기 |
7949 | 아버지는 모든 염려를 맡아 주신다. | 1961년 7월 25일 | 191 | 인쇄 보기 |
1923 | 위로의 말씀. | 1941년 5월 18일 | 203 | 인쇄 보기 |
다가오는 환란의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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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 다가오는 고난의 때. 예고를 해주는 목적. | 1940년 9월 2일 | 189 | 인쇄 보기 |
3415 | 고난의 기간의 의미. | 1945년 1월 23일 | 134 | 인쇄 보기 |
6030 | 사람들의 무관심 때문에 더 강한 타격이 필요하다. | 1954년 8월 21일 | 187 | 인쇄 보기 |
6518 | 종말 전에 구원을 위한 마지막 수단. | 1956년 4월 8일 | 407 | 인쇄 보기 |
2340 | 하나님의 공의. 개입. 자연재해. | 1942년 5월 19일 | 275 | 인쇄 보기 |
2246 | 자연재해. | 1942년 2월 28일 | 197 | 인쇄 보기 |
1380 | 견딜 수 없는 고난. | 1940년 4월 10일 | 188 | 인쇄 보기 |
2341 | 그런 일 후의 고통과 환난. 믿음의 힘. | 1942년 5월 20일 | 155 | 인쇄 보기 |
2839 | 하나님의 개입으로 인한 고난과 환란. | 1943년 8월 6일 | 194 | 인쇄 보기 |
2365 | 결정 시간. 믿음의 싸움과 고난. | 1942년 6월 11일 | 154 | 인쇄 보기 |
7064 | 다시 알려 주는 종말에 대한 정보. | 1958년 3월 12일 | 186 | 인쇄 보기 |
8387 | 종말 전에 있게 될 많은 고난에 대한 알림. | 1963년 1월 20일 | 282 | 인쇄 보기 |
2812 | 은혜가 충만한 종말의 때. | 1943년 7월 15일 | 149 | 인쇄 보기 |
6791 | 아버지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 | 1957년 3월 25일 | 206 | 인쇄 보기 |
죽음 전의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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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 죽음 앞에 두려움. 죽는 순간의 기쁨 또는 고통. | 1941년 11월 9일 | 189 | 인쇄 보기 |
2348 | 죽음의 순간. | 1942년 5월 27일 | 212 | 인쇄 보기 |
3258 | 이 땅을 일찍 떠나는 일. 목적. | 1944년 9월 16일 | 224 | 인쇄 보기 |
4033 | 죽음의 순간. 고난에 대한 설명. | 1947년 4월 30일 | 321 | 인쇄 보기 |
저세상에서 받는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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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 저세상의 성숙하지 못한 혼들의 고난과 고통. | 1945년 11월 14일 | 135 | 인쇄 보기 |
5767 | 저 세상의 혼들의 큰 위험. | 1953년 9월 11일 | 205 | 인쇄 보기 |
7461 | 저세상에 믿음과 사랑이 없는 혼들의 운명. | 1959년 11월 22일 | 189 | 인쇄 보기 |
7644 | 영적인 죽음과 새로운 파문. | 1960년 7월 9일 | 241 | 인쇄 보기 |
2381 | 불쌍한 혼들이 원하는 기도. | 1942년 6월 24일 | 193 | 인쇄 보기 |
하나님의 자녀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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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 빛의 영역. 서로 다른 빛의 세기. 하나님의 자녀권. | 1944년 7월 22일 | 202 | 인쇄 보기 |
8471 | 하나님의 자녀 권에 이르려면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야 한다. | 1963년 4월 18일 | 200 | 인쇄 보기 |
8980 | 심한 고난이 하나님의 자녀권을 얻을 수 있게 한다. | 1965년 5월 23일 | 206 | 인쇄 보기 |
고난을 축복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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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7 | 질병과 고난의 축복… | 1938년 11월 27일 | 361 | 인쇄 보기 |
5904 | 고난의 축복. | 1954년 3월 16일 | 278 | 인쇄 보기 |
8046 | 고난과 고통이 사람들에게 주는 축복. | 1961년 11월 23일 | 240 | 인쇄 보기 |
7162 | 모든 일어나는 일이 혼이 완성에 이르게 해야 한다. | 1958년 7월 8일 | 182 | 인쇄 보기 |
6444 | 아버지의 위로의 말씀. | 1956년 1월 5일 | 197 | 인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