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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âche terrestre des domestiques de Dieu

Il n'existe vraiment aucune tâche plus grande sur la Terre que celle d’être au Service de Dieu et de s'acquitter de Sa Tâche qui consiste dans le fait de recevoir Sa Parole et de la transmettre au prochain. Celui qui a la Parole se trouve lui-même sur la voie qui mène à Dieu et donc il doit apporter aux hommes la Parole de Dieu, pour qu'ils Le trouvent. Et c’est la Volonté de Dieu que tous les hommes viennent à Lui et pour cela ils ont besoin de Sa Parole. Et pour cette raison Dieu instruit Ses domestiques qui reçoivent de Lui Sa Parole et maintenant ils sont eux-mêmes actifs avec ferveur dans la diffusion de cette Parole. Cela est une activité qui trouvera toujours la Complaisance de Dieu, parce qu'elle suppose l'amour pour le prochain. Mais celui qui a la Parole doit aussi être actif dans l'amour, vu que seulement l'activité d'amour rend l'homme réceptif pour la Parole divine. Et celle-ci doit à nouveau stimuler à une activité d'amour, parce que l'homme ne peut pas se passer de donner au-delà ce précieux Don, parce que son cœur sent que cela le rend heureux et le bonheur est toujours communicatif. Mais la tâche de prodiguer le patrimoine spirituel est d’une certaine manière aussi une responsabilité, parce que seulement la Vérité doit être diffusée et donc le domestique de Dieu doit aussi veiller à transmettre seulement la pure Vérité. Il a été choisi pour cela, pour séparer la Vérité du mensonge et il en sera capable dès que lui-même aime la Vérité. Il reconnaîtra chaque erreur vite comme telle. Mais maintenant il doit aussi s'employer pour ce que lui-même reconnaît comme Vérité, seulement alors il sert Dieu dont la Volonté est que l'humanité soit bien instruite dans la Vérité et donc marche dans la Vérité. Dieu ne peut jamais concéder que l'erreur marche auprès de la Vérité, parce que l'erreur n'est pas Son Œuvre, mais celle de l'adversaire. Par conséquent tout le non-vrai doit être combattu et cette tâche est imposée à l'homme qui, au travers de l'acceptation du Don divin, a la très claire connaissance que lui-même est dans la Vérité. Car la pure Vérité est un patrimoine si précieux qu’il ne voudrait jamais plus se contenter avec des enseignements qui ne correspondent pas à la Vérité. Il ne voudra par conséquent pas transmettre au prochain des enseignements qu’il ne peut pas motiver, parce qu'il vit dans l'amour et il reconnait la pure Vérité comme telle. Il s’efforcera toujours d'agir en donnant l'éclaircissement, et cet effort aura toujours pour conséquence la Bénédiction de Dieu, parce qu'Il veut que la Vérité soit répandue sur la Terre, parce que seulement à travers la pure Vérité l'homme peut arriver en haut. L’effort de l'homme sera soutenu par Dieu. Il guidera l'homme comme cela est juste, parce que si celui-ci veut Le servir, il se met entièrement sous Sa Protection. Il met consciemment sa vie terrestre au service du prochain et là où l'amour pour le prochain est active, là il doit aussi être inévitablement enregistré un succès, l'homme doit devenir savant et il travaillera aussi constamment avec ce savoir, en se formant lui-même en enseignant et il cherchera à donner des éclaircissements au prochain avec un amour compatissant pour aider les âmes à la remontée.

Amen

하나님의 종들의 이 땅의 의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이웃 사람에게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는 일보다 더 큰 과제는 이 땅에 없다. 말씀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 인도하는 올바른 길을 찾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줘야만 한다. 이로써 그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오는 일이고, 이를 위해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이제 이 말씀을 열심히 전파하는 자신의 종들을 양육한다. 이런 일은 하나님이 항상 기뻐하는 일이다. 왜냐면 이런 일은 이웃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전제로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가진 사람은 또한 사랑을 행해야만 한다. 왜냐면 사랑을 행하는 일이 유일하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릴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다시 한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을 행하도록 자극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런 가장 귀한 선물을 전달하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고, 그의 심장이 이런 귀한 선물을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느끼고 이런 행복을 항상 전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적인 재물을 전해주는 일은 어느 정도 책임이 큰 과제이다. 왜냐하면 단지 진리만이 전파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도 자신이 단지 순수한 진리만을 전달하는 지 점검해야만 한다. 그는 진리와 거짓을 분리하도록 택함을 받았고, 그 자신이 진리를 사랑하면, 그는 또한 진리와 거짓을 분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오류를 즉시 오류로 깨닫는다. 그러나 그는 이제 또한 자신이 진리로 깨달은 것을 옹호해야만 한다. 그러면 그가 비로소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하나님의 뜻은 인류가 진리를 잘 가르침 받고, 이로써 진리 안에서 사는 일이다.

하나님은 오류가 진리와 함께 하는 일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왜냐면 오류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 대적자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진리가 아닌 것에 대항하여 싸워야만 하고, 이 과제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음으로, 자신이 진리 안에 섰다는 가장 선명한 깨달음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진다. 그에게는 순수한 진리가 너무 귀중한 선물이고, 그는 절대로 순수한 진리와 일치하지 않는 가르침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이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가르침을 이웃 사람에게 주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가 사랑 안에서 살고, 순수한 진리를 순수한 진리로 깨닫기 때문이다.

그가 노력하는 일은 항상 깨우쳐주는 일이 될 것이다. 이런 노력이 항상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한다. 왜냐면 하나님이 순수한 진리가 이 땅에 전파되기를 원하기 때문이고, 단지 순수한 진리를 통해서만 사람이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노력은 또한 하나님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것이다. 왜냐면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면, 그는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보호 아래 두기 때문이다. 그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 땅의 자신의 이웃 사람을 섬기는 일에 드린다. 이웃을 향한 사랑이 행해지는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되어야만 하고, 인간이 스스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그는 또한 항상 이 지식을 가지고 일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그는 자신을 교사로 양육하고, 이웃사람들의 혼이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긍휼히 여기는 사랑으로 이웃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줄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