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번호. | 제목 | 날짜 | 방문 횟수 | Ex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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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5 | 사후의 혼들의 여러 가지 운명 | 1964년 2월 5일 | 309 | 인쇄 보기 |
6122 | 영광에 대한 약속. 어두움의 나라에 대한 묘사. | 1954년 11월 29일 | 80 | 인쇄 보기 |
Das Los der Seele nach dem Tod bestimmt der Mensch selb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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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3 | 공의. 저 세상에서 받는 보응. | 1952년 2월 24일 | 108 | 인쇄 보기 |
6054 | 저세상의 운명은 이 땅에서 생각하고 추구하는 일에 따라 정해진다. | 1954년 9월 16일 | 106 | 인쇄 보기 |
7541 |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한다. | 1960년 3월 7일 | 174 | 인쇄 보기 |
Irrlehre: Seelenschl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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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 죽은 사람이 쉬고 있느냐? | 1942년 11월 16일 | 163 | 인쇄 보기 |
8991 | 혼이 잠잔다는 가르침의 오류 (가톨릭) | 1965년 6월 7일 | 192 | 인쇄 보기 |
6541 | 혼의 수면. 잘못 된 가르침. | 1956년 5월 6일 | 290 | 인쇄 보기 |
Geschlossene Pforte zum Jense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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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 큰 죄짐이 저세상으로 들어가는 일을 막는다. 파문. | 1944년 10월 26일 | 138 | 인쇄 보기 |
4688 | 종말의 때의 악한 영들. 저세상의 문이 닫히는 일. 새로운 파문. | 1949년 7월 12일 | 109 | 인쇄 보기 |
4432 | 심판의 날. 저세상의 문을 닫히는 일. | 1948년 9월 13일 | 133 | 인쇄 보기 |
Geistige Finsternis: licht- und kraftloser Zustand der Seele nach dem T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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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9 | 빛이 없이는 생명이 없다.... 저 세상의 어두움.... | 1938년 1월 6일 | 293 | 인쇄 보기 |
2123 | 저세상의 무력한 상태. | 1941년 10월 21일 | 160 | 인쇄 보기 |
7461 | 저세상에 믿음과 사랑이 없는 혼들의 운명. | 1959년 11월 22일 | 189 | 인쇄 보기 |
5322 | 사랑 없음이 저 세상에까지 주는 효과. | 1952년 2월 23일 | 216 | 인쇄 보기 |
1951 | 자살. 저세상에서 계속하라. | 1941년 6월 13일 | 253 | 인쇄 보기 |
8224 | 저세상에 있는 혼들의 고통이 가득한 운명. | 1962년 7월 26일 | 326 | 인쇄 보기 |
Los des Geistig-Toten im Jenseits: Neubann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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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 새로운 파문. 이 전의 죽음과 저세상에서 성장할 가능성. | 1943년 8월 10일 | 145 | 인쇄 보기 |
7644 | 영적인 죽음과 새로운 파문. | 1960년 7월 9일 | 241 | 인쇄 보기 |
8603 |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의 운명. | 1963년 9월 1일 | 214 | 인쇄 보기 |
Was ist unter „Hölle“ zu verste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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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8 | 천국과 지옥 | 1948년 11월 17일 | 316 | 인쇄 보기 |
4062 | 지옥. 심판을 받은 물질. | 1947년 6월 14일 | 204 | 인쇄 보기 |
5991 | 지옥과 그 고통의 개념. | 1954년 7월 3일 | 82 | 인쇄 보기 |
Irrlehre: Ewige Verdammn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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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6 | 영원한 죽음은 없다. | 1961년 5월 20일 | 172 | 인쇄 보기 |
7910 | 영원한 심판은 잘못 된 가르침이다. | 1961년 6월 4일 | 205 | 인쇄 보기 |
5593 |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고 구원하기를 원한다. | 1953년 2월 2일 | 105 | 인쇄 보기 |
Unreif abgeschiedene Seelen in Erdnä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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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이 땅에 가까이 거하는 죽은 사람의 혼. | 1941년 9월 17일 | 155 | 인쇄 보기 |
2401 | 죽은 자의 형편. 이 땅의 근처에서 배회하는 혼. | 1942년 7월 8일 | 213 | 인쇄 보기 |
8204 | 저세상으로부터 온 성숙하지 못한 혼의 나쁜 영향력. | 1962년 7월 2일 | 201 | 인쇄 보기 |
Apathischer Zustand im Jense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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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아직 물질에 여전히 연연해 하는 저세상 혼의 상태. | 1940년 9월 17일 | 202 | 인쇄 보기 |
4820 | 저 세상에서 거하는 상태. | 1950년 1월 19일 | 204 | 인쇄 보기 |
Lichtstrahlen in der Finstern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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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 | 저 세상에서 혼이 알아볼 수 있는 빛의 비추임. | 1952년 4월 6일 | 96 | 인쇄 보기 |
5929 | 지옥으로부터 구원. 십자가 형체의 빛의 광선. | 1954년 4월 13일 | 82 | 인쇄 보기 |
9018 | 빛의 불씨가 혼이 어두움울 벗어나도록 유혹한다. | 1965년 7월 18일 | 9 | 인쇄 보기 |
Lichtwesen in Verkleidung helfen Seelen aus der Finsternis herauszukom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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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 저 세상에서 깨달음.... 빛의 존재의 옷.... 자기 비판.... | 1938년 5월 25일 | 282 | 인쇄 보기 |
2509 | 저세상의 활동과 성장할 기회. | 1942년 10월 13일 | 160 | 인쇄 보기 |
7419 | 저세상의 거대한 공간. | 1959년 9월 30일 | 179 | 인쇄 보기 |
Dämmerungszustand im Jense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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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5 | 저세상에서 주는 빛. | 1957년 1월 13일 | 255 | 인쇄 보기 |
7418 | 저세상에서 여명의 상태. | 1959년 9월 29일 | 263 | 인쇄 보기 |
8339 | 저세상의 희미한 빛. 하나님을 믿는 믿음. | 1962년 11월 26일 | 181 | 인쇄 보기 |
Überwinden der Materie im Jense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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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저세상에서 물질을 극복하는 일. | 1941년 6월 17일 | 148 | 인쇄 보기 |
1045 | 저세상에서 물질에 대항하여 싸우는 싸움. 위에 오는 도움. | 1939년 8월 9일 | 187 | 인쇄 보기 |
Reue der Seelen in der Finstern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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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 저세상의 혼의 후회. | 1947년 7월 10일 | 115 | 인쇄 보기 |
4887 |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거부한 혼들의 후회. | 1950년 5월 1일 | 124 | 인쇄 보기 |
7199 | 저세상에서 하는 후회. 성장. | 1958년 11월 1일 | 233 | 인쇄 보기 |
3256 | 불쌍한 혼들. 후회. 사랑의 도움. | 1944년 9월 15일 | 209 | 인쇄 보기 |
Seelen in der Finsternis bitten um Hil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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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 불쌍한 혼들이 원하는 기도. | 1942년 6월 24일 | 194 | 인쇄 보기 |
5487 | 저 세상의 빛을 향한 갈망. 영적인 대화. | 1952년 9월 15일 | 201 | 인쇄 보기 |
6624 | 어두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라. | 1956년 8월 17일 | 56 | 인쇄 보기 |
Hilfe Jesu Christi im finsteren Re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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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9 | 죽음에서 생명으로 변화되는 역사.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 | 1957년 3월 23일 | 39 | 인쇄 보기 |
5153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깊은 곳으로부터 혼의 구원. 저 세상. | 1951년 6월 17일 | 122 | 인쇄 보기 |
7290 | 저세상과의 간격을 극복한 예수 그리스도. | 1959년 2월 22일 | 256 | 인쇄 보기 |
Liebende Hilfe der Menschen an abgeschiedene See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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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 세상을 떠난 혼의 고통. 도움을 주는 사람의 사랑. | 1953년 2월 11일 | 108 | 인쇄 보기 |
5901 | 저세상의 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사랑. | 1954년 3월 13일 | 108 | 인쇄 보기 |
6205 | 깊은 곳의 존재를 구원하는 일에 사람들이 주는 도움. | 1955년 3월 5일 | 94 | 인쇄 보기 |
7839 | 저세상에 있는 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일. | 1961년 3월 2일 | 189 | 인쇄 보기 |
Fürbitte für Seelen in der Finstern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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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 | 불쌍한 혼을 위한 기도. | 1948년 5월 19일 | 141 | 인쇄 보기 |
6157 | 어두움 속의 혼을 위한 중보. | 1955년 1월 7일 | 89 | 인쇄 보기 |
7387 | 깊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한 중보 기도. | 1959년 8월 7일 | 175 | 인쇄 보기 |
7662 | 어두움으로부터 구원. | 1960년 8월 1일 | 197 | 인쇄 보기 |
8746 | 구속받지 못한 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 1964년 2월 6일 | 200 | 인쇄 보기 |
Dankbarkeit der erlösten See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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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 기도를 통해 구원을 받은 저세상 혼들의 감사. | 1941년 12월 4일 | 171 | 인쇄 보기 |
6423 | 구속을 받은 혼들의 축복과 감사. | 1955년 12월 12일 | 225 | 인쇄 보기 |
Einflußreiche Verbindung von der Erde zum Jense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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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 | 저 세상으로 가는 다리. 높은 곳을 향한 생각. | 1951년 9월 12일 | 99 | 인쇄 보기 |
2813 | 아직 이 땅에서 하나님과 접촉하는 일의 의미. | 1943년 7월 16일 | 137 | 인쇄 보기 |
6956 | 이 땅과 빛의 나라와의 연결의 축복. 비추임. | 1957년 10월 27일 | 175 | 인쇄 보기 |
Auswirkung irriger Lehren im Jense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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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2 | 잘못 된 가르침이 저세상에 미치는 영향. | 1956년 1월 27일 | 85 | 인쇄 보기 |
8693 | 잘못 된 가르침이 저세상에서 나타내 주는 결과 | 1963년 12월 5일 | 174 | 인쇄 보기 |
Irrlehre: Wiederverkörperung für alle Mensc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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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1 | 다시 육신을 입은 것인가 마귀 들림 인가? | 1962년 10월 4일 | 208 | 인쇄 보기 |
8000 | 특별한 일로 다시 육신을 입는 것에 관해. | 1961년 9월 23일 | 219 | 인쇄 보기 |
Gefahren durch Verbindungen mit dem Jense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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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3 | 저세상과의 교제에 대한 경고. | 1960년 8월 14일 | 232 | 인쇄 보기 |
7720 | 매체를 통해 계시를 받는 일은 위험한 일이다. | 1960년 10월 5일 | 208 | 인쇄 보기 |
7742 | 정체불명의 우주비행체 (UFO)에 관해. | 1960년 11월 11일 | 192 | 인쇄 보기 |
8337 | 영적으로 받은 내용을 점검해 보는 일. | 1962년 11월 24일 | 240 | 인쇄 보기 |
Gottes Wort im geistigen Re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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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5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세상에 있는 존재들에게 주는 도움. | 1961년 2월 24일 | 175 | 인쇄 보기 |
7636 | 혼들이 저세상에서 말씀을 전하는 일에 참여한다. | 1960년 6월 29일 | 199 | 인쇄 보기 |
6472 | 저세상에서 나타나는 말씀의 효력. | 1956년 2월 10일 | 58 | 인쇄 보기 |
4329 | 종말의 날과 지옥. 밤이 온다. | 1948년 6월 11일 | 140 | 인쇄 보기 |
7557 | 자기 사랑에 대항하는 싸움. | 1960년 3월 23일 | 235 | 인쇄 보기 |
7096 | 너희는 영원한 생명을 놓치지 말라. | 1958년 4월 18일 | 280 | 인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