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4 신적인 가르침에 특징: 성육신의 문제

1963년 12월 6일: 책 9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것에 관해 설명해주는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나는 항상 또 다시 강조한다. 왜냐면 단지 너희가 예수와 그의 구속사역이 너희 인간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리의 합당한 가르침을 받는 것에 너희의 성장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비록 그가 인간으로써 이 땅에 임했고 인간으로써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자신의 삶을 마쳤을지라도 그는 단지 영원한 하나님의 영의 겉형체였다는 것이다.

그는 단지 겉형체로서 나 자신을 섬겼다. 왜냐면 내가 내 전적인 능력과 빛의 충만함을 자신이 소멸되지 않으면서 볼 수 없는 존재들이 예수 안에서 볼 수 있게 하기를 내가 원했기 때문이다. 너희 인간들이 아직 온전하게 되지 못한 동안에는 절대로 전적으로 이를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단지 나 자신만이 이런 내가 인간이 된 큰 비밀을 너희에게 알려줄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예수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문제에 관한 진리의 합당한 가르침을 받으면 잘못 된 길을 갈 모든 위험은 너희에게서 사라진다. 왜냐면 만약에 너희가 이런 지식을 소유하고 있으면 너희의 어느 정도 성장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항상 단지 예수 안에서 깨달은 나 자신에게 질문할 것이다. 그러나 내 대적자는 이렇게 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막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을 오류에 빠지게 하려고 할 것이다.

무엇보다 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에 관한 진리 합당한 설명을 막으려고 할 것이다. 그는 항상 새로운 묘사로써 잘못 된 설명으로써 사람들이 선명함을 갖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뿐만 아니라 인간 예수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게 하는 역사에 성공할 것이다. 왜냐면 그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 두 가지 개념을 만들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언제든지 대화를 요청할 수 있는 단지 한 분의 하나님 만이 계신다. 진리 안에 선 사람은 자신을 흔들리게 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다른 가르침을 오류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적자는 만일 그가 예수를 전적으로 거절하지 않는 빛의 존재로 가장을 할 경우에 예수를 인간으로써 아주 높은 성장에 도달했지만 그러나 항상 "하나님 밖에 서있는 것"으로 설명해 많은 추종자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언제든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을 진리로 드러내는지를 바로 진리에 대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이는 항상 하나님의 가르침의 확실한 특징이 될 것이다. 왜냐면 단지 나 자신만이 너희에게 내가 인간이 된 비밀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가르침에 배치되는 모든 것들을 정당하게 버려도 된다. 모든 교파는 자신의 영적인 가르침을 진리로 대변한다. 그러나 가르침이 서로 간에 다른 한 가장 큰 조심을 해야 한다. 이를 깨닫기 위해는 무엇보다도 진리에 대한 진지한 소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진지하게 진리를 갈망할지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그가 스스로 결해야만 한다. 이로써 그는 스스로 자기를 가르치는 선생을 정한다. 만약에 그가 긴밀하게 나를 신뢰하고 나에게 진리를 구하면, 그에게는 잘못 된 영적인 내용이 제공될 수 없다.

이런 진지한 구함을 나는 욕구한다. 이런 구함은 그러나 확실하게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내가 직접 이 땅에 전해준 말씀을 대한 깨달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기준으로 삼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심장을 아직 진리에 대해 연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나로부터 온 진리와 배치되는 다른 개념과 생각을 담고 있는 다른 어떤 영적인 가르침을 이와 똑같이 여길 수 없음을 느꼈어야만 한다. 사람이 순수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그의 성장 정도는 아주 낮아서 내 대적자가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혼돈시키고 오류에 빠지게 하기 위해 그를 그릇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진리는 항상 영원히 같은 것이다. 진리는 변화되지 않고 기본 개념에 관한 한 이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는 저렇게 제공될 수 없다. 너희가 순수한 진리를 소유하는 일에 관한 것이라면 너희 사람들은 대적자에 그물에 걸리지 않게 항상 조심해야만 한다. 대적자는 항상 그물을 치려고 하고 같은 복장 안에서 역사한다. 사람이 무관심하거나 또는 초 감각적인 세계와 교제하는 것을 통해 단지 특별한 것을 기대하면, 대적자는 성공을 할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항상 자연적인 방식으로 주어질 것이다. 단지 그 내용은 진지하게 구하는 자에게 이것이 나 자신으로부터 근원이 되었다는 확신을 줄 것이다. 그는 행복해하며 이런 영적인 내용을 영접할 것이다. 그는 지식과 내적인 빛이 증가할 것이다. 그러면 어떤 오류도 그를 더 이상 혼란스럽게 만들 수 없다.

왜냐면 그는 오류를 깨닫고 오류를 물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대적자의 역사는 줄어들지 않는다. 너희 사람들 스스로 그에게 권한을 준다. 사람들이 항상 단지 순수한 진리만을 갈망하면, 그는 역사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단지 모든 순수하지 못한 것과 영적인지 못한 것을 물리치는 그리고 그의 영향력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내 빛의 일꾼들이 역사했을 것이다.

너희는 항상 너희에게 예수와 그의 구속사역과 예수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것을 어떻게 설명하는 지로 진리인지 아닌지어 대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단지 선하고 빛이 충만한 영적인 존재들이 전적인 진리 안에서 서있다. 이들은 내 위탁을 받고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너희에게 신성과 예수를 두 존재로 설명하면, 너희는 진리에 합당하게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나와 그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무한 가운데 최고이며 최고로 온전한 나 자신이 내가 창조한 존재들인 너희에게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될 수 있기 위해 인간 예수 안에서 그의 인간적인 형체 안에서 나를 나타냈다. 이 하나님을 너희는 모든 긴밀함으로 사랑할 수 있고 이 하나님도 너희의 사랑을 요구한다. 이렇게 너희에게 가르치는 영들을 단지 믿으라.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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