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후 세계의 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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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혼의 계속 산다는 믿음. 하나님의 은혜. 1943년 6월 7일 157  인쇄 보기
3699 혼의 불멸을 믿는 믿음. 진리. 1946년 2월 27일 150  인쇄 보기
5441 제사상에 대한 설명은 단지 비유이고 비교이다. 1952년 7월 18일 100  인쇄 보기
4801 저세상에서 성숙한 존재의 축복된 운명과 온전하지 못한 존재의 상태. 1949년 12월 24일 121  인쇄 보기
3316 영의 나라의 서로 다른 영역. 1944년 11월 3일 136  인쇄 보기
6054 저세상의 운명은 이 땅에서 생각하고 추구하는 일에 따라 정해진다. 1954년 9월 16일 94  인쇄 보기
5801 세상 지식이 저 세상에서는 전혀 가치가 없다. 1953년 11월 4일 111  인쇄 보기
4455 이 땅에서 영적 보물을 모으는 일. 저세상에서 하는 후회. 1948년 10월 9일 120  인쇄 보기
5554 영적 지식이 저 세상에서 주는 축복. 1952년 12월 12일 103  인쇄 보기
7490 육체의 죽음 후에 혼의 운명. 1959년 12월 30일 179  인쇄 보기
7126 축복된 축복되지 못한 상태에 대한 지식. 1958년 5월 21일 182  인쇄 보기
5332 저 세상에서 혼의 상태. 잘못된 믿음과 믿지 않는 것과 사랑. 1952년 3월 8일 207  인쇄 보기
5323 공의. 저 세상에서 받는 보응. 1952년 2월 24일 98  인쇄 보기
5877 이 땅의 삶의 짧은 기간이 저세상의 운명을 정한다. 1954년 2월 15일 84  인쇄 보기
2553 죽은 사람이 쉬고 있느냐? 1942년 11월 16일 154  인쇄 보기
8991 혼이 잠잔다는 가르침의 오류 (가톨릭) 1965년 6월 7일 175  인쇄 보기
5365 빛의 나라인 저 세상에서 재회하는 일. 1952년 4월 15일 207  인쇄 보기
6312 저세상에서 재회하는 일. 1955년 7월 15일 70  인쇄 보기
4781 성숙한 상태에서 저세상에서 다시 만나는 일. 1949년 11월 14일 112  인쇄 보기
7458 자주 죽음의 시간을 생각하라. 1959년 11월 18일 189  인쇄 보기
5277 예수 그리스도의 돕는 손길. 깊은 곳로부터 구원. 1951년 12월 20일 108  인쇄 보기
5901 저세상의 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사랑. 1954년 3월 13일 95  인쇄 보기
5024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잃을 것이다. 1950년 12월 20일 243  인쇄 보기
5000 영원한 생명이 중요하다. 1950년 11월 14일 122  인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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