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e proclamation with translation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개념.
오직 한 분 하나님이 계시고 이 하나님이 영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나타낸 일을 내 영을 통해 너희에게 계시해줄 것이다. 내가 제한된 존재로 창조한 존재들에게 나를 보여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 모든 피조물들에게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를 따로 말할 수 없다. 왜냐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고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면, 너희는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인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영이 이미 아기 예수 안에 거했고 그가 태어난 직후에 내 영이 그 안에서 특별한 일을 행했다. 이로써 그의 주변의 사람들에게 아기 예수 안에 내 영이 거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인간 예수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삶을 마쳤다. 그러나 예수의 몸은 영화되었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다. 왜냐면 그의 모든 입자들이 나와 하나가 되었고 내 영이 몸이 혼을 충만하게 채워주었고 그에게 더 이상 인간적인 요소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영원한 아버지의 영인 나 자신이 셋째 날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모든 존재들이 보기를 갈망하던 하나님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형체 안에서 자신을 나타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다. 왜냐면 나는 영이고 그러므로 내 모든 존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태 안에서 나를 볼 수 있게 되었고 너희는 나에 대해 내가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생각 외에는 다른 어떤 생각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부르기 원하고 나와 접촉하기를 원하면,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야만 하고 그와 단 둘의 대화를 나눠야만 하고 너희는 그 자신을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로 인정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갖게 된다.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따로 기도한다면, 이런 일은 절대로 옳은 일이 될 수 없다. 인간 예수 안에 내 아들이었던 혼이 거했다. 이 혼은 내가 창조한 최고로 온전한 존재였고 영들의 큰 타락이 일어날 때 나와 함께 머물렀고 이런 하나님의 아들이 내가 인간의 겉형체 안에서 육신을 입는 일을 가능하게 했다. 이로써 영원한 아버지 영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연합이 일어날 수 있었고 그러나 이로써 분리된 두 존재가 아니라 단지 한 하나님이 되었다. 왜냐면 내 원래 존재인 신적인 영이 인간의 겉형체를 전적으로 모두 채워주었고 동시에 이 형체를 영화시켰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신적인 영이었고 이 영이 무한의 세계를 향해 발산되었고 단지 존재들에게 보이는 형체 안에서 자신을 나타냈다. 이로써 존재들이 상상을 할 수 있었고 자신을 이런 존재와 연결시키기 위해 이런 존재에게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영들의 타락한 원죄는 그들이 자원하여 나를 떠난 일이다. 왜냐면 그들이 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에게 나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면서 그들에게 자원하여 나와 연결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주었다. 그러나 너희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와 나 자신을 분리시켜서는 안 된다. 왜냐면 그와 나는 하나이고 그를 부르는 사람은 또한 나 자신을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고 그를 보는 사람은 영원으로부터 존재했고 존재하고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존재할 나 자신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Translator
Il giusto concetto di Dio
E questo vi verrà rivelato dal Mio Spirito, che esiste soltanto un Dio, e che Io, vostro Dio, Mi Sono manifestato in Gesù Cristo, perché Io Sono Spirito. Non potevo essere un essere limitato visibile dagli esseri creati da Me, ma in Gesù Cristo Io Sono diventato un Dio visibile per tutte le Mie creature. Perciò non potete parlare di Gesù Cristo e del Padre, perché Io Sono Uno con Lui, quando perciò parlate di Gesù Cristo, allora parlate di Me, vostro Dio e Creatore, vostro Padre dall’Eternità. Già il bambinello Gesù celava in Sé il Mio Spirito, e già dopo la Sua nascita agivo in Lui insolitamente, per rendere riconoscibile agli uomini nel Suo Ambiente che il Mio Spirito era in questo bambino. L’Uomo Gesù ha spento la Sua Vita sulla Croce, ma il corpo di Gesù era spiritualizzato, ed Egli è risorto dai morti, perché tutte le sue sostanze si erano unite con Me. Il Mio Spirito aveva compenetrato corpo ed anima, non c’era quindi più niente di umano in lui. Quello che era risorto dai morti il terzo giorno, ero Io Stesso, Lo Spirito del Padre dall’Eternità, il Dio, il Quale gli esseri desideravano di contemplare, e Che ora Si è manifestato nella forma di Gesù Cristo. Ora Gesù Cristo è il vostro Dio, perché Io Sono uno Spirito e diventato visibile nella forma di Gesù Cristo per tutti i Miei esseri, non potete farvi quindi nessun’altra immagine di Me che quella del divino Salvatore Gesù Cristo. E quando Mi volete invocare, quando volete mettervi in contatto con Me, allora dovete invocare Gesù Cristo, dovete tenere un dialogo con Lui, dovete riconoscere Lui Stesso come vostro Padre dall’Eternità ed allora avrete anche un giusto concetto di Dio, che però non può mai essere giusto se voi pregate separatamente Me come “Dio” ed a Gesù Cristo come “Figlio di Dio”. L’Uomo Gesù è stato abitato da un’Anima, che era Mio “Figlio”, un Essere sublimemente perfetto creato da Me, che è rimasto con Me quando procedeva la grande caduta degli spiriti. E questo “Figlio di Dio” Mi ha reso possibile di incorporarMi in un involucro umano – in modo che la piena Unificazione dello Spirito del Padre dall’Eternità ha potuto svolgersi con Gesù Cristo, che dopo però non esistevano due Esseri Separati, ma soltanto un Dio, perché lo Spirito divino, il Mio Essere dall’Eternità, irradiava pienamente l’involucro umano e lo ha contemporaneamente spiritualizzato. Perciò tutto era Spirito divino, era Lo Spirito Che irradiava l’intera Infinità e Che Si manifestava in una forma visibile agli uomini, in modo che questi si possano fare un’immagine, per collegarsi ora con questo Essere. Perché la causa della caduta degli spiriti consisteva nella volontaria separazione da Me, perché non erano in grado di contemplarMi. E così ho nuovamente creato per loro la possibilità di collegarsi di nuovo volontariamente con Me, rendendoMi visibile per loro in Gesù Cristo. Quindi mai dovete separare “Gesù Cristo” e “Me Stesso”, perché Lui ed Io Siamo Uno, chi vede Lui, vede Me Stesso, Che Sono ed Ero dall’Eternità e che Sarò anche per tutte le Eternità.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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