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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나는 이 말을 모든 것을 창조한 영원한 창조력인 사랑이 내 안에 거했고,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한 아버지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똑 같은 일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야만 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내 안에서 활동했던 사랑의 힘을 증명하기를 원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 힘이 모든 것을 창조한 원초적인 힘임을 분명하게 해주기를 원했고, 이 힘은 자신이 사랑이 된 사람 안에게 역사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주기를 원했다. 왜냐면 영원한 사랑인 아버지는 자신을 사랑으로 형성한 모든 존재와 혼인하여 이로써 그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초적인 힘이 힘의 흐름으로써 자신으로부터 생성된 존재와 다시 하나가 된다. 이로써 사랑이 된 사람은 더 이상 원초적인 힘과 분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힘은 아버지와의 연합이 이룬 사람에게 모든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영원한 사랑으로 충만해진 사람은 권세 있게 될 것이다. 그는 그의 권세와 힘을 사용할 수 있고 인간의 능력 밖의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내가 또한 이런 힘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을 증명하는 데 활용한 것처럼 그는 기적을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사랑으로 역사하게 하기 위해, 그들이 나를 따르고 동시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위해 추구하도록 자극해주기 위해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을 보여주길 원했다.

그러나 인류는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면 그들에게 사랑이 부족함으로 그들의 영이 어두워졌고, 영의 어두움은 단지 사랑의 역사를 통해 제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영적으로 밝아지는 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충만하게 돼야만 일어나고, 하나님의 사랑의 힘은 단지 사랑을 행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적인 밝음은 빛이다. 영적인 밝음은 사랑에서 태어난 지혜이다. 그러므로 빛과 힘은 하나이다. 아들이 없는 아버지를 생각할 수 없듯이 지혜와 사랑은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사랑은 생산력이고 지혜는 사랑에서 발산된 빛으로써 더 이상 어떤 어두움도 나타나지 못하게 한다.

내가 인간으로 이 땅에 거할 때 하나님의 지혜가 나의 존재를 채워야만 했다. 왜냐면 사랑의 힘이 겉형체인 나의 육체 안으로 충만하게 흘러 들어 갔기 때문이다. 이로써 겉형체인 육체가 기적을 이룰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사람들 자신이 사랑이 되어 자신 안에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되기 전에는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들이 단지 사랑의 삶을 살고 그들 자신을 그들을 한때 생성되게 한 영원한 사랑인 원래의 힘과 같아지게 만든다면, 이를 통해 그들은, 내가 하나님과 하나였던 것처럼, 하늘의 아버지인 영원한 사랑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영원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비추임을 받는 일은, 알고 있고 권세가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이런 지식과 권세를 받는 일은 비교할 수 없게 축복된 일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자신에게 대항하지 않는 모든 존재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이런 아버지와 전혀 분리된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일은 비교할 수 없게 축복된 일이다. 이런 축복은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죽어야만 하는 인간은 그런 축복을 견딜 수 없다. 그럴지라도 사람은 자신이 이 땅에서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일을 이룰 때, 아버지가 자신을 영의 나라의 아버지께로 데려 간다는 의식으로 이런 축복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이 땅의 삶이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들은 나의 삶의 방식을 모범으로 삼기 위해, 내가 했던 것처럼 영원한 사랑인 아버지를 그들의 이 땅의 삶의 목표로 삼기 위해, 나의 삶의 의미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과의 연합이 이미 이 땅에서 이뤄졌고, 이로 인한 효력을 사랑이 없음으로 빛이 없는, 즉 무지한 사람들이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을 돕기를 원했고, 그들에게 밤의 어두움을 벗어나 밝은 빛으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주기를 원했다. 나는 그들을 가르쳤고 사랑의 계명을 주었다. 하나님은 내 안에 계셨고 또한 하나님의 지혜도 내 안에 계셨다. 나는 아버지와 하나였다. 인류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로 융합이 되었다. 왜냐면 사랑으로 변화된 모든 존재는 영원한 사랑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아멘

"O meu pai e eu somos um...."

O meu pai e eu somos um.... Eu tinha que falar estas Palavras a pessoas que não conseguiam entender que o amor, o eterno poder criador do qual tudo emergiu, estava em Mim e assim me capacitou a fazer o mesmo que o Pai, o Criador de tudo o que é, foi capaz de realizar.... Eu queria provar às pessoas a força do amor que estava ativa em Mim, e queria fazer-lhes compreender que essa força é a força original que deixou tudo nascer.... e que essa força funciona em uma pessoa que é amor em si mesma. Pois o Pai, como o Amor eterno, une-se a si mesmo com tudo o que se moldou em amor e é, portanto, um com Ele. A força elementar une-se novamente àquela que se originou dela como um fluxo de força, e assim o ser humano que se tornou amor já não está mais separado dela. E assim a força também se expressará em toda a sua eficácia onde ocorreu a unificação com o Pai, e o ser humano cheio de amor eterno será poderoso, ele poderá usar o seu poder e força e realizar coisas que estão além da capacidade humana.... ele será capaz de fazer milagres, assim como eu tinha essa força à minha disposição e a usei para provar o poder do amor para as pessoas. Eu queria ilustrar o poder do amor às pessoas para inspirá-las a trabalhar com amor, para motivá-las a seguir-Me e também para lutar pela unificação com o Pai.... No entanto, a humanidade não entendeu isso, pois seu espírito foi obscurecido pela indelicadeza, e as trevas do espírito não podiam ser remediadas de outra forma que não através da atividade amorosa, pois o brilho espiritual requer a permeação da força do amor de Deus, mas isso só pode se expressar onde o amor é praticado e sentido.... Mas o brilho espiritual é luz, o brilho espiritual é sabedoria que nasce do amor.... E assim a luz e a força são uma.... Sabedoria e amor não podem ser pensados um sem o outro, assim como o Pai não pode ser pensado sem o Filho.... amor como gerador de poder e sabedoria como emanação dele, como luz que não mais permite que as trevas surjam. E a sabedoria divina tinha que preencher a Minha natureza quando eu vivia na Terra como ser humano, porque a plenitude da força do amor fluía na Minha cobertura física e a tornava capaz de fazer milagres. No entanto, as pessoas só o compreendem quando se tornam amantes e podem sentir a força do amor em si mesmas. Eles podem entrar no vínculo mais íntimo com Deus, seu Pai da eternidade, eles podem ser um com seu Pai celestial, o Amor eterno, assim como eu fui um com Ele.... se apenas eles vivem no amor e assim se alinham com o amor eterno, a força elementar de Quem um dia se originaram. Ser permeado pelo amor eterno é uma felicidade incomparável.... ser conhecedor e poderoso e receber esse conhecimento e poder diretamente de Deus.... não sentir a separação do Pai, cujo amor atrai para o Seu domínio tudo o que não se opõe a Ele.... Esta felicidade é tão esmagadora que o homem mortal é incapaz de a suportar. No entanto, ele pode lutar por isso com a consciência de que o Pai o trará para o reino espiritual se tiver entrado em união com Ele na Terra.... O meu modo de vida na Terra, porém, pretendia tornar visível às pessoas a força do amor, elas deveriam aprender a compreender o seu significado para tomar o Meu modo de vida como exemplo e, como Eu, escolher o Pai, o amor eterno, como meta da sua vida terrena.... A união com Deus já acontecia na Terra, seu efeito era visível para as pessoas que eram desprovidas de todo amor e, portanto, sem luz, ou seja, ignorantes. Eu queria vir em seu auxílio e mostrar-lhes o caminho para sair da escuridão da noite para a luz brilhante do dia.... Eu ensinei-lhes e dei-lhes o mandamento do amor.... Pois Deus estava em mim e a Sua Sabedoria também. Eu era um com o Meu Pai.... incompreensível para a humanidade.... Eu fui fundido com Ele eternamente, pois para o amor eterno todos os retornos que se transformaram em amor...._>Amé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