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40 하나님의 자신의 종들에 대한 염려.
1963년 6월 25일: 책 90
너희가 나의 일꾼으로써 나의 포도원에서 일하기를 원하면, 나는 항상 너희의 세상적인 염려를 넘겨받을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없이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공해야 되는 모든 일에 나의 축복이 함께해야만 한다.
나를 향한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나를 섬기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너희는 이제 단지 영적인 성공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너희는 항상 나의 축복과 나의 도움을 확신할 수 있다.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의 혼뿐만 아니라 너희 이웃 사람들의 혼을 위해 내가 선하고 성공적으로 깨달은 대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의 생각을 인도해, 너희 생각이 나의 의지 안에 거하게 하고, 항상 너희가 행하는 것이 나의 의지에 합당하게 할 것이다. 또는 너희가 원하는 것을 너희가 실행할 수 있고, 이것은 항상 나의 의지에 합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신에 대한 너희의 헌신으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보장하는 나의 보호아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세상적인 짐을 지고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일을 더 이상 일할 수 없다고 믿을 때 그럴지라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너희를 나에게 맡겨라. 왜냐하면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에게 구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의 권세는 제한이 없고 나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지혜는 그러나 모든 도움이 되는 것과 해가 되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축복되게 인도한다. 너희는 얼마나 내가 단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너희 사람들을 필요한지를 모르고 있다.
잘못된 길을 가는 혼을 구원하는 너희의 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너희는 모르고 있다. 그의 자세를 통해 내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이 땅에서 일하고 역사하려고 세운 사람을 그가 과제를 해결할 때 까지는 내가 하루라도 빨리 이 땅에서 불러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 땅에서 그의 사명으로 받은 일을 끝냈다면 그는 이제 평안하게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 둘 수 있다. 나는 모든 빈틈을 채울 것이다. 왜냐하면 누가 나와 이웃을 향한 사랑이 아주 강해, 그가 그의 일자리를 이어받을지를 내가 알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스스로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희는 나의 손길과 나의 인도함을 깨닫고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유의지를 간섭하지 않기 위해 내가 특별하게 역사하는 일은 별로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특별하게 역사할 수 있기 위해 그러나 너희가 강요 가운데 처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자연적인 방식으로 역사하기 위해 내가 너희에게 단지 요구하는 것은 너희의 조건이 없는 나에 대한 헌신이 가장 중요하고 이것이 유일한 조건이다. 나는 나에게 속한 자들을 만나게 해, 위험이 큰 곳에서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서로 지원하며 공동으로 일하게 한다. 나는 단지 너희에게 나의 인도함을 신뢰하는 것을 요구한다.
너희는 나의 인도함을 분명하게 느낄 것이다. 너희는 아직 인간으로써 사람들 가운데 산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내가 너희의 영적인 추구를 나의 마음에 들어 함을, 너희 이웃 사람들이 기적을 믿게 재촉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드러나게 나타낼 수 없음을 생각하라. 그러나 모든 것이 조용한 가운데 일어난다. 모든 것이 나의 의지에 따라 너희에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이 염려할 필요가 없고 단지 매일 아침 다가오는 날을 위한 능력과 축복을 나에게 구해야 한다. 너희는 진실로 받게 될 것이고 적게 받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자기의 일꾼들을 사랑이 충만하게 돌보고 그들의 육체와 혼을 위해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는 선한 가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을 항상 자기에게 이끌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듯이 항상 너희에게 나의 아버지의 사랑의 증거를 준다. 나의 사랑이 너희의 사랑을 밝게 불 타오르게 하고, 너희가 계속하여 긴밀하게 나와 연결이 되게 하고, 아버지의 팔 안에서 보호감을 느끼게 한다. 모든 것이 너희에게 다가오게 하라.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돌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섬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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