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68 하나님의 음성은 그의 임재를 증명한다.
1962년 12월 31일: 책 88
너희가 나의 음성을 들으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임재해 있음을 알 것이다. 내가 너희가 멀리서 구해야 하는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아버지처럼 나의 자녀들과 함께 있음을 그리고 나의 아주 큰 사랑이 자녀들에게 말하게 하기 때문에 자녀들과 말함을 알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자녀처럼 신뢰하며 나에게 와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너희를 축복되게 하기 위해 너희에게 조언해주는 모든 것을 실행하면서,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응답해야 한다. 너희는 단지 나의 뜻을 따라야 한다. 진실로 너희는 이제 내가 기뻐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은 절대로 행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안의 나의 영이 너희들로 하여금 항상 나의 뜻을 성취시키게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는 너희는 내가 임재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올바른 권한이 있다. 너희는 단지 한번은 나 자신이 너희에게 임재해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너희는 내가 모든 무한 가운데 가장 온전한 존재라는 것을, 존재하는 모든 것이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왔다는 것을, 그러므로 너희 자신도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이러한 생각을 너희 안에서 자주 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원래의 성품이 나와 똑같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너희가 한때 나로부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잃어버렸을 때문에, 단지 현재 상태에서 너희가 단지 이를 스스로 깨닫지 못함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너희가 인간으로써 이 땅의 과정을 가면, 너희는 완성에 이르기 직전에 서있다. 너희는 완성에 이르는 것이 너희의 자유의지 라면 완성에 이를 수 있다.
너희 스스로 이제 의식적인 사랑의 삶을 통해, 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너희의 진지한 의지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임재 할 수 있게 만들면, 너희는 나의 임재의 증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아버지가 자신의 말을 듣기를 원하는 너희에게 스스로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끝없는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를 절대로 다시 놓지 않기 위해 붙잡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영원한 기간 동안 고통이 충만한 가운데 불행하게 보냈던 죽음의 상태에서 생명에 다시 도달하게 된 것이다. 너희들 대부분은 내가 직접 말을 하는 이러한 나의 큰 은혜를 이해하는 능력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가 너희의 이 땅의 과제를 끝까지 성취시키는 것을 불가능 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너희를 전적으로 생각해 주기 때문이다. 너무 큰 축복인 너희를 채운다면, 너희가 나의 임재의 은혜를 측량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이 땅의 과정을, 나의 임재가 한 사람에게 의미하는 축복을 의식하지 못하고, 끝까지 가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땅에 과정을 항상 어떤 방식으로든지 짐을 지고 가게 된다 그럴지라도 너희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있으면, 너희는 계속하여 내가 너희에게 임재해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영원한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인 나를 향한 사랑으로 항상 더욱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음성을 통해 너희에게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라는 증거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들로부터 사랑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생성되어 나오게 한 아버지에게 나의 자녀들이 돌아가려는 소원이 나에게는 축복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크기를 절대로 헤아려 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에게 나의 모든 성품이 단지 사랑인 것을 이해할 수 있기 위한 정도의 사랑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신을 선물한다. 사랑은 행복하게 해주기 원한다.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나누어 준다. 사랑은 계속하여 도와주려는 자세가 되어 있고, 나의 대적자의 묶임 아래서 불행하게 갇혀 있는 자들을 구속해주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면서 나의 큰 사랑을 표현한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이제 나의 음성을 통해 전해지는 나의 도움과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방식으로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는 일을 도와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나의 임재를 통해 행복하게 해주고, 너희의 아버지의 사랑을 증명해줄 은혜의 선물을 너희에게 공급반해준다. 그러므로 무한한 가운데 가장 높고, 가장 온전한 존재가 자신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낮아져 임한다.
너희는 이러한 큰 은혜의 선물을 측량할 수 있느냐? 너희에게 향하고 모든 영원에까지 향할 나의 끝없는 사랑을 너희는 측량할 수 있느냐? 만약에 너희가 단지 나에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의 사랑이 너희가 부탁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음을 전적으로 진지하게 믿으면, 너희들 모두가 언젠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항상 또 다시 너희 안에서 생각하려고 하고, 믿으려고 하라.
이러한 깊고 흔들리지 않는 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얻으려고 시도하라. 너희가 전적으로 나와 하나가 될 때까지,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를 심장으로 이끌 수 있을 때까지, 너희에게 모든 축복을 베풀어 줄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항상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게 될 것이다. 아버지가 단지 자신의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처럼 그가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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