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5 영적인 비밀.
1962년 10월 9일: 책 87
한 사람이 잘못된 가르침과 관점으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만드는 일은 어렵다. 내가 그의 생각을 선명하게 해주고, 그가 가지고 있던 관점으로부터 그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게, 그는 자신을 나에게 전적으로 모두 헌신해야 한다. 그러면 나의 대적자는 많은 일을 행했다.
사람들이 진지하게 순수한 진리에 도달하기를 원하지 않으면, 새롭게 어두움을 전파하는 일에 그는 성공한다. 그러나 사람이 지금까지 가졌던 지식을 버릴 자세가 되어 있을 때 비로소 그는 진리를 갈망한다. 너희 사람들은 나의 영원한 구원계획에 맞지 않는 생각의 성을 스스로 건설했다.
실제로는 너희가 선명하게 모든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나의 대적자가 속인 것을 너희는 영적인 비밀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 것으로 믿으면서 이 생각의 성을 나의 역사로 여긴다. 그러나 이는 대적자들의 역사이다. 많은 이와 같은 영적인 내용들이 사람들 가운데 퍼져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서 이 세계 스스로 어두움의 권세자 나라이기 때문에 단지 사람들에게 단지 어두움을 제공할 수 있는 세계와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너희를 진리 안에서 인도하는 영을 너희의 사랑의 삶을 통해 너희 스스로 깨어나게 할 때까지 너희에게 닫혀진 영역을 너희가 단지 이성을 통해 헤아려 보려고 하면, 너희에게 자연적으로 비밀로 부쳐진 것을 너희는 알려고 갈망해서는 안된다.
진실로 나와 긴밀한 연결을 이루고, 나에게 오류로부터,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보호해 주기를 구하는 사람은 확실하게 나로부터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받고 나의 대적자로부터 나오는 영적인 내용을 진리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들 가르치려는 모든 사람을 믿을 수 없고 너희는 먼저 그가 너희에게 전하려는 그의 영적인 내용의 근원을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은 증명할 수 없는 많은 것을 생각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항상 단지 이성의 결과를 집중하는 동안에는, 이 결과가 너희에게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스스로 항상 사람들이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말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와는 다르게 너희가 나의 영의 역사로 너희 사람들에게 증명할 수 있게 전해진 지식이 너희에게 주어지면, 너희가 올바른 분별을 할 수 있고,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게 나 자신에게 너희의 영을 밝게 해주기를 구하면서 먼저 진지하게 이를 분별해야 한다.
너희는 나 자신이 진지하게 진리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영접함을 믿을 수 있다. 너희가 이제 이미 가지고 있었던 영적인 지식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수록, 직접 받건 또는 나의 일꾼을 통해 받건 너희가 이제 나로부터 받은 영적인 내용이 너희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진실로 너희가 어두운 영으로 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희가 단지 빛을 영접하기를 원하면, 나 자신이 너희에게 빛을 주기 원한다. 그러나 너희가 끈기 있게 잘못된 영적인 내용을 붙잡는다면, 나의 대적자가 항상 공격할 요소를 가지게 된다.
그는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너희의 생각에 들어가려고 할 것이다. 순수한 진리는 내가 주는 선물이다. 이 선물은 너희들 가운데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다. 이 선물을 모두가 구할 수 있고 만약에 그가 단지 모든 겸손함 가운데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나에게 오면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겸손한 자에게 나는 나의 은혜를 선물해 주고,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은혜인 위로부터 들려주는 나의 말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은혜의 선물을 활용하는 사람은 어떤 어두움에도 더 이상 놀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는 나의 영원한 구원계획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사역과 역사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그러면 진리 안에서 너희의 아버지가 되길 원하는, 너희가 그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가 너희를 굶주리게 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줄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나 자신이 너희에게 약속한 것처럼 그는 너희를 진리 안에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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