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3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의지를 드리는 일.
1962년 8월 4일: 책 87
너희가 이 땅의 너희의 순례자의 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너희의 혼의 성장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나는 너희에게 공급한다. 왜냐하면 단지 나만이 혼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혼의 완성을 위해 무엇이 도움이 되는 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너희의 자유의지를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의 자유의지가 나의 은혜를 영접할지 거절을 할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너희 사람들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자주 의심을 한다. 왜냐하면 사람 스스로 이 땅의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이루어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의지의 자유를 부인한다.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을지라도 너희가 원하고 생각하는 것을 항상 스스로 정하고, 어느 편에서도 가장 깊은 내면에서 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너희에게 정할 수 없음을, 너희의 자유가 영향을 받을 수 없음을 설명해줘야만 한다. 이러한 너희가 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에 대한 책임이 바로 너희에게 있다.
이러한 원하는 것이 이제 진지하게 나에게 향해 있으면, 너희의 혼의 성숙에 이루는데 있으면, 너희는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은혜의 선물을 영접하게 될 것이고 올바르게 활용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완성은 보장이 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이 땅의 삶을 어떻게 이루어져 나가는지는 실제 어떠한 삶의 형편이 너희에게 가장 큰 성공을 줄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나의 의지가 결정을 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가 잘못된 길을 가려고 하면, 너희에게 도움을 줘야만 함을 인식하는 가운데 너희의 의지의 방향에 합당하게 너희의 이 땅의 삶에 개입을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를 전적으로 나의 의지 아래 두면, 너희가 나 자신을 너희를 생성시킨 권세로 인정하고, 너희가 이 권세 아래 전적으로 굴복하려는 자세가 되었으면, 너희가 자신의 자유의지를 전적으로 나에게 드리면, 그러므로 더 이상 나의 의지와 다르게 생각하거나 행할 수 없으면, 너희를 높은 곳으로 아주 확실하게 인도하는 수단이 있다. 그러면 너희의 삶의 운명은 평안하게 길을 갈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은혜의 선물을 영접하고, 이 은혜의 선물이 너희에게 단지 축복을 줄 것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하늘에서 온 양식과 생명수를 가지고 너희들로 하여금 먹고 마시게 하기를 원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올바른 양식과 올바른 음료를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올바른 혼의 양식을 나로부터 받지 못하는 동안에는 병들고 연약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의 의지가 이에 저항을 하지 않으면, 너희가 한때 그랬던 것처럼 내가 비추어 주는 것을 다시 허용하면, 너희 안에 빛이 켜지게 될 것이고, 너희의 깨달음은 증가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영적인 부족함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희는 영적인 지식을 모으게 될 것이고, 너희의 혼은 강하고 건강할 것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의사가 너희에게 올바른 약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성장해야만 하게 되고, 이 땅의 목표를 이루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말을 받게 되고, 이제 나의 말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고 나의 말을 행하는 자가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의지대로 사랑의 삶을 살려고 애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전적으로 나에게 헌신하면, 너희는 전적으로 나의 의지를 수용하게 되고, 나의 말이 너희에게 나의 의지를 알려 주기 때문이다. 너희는 다시 나의 질서의 법칙에 복종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의 원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성품의 변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너희는 원래 초기에 너희가 그랬던 것처럼 되고, 나의 자녀로서 자유의지로 나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로써 너희가 인간으로 존재하는 목적은 진실로 단지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드리는데, 너희가 내적으로 나를 인정하는데,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는 동안에 마찬가지로 너희의 의지를 자신을 위해 얻기를 원하는 나의 대적자로부터 멀어지는데 있다. 그러나 너희가 누구를 결정할 지는 단지 너희 자신에게 달려있다.
너희는 스스로 너희가 속하기를 원하는 주인을 선택해야만 한다. 나는 항상 단지 삶의 형편을 통해 또는 운명적인 사건을 통해 너희를 생성되게 나오게 한 분에게 향하게 하는 길을 선택하게 할 수 있다. 나는 진실로 항상 또 다시 너희를 도와서 너희가 올바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의 사자들을 보내서 너희의 의지에 역사하게, 그럴지라도 너희를 강요하지 않으면서, 시도할 것이다. 단지 자유의지로 나에게 돌아오는 것만이 영원 가운데 영원한 삶을 너희에게 보장한다.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은 단지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드리는데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사람들에게 항상 또 다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시를 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생명으로 불러일으킨 너희 위의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으면, 너희는 너희들로 하여금 끝없이 긴 기간 동안 나로부터 떨어져 있게 한 너희의 내적인 저항을 포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이미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능력을 비추어 줄 수 있게 되고 너희는 이제 나를 아버지로 깨닫게 되고 자녀처럼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영원히 내 곁에 머물기 위해, 이제 축복된 가운데 살기 위해 나와의 연합을 이루려는 자극을 내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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