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2 사랑의 능력의 흐름은 항상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 가게 인도한다.
1962년 8월 4일: 책 87
내가 위로부터 나의 말을 통해 너희들로 하여금 사랑의 삶을 살게 만드는 일에 도달했으면 이는 너희가 나에게 자유의지로 돌아오는 것을 너희에게 보장해주게 된다. 그러면 큰 은혜의 선물을 활용하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을 행동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너희가 이제 너희 안에서 빛을 밝혀 아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가 받는 것은 특별한 은혜의 선물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유의지가 은혜의 선물을 활용해야만 한다. 너희가 이제 나의 뜻을 성취할 때 비로소 이 은혜 선물은 성공을 한다.
다시 말하면 너희가 영원한 질서의 법칙에 복종하고,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대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은 이제 거부할 수 없게 나와의 연결을 이루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한때 거절했던 이로써 죄악 되게 된 너희에게 사랑의 비추임을 내가 비추어주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너희가 단지 자유의지로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너희 자신을 열 때, 다시 말해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바칠 때, 너희의 생각이 자주 나에게 거할 때, 너희가 나와 연합되길 갈망하고, 너희가 나를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너희 자신을 나에게 겸손하게 복종시킬 때, 비로소 나는 너희를 다시 얻을 수 있다.
그러면 너희 스스로 너희가 한때 타락했던 죄를 해결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제 의식적인 사랑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이 영원한 사랑인 나와 연합이 될 때까지 너희는 먼저 너희의 생각으로 너희의 의지로 나에게 돌아오게 된다. (1962년 8월 4일)
나로부터 발산되어 나간 모든 사랑의 능력의 흐름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야만 하는 것이 영원한 법칙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영원히 소멸될 수 없는, 그러므로 한번 나로부터 나온 어떤 것도 사라질 수 없는 나의 영으로부터 나온 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의 말도 저항을 받지 않으면 역사하게 될 사랑의 능력의 비추임이다.
이 역사는 나로부터 발산되어 나온 존재가 다시 나에게 향하는 것으로 항상 나타나게 된다. 나의 말은 나의 말을 들은 존재인 사람이 이제 스스로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역사를 이루고, 자신을 전적으로 모두 나의 의지 아래로 둘 수밖에 없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사랑을 베풀게 된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사랑을 받을 것이다. 사랑의 흐름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이제 존재는 나의 의지 안에서 나의 능력으로 나와 연합을 이루게 된다. 나의 끝이 없는 사랑은 다시 사랑이 된 모든 것을 나의 사랑으로 끌어들인다.
그러므로 나의 목표는 단지 나를 떠나간 능력이 전적으로 역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능력을 다시 나에게 인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단지 존재가 전적으로 사랑으로 변화가 되는 것을 요구하는 나와 연합이 되는 것을 통해만 항상 가능하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능력이고, 이 능력으로 영의 나라에서 나와 함께 역사하는 일이 표현할 수 없는 축복을 존재들에게 주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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