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2 자유의지로 은혜의 선물을 영접해야 한다.

1962년 5월 8일: 책 86

나는 언제든지 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너희가 언제든지 나의 선물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능력과 모든 종류의 은혜를 선물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나의 선물을 영접하게 강요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자유의지로 나의 모든 선물을 영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유의지로 너희 자신을 열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 너희가 나에게 헌신하려고 하는 의지 안에서 나의 사랑의 비추임을 허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내가 단지 너희의 자원해 받으려는 준비 자세를 깨닫는 즉시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의 능력이 흐르게 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세는 나를 긴밀하게 생각하는 것을 통해, 영 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 드리는 기도를 통해 또는 사랑을 행함을 통해, 너희가 나에게 증명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는 항상 나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연결이 형성되었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구원을 위해 넘치게 부어줄 수 있다. 너희가 이러한 나와의 연결을 이루었다면, 너희는 절대로 빈손으로 남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 육체가 깨닫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너희 혼은 양식과 음료수를 섭취하고, 나로 인해 배부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혼에 강한 감동을 주는 나의 사랑의 흐름이 이제 너희 안에 흐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러한 나의 은혜의 선물을 너무 적게 활용한다. 언제든지 너희의 능력이 강하게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아직 연약하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가 더 많은 능력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 나의 은혜의 선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너희에게 나와의 연결을 구하라는, 너희의 생각을 나에게 향하게 하라는, 나에게 능력과 빛을 구하라는 경고를 한다. 진실로 내가 이러한 기도를 듣지 않고, 놔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나 자신을 넘치게 너희에게 선물해줄 수 있기 위해 너희가 간절히 원하기 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사랑을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의 빛을 너희에게 비추어 줌으로 빛을 선물하려고 한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이 땅의 삶을 올바르게 활용하게, 즉 나의 의지대로 살아서 이로써 축복되게 되게 도우려고 한다.

너희가 사랑을 영접하기만 하면, 나는 너희에게 사랑을 선물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을 요구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다시 말해 너희의 본래 성품을 되찾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사랑인 내가 너희의 이 땅의 삶의 목적과 목표대로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의 힘으로는 너희를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할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능력을 공급해야만 하고 항상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너희가 자유의지로 능력을 갈망하고 영접해야 한다. 만약에 너희의 자유의지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면, 너희를 온전함에 이르게 하는 것은 나에게는 쉬운 일이다. 그러나 너희의 신적인 출신 성분의 증거이고, 이를 통해 비로소 마지막 완성에 이르게 보장하는 자유의지를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너의 의지와 반대로 너에게 사랑의 능력과 빛을 전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항상 이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사랑과 그리고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받치게 너희를 자극하기 위해 너희에게 대화를 시도한다. 그렇게 하면, 너희는 확실하게 너희의 목표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의지가 단지 나에게 속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특별하게 나의 사랑의 능력을 너희에게 채워줄 수 있다. 나는 나의 은혜의 선물을 너희에게 넘치게 부어줄 수 있다. 이로써 너희가 깊은 곳으로 다시 타락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고, 너희의 높은 곳을 향한 길을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항상 너희와 함께 가고, 너희를 인도하고,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항상 너희에게 능력을 보어주어, 너희가 모든 장애물을 놀이하듯이 극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내가 단지 항상 부어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믿어라. 내가 단지 너희에게 이를 영접하려는 자세 만을 요구함을 믿어라. 나의 마르지 않는 은혜의 흐름을 영접하기 위해 단지 긴밀하게 나를 생각하면서 나와 연합되길 갈망하면서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을 나에게 열어라. 진실로 너희는 나의 능력으로 충만할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연약하게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항상 긴밀한 나의 임재를 간절히 원하게 되고, 이로써 이미 나의 임재를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나의 자녀인 너희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이 충만한 가운데 나에게 헌신할 때까지, 모든 영원에서 영원까지 나에게 속하기를 원하게 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저항도 받지 않으면 나의 사랑은 역사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나에 대한 깊은 헌신이 너희가 나에게 더 이상 저항하지 않음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영원히 더 이상 놓지 않을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감쌀 수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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