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3 예수님께로 도피. 대적자의 역사.

1962년 2월 16일: 책 85

나의 대적자는 이 땅에 밝게 비추어 주는 빛을 꺼버리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너희 모두는 그의 역사를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단지 자신의 목표를 도달할 수 있다고 믿으면, 어떤 일도 주저하지 않기 때문이다.

빛은 이미 밝게 비추고 있다. 이 빛을 영접하고 자신의 심장에 비치게 허용하는 사람들은 깨달음의 상태에 도달한다. 그러나 빛은 나의 대적자를 드러나게 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그로부터 자유롭게 하려고 시도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빛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구세주를 향해, 자신들의 혼의 원수로부터 자유롭게 되게 도와주기를 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적자는 나로부터 온 빛을 꺼버리기 위해 어떤 수단도 시도하지 않고 남겨두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적게 성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은 그에게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빛의 전달자로서 그들의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을 나로부터 받고, 스스로 빛을 보호하고, 나에게 신실하게 복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대적자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권세가 전혀 없다. 나의 대적자의 역사가 항상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종말의 때이다. 그러나 나도 특별하게 나타낼 것이다. 나에게 속한 사람들은 나를 깨닫고 나에게 신실하게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 빛 가운데 있고, 어두움과 빛과의 싸움을 알기 때문이다. 모든 각각의 사람들도 대적자와 싸움을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싸움 가운데 나에게 속하기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것이다. 그는 승리할 것이다. 그는 빛 가운데 어디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지 깨달을 것이고, 대적자가 영역 안에 거하는 동안에는, 이 영역을 피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의 형태로 너희에게 주어지는 사랑의 흐름에 스스로 들어선 사람은 축복되다고 할 수 있다. 어두움이 이러한 사람을 더 이상 놀라게 할 수 없다.

그는 빛을 빼앗겨서 다시 어두움에 빠지게 될까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다. 그러나 그는 자유의지로 나의 빛의 나라에 자신을 열어야만 한다. 위로부터 이 땅에 주어지는 나의 말을 심장으로 영접해야만 한다. 즉 위로부터 빛이 비추어 질 수 있고, 내면으로부터 밝게 해줄 수 있게 스스로 자신의 심장을 열어야만 한다.

그러면 그는 나의 대적자의 간계를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다. 그러면 그 자신이 빛 앞에 도망치는 대적자를 빛으로 물리치게 된다. 너희가 대적자를 물리치기 위한 능력을 충분하게 소유하지 못한 것을 염려하면, 십자가를 향한 길을 택하고, 예수님을 부르고 능력을 구하라.

예수님께 요청하는 것이 원수를 대적하는 안전한 방어수단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와 싸워서 그를 패배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권세를 잃게 되었다. 그는 절대로 예수를 대항해 나설 수 없게 되었다. 그는 한 사람을 예수님으로부터 다시 빼앗는 일에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대적자로부터 자신의 피로 구매한 사람의 혼 위에 예수님이 자신의 보호하는 손을 두기 때문이다. 너희의 의지가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원하면, 너희 사람들에게 다시 자유를 주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 자신이 육신을 입은, 나에게 단지 겉 형체였던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세주이다.

너희가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다시 향하면, 진실로 대적자는 더 이상 너희를 나로부터 빼앗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권세를 잃었기 때문이다. 십자가로 향한 길을, 예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한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한다. 그러므로 나의 대적자의 가장 큰 노력은 십자가로 향하는 길을 사람들에게 밝혀 줄 수 있는 모든 빛을 꺼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 스스로 원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성취시킬 수 없다. 너희는 항상 너희 스스로 단지 빛을 갈망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염두해두어야 한다. 그러면 이 빛이 빛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 스스로 단지 예수를 너희의 목표로 정해야 함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안전하게 이 목표에 도달함을 생각해야 한다.

너희가 빛 가운데 또는 어두움 가운데 거할지는 단지 너희의 의지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나로부터 항상 너희에게 빛이 밝혀질 것이다. 나로부터 너희에게 진리가 전해질 것이다. 진리의 밝은 빛 가운데 너희는 올바른 길을 찾을 것이다. 나 자신이 나의 말이 들리게 하면서 이 땅에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이 것이 의미하는 것은 너희의 심장에 나의 사랑의 빛이 비춰지는 것이다. 단지 너희의 의지 만이 깨달음의 정도를 정한다. 왜냐하면 나의 말이 너희에게 나의 뜻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뜻을 따르면, 빛이 항상 더욱 밝게 비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대적자의 역사를 깨달을 것이고, 그에게 저항할 것이다. 그는 너희를 포기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가 나에게 속하게 되었기 때문에 너희가 거하는 빛의 영역으로부터 그가 도망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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