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 예수님이 다리를 놓으셨다.
1962년 2월 15일: 책 85
너희 사람들은 영의 나라로 인도하는 다리에 들어서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야만 한다. 너희는 언젠가 너희의 인생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너희가 다시 어디로 가는지에 관해 생각해야만 한다.
너희는 영적인 생각을 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이미 영의 나라로 가는 다리 위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의 양육을 위해 전해진 가르침을 생각할 것이다. 너희는 생각으로 각각의 가르침에 대한 너희 입장을 정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에게 진실로 이 땅으로부터 영의 나라로 인도하는 다리를 놓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이 선명할 것이다. 이제 너희의 의지가 하나님의 대한 생각이 너희에게 깊은 감동을 줄지를 결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의 세계 편에서 이러한 생각이 너희에게 주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써 너희가 측량할 수 없는 축복을 받기 위해 너희는 단지 이 생각을 붙잡기만 하면 된다. 너희가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너희는 항상 이런 생각으로 다시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항상 다시 떠오르는 생각으로, 구속사역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질문하는 생각으로 그의 영향을 느끼면,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너희를 붙잡았기 때문이다. (1962년 2월 15일)
이러한 질문은 진실로 답변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구세주로 인정하고, 그러므로 그 안에서 나 자신을 깨닫는 것이 이 땅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때 더 이상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았던 나에게 자유의지로 다시 돌아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나를 인정하는 것을 쉽게 하게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된 나 자신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 자신 스스로 예수와 예수의 구속사역에 관한 입장을 분명하게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복음을 전파하게, 구속사역을 알려주게, 모든 곳에서 예수가 사람들에게 어두움의 나라로부터 빛의 나라로 인도하는 다리를 놓아주었다는 지식을 전파하게 나의 제자들은 세상으로 보낸다.
두 나라는 서로 분리가 되어있다. 두 나라 사이에 사람들 스스로는 건널 수 없는 깊은 골짜기가 놓여 있다. 사람들의 큰 위험을 깨달은 가운데 인간 예수가 자신의 구속사역을 통해,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사람들을 큰 원죄를 사해주는 것을 통해 이 다리를 놓았다.
그는 너희들 모두가 한때 생성되어 나오게 한 나에게, 아버지에게, 인도하는 길을 열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이러한 깊은 골짜기를 존재하게 되고, 너희는 영원히 어두운 영역에 머문다. 왜냐하면 예수가 없이는 벗어나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에게, 그의 큰 긍휼의 역사에 대해, 그의 끝없는 사랑을 들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사랑인 나 자신을 인간의 예수가 자기 안에 모시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즉 내가 예수 안에서 거한 것이다. 예수가 자신의 이웃 사람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했다.
만약에 인류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 예수의 긍휼의 역사를 영접하고, 예수에게 죄사함을 구하고, 그러므로 이제 예수 안의 나 자신을 깨닫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예수의 비참한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 가운데 예수에게 능력을 준 사랑이 예수 안에 없었다면 예수는 이렇게 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또 다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을 알려 줘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동안에는, 그러므로 그들의 원죄의 짐을 지고 있는 동안에, 그들이 어떠한 영적인 위험 가운데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들은 항상 또 다시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축복될 수 없음을, 그들이 십자가의 길을 택하지 않은 동안에는 그들에게 빛의 나라가 닫혀 있음을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한때 자유의지로 떠났던 나를 자유의지로 다시 추구하지 않는 동안에는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인 나 자신을 아직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타락하게 된 원인은 너희가 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예수 안에서 그들에게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그들은 이제 나의 영접을 다시 받기 위해 예수 안의 나를 인정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의 나라로 인도하는 다리로 들어서야만 한다.
왜냐하면 영의 나라는 단지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예수가 놓은 다리를 통해만 도달할 수 있는 그들의 진정한 고향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구속사역에 관해,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이 땅에서 그의 사명에 관해 설명 받기를 진지하게 갈망해야 한다. 그에 관한 진리에 합당한 깨달음에 도달하기를 구하라. 그러면 진실로 너희에게 깨달음이 주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축복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축복에 이르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나의 제자들은 보낸다. 나의 제자들은 그에 관해 증거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된 것을, 사랑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서 이 땅에서 완성한 가장 큰 긍휼의 역사를 증거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