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4 |
종말 전에 주는 은혜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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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5월 12일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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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8 |
하나님의 음성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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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1월 25일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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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버지의 말씀에 대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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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 |
하나님의 말씀 최고의 은혜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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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3월 1일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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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
하나님은 말씀이다. 하나님의 임재.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말씀이 전달됨.
|
1945년 11월 7일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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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6 |
은혜의 선물인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과 연결을 이루는 일에 대한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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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2월 30일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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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아버지의 사랑의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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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5 |
하나님의 말씀은 그의 사랑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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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7월 22일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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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8 |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은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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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6월 3일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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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5 |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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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2월 17일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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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1 |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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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4월 3일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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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와 깨달음과 지식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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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2 |
하나님의 말씀. 변개되지 않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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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6월 23일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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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9 |
하나님의 사랑의 빛은 깨달음과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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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8월 13일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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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 |
예수와 그의 구속사역에 관한 진리에 합당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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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7월 6일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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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4 |
영적인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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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2월 2일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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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선물을 받아들이려는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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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하나님의 선물에 대한 무관심하거나 또는 갈망하면 영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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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8월 29일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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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5 |
세상은 기적을 보기를 원하지만 가장 큰 기적을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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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6월 11일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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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 |
은혜의 선물을 자원하여 받아들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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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3월 4일 |
73 |
인쇄 보기 |
7172 |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 하나님의 사랑. 자원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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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7월 23일 |
169 |
인쇄 보기 |
7163 |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여러 가지 축복의 정도.
|
1958년 7월 10일 |
166 |
인쇄 보기 |
6612 |
너희 안에서 영이 역사하게 하라.
|
1956년 8월 4일 |
61 |
인쇄 보기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 |
|
1532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
1940년 7월 22일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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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긍휼. 질병과 연약함.
|
1939년 7월 31일 |
199 |
인쇄 보기 |
4132 |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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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9월 30일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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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에서 힘을 얻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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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
1950년 11월 29일 |
233 |
인쇄 보기 |
2235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힘으로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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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2월 14일 |
158 |
인쇄 보기 |
6656 |
하나님의 힘의 공급.
|
1956년 9월 28일 |
54 |
인쇄 보기 |
7919 |
은혜의 선물의 의미. 능력을 제공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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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6월 14일 |
199 |
인쇄 보기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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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
특별한 은혜의 선물은 전해야 할 의무를 부여한다.
|
1949년 8월 16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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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8 |
말씀을 받는 은혜는 의무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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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4월 25일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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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창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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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 |
창조한 이유.
|
1960년 12월 12일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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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
창조의 기적. 하나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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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9월 21일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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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
세상의 창조물과 영적인 창조물.
|
1946년 1월 3일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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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
영적인 창조물. 사람의 눈으로는 본 적이 없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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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1월 28일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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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4 |
창조의 가장 큰 기적은 인간이다.... 생각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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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10월 29일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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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8 |
하나님이 허용하는 기쁨. 창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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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5월 1일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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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물을 대하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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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6 |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느낌과 사람들을 위한 자연의 아름다움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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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5월 3일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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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일찌기 파괴하는 일과 그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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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4월 25일 |
160 |
인쇄 보기 |
8954 |
원래는 기적과 같은 창조물이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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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3월 14일 |
197 |
인쇄 보기 |
8768 |
어떤 창조물도 무의미하거나 목적이 없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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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월 2일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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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육신을 입게 해준 일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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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 |
인간으로서 육신을 입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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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5월 12일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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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6 |
이 땅의 과정은 은혜의 역사이다. 하나님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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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1월 2일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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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2 |
인간으로 육신을 입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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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7월 22일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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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8 |
이 땅에서 인간으로 사는 삶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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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8월 5일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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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변화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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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3 |
이해할 수 없는 은혜의 선물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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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3월 3일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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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6 |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 25장 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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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2월 24일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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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
의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
1946년 1월 11일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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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 |
오류에 빠진 혼을 돕는 일은 가장 큰 긍휼과 사랑의 역사이다.
|
1949년 7월 25일 |
200 |
인쇄 보기 |
7711 |
병든 혼에 대한 사랑.
|
1960년 9월 27일 |
181 |
인쇄 보기 |
6763 |
위험에 처한 이웃에게 주는 사랑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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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2월 16일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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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 |
사랑을 통한 혼의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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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5월 10일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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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아버지께 감사 |
|
8652 |
큰 원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요구한다.
|
1963년 10월 22일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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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5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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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4일 |
168 |
인쇄 보기 |
0459 |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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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6월 10일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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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 |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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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3월 27일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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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3 |
가장 큰 구속사역의 은혜는 의지를 강하게 해주는 일이다.
|
1958년 2월 4일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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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는 일 |
|
3445 |
“나를 믿는 사람은..." 구속역사의 은혜.
|
1945년 2월 23일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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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8 |
십자가의 희생 제사가 헛되게 드려진 것이 되지 않게 하라.
|
1957년 10월 7일 |
310 |
인쇄 보기 |
6670 |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은혜를 활용하는 일.
|
1956년 10월 15일 |
68 |
인쇄 보기 |
7085 |
내 구세주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
|
1958년 4월 6일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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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
죄를 깨닫고 고백하는 것
|
1965년 7월 7일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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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7 |
모든 긴밀함으로 예수의 구원하려는 생각을 뒤따라 보라.
|
1965년 7월 17일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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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존재들의 사랑의 도움에 아버지께 감사 |
|
0868 |
저세상의 영의 존재가 혼을 돌본다. 자유의지.
|
1939년 4월 17일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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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빛의 존재의 역사. 실망. 절제.
|
1940년 6월 22일 |
174 |
인쇄 보기 |
4093 |
영적인 대화 중에 빛의 존재가 주는 영향.
|
1947년 7월 29일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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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4 |
영적인 생각과 영적인 대화가 주는 축복.
|
1958년 12월 8일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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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기도를 통해 연결을 이루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 |
|
2491 |
영적 질문에 생각을 통한 답변.
|
1942년 10월 2일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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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9 |
하나님과 생각으로 교제하는 축복.
|
1957년 6월 28일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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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4 |
하나님과 긴밀한 연결.
|
1956년 12월 29일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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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옵시고." 주기도문.
|
1940년 4월 2일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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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3 |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일
|
1965년 6월 11일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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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3 |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라. 힘과 영향력.
|
1951년 8월 6일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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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
은혜의 요청. 종말의 때.
|
1945년 9월 12일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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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4 |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
|
1955년 10월 10일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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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6 |
겸손한 기도. 교만은 대적자의 요소이다.
|
1958년 5월 9일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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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 |
|
8046 |
고난과 고통이 사람들에게 주는 축복.
|
1961년 11월 23일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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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
하나님의 도구인 고난과 환난.
|
1944년 6월 2일 |
182 |
인쇄 보기 |
3733 |
고난의 잔. 하나님의 사랑.
|
1946년 4월 2일 |
184 |
인쇄 보기 |
5137 |
기쁨과 고난은 온전하게 되는 일을 돕는다.
|
1951년 5월 27일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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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 |
이웃을 위해 고난을 감당하는 일.
|
1963년 5월 25일 |
203 |
인쇄 보기 |
3691 |
혼을 정화하는 고난과 환난.
|
1946년 2월 19일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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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
어려운 이 땅의 운명에 대한 이유와 그에 대한 설명.
|
1951년 1월 24일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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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 |
물질. 이 땅의 재물을 잃는 일. 자유의지.
|
1951년 4월 6일 |
127 |
인쇄 보기 |
6290 |
운명적인 일. 해결 수단.
|
1955년 6월 21일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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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받아드리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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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8 |
인내하며 십자가를 지는 일....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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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10월 31일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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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
십자가.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
1947년 9월 21일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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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4 |
혼의 성숙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일.
|
1958년 3월 3일 |
184 |
인쇄 보기 |
8980 |
심한 고난이 하나님의 자녀권을 얻을 수 있게 한다.
|
1965년 5월 23일 |
205 |
인쇄 보기 |
4459 |
종말 전의 힘든 싸움과 고난. 하나님의 말씀의 확실한 도움.
|
1948년 10월 13일 |
318 |
인쇄 보기 |
6778 |
올바른 혼의 의사.
|
1957년 3월 8일 |
45 |
인쇄 보기 |
저세상의 혼들을 사랑으로 돕는 아버지께 감사 |
|
3256 |
불쌍한 혼들. 후회. 사랑의 도움.
|
1944년 9월 15일 |
208 |
인쇄 보기 |
0432 |
저 세상에서 깨달음.... 빛의 존재의 옷.... 자기 비판....
|
1938년 5월 25일 |
281 |
인쇄 보기 |
5599 |
세상을 떠난 혼의 고통. 도움을 주는 사람의 사랑.
|
1953년 2월 11일 |
107 |
인쇄 보기 |
5203 |
불쌍한 혼들을 위한 도움. 사랑이 구속한다.
|
1951년 9월 4일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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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7 |
불쌍한 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
1952년 6월 21일 |
89 |
인쇄 보기 |
6797 |
모든 혼은 예수 그리스를 찾아야만 한다.
|
1957년 4월 3일 |
213 |
인쇄 보기 |
7444 |
저세상에 있는 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효과.
|
1959년 11월 2일 |
172 |
인쇄 보기 |
3974 |
불쌍한 혼을 위한 기도.
|
1947년 2월 12일 |
131 |
인쇄 보기 |
5161 |
중보기도의 능력.
|
1951년 6월 30일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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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
어두움 속의 혼을 위한 중보.
|
1955년 1월 7일 |
88 |
인쇄 보기 |
2174 |
기도를 통해 구원을 받은 저세상 혼들의 감사.
|
1941년 12월 4일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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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가운데 사랑으로 보살피는 아버지께 감사 |
|
1413 |
하나님은 사랑이다. 이 땅의 삶에서 하나님의 보호.
|
1940년 5월 11일 |
184 |
인쇄 보기 |
5545 |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이 아버지의 보살핌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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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1월 30일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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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하나님의 사랑. 고난 또는 기쁨. 기도의 응답.
|
1944년 12월 28일 |
159 |
인쇄 보기 |
3412 |
사랑하는 하나님의 돌봄.
|
1945년 1월 19일 |
140 |
인쇄 보기 |
5946 |
가장 적고 가장 낮은 영적인 존재를 향한 하나님의 보살핌.
|
1954년 5월 1일 |
82 |
인쇄 보기 |
6418 |
아버지 집으로 가는 길. 하나님의 인도.
|
1955년 12월 5일 |
68 |
인쇄 보기 |
8377 |
혼을 정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도움.
|
1963년 1월 11일 |
213 |
인쇄 보기 |
8957 |
하나님과 그의 사랑에 대한 전적인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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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4월 2일 |
190 |
인쇄 보기 |
7827 |
은혜를 활용하는 일. 하나님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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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2월 16일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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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 |
"나는 너희가 고아가 되도록 놔두기를 원하지 않는다." (요한복음 14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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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5월 24일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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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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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2월 13일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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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3 |
사랑,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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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5월 21일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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