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2 포도원 일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
1954년 3월 2일: 책 64
나는 나를 섬기기 원하는 너희의 뜻을 축복하기를 원하고 너희의 뜻을 수행하도록 너희를 돕기를 원하고 내가 축복된 포도원 일을 위해 너희에게 힘을 준다. 그러면 너희는 단지 내 인도에 너희 자신을 맡기면 되고 너희 안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그러면 너희는 내 뜻을 알게 될 것이고 너희가 해야 할 일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일이나 저런 일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고 이런 일을 추구하는 일로 인해 기뻐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나를 자원하여 섬기기를 원하는 동안에는 이런 일이 너희 안의 내 음성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인이요 가장이 너희에게 너희가 할 일을 부여하고 너희에게 일거리들을 주고 너희가 이를 너희 안의 자극으로 느끼고 너희가 이제 실제 너희 자신의 의지로 자극을 따라 행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내 뜻이고 내 뜻이 이제 너희의 의지 안에서 나타난 것이다. 왜냐면 나를 위해 일하기 원하는 사람을 내가 받아드리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그에게 맡기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