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6 주님의 종. 포도원 일
1954년 2월 13일: 책 64
나를 위해 일하기 원하는 너희 모두는 너희 자신을 내가 보낸 사람으로 여기라. 내가 너희에게 좋은 주인이자 가장이라는 것을 알라. 나는 너희가 행한 모든 일에 올바르고 정당하게 지불한다는 것을 알라.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을 제공했기 때문에 내가 너희의 친구인 것을 알라. 내 모든 피조물은 서로 섬기고 섬김을 통해 자신을 구원해야 한다. 너희가 이제 이웃을 돕기 원하면서 나를 섬긴다면, 너희는 이웃을 섬기고 그들의 구원과 너희 자신의 구원이 보장될 것이고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
나는 이 일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사람을 단지 적게 찾는다. 그러므로 각 사람이 경작해야 할 밭이 아주 넓고 모든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할 수 있기 위해 많은 힘이 필요하다. 내 도움 없이 너희 혼자서는 이 일을 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종으로서 자원하여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일을 하기 원하면, 내가 너희에게 큰 힘을 준다. 너희 이웃의 혼을 미리 열고 영접할 의지를 갖게 하고 이웃이 원하는대로 이웃에게 전할 수 있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작은 일이 필요한가! 그러나 너희가 단지 내 인도를 받기 원하고 이웃에게 영적 주제에 대해 말하고 그들의 생각을 죽음 후에 비로소 영의 나라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생명으로 향하게 하라는 너희 안의 작은 자극을 따르면, 너희 모두가 이 일을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활발하게 하는 너희는 이미 무의식적으로 내 포도원 일을 하고 나는 내면의 음성을 통해 너희에게 항상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너희는 곧 세상의 영역보다 영의 영역에 머물기를 선호하게 될 것이고 나 자신을 항상 앞세우는 일과 이웃에게 나에 대해 너희의 이 땅의 과제와 죽음 후의 삶에 대해 말하는 일이 너희에게 기쁨을 줄 것이고 너희는 나를 의식적으로 섬기기 원하고 너희의 일을 위해 내 축복을 구하게 될 것이다. 내 축복은 너희에게 확실하게 제공될 것이고 이제 또한 너희가 나와 내 나라를 위해 활동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너희 이웃의 생각을 영적인 영역으로 인도하는 일에 도달하고 영의 나라에서 생각을 통해 이웃에게 가르침이 계속 주어질 것이다.
가장 작은 영적인 일이 또한 필요하고 아직 순전히 세상적인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 자원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의 사랑이 돕도록 인도하는 모든 사람을 나는 종으로 받아들인다. 왜냐면 빛의 나라와 알고 있는 세력들과 아직 전혀 연결을 이루지 못한 동안에는 이 땅에서 영적인 도움은 단지 사람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세력들은 이런 예비하는 일 후에 비로소 그들의 일을 계속할 수 있고 그러므로 그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고 내 사명을 받아 너희의 일이 성공하도록 너희를 지원하고 이로써 너희가 종말이 임하면 좋은 수확을 할 수 있게 한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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