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7 1952년 12월 31일 새해 전야

1952년 12월 31일: 책 61

전환점이 임박했다.

전환점이 임박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시대를 알릴 수 있다. 나는 또한 이 땅의 내 종들인 너희가 항상 내가 예고한 일을 언급하기를 원하고, 비록 사람들이 예고한 일을 믿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이 일에 대한 지식을 얻기를 원한다. 너희의 생각이 다가 오는 일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상하게 보이게 될 때로 향해야 한다. 그들은 먼저 그들의 삶의 형편의 엄청난 변화에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런 일 후에 오래가지 않아 다가올 종말에 대해 아주 분명한 징조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런 변화에 대해 알아야 한다. 왜냐면 이런 변화가 일어나고, 그들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고, 그들에게 예고한 모든 징조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게 되면, 그들의 믿음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가 다가 오고 있다. 나는 아무런 이유 없이 너희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알리지 않는다. 너희는 아직 ​​나와 멀어지는 길을 가고, 너희의 삶에서 내가 드물게 또는 전혀 함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나에게 오기를 원하고, 너희가 나를 부르기를 원하고, 너희가 항상 내가 앞서서 가게 하고, 너희가 내가 없이 너희의 삶을 살지 않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부름에 순종 할만큼 분명하게 듣고, 너희가 내 부름을 따를 때까지 내 부름이 계속 울리게 한다. 그러므로 이 땅의 내 종들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어떤 일을 앞두고 있는 지를 알려줘야 하고, 모든 일이 그들이 바라거나 희망하는 것과는 다르게 일어날 것임을 알려줘야 한다.

머지 않아 종말 전의 마지막 단계가 시작이 되고, 머지 않아 마지막 믿음의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이런 일 후에 모든 사람이 생각하게 하고, 단지 몇 사람만이 마지막 경고로 깨닫게 되는 엄청난 이 땅이 흔들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이를 믿으라, 너희는 아직 가야할 길이 험난하다. 그러나 내 힘으로 너희가 이 길을 갈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그 전에 모두에게 내 힘을 제공하기 원하고, 아직 나를 믿지 않는 너희에게도 힘을 주기를 원한다.

위험 가운데 나를 부르라. 그러면 너희는 눈에 띄게 내 도움을 경험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피할 수 없게 다가오고 다가와야만 하는 일로 큰 고통을 당하면, 너희는 볼 수 있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어두움의 세력에게 자신을 맡기지 말고, 저주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라. 나를 위하는 또는 대적하는 너희의 결정을 요구할 때, 필요할 때를 생각하라. 내가 줄 수 있고, 빼앗을 수 있지만 그러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영원을 위해 유용한 것을 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세상적인 약속으로 인해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너희는 모든 것을 다시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적으로 얻은 것은 너희에게 남아 있고, 너희를 영원히 행복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전환점을 앞두고 있고, 세상적으로나 영적으로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너희 사람들은 강력한 사건의 중심에서 있다. 너희를 너희의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인 나를 붙잡으라. 그러면 너희 주위의 모든 것이 사라질 때 너희는 위험을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너희의 힘이고 너희의 강함이고, 내가 삶과 죽음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내 곁에 있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진실로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가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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