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7 가까운 종말의 징조인 영적 침체. 겉보기의 평화로운 상태.

1949년 9월 25일: 책 54

다가오는 종말의 확실한 징조는 사람들이 처한 영적 침체이다. 그들의 혼의 영적인 성장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단지 희귀하게 찾을 수 없다. 너희는 단지 이 땅의 세상이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정하고, 그들의 생각과 갈망이 단지 물질적인 재물로 향하고 영적 지식을 대한 갈망이 없음을 항상 또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를 깨닫는다면, 너희는 또한 내가 개입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보게 될 것이고, 또는 너희가 보지 못한다면 너희가 나를 믿지 않고 나와 나의 피조물 과의 연관관계를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사실에 너희가 다시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세상의 요동 가운데 나에게 속한 사람들도 때때로 선포된 진리를 확신하지 못한다. 그들이 믿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세상 사람들과 그들의 견해에 의해 흔들리게 된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게 한다. 나는 갑자기 나타나, 그들의 의지로 나를 사랑하는 아직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진리에 대한 증거를 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영의 나라와 전혀 연관이 없고, 사람들 가운데 나태함이 점점 더 나타나고,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작은 무리가 곧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살게 되고, 그들의 삶에 대한 자세가 단지 조롱과 경멸을 받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믿음이 강하게 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반면에 세상 사람들은 나의 계시에 주목할 것이다. 이 계시는 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해 나의 종들인 너희를 통해 내가 예고한 가까운 종말에 대한 계시이다. 너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곳에서는 나 자신이 말할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하기 원하는 너희는 믿음을 점점 더 강하게 만들라. 뒤로 물러나, 세상이 너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게 하라. 너희를 위해 조용히 살고, 말과 행동으로 나를 섬기라. 조용히 역사하라. 이로써 피할 수 있다면, 세상이 너희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라. 때가 종말을 향해 다가 가고 있고, 모든 사람의 운명이 그의 의지에 따라 정해진다. 겉보기의 평화로운 상태에 속지 말라. 이 상태는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고, 곧 달라지고 갑작스럽게 가장 중요한 싸움이 시작된다.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질 것이고, 세상적으로 영적으로 권세들이 서로 대항할 것이고 내 개입이 필요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 적은 수의 몇몇 사람들이 실제 깨닫게 되고,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작은 무리에 속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나의 보호와 도움을 약속한다. 나는 나와 함께 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임재를 의식할 것이고, 그러므로 믿음이 강하게 되어 가장 힘든 싸움을 견디고 마지막까지 나에게 충성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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