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0 하나님이 특별한 역사를 일으키는 이유. (말씀 받기 시작한지 12년째 되는 날)
1949년 6월 15일: 책 53
영적인 위험이 크고, 다시 그리스도의 탄생 때와 같이 저조한 때이다. 왜냐면 비록 사람들이 이 땅의 목표를 추구하고, 이를 위해 아주 활동적이지만, 그들이 더 이상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듣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 이상 나에게 향하는 길을 찾을 수 없고, 그러므로 그들의 유일한 목표가 되야 할 일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들은 나를 깨닫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이 더 이상 나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을 영적으로 낮은 곳에서 일으켜 세울 나를 향한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런 일은 위험한 상태이다. 왜냐면 무지가 영원히 고통스러운 상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고통스러운 상태를 피하기 위해 단지 이 땅의 삶의 마지막 시간이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이런 혼의 끔찍한 운명에 대해 알고, 사람들이 눈이 먼 가운데 심연을 향해 가는 것을 본다. 나는 그들에게 경고하고 권면하는 말을 외치고, 그들을 나에게 인도하는 올바른 길을 가게 만들 인도자를 그들에게 보낸다. 그러나 사람들의 의지는 지속적으로 심연을 향하고, 자신을 가르치는 일을 허용하지 않고, 저항하며 나의 돌봄에서 벗어난다. 그들은 그들이 심장을 다해 사랑해야 하고, 자녀처럼 아버지를 향해 달려와야 할 나에게 반발하고, 세상의 유혹을 따르고, 단지 세상적인 삶을 산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다가 갈 수 없고, 그들은 내 말씀을 들을 수 없다. 나는 내 말씀을 통해 그들을 나를 위해 영원히 얻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넘어가도록 놔두지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지 않으면, 나는 다른 길을 통해 그들에게 접근하려고 시도하고, 그들이 드러나게 거부하지 않은 일꾼들을 그들에게 보낸다. 나는 이런 일꾼들을 통해 그들에게 사랑의 말과 그들의 혼을 볼보는 말을 한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겉형체를 택하고, 아직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그들과 관계가 있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 뒤에 숨는다. 비록 그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내 일꾼이 말하는 것을 들을지라도, 내가 이렇게 그들과 접촉하고, 그들에게 나를 계시한다.
너희 사람들은 내가 나의 말씀을 이 땅으로 전하면서, 내가 나에게 헌신한 종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내가 왜 특별하게 나를 나타내는지를 이제 이해할 수 있느냐? 너희는 내가 해결하기 원하고 그러므로 세상의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큰 위험을 이해할 수 있느냐? 내가 피조물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하기를 원한다면, 내가 피조물들이 모든 창조물의 과정을 거치는 일을 다시 가지 않게 하려면, 남은 시간이 더 이상 많지 않고, 긴급하게 도움을 주는 일이 필요하다.
너희는 큰 영적 위험의 범위를 측량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아직 이 땅의 삶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이 있고, 죽음 후의 그들에게 일어날 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긴다.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만, 그러나 나의 말씀을 통해 주는 도움 외에는 그들에게 다른 도움을 줄 수 없다. 나는 단지 그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그들의 위험을 알려줄 수 있지만, 그들이 내 뜻대로 자신을 변화시키도록 강요할 수 없다. 나는 내가 진실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하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나를 돕기 원하는 사람들의 영 안으로 내가 임한다는 한가지를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사람들을 나의 일꾼으로 믿고, 영적인 위험이 크다는 것을 믿으라. 그러나 내가 나에게 저항하지 않는 모든 각각의 사람들을 돌본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그에게 가까이로 다가가고, 그가 단지 원할 때 그가 나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 스스로 도움을 받아드리고 나를 거부하지 말라. 돌이켜, 심연을 피하라. 아직 시간이 있다. 그러나 종말의 때까지 내가 너희에게 주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다. 경고를 받아드리고,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내 종을 따르라. 이런 모든 일 가운데 단지 너희 모두가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기 원하는 너희 아버지의 큰 사랑을 깨달으라.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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