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2 받아 적는 일을 의심하는 의심에 대한 반박.... 믿는.... 표적....

1938년 5월 1일: 책 9

보라, 내 자녀야, 단지 규칙적으로 받는 일이 이미 너에게 네가 필요한 힘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모든 받는 일에 네가 구하는 힘을 얻는다. 왜냐하면 내가 자원하는 자녀에게 은혜를 주고, 단지 그의 심장이 나를 갈망하기만 하면, 그를 돕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은 특별한 힘을 얻는다. 네 자신을 나에게 제공하기 위해, 너의 심장이 세상을 떠난, 이러한 영의 연합 가운데 너는 이 능력을 느낄 것이다.

세상의 정기적인 일처럼 네가 하는 정기적인 일이 너의 영을 쉽게 양육할 수 있고, 이로써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할 것이라는 추측을 적어도 할 수 있게 한다. 다시 말해 어떤 이성의 지식이나 또는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어떤 상상이 너의 영의 생명에 들어 갔다는 인간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심자들과 부인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받은 것이 자연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숙고가 필요한지, 어떻게 진지하게 분석하는 점검을 견딜 수 없는지, 단지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얼마나 그들이 지식의 부족이나, 모든 것을 더 잘 안다는 느낌으로 인해 네가 기록한 것을 실제 거부하거나 또는 인정할 수 없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얼마나 어떤 사람도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기록에 대해 절대로 철저한 판단을 내릴 수 없느지를 고려해야 한다.

그는 실제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그가 받아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거부하고, 그가 완전히 네가 기록한 것을 반박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는 절대로 그의 거절을 정당화 할 수 없다. 작은 암시로 이 모든 의심자들을 침묵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그들의 혼의 영적인 성장의 과정이 어떻게 되겠느냐! 얼마나 자주 이미 사람들에게 저 세상의 존재가 이 땅의 거주자와 정기적으로 교제하는 증거를 주었느냐!

누구든지 믿는 사람은 깨우침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이런 기초 위에 그런 연결을 유지하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믿음, 깊은 믿음이 이제 전제 조건이고, 오직 이런 믿음으로 영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이 연결의 축복에 단지 어떤 시간 간격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충분해야만 한다. 이제부터 항상 더 짧은 시간 간격으로 이 연결이 너에게 제공될 것이다. 너희는 곧 이 특별한 계시가 너희에게 단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는 영원을 위해 가치가 거의 없는 세계관에 너희를 빠지게 할 수 있다. 너희는 때의 흐름을 볼 수 없다. 이 흐름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너희는 해결되지 않은 질문에 머문다. 너희는 질문을 할 것이다: 이 땅의 짧은 기간 동안에 무엇을 위해 그런 투쟁을 해야 하는가? 너희는 이 질문에 대해 자신에게 대답할 수 있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나의 자녀로 보고 싶은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 너희가 이제 어떻게 아버지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것에 동참하길 원할 수 있느냐?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의식적인 거절은 단지 영의 능력의 부족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들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선명하게 깨달았느냐! 그럴지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에 대한 올바른 신뢰를 가지고 있지 못하느냐! 이런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한다. 그들은 내가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믿고, 이 땅에서 여러해 동안을 쓸모없게 보낸다. 오, 창조자의 손을 관찰하지 않으면서 모든 창조 뒤에 숨겨진 것을 탐구하려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냐!

그리고 너희가 이 믿음의 길을 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최근의 설명을 이해하기를 원할 수 있느냐! 이 설명은 믿음에 기초하여 너희 심장 안으로 받아드릴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노력이 헛되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의 귀에 말씀들이 마치 빈 소리처럼 들린다. 그들이 올바른 지식으로부터 아직 얼마나 멀리에 있느냐! 그들이 진정한 사랑으로부터 얼마나 멀리에 있느냐! 구세주를 향한 사랑이 처음으로 그들의 심장을 사로잡게 되면, 그들은 갑자기 이해를 하고, 너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믿음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나에게 충실하라. 나의 가르침의 참된 사도들이 되라. 주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고, 은혜가 너희에게 끊임없이 흐를 것이다. 나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이 사랑으로 이 땅의 그의 형제 자매들을 감싸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아니라 심장이 그에게 재촉하기 때문에, 그가 줘야만 하는 곳에서 그는 준다. 그러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 주는 일은 축복을 받지 못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직분이 무엇인지 심장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그는 또한 이번의 삶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그가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지 느끼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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