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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utte de la Lumière contre les ténèbres et la Victoire

Tout ce qui est Divin, c'est-à-dire tout acte et toute pensée tendant au bien, à Dieu, sera attaquée. Partout où un Dieu du ciel et de la Terre est reconnu, là l’adversaire se soulèvera sous la forme d'hommes totalement sans amour qui assailliront les croyants de toutes les façons. Et les croyants seront reconnaissables à travers leurs actions d'amour et cela attirera les ennemis, parce que les hommes qui, eux-mêmes, sont dépourvus de tout amour, sentent inconsciemment le superpouvoir de celui qui vit dans l'amour. Et ainsi ils seront poussés par l'adversaire de Dieu à des œuvres de haine et de désamour envers ces hommes, parce qu'il cherche à les rendre inoffensifs. C’est une lutte ouverte contre Dieu, qui se déroulera prochainement. Les hommes qui portent Dieu dans leur cœur apparaîtront devant le monde faibles et sans défense, parce qu'ils ne trouvent aucune protection terrestre et sont exposés aux mesures et aux persécutions des hommes opposés à Dieu. Mais ils ont à leur coté un Aide invisible qui protège leur âme et les aide à porter la misère terrestre. Ils seront pleins de Force et ils ne craindront pas l'adversaire qui cherche à les violer spirituellement de toutes les façons. Il dépend donc de l'homme lui-même, c'est-à-dire de sa volonté, à quel Pouvoir il veut être soumis. Il n'est pas obligé de soutenir le désir des ennemis de Dieu, dès qu’il y a en lui une petite étincelle de foi dans l'éternelle Divinité Qui est affectueuse et toute-puissante et donc Qui ne laisse aucun de Ses disciples à l'ennemi. La volonté pour la foi a pour conséquence que même la foi la plus faible est fortifiée, que l'homme intérieurement sera toujours plus convaincu de l’Action et du Règne de Dieu et qu’il se confiera totalement à Sa Garde. L'adversaire de Dieu rencontrera une dure résistance, les croyants ne se laisseront pas enjôler et malgré les dispositions mondaines, malgré les menaces et les mesures les plus âpres contre ceux qui agiront comme Dieu l’exige d’eux, parce qu'ils Le reconnaissent comme le Seul Ayant le Pouvoir, mais n'observent pas les commandements terrestres dès qu'ils sont tournés contre les Commandements divins. Et avec cela ils déposent devant le monde une proclamation ouverte pour Dieu et Sa Doctrine. Ainsi ils mentionneront sans crainte le Nom de Jésus, malgré l’interdiction, malgré les dispositions et les menaces qui concernent l'affirmation de Son Nom ; parce que les hommes croyants reconnaissent l’action de l'antéchrist et avec cela aussi la Vérité de ce que Dieu a annoncé par Ses messagers. Il avait indiqué cela beaucoup de temps en avance, et si maintenant Il s'acquitte de Son annonce, cela augmentera seulement la force de la foi et les hommes se sentiront plus que jamais uni avec Dieu. La lutte contre Dieu, contre tout le Bien, contre Sa Doctrine et Son Nom s'enflammera de la manière la plus véhémente, mais aussi du coté des croyants avec persévérance et fermeté et sous la Conduite du Chef suprême de l'armée. Dieu combattra avec Ses croyants et leur offrira une Force surhumaine. Et bien que le groupe des Siens soit seulement petit en comparaison de l'adversaire, il sera de toute façon infranchissable, et la lutte finira dans une totale défaite, parce que Dieu ne laissera pas durer longtemps l'épreuve de Ses croyants, Lui-Même abrègera les Jours, Lui-Même terminera la lutte, dès que les esprits se seront définitivement décidés, dès que les hommes se seront rangées d'un coté ou de l’autre des combattants et avec cela ils auront donné la dernière preuve du choix de celui qu’ils reconnaissent comme leur Gouvernant. Et ensuite ce sera la fin, ce sera le Jour du Jugement, le Jour de la Victoire de la Lumière sur les ténèbres.

Amen

빛과 어두움의 싸움과 승리.

모든 신적인 것들은 공격을 받을 것이다. 즉 모든 선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행동과 생각은 공격을 받을 것이다. 단지 하늘과 땅의 한 하나님을 인정하는 곳에서 대적자가 완전 사랑이 없는 사람의 형상 안에서 일어날 것이고, 믿는 사람들을 모든 면에서 괴롭힐 것이다. 믿는 사람들은 사랑을 행하는 일을 통 알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랑을 행하는 일이 원수들을 끌어드릴 것이다. 왜냐면 자신에게 전혀 사랑이 없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사랑 안에 사는 사람들의 큰 권세를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대적자들에 의해 사람들을 증오하고, 사랑 없는 일을 하도록 재촉을 받을 것이다. 왜냐면 대적자가 그들을 무해하게 만들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짧은 내에 일어나게 될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대항하는 싸움이다.

심장 안에 하나님을 모신 사람들은 연약하고 무기력하게 보이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이 땅의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의 조치와 핍박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보이지 않는 돕는 분을 가지고 있다. 보호자는 혼을 보호하고, 혼이 세상의 고난을 견디도록 돕고, 혼들은 힘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고, 모든 방법으로 혼을 영적으로 강간하기 위해 시도하는 대적자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 안에, 사랑이 충만하고 전능한, 그러므로 자신의 추종자들을 원수에게 맡기지 않는 영원한 신성을 믿는 믿음이 불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원수들의 욕망에 순종할 필요가 없다.

믿으려는 의지는 가장 약한 믿음조차도 강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고, 사람이 내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사역을 점점 더 확신하게 하고,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보호 아래 맡기게 한다. 하나님의 대적자는 강한 저항으로 만날 것이고, 믿는 사람들은 자신을 오류에 빠지게 하지 않을 것이고, 세속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위협과 가장 날카로운 법령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요구한대로 주저 없이 행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단지 하나님을 통치자로 깨닫고, 세상의 계명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면, 세상의 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들은 또한 세상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나님과 그의 가르침을 고백하고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하는 일과 관련된 법령을 통한 금지와 위협에도 불구하고 주저 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할 것이다.

왜냐면 믿는 사람들은 적 그리스도가 하는 일을 깨닫고, 이로써 또한 하나님이 자신의 일꾼을 통해 선포한 내용이 진리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오래 전에 적 그리스도가 하는 일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의 계시가 이제 성취되면, 믿음의 강한 정도를 단지 증가시키고, 사람들은 그 어느 때 다 하나님과 더 굳게 연결된 것으로 느낄 것이다. 하나님께 대항하고, 선한 모든 것에 대항하고, 하나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이름에 대항하는 싸움이 격렬하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 편에서 는 인내와 끈기로 싸울 것이고, 최고 사령관 자신의 지시에 따라 싸울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싸울 것이고, 그들에게 초인적인 힘을 줄 것이다. 비록 그의 전사의 무리가 대적자에 비해 적을지라도, 그들은 패배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싸움은 대적자의 완전한 패배로 끝날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이 자신을 믿는 사람들의 시험이 오래 지속되게 하지 않고, 하나님 자신이 이 날을 줄이고, 영들이 완전히 결정을 하면, 사람들이 싸우는 편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로써 누구를 다스리는 존재로 인정할지 정하는 마지막 시험을 마치면, 종말이 임하고, 심판의 날이 임하고, 어두움에 대해 빛이 승리하는 날이 임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