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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emáis a aquellos que matan al cuerpo, porque no pueden matar al alma....”

No temáis a aquellos que amenazan a matar al cuerpo, porque al alma no pueden matar, porque no pueden haceros daño espiritual, sino solo acosar al cuerpo. Pero el cuerpo es mortal, y si el alma adentro pertenece a Dios, va a despertarse después de la muerte corporal, porque entonces empieza la vida auténtica. Y si pensáis en esto, vais a ser luchadores auténticos para Dios, vais a defender a Su nombre ante todo el mundo y no tener miedo o estar intimidado llamando el nombre del Señor. Entregando vuestro alma a Dios, el mundo os puede quitar el cuerpo tranquilamente, os puede amenazar con la muerte, y no os va a interesar, porque la muerte corporal os acercará a la felicidad eterna. Pero si no queréis perder la vida terrestre, tenéis que dejar atrás a vuestro alma y traicionar al Senor Jesucristo.... Pero el poder terrestre no os puede alargar vuestra vida ni por un día, si la voluntad de Dios lo ha excluido. Porque Él es el Señor sobre la vida y la muerte, Él es Aquel al que se tiene que someter todo lo que exista en el cielo y la tierra, y si le gusta, Él termina con la vida, pero de nadie que necesita todavía para cumplir a Su voluntad en la tierra. El poder terrestre no conseguiría nada si la voluntad divina no lo permitiera, pero la voluntad divina puede realizar todo, y entonces puede proteger a los hombres que se entregan a Él. Y esto debe ser consuelo y llenaros con esperanza que estáis bajo protección de Aquel que os necesita para Él, Su voluntad puede impedir las actuaciones planeadas del poder terrestre.... pero el poder terrestre nunca jamás tiene influencia en la voluntad de Dios, y a consecuencia esta sin poder si Dios se opone con Su poder.... Por esto no temáis si no creéis.... Estar sin miedo y decididos en cuanto vale repartir a la palabra divina, porque el Señor protege a vuestro cuerpo junto con el alma hasta que se ha terminado vuestra misión en la tierra....

amén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이런 자들은 너희에게 어떤 영적인 해를 끼칠 수 없고, 단지 육체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체는 소멸이 된다. 혼이 하나님께 속했다면, 혼은 육신의 죽음 후에 영원한 생명으로 깨어난다. 왜냐하면 혼이 자신의 진정한 생명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를 생각한다면, 너희는 하나님을 위한 올바른 전사가 될 것이다. 너희는 모든 세상 앞에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하게 될 것이고, 주님의 이름을 말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혼을 하나님께 드려라. 그러면 세상이 마음대로 너희의 육체를 빼앗을 수 있고, 세상이 너희를 죽음으로 위협할 수 있다. 이는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육신의 죽음이 너희를 영원한 축복에 가까이 가게 해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 땅의 생명을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너희 혼을 포기해야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해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지가 다르게 결정을 한다면, 세상의 권세가 너희 생명을 하루라도 연장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분이고, 하늘과 이 땅에 모두가 그에게 순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가 원하면, 그는 생명이 끝나게 한다. 그러나 그의 의지가 아직 이 땅에서 필요하다면, 그는 머리카락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의 의지가 허용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권세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지는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에게 헌신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너희에게 위로가 되어야 하고, 너희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그를 위해 일하기 위해 그의 보호아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줘야 한다. 그의 의지가 세상 권세가 실행하기로 계획한 것을 막을 수 있다. 세상의 권세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에 역사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신의 권세로 대항한다면, 세상의 권세는 무기력하다. 그러므로 불안해지지 말고, 믿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라면, 두려워하지 말고, 단호해라. 왜냐하면 주님이 이 땅에서 너희의 사명이 성취될 때까지 너희 혼과 함께 너희 육체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