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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이 땅에 임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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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2월 11일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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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8 |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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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0월 23일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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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1 |
인간으로써 예수님의 고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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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3월 21일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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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0 |
예수는 모든 고통을 왜 짊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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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4월 17일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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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36 |
하나님의 끝없는 아버지의 사랑. 고통스러운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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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5월 22일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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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56 |
위험과 고난은 하나님을 찾게 하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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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7월 11일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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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8 |
순종하는 가운데 십자가의 짐을 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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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0월 2일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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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2 |
연약한 자와 병든 자와 궁핍한 자에게 오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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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2월 27일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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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5 |
예정된 운명.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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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월 5일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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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40 |
올바른 의사와 치료하는 능력이 있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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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6월 5일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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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8 |
의지가 순종하는 일. 하나님이 심장 안에 거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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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0월 21일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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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9 |
타락한 존재를 긍휼히 여기는 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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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5월 2일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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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1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 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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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3월 1일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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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66 |
하나님께 향한 의지가 완성에 이르게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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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3일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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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2 |
하나님을 향한 신뢰... 세상 걱정... 너희의 뜻이 이루어 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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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1월 2일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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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 |
세상 걱정. 믿음과 신뢰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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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9월 9일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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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22 |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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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1월 6일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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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8 |
모든 염려를 나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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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0월 5일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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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6 |
죽음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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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8월 8일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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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9 |
“두려워하지 말고 단지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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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12월 5일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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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2 |
생명력이 있는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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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5월 29일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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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9 |
하나님의 도움에 대한 강한 믿음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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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3월 2일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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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0 |
믿음의 방패. 신뢰. 하나님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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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8월 22일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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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2 |
믿음을 가지라는 위로가 충만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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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6월 16일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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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1 |
하나님을 신뢰하라. 약속: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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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5월 29일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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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7 |
단지 예수 만이 의지를 강하게 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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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2월 23일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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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9 |
신뢰하는 신청자에게 하나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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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7월 11일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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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3 |
모든 고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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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9월 23일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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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55 |
전적으로 신뢰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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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4월 1일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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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96 |
지도자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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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월 8일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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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57 |
하나님과 그의 사랑에 대한 전적인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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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4월 2일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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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52 |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모두 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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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월 12일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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