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5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1951년 10월 14일: 책 58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너희 사람들에게 깨달음이 없고, 너희 안의 영을 아직 깨우지 않았고, 너희는 이런 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지 못한다. 너희는 이 땅의 변형을 믿지 않고, 한 성장 기간을 종료하고 새로운 기간을 시작하는 마지막 심판을 믿지 않는다. 너희는 영원한 내 구원의 계획을 전혀 모르고 그러므로 내 말을 또한 이해하지 못한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고, 깨어난 사람도 알지 못한다. 왜냐면 이런 지식은 이 땅의 사람들에게 아직 너무 높기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영원으로부터 내 질서 밖에 머무는 것들을 새롭게 하기를 원한다는 단순한 의미는 그들에게 분명하다. 나는 변화를 만들기를 원한다. 왜냐면 이 땅의 사람들이 변화를 위해 더 이상 노력하지 않고, 이로써 그들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실패했고, 그들의 삶을 영원히 사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이 멸망받게 하기를 원하지 않고, 그들에게 그들이 놓친 성장과정을 다시 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반복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성장과정을 다시 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원한다. 그러나 다시 한번 가는 성장과정은 더 많이 은혜를 베푸는 일이고, 높은 실적으로 이 은혜를 얻어야만 하고,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이 이 은혜를 얻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는 처음으로 영적인 존재들의 학교인 내 이 땅을 새롭게 해서, 영적인 존재들이 다시 인간이 되기까지 높이 성장하는 일을 지원하게 한다. 나는 영적인 존재들에게 아주 다양한 종류와 형상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들을 제공하고 이로써 아주 많은 영적인 존재를 위해 그들이 창조물 안에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준다. 나는 새로운 인류가 생성되게 한다. 새 인류는 내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고, 나를 향한 사랑과 신실로 그들의 영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높은 수준의 영적 지원을 받게 하는 성숙한 정도에 도달한 사람들이다. 이로써 새로운 인류는 가능한 최고의 온전함에 도달한다는 모든 보장을 받고 또한 그들이 그들 주변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미치는 아주 좋은 영향을 통해 묶임을 받은 영적인 존재들이 신속하게 성숙할 수 있게 한다.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나는 또한 영적인 존재가 자유롭게 되기 위한 조건을 느슨하게 해준다. 그러나 영원한 내 질서의 법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단지 아직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사는 존재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긍휼로 영접하면서 조건을 느슨하게 한다. 사람들에게 모든 억압이 사라질 것이고, 그들은 충만한 힘으로 높은 곳을 추구할 것이다. 왜냐면 내가 유일하게 그들이 가장 갈망할 만한 존재이고, 오랫동안 묶여 있게 되는 내 대적자에 의해 깊은 곳으로 끌려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든다. 다시 말해 내가 이제 나에게 속하고, 그들 뒤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나에게 향하는 길을 평탄하게 해야 할 사람들을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 행복하게 한다.

너희들 중 누가 이를 이해할 수 있느냐? 너희들 중 누가 옛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고, 아직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그들의 목자로서 나를 충실하게 따르는 작은 무리가 그들의 목숨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굳게 믿고 의심하지 않느냐? 이런 작은 무리가 목숨을 잃지 않는 이유는 내가 이런 작은 무리를 축복했기 때문이고, 그들이 영적인 사람의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기 위해 내 사랑과 지혜가 세운 영원한 구원계획에 따라 새로운 구원의 단계가 시작되는 새 땅의 낙원에서 계속 살도록 정해주었기 때문이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나를 믿는 너희는 이 말을 기억하고, 이 말이 심장 안에서 역사하게 하고, 내 말이 성취되는 때가 되었음을 알고, 이를 굳게 믿고, 희망하고, 종말의 때까지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어려움을 인내하고 내 뜻에 순종하는 가운데 견디라. 왜냐면 내가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낙원을 보여주기 위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데려갈 날이 곧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라고 기록이 되어 있다. 나 자신이 내가 약속 한대로 나에게 속한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그들을 인도하고 가르치기를 원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다음 주제집에서 사용이 됨:
주제집 제목 다운로드
70/2 하나님께 구환 2 ePub   PDF   Kindle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