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73 |
고난의 목적과 시험.... 영의 게으름....
|
1938년 4월 11일 |
308 |
인쇄 보기 |
6987 |
운명적인 일을 통해 정화되는 일.
|
1957년 12월 8일 |
273 |
인쇄 보기 |
3610 |
고난의 원인과 목적과 목표. 깨달음. 허무함.
|
1945년 11월 22일 |
209 |
인쇄 보기 |
4672 |
고난을 통한 혼의 성숙. 하나님의 보살핌. 세상과 하나님.
|
1949년 6월 18일 |
126 |
인쇄 보기 |
4957 |
세상 사랑과 질병.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
1950년 8월 27일 |
109 |
인쇄 보기 |
5920 |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다.
|
1954년 4월 1일 |
88 |
인쇄 보기 |
5194 |
질병과 고난의 축복. 성숙하게 되는 일.
|
1951년 8월 23일 |
113 |
인쇄 보기 |
8593 |
혼과 육체의 영화를 위한 고난.
|
1963년 8월 21일 |
178 |
인쇄 보기 |
7028 |
혼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질병과 고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1958년 1월 29일 |
174 |
인쇄 보기 |
0579 |
다양한 삶의 환경.... 너희들은 고난을 구하게 되었을 것이다....
|
1938년 9월 11일 |
331 |
인쇄 보기 |
6242 |
죄에 대한 형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운명.
|
1955년 4월 21일 |
82 |
인쇄 보기 |
5048 |
어려운 이 땅의 운명에 대한 이유와 그에 대한 설명.
|
1951년 1월 24일 |
112 |
인쇄 보기 |
6124 |
위로의 말씀. 고통-질병. 하나님과 연결.
|
1954년 12월 2일 |
92 |
인쇄 보기 |
0839 |
장애인과 장애인의 축복.
|
1939년 3월 31일 |
370 |
인쇄 보기 |
6240 |
예수는 모든 고통을 왜 짊어졌는가?
|
1955년 4월 17일 |
201 |
인쇄 보기 |
0646 |
고난이 없는 사람들.... 고난은 곧 사랑이다....
|
1938년 10월 30일 |
344 |
인쇄 보기 |
0659 |
고난도 또한 은혜이다.... “아버지, 당신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
1938년 11월 9일 |
321 |
인쇄 보기 |
4959 |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다. 정화시키는 불.
|
1950년 8월 31일 |
116 |
인쇄 보기 |
3379 |
영원에 비하면 이 땅의 삶은 한 순간이다. 고난과 기쁨.
|
1944년 12월 25일 |
132 |
인쇄 보기 |
4117 |
큰 고난과 큰 은혜.
|
1947년 9월 7일 |
124 |
인쇄 보기 |
7248 |
고난이 혼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
1959년 1월 7일 |
220 |
인쇄 보기 |
4352 |
하나님과의 연합. 고난의 학교.
|
1948년 6월 25일 |
131 |
인쇄 보기 |
5282 |
연약한 자와 병든 자와 궁핍한 자에게 오시는 예수님.
|
1951년 12월 27일 |
387 |
인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