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document contains all the proclamations that Bertha Dudde was allowed to receive at Easter time. It also includes the proclamations of the Saturday between Good Friday and Easter Sunday.
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s/special/easter
0379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사랑의 유출....
1938년 4월 16일: 책 9
당신의 삶의 길에서 당신의 심장이 당신에게 성취하라고 지시하는 법의 지배를 항상 받을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나의 가르침을 위해 나서라고 명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길을 걸어야만 합니다. 당신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나를 위해 일해야만 하고, 항상 혼의 구원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 되게 해야 합니다. 누가 혼의 구원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일에 주의하십시오.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행복해지도록 정했습니다. 나의 자녀들이 나를 외면하지 않으면, 나의 사랑이 그들을 두 배로 돌볼 것입니다.
혼들이 이 세상에서 싸워야 하는 투쟁은 헤아릴 수 없이 큰 투쟁입니다. 당신들이 깨달음의 길로 나아갔다면, 당신들은 나의 사랑이 어떻게 당신들을 감싸는지 느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당신들의 영이 모든 세상의 것들을 극복하도록 한 사건에 다른 사건을 추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이 땅 것과 전혀 공통점이 없는 하나님의 세력들이 당신들 주변에 역사하는, 이런 축복이 당신들을 지나가게 하면, 이런 은혜가 당신들에게 흘러가기까지 당신들은 다시 오랜동안 싸워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것 외에 그리고 당신의 심장이 요구하는 것 외에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은 그러한 곤경 가운데 있는 혼을 긍휼히 여기고, 당신들이 단지 원하면, 주십니다.
주님은 당신의 심장의 갈망을 채우고, 영이 깨어나게 해줍니다. 따라서 영안에서 너희를 활기차게 하는 모든 것은 당신들을 향한 나의 사랑의 유출이고, 당신들이 나의 선물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면, 당신들은 모든 걱정을 벗어나게 됩니다. 나 자신이 당신들 사이에 걷고 있기 때문에, 이 길을 떠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나의 힘으로 걷게 될 것입니다. 나의 능력이 역사하는 곳에서 당신들의 심장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들은 행함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행함을 통해 나를 최고의 존재로 인정한다는 것을 나에게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내 말을 따르면, 당신들은 나의 교리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행하는 당신들의 역사는 단지 나의 뜻을 볼수 있게 행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삶의 과제가 나의 뜻과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당신들이 당신들의 거룩한 선생님을 깨달아야만 하게 끔 당신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스스로 추구하는 사람이 그에게 주어진 능력을 활용합니다. 그는 사랑이 역사하지 않은 동안에는 그에게 숨겨진 것을 탐구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원동력이면, 그는 자신을 형성시킬 수 있습니다. 그는 자원하여 다른 한편으로 자신을 구원하는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는 현세와 영원을 위해 자신의 창조주에게 감사할 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이미 그가 갈망하던 하나님의 사랑의 영원한 샘에서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기르는 소원이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0380 하나님의 말씀.... 능력.... 은혜.... 영의 무한한 선물....
1938년 4월 17일: 책 9
나의 가르침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은사를 이해할 수 없는, 그러나 말씀을 듣기를 갈망하는 사람들 가운데 당신이 들은 모든 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가운데 주님이 필요에 따라 당신과 연결을 이루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자신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심장을 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생각을 위로 향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주십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자신의 말씀이 미래에 성취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항상 단합할 것이고, 이 땅에 거하는 동안 그의 보호아래 있을 것입니다. 단지 주님의 이름이 당신들이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유일한 문으로 다시 머물 됩니다. 당신들이 그를 인정하면, 당신들은 그의 은혜 안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말씀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그의 말씀을 심장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신들은 이 은혜를 잃게 될 것이고, 은혜가 없이는 힘이 부족하게 될 것이고, 삶의 투쟁에 지치게 될 것이고, 혼의 짐은 끔찍하게 될 것입니다.
혼에게 능력이 부족하면, 혼은 씨름하고, 혼의 족쇄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들이 이 땅에 존재함으로 유익한 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영이 어두움에 싸여 있는 당신들이 어떻게 주님을 알 수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은 그의 은혜를 전하고, 당신들이 단지 주님께 은혜를 간청할 때, 주님의 지치지 않는 사랑이 볼 수 있게 역사합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에게도 이 사랑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접촉하려는 소원이 지배적이 되어야만 합니다. 당신들에게 단지 의지가 있다면, 당신들은 모든 악을 떠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당신들이 영의 은사를 갈망하면, 당신들은 영의 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께서 그의 소망이 제한이 없는 사람에게 제한이 없이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듣기 원하고, 항상 자신의 심장을 여는 사람에게 풍성하게 주실 것이고, 그는 더 이상 진리에 굶주리고 갈증을 겪을 필요가 없게 될 것이고, 마찬가지로 그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에게 생명력이 있는 강함이 그에게 흘러가, "내가 나의 말씀으로 너희들을 쾌활하게 하길 원한다." 라는 약속이 이뤄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조금만 신뢰하면, 당신들은 무한하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모든 곤경 가운데 당신들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당신들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 거부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이 안내에 주의를 기울이면, 당신들은 모든 것을 달성할 것입니다. 성숙에 도달하기 위해 단지 당신들의 의지가 선해야만 하고, 기꺼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만 합니다. 그리면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뻗어 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손길을 느낄 것입니다. 이 손을 잡는 사람은 모든 영원에 까지 올바른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0381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무는 일.... 계시.... 나의 아버지... 상급....
1938년 4월 18일: 책 9
항상 내 뜻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 보라, 이 땅에 있는 어떤 일도 하나님의 뜻 안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그리고 자신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능력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처럼 너희의 뜻을 전적으로 나에게 헌신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일은 상급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한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지식과 능력과 믿음이 증가할 것이고, 너희가 얼마나 지혜롭게 얼마나 잘 인도를 받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의지를 주님의 뜻 아래 둘 때, 너희는 주님에게 책임을 전가했고, 너희는 주님의 보호 아래 있다. 나의 자녀야, 사랑의 영이 네 자신에게 계시를 해주어 하나님의 모든 성품이 너를 채울 것이다. 그러한 동안에 너의 심장은 초자연적인 영접할 수 있는 능력을 받고, 너에게 제공되는 모든 영적인 가르침이 너를 무한하게 기쁘게 할 것이다. 너 자신에게 빛으로 볼 수 있게 가르침이 전해질 것이다. 그렇지 않은 다른 방법으로는 네가 파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감각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너의 심장과 너의 영을 밝게 놀라게 할 내용을 받을 것이다. 이 계시들을 통해 너의 영적인 눈이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을 깨달을 것이고,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된 일이 너의 모든 의심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를 강하게 감싸, 너의 구세주를 사랑하는 너의 심장의 갈망이 항상 더욱 커질 것이다. 이제 네가 나를 긴밀하게 갈망할수록, 나는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가고, 너의 몸과 혼을 보호할 것이다.
나의 가장 큰 소망은 너의 심장과 나의 모든 자녀들의 심장을 소유하는 일이다. 너희가 너희 심장을 나에게 완전히 준 경우에 비로소 나는 나의 뜻에 따라 너희 심장을 형성할 수 있다. 그의 심장이 나 외에는 다른 어는 것도, 다른 어느 누구도 소유하지 않게 되면, 비로소 나의 사랑과 은혜가 그런 심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나는 나에게 제공하는 것을 붙잡고 다시 놓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헌신하며 나에게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은 충만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내가 이런 나의 자녀들을 위해 준비한 것은 이미 영원으로부터 그들을 위해 정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 땅에서 이미 보상을 받기 원하는 실수에 빠지지 말라. 너희가 인내심을 가지고 너희를 겸손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너희는 영원한 행복을 기대하기 힘들게 될 것이고, 너희는 이미 세상의 기쁨으로 충분하게 이 땅에서 행한 일에 대한 보답을 받는다.
그러므로 이 땅의 재물에 신경을 쓰지 말고, 모든 것을 기꺼이 베풀고, 너희가 나의 인도를 받아들이고, 항상 단지 나의 뜻을 원하면서 너희의 모든 힘과 의지의 능력으로 단지 영원한 상급을 얻으려고 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너희를 돌보는 분이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가장 좋은 것과 가장 아름다운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혼이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혼이 영생을 얻기를 원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0853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죽음의 시간.
1939년 4월 7일: 책 17
혼은 사랑할 때 고통을 받는다. 그러므로 바로 구세주가 너희를 위한 그의 고통을 모범으로 보여줬다. 이일은 사람들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너희가 그의 죽음의 시간을 기억할 때, 너희가 구세주를 향한 사랑으로 타오를 때, 너희가 그분께 심장을 드릴 때, 너희의 심장은 마찬가지로 깊은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의 몸은 고통스러운 죽음의 시간에 극심한 고통에 노출되었다. 그는 여기에 더하여 십자가에 달리는 수모를 겪었다. 자신의 자녀들이 자신을 고문의 기둥에 묶고 때리고, 그의 얼굴에 조롱하고 비난을 외쳤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어떤 사람도 예수님이 인류를 향한 사랑으로 거룩한 어깨에 짊어진 것을 겪지 않았고, 아무도 그러한 고문으로 이 땅의 삶을 끝내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세주는 그의 고통과 죽음에 맞서 싸우지 않았다. 그는 자발적으로 그것을 자신의 어깨에 메고 사람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해주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위대한 구속과 그의 축복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너희도 고통과 슬픔을 겪어야만 한다. 너희는 또한 너희의 죄의 죄를 구세주께 고백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희의 죄를 향한 자비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주님이 모든 사랑과 온유로 너희의 죄를 긍휼히 여겨주기를 구해야만 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주님은 모든 사랑과 온화함으로 너희의 고난을 피하게 해주고, 모든 고난을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왜냐하면 그의 선함과 온화함은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에게 속하기를 원하고, 그들의 고난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아뢰는 모든 사람을 자신의 사랑으로 품는다.
그는 그들에게 모든 환난에서 구원자이고, 모든 역경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억압적인 모든 것을 자유와 구원받은 상태로 바꾸고, 혼을 짐에서 해방하고, 모든 걱정에서 희망의 기쁨으로 자유롭게 되고, 자신을 하나님 구세주의 은혜에 의탁한다. 믿음과 깊은 동정심으로 주님의 고통의 시간을 기억하고, 죽음의 잠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그의 모든 고통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는 하나님 구세주의 도움을 헛되이 구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0854 하나님의 영. 계시. 과학과 진정한 학습.
1939년 4월 8일: 책 17
가장 다양한 기회가 사람들에게 제공이 된다. 사람은 모든 기회를 가장 창조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영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을 받아 드리라: 영원한 신성이 허용하는 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 중심으로 움직이라. 단지 분산되지 않은 주의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지가 인간의 관점에서 간과할 수 없는 활동의 장을 만든 곳에서, 단지 생명으로 깨어난 하나님의 영만이 올바른 설명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드러난 것이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의 개입이 무엇인지 스스로 풀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사랑 안에 서게 되었을 때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 경험의 가장 특이한 복잡성을 해결하고, 지적으로 설명하는 법을 알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일로 여기고, 영적으로 파악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최후통첩이 주어진다. 주님은 자신에게 신실한 사람들에게 남김 없는 복종을 요구한다. 주님은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더 높은 깨달음을 보장한다. 이로써 약에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다할 때, 모든 사람이 영적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의 계명에 이제는 순종하지 않는, 따라서 영적 상태가 어느 정도 쇠퇴하는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정체가 일어났다. 사람들은 위로부터 온 은사에 눈과 귀를 닫는다. 그들은 영적으로 눈이 먼 상태를 더 좋아한다. 이런 일은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지고, 모든 하나님의 것을 깨달을 수 없게 되는 일이 나타난다. 이와 관련된 모든 암시는 인간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시를 반박하는 과학적 설명은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반면에 진리는 고의로 거부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모든 것이 과학이라는 명분 아래에 있고, 완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찾지 못한 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계산하고, 연구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순수한 진실을 지나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항상 오류에 빠져 있고, 모순에 빠져 있다.
그러므로 한계가 나타나고, 진정한 배움은 하나님의 역사가 인정되는 곳에서, 이로써 영원한 신성 자신이 사람 안에서 역사하는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의 모든 탐구의 결과는 하나님을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지혜와 실제 상당히 다를 것이다. 이렇게 주님은 자신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돕고, 그들이 잘못에 빠지는 일을 허용하지 않는다. 주님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활동 영역을 떠나는 사람들과는 당연히 멀어질 것이다. 그들은 이 땅의 과정을 헛되이 보내게 된다. 그들의 영은 생명으로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힘을 피해 도망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0855 아버지의 말씀.
1939년 4월 8일: 책 17
나의 자녀야, 너의 안절부절에는 이유가 있다. 혼이 구세주와 연결을 추구하고, 나와의 지속적인 연결을 갈망한다. 그러므로 모든 세상의 것들이 연합하는 일에 방해가 된다. 혼은 동시에 자신의 묶인 상태를 느끼고, 해방되기를 갈망한다. 이런 갈망이 너무 강해져, 혼이 유일하게 내 안에서 자신의 구세주를 보게 된다면, 혼이 유일하게 나를 갈망하고, 나를 향한 자신의 갈망의 목표를 보게 되고, 세상의 모든 것을 벗어난다면, 혼은 자신의 이 땅의 시험에 합격한 것이고, 혼에 남김없이 자신의 갈망을 성취해 줄 영원으로 부름을 받기를 단지 기다리게 된다.
그러나 이 땅의 의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일이 아직 너희에게 있는 동안에는 혼은 육체의 족쇄를 짊어져야 한다. 그러나 혼의 영은 나와 연합할 수 있다. 나와의 연합은 이 땅의 육체가 느낄 수 없을지라도 혼은 기쁨이 충만한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나의 사랑의 표시로 조언을 받아들이라. 나의 조언이 또한 너에게 내면의 평화를 줄 것이다: 항상 그리고 끊임없이 나를 구하라. 나를 너희의 심장으로 받아들이라. 너의 갈망은 아직 이 땅에 있는 동안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랑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의 갈망이 충족되고, 그러나 다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너의 심장이 고양되는 시간을 바라본다. 몸이 아직 극복하도록 요구받는 것이 무엇이든 혼은 이를 통해 힘을 얻고, 그의 사랑을 갈망하는 그와 점점 더 긴밀해질 것이다. 연합의 시간에 몸은 이제는 장애물이 아니라 혼에 완전히 굴복한다. 남은 이 땅의 생애 동안 혼에 싸울 싸움이 없다. 왜냐하면 혼이 구세주 주님과 연합하는 목표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혼은 자신을 올바른 인도자에게 맡겼다는 확신 가운데,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그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그녀의 삶을 완성할 수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0856 아버지의 말씀. 들리는 음성. 신뢰와 굳은 믿음.
1939년 4월 9일: 책 17
나의 자녀야, 너는 심장의 음성을 따라야 한다. 너는 모든 고난과 위험 가운데서 놀랍게 강하게 될 것이다. 위로부터 너에게 미지근해지지 말라는 경고가 주어진다면, 그런 경고는 단지 너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네가 창조주께 드리는 모든 질문에 내면으로 귀를 기울이는 일을 절대로 게을리하지 말라. 네가 응답을 받기를 원하고, 응답을 받기 위해 자신이 할 일을 한다면, 다시 말해 심장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대답이 밝고 분명하게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을 들으라: 나는 항상 너의 가까이에 있고, 너의 모든 걱정을 알고 있다. 무엇 때문에 너는 제한 없이 너 자신을 나에게 맡기지 않느냐? 나는 나의 자녀들이 모든 안건을 가지고 나에게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자녀들이 어려움이 없는 삶을 살기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삶은, 그들이 내가 모든 고통을 견디도록 도울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나에게 맡긴다면, 그들의 권세에 달려 있다. 나는 그들이 나와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이 슬픔과 기쁨 가운데 나에게 나오고, 나 없이는 한 발짝도 떼지 않고, 일상 삶의 모든 필요에 대해 내게 상담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 안에서 그들이 모든 안건을 가지고 나에게 도피하는, 다스리는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한다. 친구, 형제가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무엇이 그들을 짓누르든지, 나에게 오는 일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혼이 계속 나를 찾고, 나 없이는 결코 살 수 없을 때, 심장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그 안에 거할 수 있고, 영원까지 이 땅의 자녀와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또한 나와의 최종적인 연합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 너희는 항상 지속해서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이 음성이 너희 안에서 곧 너희에게 분명하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게 나의 뜻을 알려줄 것이다. 네가 나의 음성을 듣기 원하면, 항상 단지 내면에 귀를 기울여라. 너는 확고한 믿음을 가져라. 네가 원하는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야, 이런 보장을 너에게 해주면, 너는 왜 나의 말에 온전히 너 자신을 의탁하지 않느냐? 전 세계를 창조한 분이 자신을 네가 들을 수 있게 나타내는 일을 실제 할 수 있지 않겠느냐? 네가 너의 전심으로 남김없이 구세주를 신뢰한다면, 모든 문이 너희에게 열리고, 네가 알기를 원하는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나의 영은 영원으로부터 너를 사랑했다. 나의 영이 네 안에 육신을 입었다. 나의 영은 나와의 결합을 위해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와의 분리는 영에게 고통스러운 상태이기 때문이다. 네가 이제 확고하게 의심할 여지 없게 믿는다면, 모든 분리가 연결될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이 나와 다시 하나가 되어 같은 상태가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은 자기 뜻대로 형성하고 구성한다. 왜냐하면 그의 의지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표현된 의지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확고한 믿음이 이 땅의 짐을 쉽게 극복하는 일을 이룰 수 있어야만 한다. 확고한 믿음이 네가 너의 의지로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을 만큼 강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권세가 유일하게 믿음에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믿음 자체가 하나님의 힘이다. 이 힘을 통해 모든 것이 그런 믿음을 가진 상태에서 행하는 모든 일이 성공하게 되어야만 한다. (출판자: 여기에 세 줄이 속기에 삽입되어 있지만, 우리가 읽을 수 없습니다.) 기도를 도피처로 삼아라. 너의 구세주 주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이로써 주님의 영으로 너를 강하게 할 수 있게 하라.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0857 성경의 예언의 성취. 말씀을 받는 일.
1939년 4월 10일: 책 17
"영 안에서 연구한다면, 너희가 진리 가운데 서게 될 것이다"라고 주님이 말한다. 누가 너희를 주님이신, 선생님 자신보다 더 잘 진리로 인도할 수 있느냐? 영의 나라의 문과 대문이 주님의 뜻에 따라 열렸다. 주님은 이 땅의 요청이 저세상에서 반응하게 하였고, 답변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응답이 주어지게 하였다. 왜냐하면 영이 나타내는 모든 의지는 성취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 계속되게 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주님이 이때 알려주었다. 주님이 이 땅에 거할 때 이때 관해 말했다. 그는 또한 인류가 영적인 타락에 빠지고, 이 땅에 큰 위험이 닥치는 때 언급했다. 그는 어려운 때 오기 전에 먼저 일어나게 될 모든 일에 관해 말했다.
주님은 또한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이 보호와 위로를 받지 못하고, 일반적인 혼란 가운데 멸망 받지 않도록,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제공되는, 분명하게 강하게 해주는 일을 알려주었다. 너희가 현재에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해본다면, 너희들은 이때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 땅과 저세상의 연결을 알려주는 모든 예언이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할 것이다. 너희가 말씀이 성취된다는 것을 단지 생각한다면, 이런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이제는 가능성이 없게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너희에게 제공되는 분명한 도움이 너희가 이미 잃어버렸던 믿음을 다시 갖도록 해줘야 하고, 영원한 거룩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깨닫게 될,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너희 가운데 거하는 영원한 거룩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다시 갖도록 해줘야 한다.
이런 도움이 너희가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큰 사랑을 믿는 믿음을 갖도록 해줘야 한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항하지 않는다면, 주님은 이 사랑을 모든 자녀에게 베풀어 주기 원한다. 그러므로 주님은 사람의 생각에 자극해줘야 하는 형태로, 동시에 이 땅의 자녀들을 향한 자신의 지속적인 돌봄의 증거를 알게 해주는 형태로, 자신을 계시한다.
이 계시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이 계시를 하늘로부터 오는 일용할 양식으로 받는 사람에게, 이 계시를 유일하게 삶의 내용으로 만드는 사람에게, 전적인 진리 안에서 살기 원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항상 그의 가까이에 거한다. 그는 주님이 자신의 은혜를 베풀어 주는 일에 제한하거나 전적으로 중단할까 봐 절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이 땅의 자녀가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갈망하는 것을 더욱 기뻐한다. 모두에게 영적인 갈망은 충족이 될 것이다. 주님은 자신과 자신의 말씀을 갈망하는 사람을 축복한다. 자신이 높은 곳으로 이끌린 것을 느끼는 사람을 아버지의 사랑이 붙잡고, 그의 높은 곳을 향한 길에 그가 필요한 것을, 모든 일을 향한 설명과 도움과 능력과 위로와 항상 계속되는 은혜를 자상하게 그에게 공급한다.
하늘의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원동력이라면, 이 땅의 자녀는 곧 그에게 모든 창조의 기적을 충분하게 설명해주는 지식을, 그러나 또한 주님의 큰 은혜를 받기에 자신을 합당하게 만들고, 오류에 빠진 인류에게 하나님의 볼 수 있는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 땅에 거하는 사람들을 아주 많이 축복되게 해주는 지식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은 이 계시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반면에 거룩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위로부터 온 말씀의 깊은 의미를 이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 안에서 진리를 향한 갈망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위로부터 사랑의 말씀을 받는 일은, 단지 유일하게 모든 사랑으로 하늘의 아버지에게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들만의 우선권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1353 빛을 향한 욕망. 지식. 진실.
1940년 3월 25일: 책 23
영이 밝아 지기를 갈망하라. 이로써 영의 밝음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하늘의 빛이 이 땅의 어두움 속의 너희에게 비추게 하라. 빛이 이제 너희에게 비추면, 이 빛을 피하지 말고 의식적으로 너희에게 역사하게 하라. 이로써 너희는 빛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빛을 항상 더 많이 갈망하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주변과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깨닫는다. 너희는 가리고 있던 천이 하나씩 사라지고, 너희에게 창조물이, 빛나게 밝고 선명하게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함을 증거하면서 너희에게 드러나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영의 가장 깊은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그런 빛이 없는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빛과 밝음을 의미하는 모든 것이 감추어진 삶에 만족한다. 그들은 빛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 주변에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한 채 산다. 그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전능한 역사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어두운 길을 간다.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빛이 그들에게 비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전혀 모르고,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며, 이 땅의 삶이 그들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지 못한다. 그들은 항상 모든 것의 단지 세상적인 목적을 볼 수 있고, 그러나 영적인 목적은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의 어두움 속에서 산다.
그런 일은 영적인 성장이 중단된 상태를 의미하고, 이 땅의 삶이 끝났을 때, 상상할 수 없는 손해를 의미한다. 너희는 옳은 길을 절대로 찾지 못할 것이고, 너희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두움 속에서 길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이 땅의 삶의 과정이 너희 혼을 위한 성공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광선이 너희 안으로 임할 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다려서는 안 되고, 빛을 갈망해야만 하고, 가장 작은 빛에 주의를 기울이고, 따라가야만 한다. 그러면 이런 작은 빛이 항상 더 강해질 것이다. 이 빛은 곧 너희에게 갈 수 있는 길을 비출 것이고, 너희 혼의 고통은 해결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길을 잃거나 빛이 약해질 까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한번 너희에게 빛을 비춘 존재들은 너희에게 결코 빛이 부족하게 되지 않도록 경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유롭게 되어 너희 주변을 바라보고 될 것이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항상 하나님의 통치와 역사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빛의 전달자들은 항상 너희 주위에 머문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사랑으로 모든 존재들에게 그들을 매우 행복하게 만드는, 그들이 단지 갈망하고, 즉 자원하여 받기만 하면 되는 빛을 전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너희를 위해 열어 놓은 하나님의 은혜의 원천에서 기르는 일이 너희에게 빛을 약속한 분의 뜻이다. 왜냐하면 빛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이런 진리를 너희에게 무한히 풍성하게 제공한다.
하나님의 은혜의 태양의 빛 안에 서기를 갈망하는 사람은 측량할 수 없게 하나님의 진리를 받을 것이다. 진리는 능력과 능력으로 충만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 자체가 표현이 될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은 또한 힘이고, 빛이어야만 한다. 즉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모든 지식을 의미하고, 빛나는 빛 가운데 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진리를 자신 안에 영접한 이 땅의 자녀의 길은 밝고 선명하게 열리게 되고, 자녀는 볼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주변에 빛나는 밝음을 퍼뜨릴 수 있다. 이 땅의 자녀를 통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시 이 빛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은 제한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웃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고, 때문에 빛이 덜 밝게 비추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들을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게 해야 할 이 빛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 빛은 측량할 수 없는 밝음을 퍼뜨리게 될 것이다. 빛은 생명을 의미한다. 그러나 영의 어두움은 논쟁의 여지가 없이 본질적으로 생명이 없는 것이다.
빛 안에 있는 사람은 살게 될 것이다. 이 삶은 하나님의 피조물에게 주어진 가장 영광스러운 삶을 의미할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진리를 받아 빛을 향한 소망으로 이 땅의 길을 걸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이 약속되어 있다. 왜냐하면 빛이고 진리이고 사랑 자체인 하나님이 친히 자녀 안에서 역사했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1885 재난 이후의 새로운 삶의 방식.
1941년 4월 11일: 책 28
사람들에게 자연 재해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살도록 강요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일이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자연재해를 일어나기 직전에 있다. 이런 삶의 변화가 많은 사람들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게 만들 것이다. 왜냐면 그가 이 땅에서 어떤 일을 하든, 모든 종류의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의 일을 수행하려면, 큰 사랑과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 땅의 일을 두 배로 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손으로 하는 일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혼돈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요구가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랑을 깨닫고,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사람들에게 모든 고난을 보내면서도, 그러나 그가 원한다면, 사람들로부터 고난을 거두어 갈 수 있는 분을 섬기는 일에 자신의 힘을 전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를 이제 찾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짐이 견딜 수 없게 보이면, 그의 도움으로 그런 사람과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극히 일부만이 온전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음성을 깨달을 것이다. 온전히 믿는 사람은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을 위에서 준 기록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여긴다.
큰 자연 재해를 예고하는 일이 일어나면, 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을 형성하고, 기도하려는 생각을 두 배로 갖게 된다. 왜냐면 때가 되었을 때, 그의 내면의 음성이 이를 그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큰 과제를 앞두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사람이 아직 그의 심장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과 결별을 해야만 한다. 그러면 자연 재해가 그에게 언급할 가치가 있는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자연재해의 목적은 사람이 세상의 물질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발적으로 세상물질을 포기하는 사람은 그의 삶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받게 될 것이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1886 징후와 증거. 기도. 특별한 모습.
1941년 4월 12일: 책 28
심장이 하나님과 가장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고, 이런 연결을 통해 하나님의 힘을 받는 사람에게서 비교할 수 없는 힘이 나온다. 이 힘은 그런 사람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이 된다. 사람이 단지 같은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 다시 말해 사람이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추구해야만 한다. 왜냐면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힘이 지금 눈에 띄게 나타난다면, 즉 그런 힘이 명백하게 역사한다면, 이런 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나타낸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증거를 통해 한 말에 대한 신뢰를 강하게 해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조건 영접한다면, 사람들이 표적이나 증거가 없이 믿기를 원한다면, 이런 일이 훨씬 더 가치가 있는 일이다. 그러면 그들의 영은 이미 아주 성장하여, 내면의 깨달음이 그들에게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가르치고, 그들이 진리가 무엇인지, 거짓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안의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힘이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존재라고 믿는다. 그는 이런 믿음으로 모든 기도를 아무런 효과가 없게 만든다. 모든 믿는 사람은 이런 견해에 끔찍하게 놀란다. 왜냐면 기도가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친밀함과, 그의 힘의 발산을 받게 해주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요구하는 일이고, 동시에 사람이 모든 영적인 요청의 성취를 보장받도록 개입하는 일이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아주 특별하여, 이런 특별한 현상의 근원이 신성임을 깨달을 수 있을 정도의 이적과 증거를 자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게 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힘에 대한 그런 증거를 통해 생각이 깊어지게 될 것이다. 그는 이제 그런 일을 하나님의 역사로 더 쉽게 깨달을 준비가 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의해 붙잡힘을 받고, 그들이 힘을 전달받고,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의 영역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게 된다.
이런 현상은 다가오는 때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위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면, 이런 현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사건에 직면하여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감을 잃는다. 이런 일은 필요하다. 이로써 그들이 저세상에서 그들에게 전달되는 생각을 받아드릴 수 있게 된다. 영적인 힘을 침묵하는 가운데 인정하고, 생각으로 질문하는 일이 대답을 받기 위한 선행조건이다. 이런 일은 이미 자신이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음을 인정하는 일이다. 왜냐면 그가 알고 있고, 자신보다 우월한 우주의 한 세력에게 자신의 질문하는 생각을 보내고, 위로부터 오는 답변에 자신을 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이 이런 상태에 빠지기를 원한다.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질문을 일으키는 현상을 통해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다가오는 때에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공급되고, 그들이 이웃 사람들이 믿게 만들기 위해 놀라운 일을 일으킬 수 있게 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모든 역사를 반드시 따라야만 할 필요는 없다. 사람은 또한 완전히 감명받지 않고 머물 수 있고, 그들이 신성을 인정하는 일을 전적으로 원하지 않는다면, 그런 특별한 현상을 자연적인 것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면 그는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는 사랑에 대항하고, 그런 사랑에 의해 붙잡힘을 받을 수 없고, 이런 일이 그의 혼에게 불리하게 역사한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1887 세계적인 재앙에 대한 영적인 설명과 세상적인 설명.
1941년 4월 13일: 책 28
자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일이 인간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변화는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왜냐면 이런 변화가 큰 사건의 징조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어나는 일에 대한 영적인 설명과 세상적인 설명이 있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영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세상적으로도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어야만 하고, 다시 순수하게 자연적인 일에도 이유가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굳은 형체로부터의 영적인 존재가 해방되는 일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자연 현상과 연관되어 있어야만 한다. 이런 자연 현상을 다시 세상적으로, 인간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하고, 그의 목적은 영의 존재를 위해 일어나는 일을 하나님이 보낸 일로 받아들이도록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일은 사람들이 믿도록 강요할 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믿음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곳에서 그는 쉽게 자연 재해를 하나님이 보낸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럴지라도 그가 하나님이 보낸 것으로 여긴다면, 그의 믿음은 완전히 자유한 믿음이고,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올바른 믿음이다.
이제 큰 세계적인 재앙은 셀 수 없이 많은 징조를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 중 단수 소수만이 이에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세상은 엄청나게 놀라운 일을 앞두고 있다. 신자들은 세계적인 재앙에 대한 영적인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설명이 그것을 증명해줄 수 없는 상태에서도 이 설명을 받아드려야만 한다. 그러나 세상적인 설명은 또한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해할 수 있게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이런 설명을 검토할 기회를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까운 장래에 이 땅의 표면의 강력한 변화를 예고하는 현상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난 일은 아직 적다. 하지만 하나님의 결정은 또한 필요하다면, 자연의 법칙을 벗어나게 한다. 모든 일에는 그의 목적이 있고, 많은 자연현상이 갑작스런 재앙을 촉발시킨다. 이런 재앙이 자연의 틀 안에서 하나님의 의지를 통해 일어나, 사람들이 믿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이 땅의 내부가 동요하기 시작하면, 이 땅의 표면의 특정한 부위에 어떤 변화가 항상 먼저 일어난다. 따라서 이 땅에 배출구를 찾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곳에서 물의 량이 증가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결과적으로 물은 위로 솟아올라, 원소적인 권세로 배출구를 만든다. 이런 일은 순전히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일어나는, 다가오는 재앙의 전주곡이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1888 식물의 감소. 폭풍과 기후적인 자연재해.
1941년 4월 14일: 책 28
인간의 의지와 인간의 활동이 결정적인 역활을 한 이 땅의 표면에 식물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절대로 우연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이런 일은 특히 기후와 토양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파괴하려는 의지에 희생된, 숲이나 나무에서 일어난다.
그런 삼림의 벌채가 식물의 창조물 안의 영적인 존재가 성숙하여 다음 형체에서 살기 위해 성숙해지기 전에, 이르게 이뤄진다면, 그런 사람의 벌채는 언젠가 사람들에게 큰 위험이 된다. 이때에 일찍이 해방된 영적인 존재는 자신의 거하는 거처가 사라진 곳에 해를 끼치지 않고 떠나지 않는다. 이런 영적인 존재들은 주변에 있는 존재들을 공격하고, 그의 주변에 자주 원하지 않는 상태를 불러일으킨다. 이런 일은 또한 하나님에 의해 방해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전체 식물 세계의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그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엄청난 폭풍과 파괴를 겪어야만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초목이 드문 경우, 다른 재해가 나타난다. 물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음으로 이 땅의 표면이 사막화가 된다. 그러므로 그런 지역의 땅은 황폐해지고 사막화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 자신이 실제 땅 전체가 경작할 수 없게 되고, 과도한 가뭄이 일어나는 진정한 원인이다.
위험은 이제 사람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한 욕망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땅이 계속 희생되는 일에 있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그런 지역 전체가 황폐화가 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세상의 유익을 위해 창조물을 파괴한다면, 이런 일은 의지를 악한 권세에게 받쳤다는 증거이다. 사람이 돈과 돈의 가치를 위해, 모든 것에 목적을 부여한, 최종적으로 이 땅의 표면의 전체 식물 세계에게도 목적을 부여한, 하나님의 창조계획에 개입을 한다.
그러나 이런 개입을 즉시 깨달을 수는 없고,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런 개입은 그에 합당한 결과를 나타내야만 한다. 폭풍과 악천우가 증가하고, 홍수가 식물의 재배를 더 어렵게 만들고, 식물이 감소하고, 동시에 영적인 존재의 성장 가능성이 제한을 받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의 성숙도에 따라 식물 세계에 머물기를 원하는 존재들이 새로운 폭풍과 악천후로 인해 방해를 받는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2288 영원한 하나님의 본질.
1942년 4월 3일: 책 32
영원한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지만, 그러나 사랑하는 심장으로는 이를 이해하기가 더 쉽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헤아리기 위해서는 인간이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하기 때문이고, 사랑이 영원한 신성의 본질이고, 같은 것이 같은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신을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킨다면, 그에게 더 이상 이상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아무 것도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영원한 신성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왜냐면 그의 영이 그를 지식으로 인도하고, 그의 영이 그에게 완전하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의 영 자신이 영원한 하나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빛이고 힘이다. 즉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힘이 있고, 그는 어디에나 계시고, 가장 강력한 사랑이다. 그는 모든 장점을 자신 안에 가지고 있고, 그러므로 최고로 온전한 존재이고, 그에게는 제한이 없다. 다시 말해 그는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그의 시작과 그의 끝이 어디에도 없다. 그가 원하는 일은 일어난다. 그는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 대해 알고, 그의 영은 온 우주를 다스린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항상 어디서나 자신을 나타낸다. 사랑과, 지혜와 힘이 원래의 시작이다. 사랑이 존재하는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 넣었고, 지혜가 모든 창조물에게 그의 과제를 부여했고, 하나님의 힘이 사랑이 생성되게 한 것이 존재하는 일을 보장한다.
힘이 없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공허한 개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힘이 없다면, 일을 수행하기 위해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떤 일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혜가 창조시에 모든 것에 목적과 목표를 부여하지 않았다면, 온전함에 대해 전혀 생각할 수 없을 것이고, 힘이 전혀 온전한 것을 생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최고로 온전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의해 생성된 모든 것은 또한 온전한 것이 될 것이고, 특정한 영적인 질서를 보여줄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지극히 온전하지만, 그러나 인간은 이를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땅의 법칙이 전혀 적용이 안 되고, 인간은 초자연적인 법칙을 받아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육신의 형체를 떠나 영의 나라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고, 인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세상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혼이 이제 영원한 하나님의 본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2289 하나님은 사랑이다. 사랑의 신비.
1942년 4월 4일: 책 32
가장 큰 신비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이 신비는 단지 사랑을 통해 드러날 수 있고, 스스로 사랑을 행하는 사람이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사랑하는 영적인 생각은 자체가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런 생각을 자원하여 받아들이는 일은, 즉 그런 생각 태어난 곳인 심장에서 뇌로 인도하는 일은, 다시 말해 어떤 면에서 그런 생각을 소유하는 일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자원하여 받아들이는 일이다. 왜냐면 심장의 자원하는 의지가 하나님의 사랑이 효력을 나타내기 위한 전제 조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이는 신비이고, 사람들이 이 땅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러나 자주 저세상에서도, 여전히 신비로 남게 될 것이다. 왜냐면 사랑이 사람들에게는 존재와 연결되어야만, 개념이 성립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랑을 존재의 특성으로 여긴다. 그러나 사랑은 존재 자체이다. 사랑은 성품의 하나로 설명할 수 없고, 자체가 본재인 어떤 영적인 존재이다.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사랑은 선한 것이고, 신적인 것인 반면에 하나님 자신은 단지 사랑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어 사람이 사랑을 행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정도가 되면, 사람이 비로소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왜냐면 그들이 이제 느끼는 것은 단지 다시 사랑이지만, 하나님과 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제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킨 모든 것은 하나님과 긴밀하게 연합이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을 사랑으로 형성하는 일은 지금까지 온전하지 못한 것을 온전하게 변화시키는 일이다. 사랑은 어떤 온전한 것이다. 하나님은 온전하다. 그러므로 사랑과 하나님은 하나여야만 한다. 그러나 사랑의 부족은 온전하지 못한 정도이고, 이는 또한 하나님과 거리가 있는 상태이다. 왜냐면 사랑이 없이는 하나님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행하는 일은 항상 증가된 행복감과, 내면의 평화와 힘이 충만하다는 의식을 갖게 해야만 한다. 왜냐면 이 모든 것이 신적인 것이고, 영적으로 나타나는, 즉 육체의 행복감이 아니라, 혼이 느끼는 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다시 사랑을 불러일으킨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고, 하나님의 임재가 다시 사랑의 감정으로 표현되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사랑은 그의 출발점인 하나님께 돌아간다.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이, 즉 그의 혼이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사랑이 사랑을 향해 흘러가고, 이로써 존재와 자체가 단지 사랑인 존재의 근원의 연합이 이뤄진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2290 계시를 받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
1942년 4월 6일: 책 32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은, 즉 하나님으로부터 직접받은 말씀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사랑을 인증한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사랑 자체인 분에게서 직접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받는 사람은 그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한, 말씀 때문에 공격을 받을 까봐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영적인 대적자와 이 땅의 대적자들이 그들의 권세와 힘을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권세와 힘은 하나님의 힘 앞에 무너지기 때문이다. 말씀을 받는 사람이 실제 위협의 형태로 유혹을 받을 수 있지만, 이런 위협은 절대로 실행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의 도구들이 아직 과제를 완수하지 않은 한, 자신의 도구들을 지키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섬기려는 인간의 의지가 그런 세력으로부터 가장 큰 보호이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주위에 뚫을 수 없는, 누구도 부술 수 없는 방벽을 세운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힘을 받는 사람은 그에게 직접 흐르는 바로 그 힘을 통해 저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공격도 효력이 없게 되어야만 하고, 단지 연약한 믿음이 저항할 힘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분명하게 역사하는 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종들에게 향하고, 그의 사랑과 전능함이 그의 종들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것임을 증거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단지 희귀하게 이 땅으로 전해질 수 있다. 왜냐면 이일이 사람의 섬기려는 의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순수한 진리를 이 땅에 전해야 하는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만약 하나님의 의지가 자원하여 섬기려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대적자들을 물러나게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하나님의 힘은 정말로 아주 작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염려없이 자신의 직분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사람이고, 인류가 영적인 안녕에 도움이 되는 일을 섬기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인류가 혼의 구원에 도달하게 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로서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한, 비록 그가 아직 이 땅에 있지만, 그는 이 땅의 권세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즉 세상 권세가 도달하지 못하는 나라의 일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권세가 그의 삶의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결정에 따라 그의 삶의 길을 인도하고, 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 땅의 삶은 이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 아래에 두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사로잡히게 하고, 충만하게 한다. 그는 이제 쉬지 않고 하나님의 힘을 받는다. 이 힘에 이 땅의 권세는 더 이상 대항할 수 없다. 사람이 이 땅의 사명을 완수할 때, 이 땅에서 그의 역사가 끝이 난다. 그러나 절대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그를 이 땅에서 불러드림으로 끝을 정한다. 이로써 그가 저세상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구원하는 새로운 과제를 계속할 수 있게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3464 영적인 위험과 세상적인 위험 가운데 빛의 존재가 주는 도움.
1945년 3월 30일: 책 45
빛의 존재들이 모든 영적 위험 때문에 도움 요청을 받는다면, 그들은 도움을 주기 위해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반면에 하나님의 뜻이 정한 육체적인 위험은 사람들이 견뎌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의 존재들은 그들이 도움 요청을 받으면, 세상 일의 결과가 혼에게 도움이 되게 한다. 그들은 인간의 생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에게 힘을 주고, 동시에 그가 모든 어려움을 그의 혼에 해를 입히지 않고 극복할 수 있게 하다. 왜냐면 혼은 빛의 존재들의 특별한 보호를 받고, 빛의 존재들이 혼이 이 땅에서 사는 모든 기간 동안 혼을 보호하고 돌보아 혼이 자신의 목표인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이 땅의 삶은 혼에게 최선이 되게 진행이 된다. 빛의 존재는 모든 영적인 요청을 즉시 들어준다. 그러나 세상적인 요구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빛의 존재에 의해 성취될 수 없다. 이 땅의 위험은 단지 영적인 위험의 결과이다. 사람들이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되면, 빛의 존재가 그들에게 생각을 통해 그들을 가르치고, 그는 더 이상 이 땅의 위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사람이 영적으로 순복하는 정도에 따라 위험이 해결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가장 큰 영적 고난의 시기에, 각각의 사람은 또한 비록 그가 영적인 추구를 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려고 노력하지만 고난과 어려움을 겪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런 위험한 때가 영원으로부터 미리 예견되었고, 이 때에 그의 혼에 불순물이 없이 영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강한 정화를 위한 불이 필요한 혼들이 인간으로 육신을 입는다. 그들의 이 땅의 과정은 미리 정해져 있고, 육신을 입기 전에 혼의 동의 아래 정해진 이 땅의 삶이 모든 자유가 없는 상태로부터 구원해줄 있다는 깨달음을 가지고 이 땅의 과정을 시작한다.
여기에 더하여 혼에게 항상 영적인 도우미가 함께 하고, 혼이 힘이 필요해 힘을 요구한다면, 혼에게 힘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빛의 존재들에게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로써 빛의 존재들이 방해받지 않고 그들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해야 하고, 그들이 그들의 선물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게 해야 한다. 왜냐면 그들의 선물은 영적인 그리고 세상적인 모든 상황에서 사람에게 저항할 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람이 강한 믿음을 갖도록 돕고, 사람의 생각을 올바르게 인도하여, 사람이 자주 자원하여 생각을 하나님께 향하게 한다. 즉 이 땅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세상의 위험 가운데 사람 가까이에 거하고, 세상의 위험 가운데 자신을 주장하고 사람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약화시키기 원하는 악의 영향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한다.
몸은 모든 욕망을 포기해야만 하고, 위를 향해 갈망하는 혼을 방해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죽어야 한다. 그러므로 육체적인 고난은 불가피한 일이고, 종말의 때가 다가 왔기 때문에 훨씬 더 짧은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인류는 거의 견딜 수 없게 보이는 고난과 환란을 겪어야만 한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빛의 존재를 부르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힘을 요청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힘으로 고난과 환란을 견딜 수 있다. 사람은 믿음과 전적인 신뢰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한대로 그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3465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1945년 3월 31일: 책 45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나는 이 말을 모든 것을 창조한 영원한 창조력인 사랑이 내 안에 거했고,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한 아버지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똑 같은 일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야만 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내 안에서 활동했던 사랑의 힘을 증명하기를 원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 힘이 모든 것을 창조한 원초적인 힘임을 분명하게 해주기를 원했고, 이 힘은 자신이 사랑이 된 사람 안에게 역사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주기를 원했다. 왜냐면 영원한 사랑인 아버지는 자신을 사랑으로 형성한 모든 존재와 혼인하여 이로써 그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초적인 힘이 힘의 흐름으로써 자신으로부터 생성된 존재와 다시 하나가 된다. 이로써 사랑이 된 사람은 더 이상 원초적인 힘과 분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힘은 아버지와의 연합이 이룬 사람에게 모든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영원한 사랑으로 충만해진 사람은 권세 있게 될 것이다. 그는 그의 권세와 힘을 사용할 수 있고 인간의 능력 밖의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내가 또한 이런 힘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을 증명하는 데 활용한 것처럼 그는 기적을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사랑으로 역사하게 하기 위해, 그들이 나를 따르고 동시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위해 추구하도록 자극해주기 위해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을 보여주길 원했다.
그러나 인류는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면 그들에게 사랑이 부족함으로 그들의 영이 어두워졌고, 영의 어두움은 단지 사랑의 역사를 통해 제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영적으로 밝아지는 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충만하게 돼야만 일어나고, 하나님의 사랑의 힘은 단지 사랑을 행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적인 밝음은 빛이다. 영적인 밝음은 사랑에서 태어난 지혜이다. 그러므로 빛과 힘은 하나이다. 아들이 없는 아버지를 생각할 수 없듯이 지혜와 사랑은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사랑은 생산력이고 지혜는 사랑에서 발산된 빛으로써 더 이상 어떤 어두움도 나타나지 못하게 한다.
내가 인간으로 이 땅에 거할 때 하나님의 지혜가 나의 존재를 채워야만 했다. 왜냐면 사랑의 힘이 겉형체인 나의 육체 안으로 충만하게 흘러 들어 갔기 때문이다. 이로써 겉형체인 육체가 기적을 이룰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사람들 자신이 사랑이 되어 자신 안에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되기 전에는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들이 단지 사랑의 삶을 살고 그들 자신을 그들을 한때 생성되게 한 영원한 사랑인 원래의 힘과 같아지게 만든다면, 이를 통해 그들은, 내가 하나님과 하나였던 것처럼, 하늘의 아버지인 영원한 사랑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영원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비추임을 받는 일은, 알고 있고 권세가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이런 지식과 권세를 받는 일은 비교할 수 없게 축복된 일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자신에게 대항하지 않는 모든 존재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이런 아버지와 전혀 분리된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일은 비교할 수 없게 축복된 일이다. 이런 축복은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죽어야만 하는 인간은 그런 축복을 견딜 수 없다. 그럴지라도 사람은 자신이 이 땅에서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일을 이룰 때, 아버지가 자신을 영의 나라의 아버지께로 데려 간다는 의식으로 이런 축복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이 땅의 삶이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들은 나의 삶의 방식을 모범으로 삼기 위해, 내가 했던 것처럼 영원한 사랑인 아버지를 그들의 이 땅의 삶의 목표로 삼기 위해, 나의 삶의 의미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과의 연합이 이미 이 땅에서 이뤄졌고, 이로 인한 효력을 사랑이 없음으로 빛이 없는, 즉 무지한 사람들이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을 돕기를 원했고, 그들에게 밤의 어두움을 벗어나 밝은 빛으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주기를 원했다. 나는 그들을 가르쳤고 사랑의 계명을 주었다. 하나님은 내 안에 계셨고 또한 하나님의 지혜도 내 안에 계셨다. 나는 아버지와 하나였다. 인류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로 융합이 되었다. 왜냐면 사랑으로 변화된 모든 존재는 영원한 사랑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3466a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다."
1945년 4월 2일: 책 45
나를 따르는 사람은 이미 이 땅에서 나의 나라를 얻은 것이고, 나 자신이 그에게 영의 나라를 소개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아직 나의 대적자의 일부인 세상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것들을 제공하는 나의 나라로 영접받기 원하면, 너희는 세상을 전적으로 모두 극복해야만 한다. 왜냐면 이 땅과 세상의 물질은 묶임을 받고, 아직 나를 떠나 있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의 대적자가 이런 영적인 존재를 지배하려고 시도하고, 영적인 존재의 성장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존재가 전적으로 나를 떠나게 만들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런 나라를 극복해야 하고, 그로부터 자유롭게 되야 하고, 의식적으로 나를 추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가 이 땅에서 간 길인, 사랑의 길로 가면, 너희가 이 길 안에서 나를 따르려 고 노력하면, 너희는 그의 나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왜냐면 사랑은 나의 일부분이고, 사랑을 행하는 모든 사람은 전적으로 모두 나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그의 심장을 열고, 나는 심장을 나에게로, 그의 참된 고향인 나라로, 더 이상 죽음이 없고 모든 생명과 사랑이 있는 나라로 이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이 땅의 시험을 통과하게 하고 이로써 너희가 시험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하고, 이로써 너희가 더 이상 모든 사랑이 없는 자에게 속한 것을 추구하지 않게 한다. 왜냐면 사랑은 너희를 축복된 존재로 만들지 만, 사랑이 나에게, 나의 나라를 향해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영이 영원한 아버지의 영인 나와 연합이 되야 한다. 너희는 사랑을 통해 이런 목표를 달성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단지 사랑을 주었고, 너희가 나를 따르기를 원하면, 너희는 이 계명을 성취시켜야 한다.
이웃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라. 육체와 혼의 위험 가운데 있는 이웃 사람을 돕고, 너희가 줄 수 있는 곳에서 이웃 사람이 굶주리게 하지 말라. 이웃 사람을 위해 일하고 돌보라. 무엇보다 나의 나라를 위해 그의 혼을 얻으려고 하라. 그에게 사랑을 행하도록 자극해주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또한 내가 나의 피조물들의 아버지로서 나로부터 멀어 질 수 있다고 믿는 모든 피조물들을 되찾기를 원하고, 이런 나를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킨 것이고, 너희는 나의 성품을 닮을 것이고,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보상할 것이다. 너희가 베풀 자세가 되어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베풀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분배하는 대로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선물은 진실로 너희를 넘치게 행복하게 하는 선물이다. 나를 따르라. 사랑의 길을 가라. 나는 너희를 축복할 것이고, 때가 되면 너희를 나의 나라로 데려갈 것이다.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3746 진리의 영.
1946년 4월 19일: 책 47
진리의 전달자들은 그들이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가운데 항상 올바른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이 잘 모르는 출처로부터 받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을 책들을 통하거나 연구를 통해 전달받으면, 그는 잘못 가르침을 받을 까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사람이 나와 나의 가르침을 대변하고, 어는 정도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 자신의 생각을 대변한다면, 그의 생각도 올바를 것이다. 왜냐면 아는 사람에게 생각의 기원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동인이 되어 내 이름으로 내 사랑을 대변하는 사람은 나의 일꾼이다. 그는 나를 섬기고, 그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나의 인도를 받는다. 그러므로 나의 말씀의 전달자자 전파자 자신이 말하는 것을 깊은 내면에서 나오는 확신을 가지고 대변한다면, 그가 모든 이의와 반대하는 말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고,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영접할만 하게 보인다면, 그의 말을 믿을 수 있다.
(1946년 4월 19일) 듣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이 배운 것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생명력이 있게 된 생각의 내용을 대변하다는 것을 느껴야만 한다. 그러면 그가 말하고, 반대하는 말을 하는 일을 통해 생각의 내용에 대한 확신을 스스로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또한 영원한 진리인 내가 이 사람을 통해 영적으로 역사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그가 나를 위해 자신을 드린다면, 내가 그가 어떤 진리가 아닌 것을 전파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왜냐면 진리가 아닌 것은 나의 사랑과 지혜와 반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에게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줘야만 한다. 이로써 가르치는 사람의 논리적인 생각이 활용되고, 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의 논리적인 생각을 깨닫게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나의 영으로 충만하지 않은 사람은, 그가 학교 교육을 통해 얻은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런 지식은 죽은 상태로 머물고, 절대로 나의 말씀을 생명력이 있게 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지식이 이의를 제기하는 말로 반박하도록 강요를 받는 경우, 그는 다시 배운 지식을 활용할 것이고, 청취자가 확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로써 듣는 사람이 그의 말의 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게, 선명하고 이해력 있게 이의에 반박하거나, 우려를 해소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나의 영은 사람 안에서 역사할 수 있게 돼야만 한다. 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가 이웃 사람들을 나에게 인도하기 위해, 그가 영원한 진리로 인정한 진리를 전하기 위해, 자신을 드려 열심히 일한다면, 나의 영이 그들 모두 안에서 활동할 것이다. 나는 그의 생각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그 안에서 나의 영의 역사의 가장 확실한 특징은 그가 단지 나의 말씀을 대변하고, 그가 이웃 사람에게 나의 사랑의 가르침을 선포하고, 사랑의 역사가 주는 효과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이런 사람이 유일하게 이 땅의 나의 올바른 대표자이고, 진리의 전달자이고, 그러므로 그가 나의 사명을 받아 일하는 나의 제자이고, 나의 종이다.
이웃 사람이 사랑을 행하도록 자극해주는 일이 그의 사명이다. 이런 나의 첫째 계명이자 가장 큰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키는 정도에 따라, 그는 알게 될 것이다. 그가 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그는 진리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의 영이 또한 그 안에서 역사할 것이다. 그가 사랑을 행하는 삶을 살면, 그는 자신이 진리 안에 산다는 것을 전적으로 확신할 것이다. 왜냐면 나의 영이 심장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나를 추구하고, 영원한 사랑 자체인 나를 닮기 위해,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려고 추구하는 모든 사람을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3747 구속역사의 중요성.
1946년 4월 20일: 책 47
너희가 거듭나지 못한 동안에는, 너희의 이성이 나의 구속사역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구속사역의 깊이를 절대로 측량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구원이 없이는 너희는 끝 없이 오랜 기간 동안 버림을 받을 것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너희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합당하게 만드는 정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영원에 영원한 시간이 흘러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세상의 나라에서 나의 도움 없이는 치료할 수 없는 이 땅의 너희의 연약한 의지때문에 너희가 더 깊이 가라 앉을 가능성이 더 크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고통과 영원한 절망의 상태에서 구하기 위해 이 땅에 왔다. 인류가 연약한 의지로 인해 자신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 성취할 수 없었던 일을, 모든 인류를 구원하려면, 한 사람의 의지가 성취시켜야만 했다. 인류에게 도움을 주려면, 인류에게 길을 보여줘야만 한다면, 이런 과제를 한 사람이 해결해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인간에게 실현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을 자신이 시작하기 위해 애쓰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인간으로써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만 했고, 구원 받기 위해 추구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야만 한다.
이 이을 위해 아주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의지는 연약했다. 왜냐면 내가 이 땅에 임했을 때, 인류에게 사랑과 지혜와 전능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믿음 없음이 의지가 연약해진 원인이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이 믿음을 배우고, 믿음으로 의지가 강해지는 일을 체험할 때까지, 그들에게 구원이 없었다. 나는 인간으로써 그들에게 믿음을 다시 갖게 해주려고 노력했고, 그들에게 가르쳤고, 그들에게 믿음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기적을 행했다. 내가 죽음을 이겨내고, 인간으로써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여, 나는 그들에게 나의 말씀의 진리라는 최종적인 증거를 주었다.
그러므로 나는 한 사람으로서 가장 어려운 죽음인 십자가의 죽음을, 모든 사람이 나의 죽음으로부터 부활을 대관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향하려는 강한 의지의 성공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했다. 나는 사람들과는 달리 강한 의지를 가져야만 했고, 사람들에게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주기 위해 죽임을 당해야만 했다. 나는 영원한 죽음과 영원한 시간의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의미하는 사람들의 연약한 의지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구속역사를 완성했다. 내가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가장 고통스럽고 끔찍한 죽음을 당했다.
인류 전체가 이룰 수 없었던 역사를, 그들이 더 이상 믿지 않아, 나와의 연결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그들에게 힘을 공급할 수 없었던, 그들의 의지가 전적으로 연약하게 된 인류와는 달리 의지가 강한 한 사람의 사랑이 수행해야만 했다. 나는 또한 인간 예수를 통해, 모든 인류에게 길을 보여 주었다. 인류는 이 길을 통해 측량할 수 없는 힘을 나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로써 또한 죽음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인간으로써,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구속사역을 완성했다. 그들이 죽음의 상태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기 위해 그들에게 이 땅의 삶으로 충분하게 되었다.
어느 누구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사람은 나와 함께, 사람들이 죽음을 이기도록 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행할 수 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음을 이긴 것이다. 왜냐면 내가 그를 위해 죽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도움으로, 내가 인간으로써 모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을 통해 얻은 나의 은혜로 그의 의지의 연약함을 해결할 수 있고,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3748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구속역사. 사명.
1946년 4월 21일: 책 47
내 사랑의 가르침을 항상 끊임없이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선포되면서, 이 땅의 나의 사명이 지속돼야만 한다. 이로써 모든 사람이 구속역사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하고, 그들이 사랑을 행함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무엇으로 되어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야 한다. 이로써 그들이 나의 영을 통해 내면으로부터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영적인 과제에 대해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되야 한다. 내가 이 땅에서 살 때, 인류는 자신들의 잘못으로 가장 어두운 영적 밤 속에서 살고 있었다. 왜냐면 사람들이 사랑을 행하지 안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빛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었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또한 그들을 위해 이 길을 갈 수 있게 하는 능력과 의지의 힘을 구매했다. 나는 그들에게 사랑의 계명을 지키도록 가르쳤고, 이로써 그들을 지혜로 인도했고, 각 사람의 목표와 목적과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에 대한 지식으로 인도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하늘의 문이 열렸고, 그들은 끝없이 오랜 동안 그들의 혼에게 가해진 억압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묶임으로부터, 무지와 무기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그들은 내게 다가와, 인간의 혼을 위한 풍부한 빛과 힘을 의미하는 나의 사랑의 힘을 받을 수 있었다. 나의 구속역사는 모든 시대를 위해 완성되었다. 왜냐면 나의 대적자에게 묶여 고통을 당하고, 그가 그의 의지로 이런 속박을 제거할 때까지 아직 땅에 묶여 있는 영적인 존재들이 항상 이 땅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재는 그의 영적인 상태에 대해, 사탄의 속박에 대해, 그의 원래의 상태와 원래의 상태에 다시 도달할 가능성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이런 성숙하지 못한 영적인 존재에게 길을 보여줘야만 하고, 모든 인류를 위해 큰 사랑으로 성취된 구속의 역사에 대해 알려줘야만 한다. 이로써 존재가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되야 한다.
이런 지식이 사람들에게 전달돼야만 하고, 이 일이 내가 이 일을 위해 이 땅의 종들을 필요로 하는 사명이다. 이로써 이 땅이 존재하는 동안에, 나의 구속사역이 계속 되야 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종들과 선지자들을 세울 것이다. 즉 나를 위해 이 일을 자원하여 일하기 원하는, 내가 필요로 하고, 나에게 헌신하는 사람들을 세울 것이다. 그들은 나의 사랑을 향한 가르침을 전파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사랑 안에서 끊임 없이 사랑을 행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그러면 비로소 구원 역사가 시작될 수 있고, 사람이 알게 되고, 의식적으로 추구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자유롭지 못하고, 인류가 살고 있는 영적인 밤 속에 거한다는 증거로써, 이에 관한 지식이 그에게 전혀 없다.
빛이 어두움 속으로 전해져야 하고, 빛의 전달자들은 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의 사명대로 일해야 한다. 이로써 사람들이 나를 따르려는 자극을 받아야 하고, 나와 나의 구속의 사역을 믿게 하고, 이런 믿음을 통해 나의 구속사역의 은혜를 활용하여, 그들의 의지를 강하게 하고, 사랑을 행하는 일을 통해 자신을 받기 합당하게 만든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는 나의 지원과 나의 힘으로 위를 향한 길을 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죽음은 극복될 것이고, 인간은 죽음을 느끼거나, 맛보지 못할 것이다. 그는 내가 약속 한대로 영원히 살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3749 돌이킬 수 없는 종말. 하나님의 질서와 질서를 어기는 일.
1946년 4월 22일: 책 47
종말의 시간은 돌이킬 수 없게 다가 온다. 모든 사람이 원한다면, 이를 깨달을 수 있다. 나는 나의 피조물들을 무지한 상태에 놔두지 않고, 나 자신이 그들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나와 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에게, 비록 저조한 영적인 상태를 깨달을 수 있을지라도, 모든 타락의 원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계속하여 지식을 줄 수 없고, 그에게 나의 말의 신뢰성은 증명해줄 수 없다. 왜냐면 그 자신이 모든 증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종말의 때가 종말의 때임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그러나 세상적인 일로 깨달을 수 있는 모든 일은 또한 사람들에게 세상적인 일이다. 즉 자연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모든 일은 먼저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는 영적인 원인으로 인해 일어난다. 일어나는 일의 결과를 피하려면, 영적 원인을 해결하려는 시도가 이뤄져야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시도를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간이 돌이킬 수 없게 종말에 도달한다. 즉 현재의 형태를 가진 이 땅을 마지막으로 경험하게 된다.
나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귀를 닫고, 의지를 드리지 않고, 그러므로 가르침을 영접하기 위해 힘을 쓰지 않는다. 이런 가르침이 그들이 타락과 큰 비참함과 일어나는 모든 일이 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줬을 것이다. 그들은 아무 것도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전적인 진리에 합당하게 가르침을 받을 수 없다. 나는 항상 또 다시 그들이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기 위해, 나의 종들과 사자들을 그들에게 보낸다. 그러나 영원으로부터의 나의 계획은 정해졌고, 나의 지혜는 현재 존재하는 것들이 긴급하게 변화가 되야만 하는 것을 깨닫고, 나의 사랑과 나의 의지는, 자신을 구원하기 원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일을 행한다.
사람의 역사는 제한되어 있다. 이런 한계를 넘어 서면, 종말의 때가 임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질서를 어기며 일하는 것을 모든 사람이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질서가 나의 뜻대로 회복되야 하는 일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 일이 어디에 있느냐? 단지 회복되는 일이 인간의 의지가 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나의 영원한 법에 따라 영원부터 일어나야만 한다. 이 땅의 사람들의 뜻을 따르는 변화는 어떤 영적인 변화도 이루지 못하고, 영적인 성장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변화와 성장이 나의 피조물이 이 땅의 과정을 가는 유일한 목적이고, 영적인 변화가 되야 하고, 영적인 성장이 이뤄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위한 전제 조건이 있어야만 한다. 전제 조건은 아직 나에게 저항하는 가운데 머무는 영적인 존재 위한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이다.
그러므로 나의 뜻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이 생존하게 하기 위해, 옛 땅이 그 위의 모든 창조물들이 멸망 당하는 멸망을 당할 것이다. 이런 일은 영적인 의미에서 새로운 이 땅의 시대의 시작과 새로운 구원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나의 계명에 어긋나는 이 땅 삶이 완전히 분해시켜야만 하게 만드는 일은 이해하기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영원한 입법자를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질서의 위반을 인정하지 않고 반항한다. 왜냐면 그 자신이 영의 나라보다 이 땅의 물질을 더 중요시하는 면에서, 나의 질서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질서대로 사는 일이 그의 이 땅의 삶의 목표요 목적이 되야 한다.
스스로 사랑을 행하고, 나와의 의식적인 연결을 통해 내 질서 안에 머물지 않는 사람은 질서 있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그의 지식은 지속적인 가치가 없는 겉보기의 지식이다. 그러나 눈과 귀를 여는 사람은 영적 쇠퇴를 깨닫고, 종말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는 나의 영원한 질서 안에 머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즉 가까운 종말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종말이 그에게는 영원하고 축복된 새로운 삶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015 하나님의 계시는 은혜의 가장 큰 원천이다.
1947년 4월 4일: 책 49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계시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하나님의 계시는 헤아릴 수 없는 은혜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표현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성장을 도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택했기 때문에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원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으로부터 멀어 지거나 잘못된 생각에 빠지는 영적인 위험에 처할 때, 단지 자신을 계시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주려고 시도하고, 진리는 단지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이 땅으로 전해질 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는 일보다 더 강력한 어떤 일이 있느냐? 하나님 자신이 제공하는 모든 힘을 가진 혼을 위한 양식보다 더 귀한 것이 있느냐? 이와 비슷하게라도 동일한 효과를 내는 대체물이 제공될 수 있느냐? 사람이 이 땅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귀한 은혜의 선물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하나님 자신의 직접적인 발산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들을 수 있고, 이웃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고, 이로써 이웃 사람이 귀중한 은혜의 선물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람에게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욕구도 더 커져야만 한다. 사람의 의지가 말씀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야만 하는 것처럼 의지가 활동하도록 이끌림 받게 되야만 한다. 그러나 이런 일은 단지 사람들이 말씀이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지혜가 직접 전달된 것으로 믿는 경우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이를 믿는 믿음이 사람들이 말씀에 따라 삶을 살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진지하게 점검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생각이 깨어나게 해달라고 구한다면, 그는 이런 믿음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그는 자신이 받는 은혜의 선물을 자신의 심장 안에서 느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일이 그를 축복되게 만들 것이고, 그는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기를 원하지 않게 될 것이고, 하늘의 양식을, 혼의 생명을 보호하는 양식을, 그러므로 아주 큰 가치가 있고 소중한 양식을 끊임없이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런 양식을 갈망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또한 하늘의 음식을 받음으로 너희에게 흐르는 힘을 느끼게 될 것이고, 너희는 이런 귀중한 은혜의 선물을 절대로 포기하기를 원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런 선물은 이 땅의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선물을 향한 너희의 갈망은 더 강해지고 또한 이런 갈망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할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진리이고, 하나님은 영원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016 나는 문을 두드리는 데, 너희는 나를 영접하지 않는다.
1947년 4월 4일: 책 49
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큰 은혜를 자신에게서 빼앗고, 그는 언젠가 나의 계시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게 되면, 후회할 것이다. 나 자신이 이 땅에 임하여, 나에게 가까이 오려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는 피조물들에게 다가 간다.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말하듯이, 나는 그들에게 사랑의 언어로 말한다. 나는 그들의 심장을 얻으려고 하고, 그들을 가르치고, 영원한 진리로 인도하여, 나의 자녀들을 복되게 하려고 한다. 나는, 그들이 단지 나로부터 받을 수 있는, 이 땅에서 나 저 세상에서 나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영적인 부유함을, 즉 쇠하지 않는 보물을 그들에게 줄려고 한다.
영원 전부터 나는 너희들이 영적인 죽음에 빠지지 않고, 살도록, 즉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돌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행복한 피조물로 만들기 위해,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너희에게 다가 간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영접하지 않고, 내가 헛되이 문을 두드리게 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를 소유하려고, 문을 두드리는데, 너희는 나에게 심장의 문을 열지 않는다. 언젠가 너희는 얼마나 큰 은혜의 선물을 무관심하게 대했는지를 깨달을 것이고, 큰 후회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나의 말씀을 영접하도록 정할 수 없다. 왜냐면 너희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어, 너희 스스로 너의 자신에 대한 결정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가장 고귀한 나의 말씀을 너희가 강요당하지 않고 영접할 수 있게 제공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말씀의 근원을 믿을 수는 있지만, 증명할 수는 없는 것처럼, 너희에게 제공해야만 한다. 왜냐면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온전함에 이르도록, 나는 믿음의 강요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말씀이, 영원부터 말씀 자체인 나로부터 나온 것을 너희가 믿기 쉽게 한다. 왜냐면 나의 말씀은 단지 사랑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나의 말씀을 신중하게 분별하면, 그 안에서 사랑만을 인식하고,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의심할 수 없다. 왜냐면 나와 사랑은 하나이고, 사랑은 항상 신성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분별해보지도 않고 거절하는 사람은 나에 대한, 진리에 대한, 사랑에 대한, 은혜에 대한, 그리고 영생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나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이에 대한 책임이 그 자신에게 있다. 이러한 그는 영생을 위한 준비를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몸이 죽은 후에 그의 삶을 어떻게 영위할지 생각하지 않고, 단지 이 땅의 삶에만 관심을 가지고,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그가 내 음성을 세상소리에 묻히게 하기 때문이다. 종말의 날이 올 것이다. 이 날에는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단지 나의 말씀을 영접하고, 나의 말씀대로 살아, 나의 소유가 된 사람들이, 즉 영원으로부터 행복하게 만드는 충만한 은혜의 보물을 가진 사람들이 단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017 믿음이란 무엇인가?
1947년 4월 6일: 책 49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통해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무엇이 믿음인가? 사람이 언제 자신이 올바르게 믿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에게 영적인 가르침이 전해지면, 그는 절대로 가르침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거나 또는 제시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영적인 것은 자신의 이성의 능력 밖에 있고, 절대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믿는다면, 어떤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진리로 여겨야만 한다. 그럴지라도 그가 축복되기 원하면, 단지 이를 대적하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즉 그에게 주어진 영적인 내용을 겉으로 보기에 영접하는 것 같은 눈먼 믿음보다, 더 많은 것이 그에게 요구된다.
그에게 내적으로 전적으로 동의하는 자세가 요구되고, 그가 비록 가르침에 대한 증거가 없을 지라도, 이 가르침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가르침을 영접하는 일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러한 내적인 확신은 항상 생각하는 일의 결과물이 될 것이다. 즉 그가 믿도록 요구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정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러한 입장을 정하는 일은 외부의 강요 없이, 그 자신으로부터 나와야만 하고, 동시에 그는 이 가르침을 오랫동안 생각해야만 한다. 그는 그가 입장을 정하도록 요구를 받으면, 그는 이제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는 관점에 도달하기까지, 이 가르침에 동의할 것인지, 반대할 것인지 저울질해봐야만 한다.
믿음의 가르침이 자신의 생각의 내용이 될 수 있게 될 때까지 깊이 생각을 해봐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전혀 가치가 없는 눈먼 믿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가 생각을 통해 어떠한 결과에 도달할지는 진리를 향한 그의 의지와 그가 의식하지 못하게, 그에게 사랑하도록 재촉하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에 달려 있다. 진지하게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자신의 삶의 방식을 통해 자신을 진리에 합당하게 만들면, 하나님은 진실로 그를 오류 가운데 놔두지 않는다.
그러나 오류가 세상에 전파되어 있기 때문에, 거짓의 권세자가 모든 곳에서 빛을 까버리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인류 사이에 오류가 자리를 잡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가장 순수한 진리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도 사람의 자유의지에 맡겨져 있는 것을 보장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가 각각의 가르침을 분별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정하고, 믿을지 안 믿을지는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게 돼야만 한다. 그러나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입장을 정할 수 있기 위해 그는 절대적으로 분별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자신이 이에 대해 생각하고, 이제 그의 소원이 진지 하다면, 그가 영적인 재물을 나누어 줄 수 있기 위해 하나님이 세운 조건을 성취시키면, 그의 생각은 밝아질 것이고, 그의 심장이 동의하는 영적인 내용이 선명해질 것이고, 깨달음이 임할 것이다.
그러면 그는 증거 없이도 확신을 가지고 “나는 믿는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잘못된 가르침을 잘못된 가르침으로 깨달을 수 있느냐?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대신에 무조건적으로 믿는 눈먼 믿음을 갖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떻게 하나님이 실제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느냐? 그렇다면, 사람들에게는 책임이 없고, 단지 가르침을 전파하려고 하고, 눈먼 믿음을 요구하면서 모든 저항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소수의 사람들만 책임질 것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생각하는 일을 통해 비로소 혼에 대한 작업이 시작된다. 눈먼 믿음은 대부분 혼에 대한 작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머문다. 생각하는 일을 통해 비로소 영의 나라와 연결이 이뤄진다. 그러면 빛의 존재가 행동을 취할 수 있고, 그들의 가르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무조건 믿는다면,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가 진리에 합당한 지식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하는 일에 대해, 자신의 혼에 대해, 진지함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확실하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이 빛을 구하는 사람들을 어두움 가운데 놔두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유일하게 자신이 올바른 생각을 하는지, 언제 하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 하나님께 기도드린 후에 생각의 결과를 얻으면, 이 결과는 그를 항상 만족시킬 것이다.
너희가 사랑과 지혜와 권세의 하나님을 믿으면, 이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가르침을 확신을 가지고 믿는 믿음을 얻기 위해 충분하고 또한 무엇이 인간적으로 첨가가 됐는지, 얼마나 진리에 합당한지 깨닫기에 충분하다. 왜냐면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이 그를 항상 돕고, 그의 생각을 정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가 단지 올바른 것을 깨닫고, 그가 진리라고 깨달은 것을 위해 이웃사람에게 자신을 드리기 원하면, 그에게 판단능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진리 만이 높은 곳으로 인도하고, 축복되게 해주기 때문에, 진리가 전파되기 원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018 하나님의 종에 대한 올바른 생각. 가르침을 목적으로 함께 만나게 하는 일.
1947년 4월 6일: 책 49
너희가 나를 섬기고 원하고, 기도와 이웃 사랑을 행하는 일을 통해 나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머물기 원하면, 너희의 생각은 바르게 인도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추구하는 일이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일인 동안에는, 너희의 생각과 느낌과 의지가 나를 더 기쁘게 하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러면 너희는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나를 향한 모든 저항을 포기했고, 너희가 너희의 의지를 통해 이미 나에게 속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보호할 것이고, 또한 그들이 말을 통해 또는 말하는 일이 필요할 때 침묵을 통해 오류를 퍼뜨리는 일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땅의 나의 종들을 사용하여 이웃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하고, 이웃 사람들에게 순전히 인간적인 방식으로 그들의 실수를 알려주거나, 또는 그들의 생각을 인도하여, 그들이 스스로 내 의지를 따르고,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혼이 높게 성장하도록 자신에 대한 작업을 하게 한다. 나는 언제든지 영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의 종들을 추천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항상 사람들이 믿도록 강요하지 않기 위해 비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할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대화도 할 수 있고, 사람이 자신의 성장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종들은 나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할 것이고, 그들의 생각은 나의 일부분인 자신 안의 영에 의해 정리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웃 사람이 인간적인 연약함과 잘못된 생각을 나의 사명을 맡은 사람에게 떠 넘기기를 원할지라도, 이웃 사람에게 알맞게 생각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 나는 누가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지 알고, 마음대로 사람들을 만나게 하지 않고, 단지 그들이 서로 보완하고 가르침을 받게 하는 목적을 위해 만나게 한다.
그가 그의 가르치는 일에서 실패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그가 스스로 말하고 있고, 단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는 나를 섬기고, 단지 내가 그에게 요청한 일을 수행한다. 왜냐면 사람이 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그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 혼이 가장 높은 성숙한 정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가장 자연스러운 수단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가 자유의지를 존중하면서도 아직 올바른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해, 가장 인간적인 방식으로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인간의 입을 통해 나의 말씀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019 하나님의 대적자에게 강한 의지로 대항하는 일.
1947년 4월 7일: 책 49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명을 수행하려면, 모든 측면에서 그에게 저항이 가해지면, 단지 강한 의지만이 사명을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러면 연약한 사람은 그가 하는 일을 줄일 것이다. 반면에 강한 의지는 자신을 오류에 빠지지 않게 하고, 직선의 길로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고, 도달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모든 일은 하나님의 대적자의 추적을 받게 할 것이고, 그가 항상 추구하는 일은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또는 불가능하게 만드는 일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꾼에게 항상 이웃사람들 가운데 대적자들이 생기게 될 것이다. 대적자들은 하나님의 일꾼 안에 열심히 일하려면 원동력을 없애기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의 일이 소용이 없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려고 시도할 것이다.
대적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자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고, 그가 생각을 통해 속삭이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적자는 진리의 원수이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진리에 대항하여 싸울 것이고, 그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항상 이웃 사람들에 의해 공격을 받게 하고, 영적인 일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게 하고, 모든 신적인 가르침을 대리하는 사람들의 심장 안에 의심을 뿌릴 것이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혼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모든 곳에서 역사할 것이다. 단지 하나님의 종이 강한 의지로 그에게 대항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종이 모든 종류의 저항들을 통해 자신을 오류에 빠지게 하지 않는 곳에서, 성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게을러지지 않고, 그의 하나님과 연합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려는 그의 의지를 강하게 해줄 것이다. 하나님의 대적자는 술수와 권세로 일한다. 그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을 의심을 통해 공격할 수 없게 되면, 이러한 곳에서 그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을 막으려고 시도한다. 그는 사람들을 다른 길로 인도하려고 시도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귀한 선물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거나, 이를 거부하게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항상 하나님의 씨앗 사이에 잡초를 뿌리고, 그는 잘못된 가르침을 통해 진리를 숨기고, 물리치려고 시도한다.
하나님의 일꾼은 다시 자신의 의지의 힘으로 그에게 저항해야만 하고, 자신의 영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그에게 가능하다면, 모든 이의에 반론을 제시해야만 한다. 그는 피곤해져서는 안되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도움을 주려고, 일어나게 하는 큰 영적인 위험을 의식해야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키기 위해, 자신의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신실한 종이 되야만 한다. 왜냐면 위험은 아주 크고 주님의 포도원에 선한 일꾼은 많은 일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만약에 그가 하나님께 강한 의지를 구하고, 자신의 영적인 위험가운데서 도움을 청하면, 혼의 원수에 대항하여 승리자가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615 십자가의 죽음. 구속 역사.
1949년 4월 15일: 책 53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목숨을 받쳤다. 그는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했다. 그의 죽음은 개선될 여지가 전혀 없는 죄인을 위한 형벌과 속죄였다. 그는 그 안에는 하나님의 영의 충만하게 거했기 때문에 자신의 권세와 영광으로 피할 수 있는 죽음을 맞이함으로 자신을 낮추었고, 그가 자신의 이웃 사람들을 돕기 위해 완성하기 원했던 긍휼의 역사를 위해 이런 권세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의 가장 깊은 사랑에서 이 역사를 행할 의지가 나왔고, 사랑이 아주 강해 이로써 인간적인 의지가 강하게 되었고, 이 역사를 행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이 그를 이끌었고, 사랑이 그에게 명한대로 그의 인간적인 의지가 수행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거룩한 신성과 반대되고, 이로 인해 말할 수 없게 그를 괴롭히는 고통과 굴욕을 당했다. 그럴지라도 죄악의 늪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려는 그의 의지는 강해졌다.
죄의 결과로 이 땅과 영의 나라에서 맞이하게 될 아주 큰 고난을 더 이상 전혀 알지 못했고, 자신들의 상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인류가 고통을 당하는 큰 영적인 고난을 그는 긍휼을 여겼다. 그들의 깊은 타락의 원인이었던 빛이 없고, 전적으로 의존된 상태를 긍휼히 여겼다. 그는 그들을 다시 얻기를 원했고, 그들에게 그들이 완전한 의지의 자유로 축복한 상태를 향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를 원했다.
그는 그들 자신이 너무 약한 곳에서 그들에게 힘을 주기를 원했고, 자신의 십자의 죽음을 통해 비로소 의지를 강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의 선물을 구매했다. 그는 부를 분배하기 원했고, 그가 먼저 모든 인류를 위해 자신이 속죄를 행함을 통해 이런 부를 소유해야만 했다. 인류에게 죄가 있었고, 죄의 영향력이 약하게 되야만 했다. 그러나 영원한 신성이 자신의 피조물에게 자신을 낮추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공의가 희생제사가 없이는 가장 큰 죄를 사해주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 인간 예수가 이런 영원한 질서를 아는 가운데 자신의 인간의 몸에게 가능한대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로 결심했다. 인류를 향한 사랑이 그렇게 하도록 그를 움직였고, 그러므로 하나님은 희생 제사를 받아드렸다. 왜냐면 사랑은 모든 것을 변상해주기 때문이고, 사랑이 가장 강한 권세이고, 하나님의 분노를 잠재우기 때문이다. 즉 모든 행동의 원동력이 사랑이면, 하나님의 공의를 전적으로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희생은 측량할 수 없게 어려웠다. 희생은 사람의 힘을 능가했고, 그러므로 아주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구세주로 깨닫고, 그를 따르려는 생각과 의지로 그와 연합하는, 즉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유일한 길을 보여주기 위해 이 땅에서 사신 것처럼 사랑의 삶을 살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죄에 대한 완전한 용서가 보장되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그의 사랑의 삶의 최고점에 도달했고, 사람들은 단지 사랑의 삶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유일한 길을 깨달을 수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616 영의 역사. 종말에 대한 예언.
1949년 4월 17일: 책 53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고, 이로써 너희가 나의 사랑의 흐름 안으로 들어간다면, 이로써 너희에게 주어지는 은혜는 말할 수 없게 큰 은혜이다. 그러나 너희는 완전한 의식으로 나를 섬기기를 원해야만 하고, 자유의지로 너희 자신을 나에게 종이 되기를 자원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큰 은혜가 너희에게 흘러 갈 수 없다. 너희는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하기를 원해야만 하고, 먼저 의지적으로 보장해야만 한다. 그러면 비로소 특별한 형태로 내 영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이런 역사를 나의 역사로 단지 희귀하게 깨닫는다. 그러나 이런 역사가 사람의 의지를 통해 한번 일어나는 곳에서 나는 뒤에 서서 보호하고, 방해하거나 파괴하려는 개입을 하기 원하는 모든 영의 세력을 물리친다.
다음을 들으라: 나는 실제 인류를 불쌍히 여기고, 모든 도움과 긍휼을 구하는 부름을 듣는다. 나는 또한 나에게 신실한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을 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대적자의 역사가 주는 영향과 대부분의 인류가 완전한 실패를 선명하고 분명하게 보고, 나의 긍휼은 그들에게 향한다. 단지 구원의 길이 너희 사람들이 생하는 것과 다르다. 그러므로 더 이상 연기할 수 없고, 그러므로 나의 영원한 계획은 변할 수 없고, 그러므로 내가 짧은 시간 후에 다가올 일에 대해 끊임없이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한다.
나의 영원한 구원 계획을 아는 사람은 이제 나의 나라의 동역자로 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지식이 그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는 그가 이런 계획을 영접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시는 항상 저항을 받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계시는 가장 깊은 진리이다. 왜냐면 이번 구원 시대의 시작부터 종말이 예언되었고, 인간의 영의 상태가 단지 종말이 영적인 존재의 구원을 의미하는 정도에 도달하게 되면, 나의 말씀이 성취돼야만 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의 긍휼이 어떤 존재도 영원히 잃는 일을 허용하지 않고, 일어나는 모든 일이 구원받지 못한 존재를 향한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원한 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므로 영접할 수 없다. 그럴지라도 그들은 나의 말씀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은 종말이 예언되었고, 선견자들에 의해 항상 또 다시 확인되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단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고, 이 시점은 절대로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정한다. 그러므로 나는 믿지 않는 너희에게 증거를 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끔찍하게 놀라게 될 증거를 줄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너희의 믿음 없음을 통해 안전한 것으로 속고 있기 때문에 너희가 끔찍하게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면 말씀과 기록에 선포가 된대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617 성령을 거스르는 죄 "영을 거스르는 죄를 제외하고는 모든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1949년 4월 18일: 책 53
너희가 문자적인 의미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일이 너희에게 아주 어렵다. 그러므로 너희는 말씀의 영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내가 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남긴 많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너희를 진리로 인도하는 교사로서 나를 요청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진리로 인도한다. 즉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진리에 합당하게 설명할 수 있고 설명하기를 원한다.
사람 안의 영의 역사는 영원한 신성이 모든 각각의 피조물을 온전하게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드러나는 특징이고, 또한 하나님의 힘의 발산이 가시적으로 나타난 일이다. 내가 이제 사람 안에서 내 영을 통해 역사하면, 나와 그 사람 사이의 연결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게 된다. 왜냐면 영원부터 그의 심장 안의 영의 불씨가 아버지의 영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고, 이제 내가 가까이 다가감으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즉 영의 불씨가 사람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 안의 내 영의 역사는 항상 온전함에 도달하는 길을 가는데 주는 도움을 의미할 것이고, 생각을 영의 나라로 향하게 하는 일이고, 혼이 나와 연합하도록 촉구하는 일이고, 이로써 영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일을 의미할 것이다. 영은 혼이 모든 생각에 기울여 물질에 대한 갈망을 극복하도록 도울 것이다. 영은 혼에게 혼의 존재 목적과 이전에 받았던 혼의 사명을 알려줄 것이다. 영은 혼에게 하나님의 모든 신적인 성품을 계시해줄 것이고, 선명하고 깊은 지식을 전해줄 것이다. 즉 영은 빛을 줄 것이다. 이 빛이 모든 광도로 비출 수 있게 되면, 비교할 수 없게 행복하게 하는 빛을 혼에게 비춘다.
그러므로 사람 안의 영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이다. 나 자신이 사람을 돌보고, 그에게 나의 영광에 대한 작은 개념을 준다. 그러므로 내 역사의 결과가 명백하게 나타날지 또는 생각을 통해 내면이 밝아질지에 관계없이, 사람이 내가 그 안에서 역사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면, 내가 그에게 임재할 수 있다. 그러면 사람은 항상 자원하여 나와 연결을 이루고, 그의 심장을 사랑으로 형성하는 일을 통해, 즉 심장을 영원한 신성을 모시기에 합당하게 만드는 일을 통해 이제 내면에서 영원한 신성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일을 통해 의지를 실행해 옮긴 것이다. 이런 증거가 있는 영의 역사는 나 자신을 증거하고, 따라서 어느 정도 믿음을 넘어서는 증거이다.
나의 존재와 나의 임재에 대한 증거가 제공되었기 때문에 이제 확신을 얻은 사람이 타락을 불가능하게 되는 성장 수준에 거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면 진리를 깨닫는 깨달음이 타락하는 일을 거의 불가능하기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이 땅에서 인간으로 사는 동안에는, 그가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빛을 어둡게 할 수 있다. 그가 영에게 대항하는 죄를 지을 수 있고, 이로써 그가 새롭게 나를 거부하고, 자신이 이전에 타락한 일을 반복하면서 가장 거친 방법으로 멸망을 받을 수 있다.
그는 의식적으로 영의 활동을 막을 수 있고, 더 나은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지 않을 수 있다. 이로써 그는 완전히 의식적으로 불의를 저지르는 영적 퇴보를 쉽게 만든다. 그는 나의 임재에 대한 증거와 확신을 얻었지만 다시 나를 떠났다. 그러므로 그의 의지가 그가 이미 탈출했던 적에게 다시 붙잡혔고, 그는 적을 대항하여 자신을 방어하지 않는다.
영을 통해 나와 나의 역사를 깨닫고, 그가 단지 이성을 통해 그에게 전해진 지혜들에 대한 내적인 확신을 얻고, 믿을 수 있게 되고, 이런 굳은 믿음으로 믿음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사람이 단지 영을 거슬리는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는 가장 풍성하게 내 은혜를 받고 또한 그 은혜를 사용하고, 이제 이 은혜가 효과가 없게 했고, 그러므로 그는 긍휼을 기대할 수 없다. 왜냐면 그가 스스로 무한한 사랑으로 그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 갔고 그의 눈에서 베일을 벗겨준 신성을 물리쳤기 때문이다.
이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왜냐면 그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자신을 닫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가 내 영을 거부하면, 그는 또한 이와 함께 하나님의 구세주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즉 그가 믿을 수 있지만, 그가 더 이상 믿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가 죄를 짓기 전에는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지 않음으로 구속사역의 은혜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가 단지 도움을 구했다면, 하나님의 구세주가 그런 첫 번째 생각이 사라지게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전에는 빛이 충만한 영역에 거했고, 어두움 속으로 빠졌다. 그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진리를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면 진리가 그를 구속하는 일을 의무로 만들고, 그 안에 사랑이 식었기 때문에, 그가 구속하는 일을 행하기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나의 영의 역사를 자신 안에서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드물게 일어나고, 이런 일이 나를 향한 공개적인 저항이기 때문에 이런 일은 용서를 받을 수 없다. 이런 일은 그가 다시 나에게 향하고 새롭게 나의 긍휼을 입는 은혜를 얻어야만 하기까지, 즉 내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기까지 끝없이 긴 기간 동안 하나님과 가장 먼 곳에서 보내야 하는 일을 의미한다.
이 죄는 은혜와 긍휼로 용서받을 수 없고, 모든 죄값을 치러야만 한다. 이런 죄가 돌이킬 수 없게 새로운 파문을 받게 한다. 즉 모든 창조물의 과정을 거쳐야만 하게 만든다. 왜냐면 이런 타락은 이전의 영적인 존재의 타락보다 덜하지 않은 타락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사람이 전적인 깨달음 가지고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 영이 이미 그 안에서 역사할 수 있는 사람이 또한 빛 안에 거하는 사람이 나의 대적자로써 그에게 역사하는 자를 깨닫지만, 그를 따르고, 나를 새롭게 배반한다면, 그가 심각한 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죄 용서를 받지 못하는 일은 그가 죄짐을 벗을 수 없고, 그가 스스로 죄짐을 감당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가 영원히 버림받은 것이 아니고, 그가 최종적으로 나를 고백하기까지 단지 영원에 영원한 시간이 소요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876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
1950년 4월 8일: 책 55
내가 이웃에게 준 사랑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웃사람들의 이해를 받지 못했던 것처럼 나를 따르기 원하는 사람은 외로운 길을 간다. 나를 따르기 원하는 사람은 비록 나의 영원한 사랑이 인간 예수가 져야 했던 십자가만큼 무겁게 하지는 않지만, 내가 내 십자가를 짊어졌던 것처럼 그의 십자가를 짊어져야만 한다. 그는 십자가를 져야만 한다. 그러나 그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그는 언제든지 짐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 나는 내 어깨에 그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진다. 나와 함께 모든 것이 더 쉬워지고, 나와 함께 그는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된다. 나는 언제든지 그를 이해하고, 고통과 기쁨 모든 것을 그와 함께 나누고 공유한다. 그는 고요한 외로움 가운데 항상 나와 함께 이 땅의 길을 갈 수 있고, 그러므로 그는 그의 십자가를 견딜 수 있게 느끼게 될 것이고, 그의 운명에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기까지 나는 모든 인류의 고통을 내 어깨에 메고 말할 수 없는 육체적인 고통을 견뎌야만 했다. 언젠가 나를 따르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끝나는 어려운 길을 갔다. 인간으로서 나는 인간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나는 모든 인류의 고통에 참여했고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짊어졌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따랐다.
내가 인류 전체를 위해 죽었던 것에 비하면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내 고통을 공유하고, 나와 함께 나를 위해 고통을 겪었다. 그들은 마찬가지로 그들의 십자가를 짊어졌다. 왜냐면 그들이 나를 따랐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를 향한 사랑이 그들이 모든 고통을 두배로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잔인한 사람들이 나를 때렸던 나의 상처에 유향이 되었고, 그들의 사랑이 사람들을 위해 고통받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그들을 도우려는 내 뜻을 증가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처형 장소로 가는 길에 나를 따랐다. 그러나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내 고통에 참여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살고 있지만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나를 따른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러나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내 희생을 영접하고 얻은 은혜를 활용했다.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나를 따른다. 그러나 사람들은 단지 나를 따르는 일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모두가 자신의 십자가를 지라. 그리고 골고다로 향한 나의 희생을 기억하라. 나의 십자가는 한 사람에게 거의 너무 어려웠고 나를 신실하게 만들었다. 내가 인간으로서 거의 실패할 뻔했던 때에 한 사람이 나를 도왔고, 내가 희생 제사를 드렸다. 나는 고난의 잔을 마지막까지 마셨다. 너희 사람들이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면, 나의 말씀을 기억하라: "나를 따르기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너희가 내 뜻에 순복하며 견디는 모든 고난이 너희의 십자가의 길을 가는 일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을 알라. 너희의 십자가의 길이 너희를 구원하고, 모든 죄짐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일을 의미한다.
너희가 인간으로서는 측량할 수 없게 큰 죄짐을 없애기 위해 너희가 이 땅의 과정을 간다는 것을 알라. 이 큰 죄짐을 줄이기 위해 내가 죽었다. 그러나 너희가 내 사랑이 십자가의 죽음으로 시작한 구속역사에 참여하기 원하면, 너희 각자가 너희의 힘이 닫는 대로 죄짐을 줄이는 일을 감당해야만 한다. 내가 너희의 가장 무거운 짐을 졌기 때문에, 너희 사람들에게는 단지 작은 십자가가 주어진다. 그러나 너희는 전혀 고난이 없는 가운데 머물 수 없다. 이는 너희를 언제라도 돕기 원하는 분에게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영원히 축복될 수 있기 위해 이 분을 따라야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4877 하나님께 도달하는 일의 불가능성.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는 일.
1950년 4월 9일: 책 55
사람이 나와,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영과 하나가 되지 못한 동안에는 어느 누구도 나를 이해할 수 없다. 나와 하나가 되는 일은 내 뜻을 따르려는 최고로 높은 자원하는 자세를 전제 조건으로 하는 일이고 그러므로 나의 원래의 성품과 같아지는 일을 의미한다. 비로소 나와 하나가 되는 일이 나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지 나를 믿는 믿음이고 전적으로 나를 깨달은 것은 아니다. 사람의 영은 실제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절대로 혼자의 능력이 아니라, 단지 나와 연합이 된 가운데 이런 능력이 있다. 사람의 영은 영원한 나의 아버지의 영에서 나온 불씨이고, 나로부터 나온, 나와 중단되는 일이 없게 연결이 된 나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사람의 영은 먼저 사람의 의지에 의해 역사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해야만 한다.
사람의 의지가 나의 의지에 순복해야만 한다. 그러면 사람 안의 영의 불씨가 역사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통해 사람 안의 영을 깨어나게 하는데 자주 오래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 기간은 영원 가운데 잃어버린 시간이다. 사람의 혼이 이 땅의 과정을 깨달음이 없는 상태에서 간다면, 혼에게 아무런 결과를 주지 못한다. 왜냐면 혼은 단지 세상에서 살고, 혼은 이 땅의 과정의 의미와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혼은 자신 안의 영과 접촉하지 못하고, 전적으로 눈이 먼 상태에 있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 안의 영의 불씨가 깨어나면, 비로소 혼이 위로 성장하는 일이 보장된다.
영이 깨어나면, 혼에게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돌이키도록, 자신의 음성을 듣도록 영향을 미친다. 이제 여명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어두움은 빛에 의해 물러난다. 영은 혼에게 나를 존재로써 설명해주고, 나의 역사와 지속적인 나의 피조물들을 향한 돌봄을 설명한다. 사람 안의 영이 그를 진리로 인도하고, 그에게 전혀 이해할 수 없게 설명하거나 또는 그가 이를 이해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그에게 전해줄 수 없는 지식을 그에게 전한다. 영이 이제 혼이 나와 하나가 되도록 계속하여 재촉한다. 왜냐면 영이 나의 일부분이고, 혼을 자신에게 끌어들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즉 혼의 목표가 마찬가지로 나와 연합하는 일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비록 사람이 나의 성품의 깊이를 영원히 헤아려볼 수 없을지라도, 특정한 성장 정도에 도달할 때 비로소 나의 성품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는 인간으로써 나의 성품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빛의 존재로써, 나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넘치게 축복될지라도, 아직 나와 먼 간격이 있다. 나의 성품의 깊이를 남김없이 헤아려보는 일은 불가능하다. 왜냐면 내가 빛과 능력 모든 것을 발산하기 때문에, 비록 존재들이 최고로 높은 온전한 정도에 도달했을지라도, 모든 존재들에게 나는 헤아려 볼 수가 없는 존재이다. 나를 헤아려 볼 수 있다면, 나는 온전 함에서 나, 권세에 있어서 제한이 없는 존재가 아니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헤아려 볼 수 없는 점이 빛의 존재들이 나를 우러러볼 수 있게 하고, 항상 나를 향한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나를 갈망하고, 항상 자신의 갈망이 성취되게 하는 축복된 일이다. 내가 존재들에게 도달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 그의 사랑을 증가시킨다. 존재가 나에게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의식하는 가운데 그을 향한 내 사랑을 가장 큰 선물로 느끼기 때문이다. (1950년 4월 10일) 그러나 나의 피조물은 나와 분리될 수 없게 연결되어 있다. 피조물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온전하지 못함이, 피조물의 나의 원래의 성품과 반대가 되는 상태가 그를 향한 내 사랑에 제한을 가할 수 없고, 영원히 그를 나로부터 물리치게 하거나 나와 그를 분리시키는 일을 성사시키지 못할 것이다.
내가 존재들에게 도달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존재는 나와 연관이 되어 있고, 존재는 나에게 속해 있다. 왜냐면 존재가 나의 능력으로부터 생성되었고, 원천적으로 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존재가 이제 이런 함께 속한 것을 의식하는 가운데 연합이 되는 정점에 도달해야 하고, 나를 추구하는 일을 통해 축복된 상태에 거하게 되야 한다. 왜냐면 나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나의 사랑을 축복으로 느끼기 위해, 존재의 의지가 나에게 향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존재 안에 어떠한 저항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되고, 그가 나에 의해 들어 올려지기 위해 나에게 향하기를 원해야만 한다. 이런 들어 올려지고, 나에게 이끄는 일은 영원 가운데 절대로 끝나지 않을 상태이다.
존재는 절대로 마지막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지속적으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게 된다. 이런 일은 이 땅의 인간으로 너희가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확실한 일이다. 그러나 존재의 축복은 지속적인 갈망과 성취에 있다. 존재가 남김없이 만족하면, 더 이상 갈망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성취되는 축복을 그리워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자녀들이 지속적으로 나를 추구하기를 원하고, 내가 지속적으로 갈망 받기 위해 나는 지속적으로 베풀어 주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존재들이 최종적인 목표로써 나를 최고로 사랑하고, 갈망하도록 내가 항상 자극해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부족한 사랑이 아니라, 넘치는 사랑으로 나의 피조물들 위에 선다. 왜냐면 나는 중단되지 않는 축복을 주기를 원하고, 내 사랑은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절대로 중단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092 성 금요일 1951년 3월 23일
1951년 3월 23일: 책 57
그리스도의 고통.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고난을 이 땅의 사람들에게 비슷하게라도 이해하게 해줄 수 없다. 왜냐면 사람들이 그들의 온전하지 못함으로 온전한 사람이 죄의 희생자가 되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사람들의 악이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은 그에 대항해 어떤 의미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의 빛의 혼이 지옥에서 나온 것에 몸을 떨었지만 저항하지 않았다. 혼은 모든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더러운 것과 사람들의 악의에 의해 그는 공포를 느꼈다. 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고, 혼이 몸에게 가해진 고통보다 더 많은 고통을 겪었다.
혼은 어두움 속에 있었고 혼의 빛은 어두움을 견딜 수 없었다. 그럴지라도 혼이 어두움을 피해 도망치지 않았다. 왜냐면 혼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잔을 끝까지 마시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혼은 스스로 자신의 빛을 버렸다. 버리지 않았다면 인류의 죄를 위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기 위해 예수의 사랑이 자신에게 일어나기를 원했던 일이 혼에게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혼은 자신의 빛이 역사하지 못하게 했고 어두움 가운데 거했고, 이 어두움이 혼을 아주 괴롭히고 두렵게 했고, 혼의 고통을 천 배로 크게 했다. 왜냐면 혼이 받는 고통이 육체의 고통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온전하게 된 사람이 단지 이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는 하늘의 아버지가 온전한 것처럼 온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땅의 죄 가운데 거했다. 그의 나라는 빛의 나라이고, 세상은 사탄의 나라였다. 이런 사탄의 나라에서 빛의 혼이 폭력을 당했다. 이 땅에 살았던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존재였던 혼이 헤아릴 수 없는 공포로 가득 차 있었다. 지옥에서 혼에게 손을 펼쳐 혼을 사로잡으려고 했기 때문에 혼을 끔찍하게 놀라게 한 손이 자신을 붙잡게 해야만 했다. 혼은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말을 들어야만 했다. 혼은 어떤 의미에서 자신의 세계를 떠나 무방비 상태로 어두움에 자신을 맡겼다. 이런 일은 구속역사를 성취하려는 자신의 영원한 의지였다. 그러나 그렇다고 적게 끔찍한 일이 아니었다. 왜냐면 혼이 겁에 질렸고 쓰러질 정도로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외쳤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 혼은 이 순간에 더 이상 자신의 사명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고, 혼은 자신이 갈망하고 자신의 고통 가운데 외친 하나님과 빛으로부터 단지 분리된 것을 느꼈다. 이런 일은 인간이 이 땅에서만 견뎌야 하는 일들 중에 가장 잔인한 일이었다. 왜냐면 그가 육체의 고통을 견뎌야 할뿐만 아니라 혼이 훨씬 더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런 혼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아무리 힘든 고통을 겪는다 할지라도 어느 누구도 예수가 견뎠던 수준의 고통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예수는 이미 오래 전에 이런 고통에 대해 알았고 그의 인간적인 측면에서 기도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구원의 사역을 완수하는 일이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그의 혼의 의지였고, 혼이 자신의 운명에 순종했다. 왜냐면 고통받는 인류를 향한 사랑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죄짐이 아주 커서, 단지 극심한 고통과 고난이 속죄의 제사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그러므로 인간 예수가 희생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그가 인류를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의 몸과 혼이 스스로 짊어진 모든 고통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것처럼 그의 사랑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093 부활.
1951년 3월 25일: 책 57
그는 죽음을 이겼고 제자들에게 예언한대로 사흘 만에 부활했고 모든 예언이 성취되었고, 세상이 구원을 받았다. 그는 죽음의 권세를 무너트렸다. 이는 그가 지옥에 대항하여 싸워 승리한 것을 의미하고, 사탄이 영적인 존재를 묶어 두었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가 스스로 생명을 얻지 못하게 된 영적인 존재의 죽음에 책임이 있고, 그의 영향력을 통해 사람들을 죽음의 상태로 만든 사탄에 대해 그가 승리한 것을 의미한다.
예수는 이런 권세를 무너트렸고 이런 권세를 무너트릴 수 있었다. 왜냐면 그가 이 땅의 삶에서 영원한 아버지와 연합이 되었고, 그러므로 아버지의 힘으로 사탄과의 싸움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예수에게 전적인 사랑이 있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힘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그가 힘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는 인간으로서 사람들에게 그들이 자신과 같이 사랑의 길을 가면, 사탄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증거를 주었다. 사랑의 길이 그가 그에게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들고 또한 지옥의 권세자들로부터 자유롭게 만드는 하나님의 힘을 소유하게 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했다. 그는 무덤에서 영광스럽게 나와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 가운데 임했다. 그는 실제 이 전에 세상적인 죽음을 겪어야만 했다. 왜냐면 이런 죽음이 구속사역의 최정점이고, 그가 사람들의 죄를 대한 속죄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기 원했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는 죽었다. 그러나 영화된 영적인 존재가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이 자신을 볼 수 있게 나타냈다. 사랑을 통해 혼이 영화된 모든 사람이 육체를 벗을 때 일어나는 과정이 그에게서 눈에 띄게 일어났고, 혼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했다.
혼은 죽을 수 없고, 단지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게 될 수 있다. 그러면 혼의 상태는 생명이라고 부를 수 없고 아직 죽음의 밤 가운데 머문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머문다. 왜냐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고, 그들을 위해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해 구속역사의 은혜를 활용할 수 있다. 그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자 세상의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그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서 구속역사의 은혜를 활용하지 않으면, 그들은 아직 하나님의 대적자에게 속해 있고, 아직 그들을 위해 죽음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여주었고, 제자들은 그를 보았다. 왜냐면 그가 제자들에게 자신을 볼 수 있게 소개했기 때문이다. 제자들과 예수를 볼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영적인 빛을 볼 수 있는 성숙한 정도에 도달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예수를 보았을 때 소멸되었을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갔고,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혼을 실제 보여줄 수 있었지만, 그러면 사람들이 절대로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약속한 부활인 예수의 부활을 절대로 믿지 않았을 것이다. 이 부활은 실제로는 혼의 부활을 의미했다. 그러나 그의 말씀이 진리라는 표시로 그의 몸도 부활했고, 이런 일은 더 당연한 일이었다. 왜냐면 그의 몸도 영화되었고 이 땅에서 더 이상 성장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몸과 혼과 영이 하나가 되었고, 아버지 하나님께 향했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모든 영광 가운데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고, 이로써 자신의 신성에 대한 마지막 증거를 주었다. 이 증거는 그가 죽음을 이겼고 그를 믿고 이 땅에서 사랑을 행하는 삶을 살면서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증거이다. 왜냐면 이런 사람도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기 때문이다. 그는 영원히 죽음을 체험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겼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094 영적인 재물. "받아먹으라." 저세상에서 하는 일.
1951년 3월 26일: 책 57
영의 나라에서 계시를 받는 일이, 진리에 합당한 모든 지식의 원천인 나에게 나온 것이면, 헤아릴 수 없는 부를 의미한다. 이런 계시가 사람들에게 영원한 축복의 근거가 되는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계시는 이 땅에서 이미 그리고 육체의 죽음 후에 영의 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부를 제공한다.
이런 계시들은 영적인 보물이고, 너희가 이 땅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너희를 위한 이 땅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에 거할 때 너희가 비로소 측량할 수 있는 영적인 가치가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모든 물질이 사라지고 단지 영적으로만 역사하고 창조하고,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완전히 다른 보물이 필요하고, 이런 영적인 보물이 너희를 무한히 행복하게 해주는 나라이다. 왜냐면 영적인 재물이 유일하게 너희에게 영원한 삶을 보장하고, 영적인 재물이 유일하게 너희가 내 뜻대로 행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미 이 땅에서 너희가 영적 보물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를 원한다. 너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내가 너희를 모으기를 원하고, 너희가 영원으로부터 정함받은 대로 영의 나라에서 너희를 가장 축복된 시민이 되게 하는 영적인 부를 얻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영적 보물을 나눠 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너희가 적은 지식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너희가 더 많은 지식을 갖게 했고, 나는 너희에게 주기를 원한다. 이로써 너희가 선물을 전하고 또한 전할수록 너희 자신이 더 많이 받게 한다.
나는 위로부터 인류에게 진리를 전하기를 원한다. 이로써 인류가 순수한 진리를 받고, 인류에게 축복이 되게 한다. 사람들 자신이 항상 또 다시 진리를 왜곡시키는 일이 내가 항상 진리를 모든 순수한 상태로 이 땅에 전하는 일을 막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이런 순수한 진리를 받는다면, 그들은 항상 큰 재물을 얻게 될 것이고, 그들은 내가 내 말씀대로 행한 것처럼 그들의 이웃에게 전해야 한다: "받아서 먹으라. 받아서 마시라. 나를 기억하면서 이를 행하라." 너희는 내 사랑이 위로부터 너희에게 제공한, 너희가 그의 가치로 측량할 수 없는 내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이 땅에서 이미 한때 정함받은 대로 일하는 것이고, 너희가 영적인 부를 여러 배로 증가시키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와 함께 영원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영적인 재물을 모았다면, 너희가 이 땅을 떠날 때에 축복받은 이 땅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너희가 영적인 선물의 가치를 전적으로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어야 하고, 영적인 선물을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너희는 실망하지 않을 것이고, 영적인 선물의 가치가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능가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는 저세상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너희를 영원히 행복하게 만드는 영적 소유물을 위해 이 땅의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리게 된다. 이런 내 말로 너희가 믿기에 충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선물이 깊은 믿음을 가진 경우에 제공되는 정도로 너희에게 제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 영적인 재물을 얻으라. 이로써 너희의 이 땅의 삶이 끝나면, 풍성하게 축복을 받고 영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라.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361 천사들의 타락. 성 금요일 계시.
1952년 4월 11일: 책 59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너희 모두는 내 사랑에 붙잡혀 있고, 너희를 위해 너희가 나와 원래의 관계를 다시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만들어졌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대항하는 관계를 벗어나, 나와 다시 하나가 되는 이런 변화를 위해 너희에게 시간이 주어졌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은혜가 너희에게 제공되고, 내 끝없는 사랑이 너희가 실패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그러나 너희를 향한 내 큰 사랑도 내 권세로 너희의 의지를 바꾸는 이런 한 가지일을 할 수 없다.
너희의 의지는 평가받아야만 하는 요소이고, 너희의 의지가 유일하게 변화돼야만 하고, 마찬가지로 또한 실패할 수 있다. 너희의 의지는 내 대적자에 의해 약해졌고, 그가 너희를 나에게 반발하는 죄를 통해 깊은 곳에 빠지게 했고 또한 깊은 곳에 머물기를 원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면에서 나에게 향하는 길을 막고, 너희의 의지가 약하게 머물기를 원하고, 이로써 성품의 변화를 이룰 수 없게 만들기를 원한다. 그러나 의지가 약한 이유는 내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는 존재에게 사랑이 전혀 없어 어떤 힘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사랑 자체가 힘이고, 사랑이 또한 의지에게 필요한 의지가 강하게 되는 일을 확실하게 이뤄주기 때문이다.
내 대적자에게 속한 존재의 의지가 완전히 약해져, 스스로 내 대적자의 지배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되었고, 내가 이런 존재에게 도움을 주었다. 너희 사람들은 이제 내가 땅으로 임해 너희에게 구원을 주게 된 계기를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원래 초기부터 루시퍼에 의해 심연으로 타락한 영적인 존재처럼 똑 같았고, 나는 천사의 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생성되었고, 하나님을 모든 권세와 힘과 영광의 영원한 본질로 깨달았다. 나는 루시퍼의 대적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 편에 섰고, 나도 또한 하나님을 볼 수 없었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내 사랑이 내 축복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영적인 존재들을 향한 사랑이 나를 충만하게 채웠고, 내 안에서 어두움의 권세로부터 영적인 존재들을 구원하는 일에 참여하려는 계획을 발전시켜 나갔다. 왜냐면 내가 루시퍼의 권세를 알았고, 의지가 없는 영적인 존재에게 향한 영향력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유일하게 대적자를 물리칠 수 있는 방식으로 영적인 존재를 돕기를 원했다. 나는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여 대적자에게 대항할 수 있고, 그에게서 존재들을 빼앗아 존재들을 생성되게 한 하나님께 존재들이 돌아가게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했다. 나는 이런 타락한 존재에게 힘을 얻게 해주고, 그들에게 힘을 주어 그들의 의지가 강해져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기를 원했다.
연약한 의지는 사랑의 힘이 부족한 것이다. 그러므로 연약한 의지는 사랑이 없는 생각의 결과이다. 내가 이제 존재들에게 강한 의지를 전하기 원하면, 나는 그들이 사랑을 행하도록 움직이려는 시도를 해야만 했고, 먼저 내 사랑을 통해 그들의 사랑이 깨어나게 해야만 했다. 나는 혼을 포로로 잡고 있는 대적자에게 구매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혼을 그의 권세에서 해방시켜야만 했다. 대적자 자신은 절대로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고 혼을 풀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혼이 이제 자신이 원한다면,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혼이 내 힘을 받아들이기 원하면, 즉 십자가에서 얻은 은혜를 활용하면, 내가 자원하여 혼에게 제공하는 내 힘을 사용하면, 대적자는 혼을 막을 수 없다.
내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통해 나는 모든 혼을 위해 구매 가격을 지불했고, 혼이 단지 나에게 향하고, 그들의 의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나와 내 구속역사를 인정하고 도움을 청하면, 모든 혼이 자유를 되찾을 수 있다. 이런 존재들의 의지를 강하게 해주기 위해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고, 나는 아주 큰 사랑으로 사탄의 권세에 대항해 그를 물리쳤다. 이로써 내 편에서 서는 사람이 가장 굳은 묶임도 파괴할 수 있게 했다.
영원한 사랑의 힘에서 나온 두 존재가 서로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사랑의 힘을 사용해 싸웠고, 하나님과 함께 싸웠고, 나는 사랑으로 충만했다. 그러므로 내 이 땅의 몸이 영원한 하나님을 모시게 되었고, 내 빛의 혼이 동시에 몸 안에 거했다. 이제 연합이 이뤄졌다.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모든 각각의 존재도 또한 영원으로부터 정함받은 대로 연합을 이뤄야 한다. 이로써 모든 존재가 온전하게 된 존재로서 빛과 힘과 축복 가운데 이제 역사할 수 있게 되야 한다.
원래 창조된 영은 하나님을 떠나 타락했고, 풍부한 빛과 능력을 받아, 이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잘못 사용했다. 하나님의 힘이 또한 그들에게 충만했지만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힘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했고 이로써 점점 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다. 하나님의 힘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일이 하나님과 완전하게 하나가 되게 했고, 인간 예수로서 내가 이 땅에서 사랑을 통해 완전한 연합에 도달했다.
사랑은 가장 강력한 권세이고 의지가 하나님께 향하는 방식으로 영향을 미쳐야만 한다. 이 땅의 사람들의 의지에게 제공하는 힘을 내가 인간으로서 십자가의 내 고통과 죽음과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아주 큰 고통을 통해 얻었다. 나를 인정하고 자신 안의 사랑이 확산되게 한 모든 사람이 이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이전의 주인을 벗어나기를 원하고, 또한 그가 나를 구세주요 구원자로 부르며 도움을 청하면,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왜냐면 내가 그런 사람을 내 대적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속박을 풀고 그를 자유롭게 한다. 그러나 인간의 의지가 구원받기 위해 추구할 때, 내가 단지 그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내가 그의 의지와는 반대로 그를 해방시킬 수 없다. 그러나 내 사랑은 무한하고, 대적자로부터 모든 혼을 빼앗을 것이고, 사랑은 언젠가 모든 존재의 의지가 바뀌어 나에게 향하게 하는 일을 성취시킬 것이다. 타락한 사람의 연약해진 의지가 강하게 되는 일을 위해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고 이로써 내가 사탄의 속박에서 세상을 구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362 계시를 주는 이유: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해.
1952년 4월 12일: 책 59
너희가 가야할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너희의 과제는 너희 자신이 단지 너희를 통해 너희의 이웃에게 자신을 알리기 원하는 분의 도구임을 항상 기억하고, 그 분이 너희를 인도하게 하는 일이다. 그 분이 너희가 진리를 알게 해야지만 너희를 얻을 수 있다. 왜냐면 진리가 그 분을 사랑과 지혜와 전능의 하나님으로, 무엇보다도 사랑해야만 하고, 그 분이 또한 넘치게 사랑을 돌려 주는 온전한 존재로 깨달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람들은 너희가 단지 그 분이 어떤 분인지 깨달았을 때 그 분을 향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줄 것이다. 그 분이 항상 자신의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하고 그러므로 자녀들을 자신을 위해 얻기 원하는 선하고 공의한 아버지라는 깨달음을 너희에게 단지 전적인 진리를 통해 줄 수 있다. 왜냐면 모든 진리가 아닌 것과 모든 오류가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왜곡시키거나 불분명하게 만들고, 이는 심장에 의심이 생기는 만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약화시키는 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진리는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나와 사람들에게 제공돼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 자원하는 사람들을 사용한다.
하나님이 너희를 자신을 위해 얻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를 진리로 인도하고, 너희 사람들과 연결을 이루려고 시도하고, 그의 말씀을 듣는 곳에서 그 자신이 너희와 대화하기 원하고 대화를 하면, 너희는 이런 일이 큰 사랑과 긍휼의 증거임을 항상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의 심장을 알고, 그들의 의지와 성숙한 상태를 알고, 그들의 가장 깊은 생각을 안다. 그러므로 누가 그의 손에서 진리를 자원하여 받아드릴 수 있는 지를 안다. 그는 이제 자신을 섬기기 원하고, 자신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참여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준다. 그는 너희를 진리를 깨닫고 받아들이기 원하는 전제 조건을 깨닫는 사람들에게 인도한다.
그는 모든 사람을 위해 진리를 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진리를 갈망하고 영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에게 가는 길을 찾지 못할 것이고, 깨달음을 줄 수 있고 주게 될 올바른 빛의 사자에게 도달할 때까지 아직 많은 잘못된 길을 가야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런 사람들에게도 가르쳐야만 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너희를 따르지 않을 지라도, 그들이 너희를 때때로 비웃고 조롱할지라도, 그들이 들었던 것들 중 일부가 그들 안에 남아 있고, 언젠가 그가 하나님을 선택하거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결정을 해야 하는 때가 오면, 그의 생각의 표면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가 들은 말이 아직 그를 구원할 수 있다. 그는 갑자기 진리를 깨닫고 열심히 옹호할 수 있다. 왜냐면 진리는 선한 의지를 가진 어떤 사람도 자신을 닫을 수 없는 효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에게 인도되는 모든 사람에게 조용하게 역사해야 한다. 왜냐면 그들은 부름을 받았고 너희에 의해 깨어날 수 있고, 너희가 사랑으로 그들에게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공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알려주고, 그들이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움직일 수 있게 된다면, 그들이 진리를 깨닫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종이 되야 하고, 하나님이 너희를 인도하게 해야 하고, 그의 지시를 받고, 너희의 이웃 가운데 축복이 되도록 역사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이로써 하나님이 너희를 통해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사람들을 영적인 위험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들을 오류에서 단지 진리를 통해 그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진리로 인도해야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363 부활절에 주는 계시.
1952년 4월 13일: 책 59
내가 다시 너희 심장 안에서 부활하게 하라. 그리고 나와 함께 축복된 단 둘이서 함께 사는 삶을 살라. 너희가 아직 사랑 없는 삶을 사는 동안에는 너희에게 내가 죽은 것이다. 그러나 너희도 영적으로 죽은 것이고, 너희가 실제 이 땅에서 살고 있지만, 영적인 어두움 속에서 죽음과 동등한 상태 가운데 삶을 산다. 왜냐면 매시간 너희가 육체를 잃을 수 있고, 그러면 너희는 즉 너희의 혼은 끔찍한 무덤의 침묵과 어두움에 둘러싸이고, 힘이 전혀 없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에게 속하고, 너희 혼에게 나로부터 나온 힘을 주면서 혼이 이 땅에서 이미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라. 내가 너희 심장 안에서 생명력이 있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고, 너희에게 더 이상 영원히 죽음이 없게 될 것이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려고 추구하라. 즉 영적인 변화를 이루라. 이로써 너희가 언제든지 육체의 겉 형체의 무덤을 떠나 영원한 생명의 가장 빛나는 빛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라.
삼일 째 되는 날의 내 부활은 진리 안에서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주었다. 사랑을 통해 나를 그의 심장 안으로 영접한 사람도 또한 부활할 것이고, 그는 힘이 충만하게 될 것이고, 빛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그는 물질의 겉형체를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제 영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는 혼의 관점에서 죽을 수 없고, 혼에게 단지 속박이었던 육체를 남기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나라에서 그를 영접하여 인도하고, 그에게 어떤 인간의 눈이 본 적도 없고 어떤 인간의 귀도들은 적이 없는 영광을 그에게 보여주기를 원한다. 내가 약속한대로 나는 그를 위해 거처를 준비해주기를 원한다. 하늘의 아버지의 영광이 그에게 계시될 것이고 그는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심장 안에서 부활하게 하라. 그러면 비로소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속했다고 올바르게 말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너희에게는 단지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죄의 무덤에서 빛으로 영접을 받았고, 하늘의 영역에서 거할 수 있고, 나와 연합이 된 가운데 영의 나라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너희는 너희를 구속한 분이 가까이에 계심을 느끼고, 너희의 영을 가리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서 사라지고, 너희는 자유롭게 되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364 이 땅의 종말의 때에 작은 무리의 싸움.
1952년 4월 14일: 책 59
나의 작은 무리는 이 땅의 종말의 때에 서로 간에 힘을 주고 위로하기 위해, 그리고 어두움의 세력이 자신들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들 때에, 함께 굳건한 벽을 건설하기 위해 굳게 단합해야만 할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믿음으로 나에게 신실하게 남는 사람은 아주 적을 것이다. 왜냐면 나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저항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만들지 못해 마지막 폭풍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을 내가 이미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누가 굳게 나에게 서게 될지 알고, 이들이 이웃에게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고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어두움과 싸움에서 연약한 자를 도울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함께 모이게 하고, 그들에게 내 보호하는 손길을 펼칠 것이다. 왜냐면 세상이 항상 그들을 대적하고, 만약에 내가 그들이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내가 그들과 함께하지 않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으면, 이전에 이미 강하게 공격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모든 길로 인도하고, 내 영이 그들을 동행하여 그들이 내 뜻대로 길을 가게 하며, 내 말로 그들을 항상 강하게 할 것이다. 나 자신이 나에게서 들으려는 사람에게 말하고,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능력이 없이 머물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내가 그들에게 말하면, 나 자신이 그들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임재하고, 또한 내 말을 듣고 심장에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재한다.
그러나 종말이 가까워 올수록, 나 자신으로부터 듣기를 갈망하고 나 자신이 그들 안에 임재하게 하는 사람의 숫자는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직 나에게 인도할 수 있는 혼들을 얻기 위해 열심을 내라. 더 늦기 전에 아직 현재 이들을 얻으려고 하라. 너희는 아직 공개적으로 일할 수 있고, 너희에게 아직 세상 권세에 의한 제한이 가해지지 않고 있다. 너희는 아직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고, 너희는 사람들 가운데 단지 너희를 적대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럴지라도 너희는 나와 내 나라를 위해 내 사명 안에서 일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를 대적하며 너희의 일을 금지시키는 때가 오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에, 너희가 이를 감수해야만 하는 때가 온다. 나를 위해 일하는 자들을 형벌로 위협하며 이 일을 금지시키려고 시도하는 때가 온다. 그러면 너희는 이미 조용하게 성공으로 나타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일을 했어야만 한다. 너희는 이미 모든 곳에 씨를 뿌렸어야만 하고, 너희는 위로부터 너희에게 전해진 내 말씀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줬어야만 한다. 씨가 싹이 날것이고, 내 축복아래 자라나갈 것이다.
너희가 일을 할 수 있는 때와 장소에서 선행돼야 하는 일을 행하라. 세상일로 인해 너희의 영적인 일이 중단되지 않게 하라. 내 말씀을 전하라. 모든 곳에 말씀을 알리고,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공공의 교회에서 일하는 것 만으로 만족하지 말라. 스스로 열심히 일을 행하라. 교회 밖에서도 얻으려고 하라. 교회 밖에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올바른 것을 구할지라도, 찾을 수 없다. 그들에게 깨달은 것을 전하라. 그러면 그들이 각자의 의지가 이 깨달음을 어떻게 활용할지 정할 것이다. 나에게 신실한 일꾼이 되라. 왜냐면 내가 너희에게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가 그들에게 포도원 일을 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 은사를 줄 것이다. 이로써 너희가 나와 내 나라를 위해 사람들을 얻기 위한 모든 기회를 활용하게 하고, 내 작은 양 무리에 내 안에서 자신의 목자를 깨닫고, 목자를 따르기 원하는 어린 양들을 더하기 위한 모든 기회를 활용하게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643 고난의 금요일. 골고다를 향한 길.
1953년 4월 3일: 책 62
골고다의 길은 내 이 땅의 여정의 끝이었고, 이 길은 승리였고, 성취였다. 이 길은 가장 어렵고, 가장 비참한 희생의 길이었다. 왜냐면 이 길의 세부적인 일이 죽음의 순간까지 선명하게 내 눈앞에서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고통을 알았지만, 의식적으로 이 길을 갔다. 그러나 나는 마찬가지로 죄악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아주 큰 위험을 눈 앞에 보았고, 측량할 수 없는 죄짐과 이로 인한 효력이 마치 뭉쳐진 짐처럼 내 어깨 위에 있었고, 만약에 내가 이 짐을 내려놓으면, 내가 내 권세와 능력으로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인류가 이 가운데 좌절할 수밖에 없고, 절대로 그들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죄짐이 영원에 영원 동안 인류를 고통스럽게 하고, 절대로 자유롭지 못하게 하고 복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았다. 나는 모든 인류의 고통을 내 영의 눈으로 보았고, 불행한 영적인 존재들을 긍휼히 여겼다. 그러므로 나는 인류의 죄 짐을 대신 지고 골고다의 길을 갔다. 나는 이 죄를 감당하기 위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스스로 짊어 졌다. 이 죄는 아주 크기 때문에 단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통으로 속죄가 가능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들을 위해 고통당하고, 죽으려고 했고, 어떤 방식으로든지 절대로 이 고통을 줄이려고 하지 않았다.
너희 사람들은 절대로 내 긍휼의 역사의 크기를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나를 믿는 너희들도 내 신성을 알고, 이 신성으로 또한 가장 큰 고통을 약화시킬 수 있음을 안다. 그러나 나는 인간으로서 고통당하고 죽었고, 사람이 단지 견딜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나에게 주어졌고, 나는 혼적으로 신체적으로 가장 비참한 방식으로 고난을 당했다. 내 원수는 단지 육체에게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아주 끔찍하고 미움이 가득한 말들을 했고, 내 혼은 이를 지옥의 표현으로 깨닫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을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는 견디었다. 그들이 그들의 엄청난 죄 짐을 스스로 져야만 했다면, 이를 위해 그들에게 영원에 영원의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사람들의 고통을 나는 인간 예수로서 지나쳐 버릴 수 있었다. 내가 이런 측량할 수 없는 고통을 질 수 있는 한, 내가 짊어짐으로써 나는 고통을 피하게 해주기를 원했다. 내 사랑이 인류의 큰 위험을 지나쳐 버릴 수 없었고, 내 사랑이 도우려고 했고, 내 사랑이 모든 종된 자들에게 구원을 주려고 했고, 내 사랑이 모든 죄인들에 대한 용서를 간청했고, 내 사랑은 속죄를 행하려고 했고, 그러므로 자신을 하늘의 아버지께 제물로 드렸다.
그러나 사람들이 드려진 제사를 인정해야만 하고, 나에 의해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부른다: 내 제사가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에게 아주 큰 죄 짐이 있음을 깨닫고, 이로부터 자유롭게 되려고 하라. 내 십자가의 제물이 너희를 위해 드려진 것으로 영접하라. 너희를 골고다의 십자가 아래에 두라. 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너희를 위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의 모든 죄를 나에게 가져오라. 그래서 내가 자유롭게 해줄 수 있게 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의 사랑으로 인해 너희를 영접하게 하라. 너희 모두는 내가 너희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흘린 내 피로 구원을 받으라.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644 부활절. 부활과 죽음의 극복.
1953년 4월 5일: 책 62
죽음을 기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여, 너희에게도 또한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으로 부활이 있다는 믿음을 주었다. 죽음은 극복되었고, 나는 살기 원하고 내가 이 땅에서 했던 것과 같이 비록 육체의 겉형체가 그의 일을 중단하고, 사람이 죽더라도, 혼과 육체를 더 이상 죽음을 허용하지 않는 생명의 상태로 만든 모든 사람을 위해 생명을 구매했다.
혼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고 절대로 멸망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죽음의 시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실제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기 전에는 두려워하는 일이 정당했다. 왜냐면 영원한 생명을 향한 문이 닫혀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영원한 생명을 향한 문을 열어, 혼이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야만 했다. 십자가의 내 죽음을 통해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권리를 얻었고, 문을 열었고, 모든 사람에게 이 문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었다.
나는 나처럼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사람들이 스스로 무기력하고 어두운 상태인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죽음의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죽음의 상태가 힘과 빛의 상태로 대체돼야만 한다. 사람들이 내 대적자에게 묶여 의지가 완전히 약해졌고, 사람들은 힘이 없어 활동하지 못했다. 왜냐면 그들에게 측량할 수 없게 힘을 제공했을 사랑이 그들에게 부족했기 때문이다. 내 대적자는 사람들을 자신의 권력 안에 확고하게 두고 있었고, 그러므로 사랑을 행하는 일을 막았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상태가 되는 생명을 위해 필요한 힘의 공급을 막았고, 사람들의 연약해진 의지는 죄의 결과였다.
그러나 내가 사람들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큰 죄를 속죄했고, 이제 사람들을 위해 더 강한 의지를 구매했고, 내 대적자가 묶고 있던 사슬을 풀었고, 사람들이 이제 생명을 증거하는 활동을 하도록 도왔다. 사람들은 이제 그들은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사랑을 행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죽음을 극복했다. 즉 내 대적자를 극복했다. 내 죽음과 노예가 된 존재를 향한 내 사랑의 역사를 통해 나는 내 대적자에게 몸값을 지불했고 이로써 너희를 구매했다. 너희는 이제 자유롭고, 내가 생각한대로 너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의 삶을 산다면, 너희는 다시 역사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죽음의 무덤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깨어나고, 어떤 권세도 너희를 더 이상 어두움 속에 가두지 못하고, 너희는 모든 육체적인 겉형체를 벗게 되고, 생명력이 충만하고 가장 빛나는 빛이 있는 저세상의 나라로 자유롭게 들어가고, 그러면 너희도 진실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고, 너희의 혼은 더 이상 어떤 사슬도 알지 못하고, 단지 성숙하지 못한 영적인 존재인 육체의 겉형체를 남겨두고 이로써 영적인 존재가 아직 성장할 수 있게 한다. 혼은 더 이상 어두움의 힘에 의해 억제될 수 없고, 자유하다. 혼은 어두움의 권세에서 사람들을 구원하고, 너희 사람들에게 내가 축음을 극복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나 자신이 삼일만에 부활한 나를 향해 추구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645 루시퍼는 언제까지 창조할 수 있는가?
1953년 4월 6일: 책 62
최초로 창조된 존재가 완전하게 의지의 결정을 내릴 때까지 내 힘이 그 안에서 역사했다. 즉 빛의 전달자인 루시퍼가 아직 내 힘으로 충만한 동안에는 존재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가 계속하여 깊이 타락함으로 나와의 간격으로 인해 항상 더 연약해졌고, 마침내 완전히 무능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가 최초로 창조된 존재에게서 힘을 빼앗은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나로부터 끝없이 멀어져 스스로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 의지를 결정하는 일이 순간에 이뤄진 일이 아니었고, 이 결정은 또한 끝 없는 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왜냐면 루시퍼 안의 나를 대적하려는 의지가 서서히 커졌고, 이에 따라 루시퍼에 의해 생성된 존재도 루시퍼를 닮아 크거나 적게 나를 떠나려는 의지를 그 안에 가졌다. 최초로 창조된 존재가 아직 나와 완전하게 결별하지 않은 동안에는 그가 아직 창조하고 형성하는 일을 했다. 그러나 점점 더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졌다. 그럴지라도 내가 제한을 가하지 않았고, 원래의 법에 따라 내 힘이 저항을 받으면, 효력을 잃었다.
최초로 창조된 존재가 내 사랑의 힘의 영역 안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가 창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가 항상 힘의 원천인 나로부터 힘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내 힘을 받으려는 그의 의지에 따라 창조할 수 있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의지를 가진 기간에는 마찬가지로 결정되지 않은 의지를 가진 무수히 많은 존재들을 창조하기에 충분했고, 그 후에 의지가 점점 더 나에게서 멀어졌고, 최초로 창조된 존재가 더 이상 존재를 생명으로 생성되게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나와의 긴밀한 관계가 한때 내 사랑이 한때 창조한 존재에게 무한한 힘이 흐르도록 허용했다. 나와의 최종적인 분리가 피할 수 없게 완전한 무기력을 가져와야만 했고, 힘의 효력이 의지가 나에게서 멀어지는 만큼 감소했다. 그러나 존재가 내 힘을 사용하여 창조하는 동안에는, 존재는 나를 힘의 원천으로 깨달았다. 그러나 존재는 이런 깨달음을 자신이 생명으로 생성되게 한 존재에게 전해주지 않았다.
존재가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자발적으로 더 이상 나로부터 힘을 얻기를 원하지 않았을 때, 의지의 결정이 내려졌다. 그는 힘을 거부했고, 이런 일은 나로부터 끝 없는 거리를 의미하고 따라서 무기력을 의미했고 그러므로 그가 깊은 곳으로 타락한 후에 그의 뜻대로 계속 존재들을 생성되게 하는 그의 권세가 꺾이게 되었다. 올바르게 이해하라: 반란의 첫 순간과 나로부터 완전히 멀어지는 사이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이 있었고, 이 기간 동안 창조된 존재는 그에 따라 형성되었고 그러므로 내가 의지의 결정을 요구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내 깨달음의 빛을 비춰줘야만 하는 일이 필요했다. 그러나 존재들 자신이 서로 다른 성품을 가진 것처럼 깨달음의 빛을 서로 다르게 활용했다.
그러나 존재는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었고, 존재가 창조된 방식이 결정적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모든 존재의 의지는 자유했고,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일을 이미 의도적으로 나를 떠난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나를 떠나는 일이 나 자신을 아직 힘의 원천으로 인정하는 동안에는 남김없이 완성되지 않았다. 이러한 동안에는 최초로 창조된 존재가 자신의 뜻대로 내가 그에게 제한이 없게 준 힘을 사용할 수 있었다. 왜냐면 존재가 나 자신을 인정하는 동안에는 그가 내 사랑의 흐름의 영역 안에 머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재가 의식적으로 나에게 저항하고, 그가 자신이 자신의 뜻대로 창조하고 형성할 수 있을 만큼 강하고 힘이 충만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나를 인정할 필요가 없게 되기 위해 스스로 힘을 거절했을 때 그는 내 사랑의 흐름의 영역을 벗어났고, 내 힘이 이제 영원한 원래의 법에 따라 효력을 잃게 되었고, 존재에게 이제 어떤 창조하는 일도 가능하지 않게 되었고, 내가 이제 타락한 영적인 존재를 되찾기 위해 모든 사랑의 힘을 사용했다.
영적인 창조의 역사는 끝이 났고, 이제 피조물을 하나님처럼 되게 하고, 피조물이 자유의지로 내 자녀가 되게 하는 일이 시작되었다. 내 모든 사랑의 힘이 이 역사를 위해 사용되고, 내 대적자가 이 역사를 막을 수 없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내 대적자 자신이 무한한 힘을 가진 상태로 다시 돌아가서 이 힘을 이제 내 뜻대로 사용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항복하는 일을 막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932 십자가의 죽음.
1954년 4월 16일: 책 64
이해할 수 없는 긍휼의 역사가 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일어났고 이런 긍휼의 역사는 모든 인류를 위한 역사이고 과거의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을 위한 역사였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고 모든 사람의 죄짐을 짊어졌다. 왜냐면 모든 사람이 원래 초기의 죄짐을 지고 태어 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원래의 죄가 내가 사람들을 위해 고난을 당하고 죽게 만들었다. 왜냐면 내가 사람들이 대항하는 하나님 앞에서 원래 초기의 죄짐을 속죄하기를 원했기 때문이고 내가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너희 죄짐의 크기를 모르고 너희를 위해 구속사역을 이룬 내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한다. 비록 내 고통이 너희에게 묘사될지라도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해 참았던 고난과 고통의 정도를 비슷하게라도 측량할 수 없다. 왜냐면 육체뿐만 아니라 인간의 죄악성으로 인해 공포에 사로잡히고 지옥의 모든 세력이 공격할 때 내 혼은 자신을 방어할 수 없었고 지옥이 내 혼에게 단지 행할 수 있는 악을 행함으로 내 혼이 더 많은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혼은 맑고 순수했고 내 혼과 어두운 사람들과의 간격이 엄청 났고 악마들의 영역에 거했고 악마들의 영역에서 단지 내 혼에게 사탄적인 공격을 자행했다.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내 혼은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보았고 죄와 어두움에 아주 큰 공포를 느꼈고 몸도 또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사람들이 단지 생각해낼 수 있는 고통과 굴욕을 나에게 주었고 게다가 그들은 그들의 비열한 행동을 기뻐했다. 지옥이 나를 공격했고 사탄이 그의 권세 아래 두고 있는 모든 불행한 사람들에게 내가 자유를 다시 주기를 원했던 사람들을 향한 사랑으로 승리하기 위한 싸움은 지금까지 사람이 싸워야 했던 가장 힘든 싸움이었다.
나는 나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의 아주 큰 타락을 보았고 그들을 위해 고통을 받고 죽었다. 왜냐면 내가 그들이 단지 내가 싸우는 자의 도구라는 것을 알았고 사탄 자신이 나를 대적했고 사탄을 물리치는 일이 내 구속사역의 목적임을 알았고 사탄의 압제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는 일이 내가 이 땅에 임했을 때 내가 자발적으로 받아드린 내 사명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향한 내 사랑은 아주 컸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 배의 고통을 겪었다. 왜냐면 나에게 행한 일이 단지 증오와 사랑이 없는 행위였고 이런 행위로 내 사랑에 반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고통받기를 원했다. 왜냐면 내가 사람들을 속죄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의식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는 어려운 길을 갔고 잔을 마지막까지 마셨다. 나는 고난과 고통으로부터 잠시 나를 해방시켜주는 실신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고 내 시간이 올 때까지 버티도록 내 몸을 강요했고 고통받기를 원했다. 왜냐면 내 몸과 혼이 모든 죄의 결과를 감당하고 짊어지는 일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너희 인간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감당하지 않았다면, 모든 사람이 스스로 죄의 결과를 짊어져야만 하고 모든 사람이 실패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해 고통을 당했고 그러므로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 왜냐면 죄짐이 측량할 수 없게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십자가의 길을 가는 가운데 겪은 고통과 십자가에서 죽는 고통을 상상할 수 없다. 왜냐면 내가 죽음을 맞이하기 전의 시간들 중 한 순간을 너희가 볼 수 있게 하면, 너희들이 받은 강력한 인상으로 기절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자신이 언젠가는 이런 역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너희에게 언젠가는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떤 일을 행했고 왜 행했는지가 드러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찬양하고 칭송할 것이고 내가 너희를 영원한 죽음에서 구했고 구속 역사를 통해 너희 혼의 죽음을 원했던 자의 손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켰다는 것에 대해 영원히 감사하게 될 것이고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너희에게 향하는 내 사랑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933 하나님과의 언약.
1954년 4월 17일: 책 64
너희가 나에게 내 보호와 내 도움과 힘과 은혜와 빛을 구하면, 너희가 나와 언약을 맺는 것이다. 왜냐면 그러면 너희가 너희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나 자신을 온전한 존재이고 너희를 도울 수 있고 돕기 원하는 존재로 깨닫고 그러므로 너희는 내 전능함과 사랑을 믿고 너희 자신을 나에게 맡기고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돌보기를 원하고 내 팔이 너희를 안고 너희 자신이 너무 연약하다고 느끼는 곳에서 너희를 지원해주기를 원하고 너희 자신을 나와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땅의 삶에서 나와 이런 유대를 이룰 정도가 되었다면, 너희는 또한 너희 혼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마지막 목표의 도달하는 일을 보장받는다. 왜냐면 너희가 너희 자신을 나에게 의탁했고 너희가 더 이상 혼자 가지 않고 올바른 길을 모르지 않고 너희 자신을 올바른 인도자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도자는 너희가 목표에 도달하기를 원하고 너희를 이제 안전하게 위를 향해 인도하기 위해 어떤 저항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면 너희가 한동안 올바른 길에서 멀어질 경향이 있고 넓은 길이지만 너희를 위해 위험한 길로 향하게 하는 유혹에 빠지는 위험에 처할지라도, 나는 진실로 너희가 잘못된 길을 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너희의 인도자로 택하고 따라서 내가 너희를 돌보고 너희를 계속 핍박하고 유혹할 대적자의 공격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보호할 권리를 부여하면, 나는 너희가 잘못된 길을 가는 일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가 대적자에게 패배당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대적자를 물리칠 것이다.
너희가 한번 나와 언약을 맺으면, 너희가 나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일이 어렵게 되는 일을 의미한다. 왜냐면 너희가 나에게 반항하고 강제적으로 나를 떠나지 않는 동안에는 내 사랑이 너희를 묶어 두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에게 반항하고 강제적으로 나를 떠나면, 나는 너희를 붙들지 않는다. 왜냐면 너희의 의지가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의지로 심장의 가장 깊은 심장으로부터 우러나와 너희 자신을 나에게 바치고 의식적으로 나를 섬기기 원하고 그러므로 더 이상 나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너희는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한번 생명력이 있는 믿음에 도달한 사람은 내 소유이고 또한 내 소유로 머물게 될 것이고 그는 전적으로 모두 자신을 내 손 안에 맡긴다. 그일은 나와 분리될 수 없게 연결이 되고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연결이 되어 머물게 될 것이다. 가장 심한 운명적인 일도 그의 혼이 나를 떠나게 할 수 없고 몸이 어떤 저항도 할 수 없고 적대적인 세력에 의해 압도당할지라도 그의 혼이 나를 떠나게 할 수 없고 혼은 내 소유이고 내 소유로 머문다. 혼의 목표는 나 자신이고 그러므로 혼은 영원히 더 이상 나를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934 1954년
1954년 4월 18일: 책 64
부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왜냐면 그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말했다. 그들은 내가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것을 믿었고 내가 실제로 진정한 하나님이었고 내 십자가의 죽음으로 세상을 구원했다는 것을 믿었다. 나는 죽음에서 부활했다. 이로써 나는 그들에게 "성전을 허물라 내가 3 일 후에 다시 세울 것이다." 라고 말한 내 말이 진리임을 증명했다. 나는 죽음의 권세를 물리쳤다.
그러나 내 부활이 단지 사람들에게 죽음으로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돼야 하고 사람들은 죽음 후의 삶을 믿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이 땅의 삶을 마친 모든 각각의 혼이 맞이하게 되는 죽음의 길을 갔다. 왜냐면 죽음 후의 삶을 믿는 믿음이 모두에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제사장과 서기관들도 선지자의 죽음을 가장 경건한 사람도 결국에는 죽는다는 예로 사용했다. 그들은 삶의 영적인 효력을 알지 못했고 혼의 부활을 의심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인간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었고 불편해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내 가르침을 따르는 일의 영적인 효력을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주인이었고 내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죽은 사람들을 살렸다. 사람들은 나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권한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나 자신을 통해 나에게 죽음을 다스릴 권세가 있다는 것과 영적인 생명을 얻은 사람은 비록 이 땅의 삶을 마칠지라도 생명을 빼앗길 수 없다는 것을 그들에게 증명했다. 그러나 나는 또한 이 땅의 육신을 부활시켜, 육신 안에 더 이상 세상적인 것이 들어 있지 않음을 보여줬고 내가 영화되었음을 보여줬고 이로써 육신이 영적인 형체가 될 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내 육체에 더 이상 세상에 속한 것이 전혀 없었다. 왜냐면 끔찍한 고통을 통해 전적으로 정화되었고 모든 이 땅에 속한 것을 영적인 것으로 변화시켜, 영적인 것이 전적인 생명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체가 무덤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왜냐면 그 어떤 것도 육체를 이 땅에 묶어둘 수 없었기 때문이다. 육신의 죽음 후 다시 살아나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왜 가능할 수 있는지, 이런 과정을 모든 인류가 깨달아야 한다. 왜냐면 이를 깨닫는 일과 내 부활을 믿는 일이 내 신성에 대한 믿음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의 내 사명을 믿는 믿음과 이 사명을 완수함으로써 전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믿음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로 진실로 죽음에서 부활했고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나를 볼 수 있게 나타냈다. 이를 통해 나는 내가 사람으로서 죽음을 극복했다는 사실과 세상에 죽음을 가져온 자가 구속 역사를 통해 영적인 옷을 입은 내 육체를 이 땅에 묶어둘 권세가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명했다. 이런 구속역사는 모든 인류에게 해당된다. 그러므로 내 십자가의 죽음으로 구속을 받아 내 대적자의 세력을 벗어난 어떤 혼도 내 대적자가 묶어둘 수 없게 되었고 혼은 이제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혼은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것이고 혼은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 왜냐면 혼은 그의 구속자가 살아 있음을 알고 그의 구속자가 자기를 믿고 자기의 부활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5935 종말의 때에 영의 능력.
1954년 4월 19일: 책 64
믿는 너희 모두는 때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영의 힘을 체험해야 한다. 너희는 이 때에 많은 힘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믿기 때문에 믿음이 이웃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이웃들이 내 대적자 편에서 오는 공격에 저항할 수 있게 하도록 나는 분명하게 너희에게 내 도움을 주기 원한다. 마지막 때에 사는 너희 모두는 많은 고난과 환난을 견뎌야만 한다. 왜냐면 빛과 어두움의 싸움이 아주 극심하게 일어나고 너희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지옥과 지옥의 세력들이 내 추종자들이 나를 떠나게 하기 위해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말의 때에 나에게 신실하게 머물고 내가 약속한대로 도움이 임하게 될 높은 곳으로 눈을 항상 향하게 하기 위해 많은 힘과 믿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때에 너희 모두는 볼 수 있게 내 임재를 체험할 것이고 너희는 내 영의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너희는 항상 더욱 나에게 속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에 가서는 너희는 단지 나와 가장 긴밀하게 연결된 가운데 너희 삶을 살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너희는 이러한 연결의 축복 가운데 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영을 통해 내 이름으로 역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은 너희가 다가오는 때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다. 왜냐면 너희는 너희 믿음의 힘으로 모든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고 그러므로 어떤 것도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이 없고 어떤 것도 너희가 극복하지 못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내 영은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 역사할 것이다.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나는 내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내 지시를 자신 안에서 받게 하고 그가 이제 내 능력을 그 안에서 느끼고 내 영이 그에게 선포한 것을 실행하게 하면서 분명하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너희에게 이런 강하게 되는 일과 위로가 긴급하게 필요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일어나는 일 앞에 절망적인 생각을 할 것이고 다른 곳에서는 도움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고 나를 믿는 너희는 너희 믿음 때문에 천시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록이 된 대로 나를 믿는 모두가 위험에 빠지는 일이 성취되기 위해 이 때가 임해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하고 너희가 흔들리지 않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 때는 끔찍했던 꿈처럼 너희를 지나갈 것이다. 왜냐면 너희 자신이 너희 믿음의 힘으로 위험을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지 깊은 믿음을 갖으려고 시도하라. 사랑의 삶을 살아 너희 믿음이 강하게 하라. 내 영으로 너희를 충만하게 하라. 왜냐면 내 영은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내 영이 너희 안에서 역사하면, 너희가 살게 되고 이 생명을 영원히 더 이상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232 고난의 금요일. 사랑.
1955년 4월 8일: 책 67
사랑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사랑은 가장 큰 고난을 견디고 가장 큰 고통을 견딘다. 왜냐면 사랑이 그렇게 할 힘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지 사랑이 하나님의 공의가 똑같은 큰 속죄를 요구하는 인류의 엄청난 죄를 속죄할 수 있었다. 왜냐면 사랑이 없는 존재는 절대로 예수가 죄 많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감당한 속죄를 견딜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었다면, 속죄하려는 의지가 절대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이로써 영원한 사랑인 하나님이 구속사역을 성취시키기 위해 사람 안으로 육신을 입었고, 하나님 자신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게 한 예수의 구속사역과 하나님의 성육신을 이해할 수 있다. 사랑이 전적으로 모두 한 사람을 사로잡았다. 또는 한 사람이 자신 안에 사랑이 가장 큰 화염이 되게 했고 이제 인간 예수가 자신의 죄 많은 이웃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사랑으로 충만한 심장으로 가장 큰 고난과 고통을 견뎠다.
이 역사는 아주 큰 사랑의 역사였다. 왜냐면 인간 예수가 짊어지고 죽음의 시간까지 전적으로 의식하는 가운데 전혀 저항하지 않고 견딘 고통은 헤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랑을 통해 얻은 자신의 충만한 권세와 힘으로 자신의 고통을 끝낼 수 있었고, 그는 진실로 고통의 양을 줄일 수 있었다. 왜냐면 자시의 사랑의 효력으로 하나님의 힘이 자신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자원하여 고통을 겪었다. 왜냐면 단지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사탄의 속박을 받게 만든 거대한 죄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이런 거대한 죄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기를 원했다. 예수가 겪은 육체적인 고통과 영적인 고통은 가장 끔찍한 고통이었고 단지 사랑을 통해 견딜 수 있는 고통이었다. 왜냐면 사랑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너희의 죄의 크기를 상상할 수 없다. 그러므로 순수한 인간으로서 완전히 죄가 없는 존재로서 완전히 너희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고통을 겪은 예수의 고통의 정도를 상상할수 없다. 왜냐면 그의 혼이 자신의 적적인 빛과 자신의 순결함과 완전히 반대인 영역에 머물러야 만했던 일을 더 큰 고통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너희가 영의 나라의 빛의 영역에 살게 될 때 너희는 비로소 이런 영역을 이 땅의 어두운 영역과 교환한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땅의 어두운 영역에서 사람들이 죄 가운데 있었고 악마처럼 순수한 혼을 공격했다. 순수한 혼은 단지 사탄에게 묶여 종이 된 혼들이 자유롭게 되도록 돕기 위해 모든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게 했고 거부하지 않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인내했다.
이웃을 향한 예수의 사랑은 아주 깊어 예수는 자원하여 어두움의 영역의 이웃에게 다가갔다. 왜냐면 단지 사랑을 통해 이웃을 구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영원한 사랑인 하나님 자신이 단지 사람들에게 구원을 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사랑이 인간 예수 안으로 육신을 입었다. 하나님의 성육신은 사람들에게 단지 사랑 자신이 위로부터 인간에게 내려갔다고 설명할 수 있다. 왜냐면 그렇지 않으면 구원이 없고,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해방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은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구속역사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이뤄져야만 했고, 구속역사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이뤄졌다. 왜냐면 죄 많은 인류가 할 수 있는 일과 다른 한편으로는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분명하게 알게 되야 했기 때문이다. 순수한 사람이 끔찍한 고통 속에 십자가에서 죽어야 했다. 그러나 이런 희생의 죽음은 자원하여 드려졌고, 사랑으로 사람들을 위해 드려졌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이런 구속역사가 자신을 위해 드려졌기를 원하면, 구원을 받게 되었다. 왜냐면 사랑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기 때문이고, 사랑이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해주었기 때문이다. 사랑이 사랑이 전혀 없고 그러므로 무기력 하고 단지 사랑의 무기로 싸워야 하는 사탄을 이겼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233 고난과 죽음.
1955년 4월 9일: 책 67
십자가의 내 고통과 죽음은 피할 수 없었고 나는 잔을 마지막까지 마셔야만 했다. 너희를 모든 죄에서 해방시키는 구속사역이 너희를 위해 이뤄지게 하려면, 나 자신이 모든 것을 짊어져야만 했다. 너희의 불쌍한 상황에 대한 깨달음이 단지 내가 이런 희생을 하게 만들었다. 왜냐면 내 심장이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충만했고 이런 사랑이 너희의 육신의 죽음 후에 너희를 기다리는 끔찍한 운명을 너희가 벗어나게 해주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끔찍한 운명을 알고 있었고 빛의 나라의 축복과 어두움의 나라의 고난과 고통이 내 눈 앞으로 지나가게 할 수 있었고 내 사랑이 타락한 형제인 너희에게 향했기 때문에 내가 너희가 끔찍한 운명을 피할 수 있게 하는 탈출구를 찾았고 나 자신이 모든 죄짐을 짊어지고 십자가로 향하는 길을 갔다. 나에게 이 땅에서 행해진 일은 전체의 죄짐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단지 비유한 일이었다. 그러나 내가 아주 큰 사랑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압박과 고통 가운데 반복적으로 나를 땅에 쓰러지게 했던 짐을 짊어졌다.
내 몸이 단지 견딜 수 있는 고통을 나 자신이 짊어졌다. 왜냐면 내가 너희를 위해 죄짐을 지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피할 수 없게 해결해야만 하지만 그러나 너희가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죄짐을 너희를 위해 해결하기를 원했다. 나는 고통을 겪으며 싸웠고 진실로 피를 흘렸고 지옥의 모든 깊이를 보았고 두려움과 공포가 내 혼을 흔들었고 나는 너희 자신이 겪어야만 하는 모든 것을 견뎌냈다.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이 죽음의 순간까지 버틸 힘을 나에게 주었다.
내 고난과 비교할 만한 고난은 없고 아무도 이런 정도의 고난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유의지로 나 자신을 제공했다. 왜냐면 내가 단지 이 방법으로만 너희가 사탄의 사슬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전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알았고 이 짐을 짊어지고 의식적으로 십자가가 최종적인 목표인 길을 갔다. 그러나 나는 이런 지식을 통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고 나에게 속한 사람들 가운데서 절대로 기뻐할 수 없었다. 나는 혼들에게 부과된 불행을 보았고 내가 실패하고 그들에게 죄와 죽음에서 구원을 주지 못한다면, 그들의 이 땅의 삶이 성공하지 못할 것을 보았다. 이런 지식이 내 의지를 강하게 했고 이로써 내가 저항하지 않고 이 땅의 내 삶의 목적이자 목표인 내 운명에 내 자신을 맡겼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까지 투쟁해야만 했고 마지막까지 짐이 아주 심하게 짓눌러 내 힘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고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내 사랑의 힘이 인간의 연약함보다 더 강했다. 내가 말할 수 없게 고통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은 날이 너희 사람들을 위해 모든 죄를 속죄하는 날이 되었다. 내가 이를 알기 때문에 내가 모든 것을 인내하며 견디게 했고 이로써 마침내 다음과 같이 외칠 수 있었다: "다 이루었다." 내 혼은 내 혼이 나왔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왜냐면 내 죽음을 통해 나를 한때 생성되게 한 아버지와 완전한 연합을 이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234 죽음과 부활. 생명
1955년 4월 10일: 책 67
나는 나를 위해 정해진 길을 갔지만 그러나 영원한 아버지와 완전히 연합하는 목표달성을 위해 자원해서 길을 가야만 했다. 나는 죽음을 통해 생명으로 향하는 길을 갔고 어두움을 통해 빛으로 향하는 길을 갔고 셋째 날 부활을 통해 사람들에게 빛과 생명을 증명해주었다. 나는 실제 죽음을 통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기 위해 죽임을 당해야만 했다. 그러나 생명은 자신이 영원한 생명인 하나님과 단지 연결을 이루는 일이 생명이다.
이 생명은 인간이 생명이라는 말로 쉽게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큰 생명을 말한다. 이 생명은 창조된 피조물이 목표로 정함받은 대로 하나님처럼 되는 일이다. 완전하게 신적인 존재가 되는 이런 일을 이루기 위해 깊은 곳을 극복해야만 하고 죽음을 통해 생명으로 이끄는 길을 가야야만 한다. 죽음은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것이고 생명의 길은 하나님께 향하는 길이다. 처음으로 창조된 수많은 존재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존재들은 이제 회복되야만 하고 어두움에서 빛으로 돌아와야만 하고 영원한 기간 동안 고통을 당하던 무덤의 밤을 벗어나 낮의 빛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나는 죽은자 가운데 살아났고 너희가 비록 이 땅에서 죽게 될지라도 너희가 생명으로 부활할 수 있다는 증거를 너희 사람들에게 주었다. 나는 너희에게 죽음을 극복했다는 것을 증명했고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내가 이 땅에서 살았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을 행하는 삶을 살면, 너희 모두가 죽음의 밤에서 나와 낮의 빛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추구할 수 있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고 너희에게 죽음이 더 이상 없게 될 수 있다. 왜냐면 너희가 생명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아직 너희가 속한 이 땅의 육체를 버려야만 한다. 이 땅의 육체는 단지 자유와 축복된 삶에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세상적으로는 죽어야만 한다. 너희 혼은 이전에 닫혔던 무덤에서 일어나 빛을 발산하며 너희 혼의 진정한 고향인 나라로 들어가고 혼은 어두움에서 빛으로 부활한다. 나에게 일어났던 일이 너희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내가 모든 공포를 없앴기 때문이다. 나는 사흘 만에 부활했고 내 영화된 육체를 봐야 할 내 제자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 이로써 내 제자들이 스스로 믿고 온 세상에 가서 내가 살아났다고 선포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기 전의 사람들은 죽음 후에 아직 깊숙한 곳에 머물렀고 빛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내 죽음 후에 깊은 곳으로 내려가 깊은 곳에서 위로 향하고 나의 나라로 향하는 다리를 세웠고 깊은 곳에서 고통당하는 모든 혼들이 나를 뒤따를 수 있었다. 내 사랑이 나를 따르도록 그들을 불렀다. 깊은 곳에 거하는 혼들에게도 부활의 날이 임했고 그들도 내 구속사역을 통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왜냐면 내 사랑의 역사를 통해 죽음이 극복되었고 내가 했던 것처럼 영원한 아버지와 연합을 추구하는 모든 혼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235 종말 전의 싸움의 기간. 공격들.
1955년 4월 11일: 책 67
너희는 너희 자신과 너희 원수에 대항하여 어려운 싸움을 싸워 이겨야만 할 것이다. 너희는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아 모든 것을 버리기가 너희에게 어렵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세상의 물질이 너희에게 불행을 주지 않도록 너희 자신에 대항하여 싸워야만 하고 너희가 세상의 물질 때문에 나를 포기하지 않도록 너희 자신에 대항하여 싸워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아주 나쁜 거래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왜냐면 물질은 단지 짧은 시간 동안만 존재하는 것이고 너희의 육체는 부패해야만 되고 불행한 상태 속에서 삶이 근근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위해 이 날들을 줄일 것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그들의 원수에 대항하여 견딜 수 있기 위해 많은 능력을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들은 그들의 신실함에 대한 상급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사람들에게 어떠한 일이 닥치든지 너희 자신을 짓누르게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권면한다.
너희에게 결정을 요구하게 되야만 한다면, 이러한 모든 일이 먼저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곧 종말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너희들을 데려가기 위해 내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바로 이러한 믿음을 입증하는 일이 너희가 나에게 속한다는 것을 인증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의 육체는 죽일 수 있지만 그러나 너희 혼을 죽일 수 없음을 항상 생각하라. 너희가 이를 굳게 믿으면, 너희 육체는 모든 일을 견디게 될 것이다. 나는 이웃이 추측하는 것과 다르게 육체가 느끼지 못하는 능력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 싸움은 실제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항하여 싸우는 싸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말씀 안으로 침잠하게 될 때까지만 이 싸움을 싸울 것이고 너희가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게 할 때까지만 이 싸움을 싸울 것이다. 그러면 기적적인 평안과 능력이 너희에게 충만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한 순간도 주저하지 않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희생할 것이다. 그러나 내 영이 너희에게 주는 말로 너희의 믿음을 방어할 것이다. 너희는 두려움을 더 이상 느끼지 않고 나와 내 이름을 고백하라는 요구를 받으면, 너희는 기쁜 심장으로 나를 고백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전에 자주 가능한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게 만들라고 너희에게 권면한다. 너희가 이미 너희 안에 능력을 저장하고, 너희가 먼저 내적인 공격을 당하지 않고, 너희가 앞에 두고 있는 일을 알도록 너희 심장의 내면으로부터 너희가 나에게 신실하게 남기 원하면, 너희가 뺏기게 될 것으로부터 너희가 미리 자유롭게 되도록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의 심장이 전적으로 모두 나에게 속해 있다면, 너희는 진실로 어떤 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단지 미지근한 사람들에게 이 싸움이 어렵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런 사람들에게 나에게 신실함을 증명해야 하는 싸움의 때를 위해 또는 세상과 세상의 재물 때문에 나를 부인해야 하는 싸움의 때를 위해 자신을 준비하라고 설득력이 있게 말한다.
너희는 십자가의 길을 가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죽음을 극복하는 자가 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단지 나를 증거할 자세가 되어 있다면, 내 사랑이 항상 너희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또 다시 이런 일이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너희가 수고하지 않고 승리의 면류관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너희는 이 싸움을 견딜 능력이 있고 그러므로 단지 너희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너희가 나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그러면 너희가 마지막까지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임을 너희에게 알려 준다.
내 말씀을 받을 수 있게 된 너희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왜냐면 너희는 지속적으로 힘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는 또한 말씀이 가진 힘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연약한 사람들을 세우고 특별히 나와 나를 위하거나 반대하는 결정의 중요성을 그들에게 선명하게 해주기 위해 너희 자신을 드려야만 한다. 너희는 이러한 싸움의 때를 위해 특별하게 양육받게 될 것이고 너희는 실패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너희가 나를 위해 싸우는 전사로 너희 자신을 나에게 제공했기 때문이고 나 자신이 너희 편해서 싸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 전에 쉬지 않고 나와 내 말씀을 대변하기 위해 일해야만 한다. 너희는 항상 단지 너희 주님의 사명을 수행하고 나를 선포하고 가까운 종말을 선포하는 이 땅의 내 올바른 일꾼으로 너희 자신을 증명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내가 인도하도록 허용해야만 하고, 모든 것을 내 인도로 깨달아야만 한다. 너희가 하는 일은 축복을 받을 것이고 다가오는 싸움에 때에 열매를 맺을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충만한 힘을 가지고 너희의 직분을 수행하고 너희 말을 듣고 나에게 신실하게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충만하게 힘을 나눠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513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속죄.
1956년 3월 30일: 책 70
내가 짊어진 인류의 죄는 말할 수 없게 무거웠다. 악한 행동은 그의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쳐야만 했다. 너희가 스스로 너희가 지은 모든 죄에 대한 죄 값을 치러야만 했다면, 너희는 측량할 수 없이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한때 하나님을 거부한 죄 한가지가 이미 아주 커서 너희는 이 죄를 묶여 있는 상태나 또는 인간의 상태에서 속죄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의 모든 죄를 짊어졌고 모든 악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결과를 내가 감당했다. 나는 모든 것을 인간의 내 육체로 짊어졌고 내 육체가 아주 고통이 충만한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너희의 죄를 속죄했다.
내 사랑이 너희들 돕게 했다. 모든 빛이 충만한 영적인 존재들과 나에게 신실하게 머문 모든 창조된 원래의 존재들은 너희를 향한 같은 사랑으로 충만했다. 그러나 사랑은 어떤 것도 멸망을 받게 놔두지 않고 사랑은 어떤 것도 어두움과 위험과 고통 가운데 놔두지 않고 사랑이 큰 죄를 사해주고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제공했다. 사랑 자체가 빛과 사랑이 충만한 존재 안에 거하면서 이 땅에 임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이제 일어나야 하는 일은 인간적인 형태로 일어나야만 했고 사랑이 인간의 겉형체를 입어야만 했다. 나 자신이 육신을 입어야만 했다. 그러므로 인간 예수 안에서 거했다. 그럴지라도 인간 예수는 죄가 없이 순수했고 내가 그 안에서 나를 나타낼 수 있었다.
인간 예수가 너희 죄를 속죄했다. 인간 예수가 거대한 인류의 죄 짐을 자신의 어깨에 짊어지고 십자가를 향해 갔다.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비 인간적인 고난을 이야기할지라도 너희는 이 고난의 모든 깊이를 깨달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너희의 성품의 부족함이 이를 깨닫는 일을 막기 때문이다. 그의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이었고 그는 이미 오래 전에 이런 고난을 알고 있었다. 왜냐면 그는 내가 그 안에 거했던 내 영으로 충만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모든 것을 알았고 자신의 사명과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알았다. 그가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의 혼은 떨고 요동했고 사랑을 통해 도달한 신성이 그에게 실제 힘을 주었지만 그러나 이 힘이 고난의 정도를 줄여주지 않았다.
자신의 이웃을 위해 고난 받기 원한 사람이 십자가를 졌다. 왜냐면 그가 내 대적자에 의해 깊은 곳에 묶여 있는 사람들의 측량할 수 없는 고난을 알았기 때문이다. 예수는 대적자로부터 혼들을 구매하기 위해 희생제사를 드려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고 죄가 있는 자녀를 아버지 집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아버지의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해 큰 죄짐이 속죄돼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내 자녀들을 나에게 돌아오게 만들기를 원했고 죄가 아주 컸기 때문에 희생제사도 특별하게 커야만 했다. 그러므로 인간 예수는 이런 지식을 가지고 아주 큰 고통을 자신이 짊어졌다. 그러므로 그를 제외한 어떤 사람도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자신에게 임하게 했고 그는 의식하는 가운데 십자가의 길을 갔고 마지막에 가서는 가장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죽음으로 끝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
인류를 위한 이런 큰 긍휼의 역사를 헤아려보는 일은 너희 사람들에게 아직 불가능하다. 그러나 너희는 항상 또 다시 그가 전적으로 죄가 없었다는 것과 너희를 위해 고통을 당했고 너희가 그의 구속사역이 없이는 절대로 깊은 곳에서 아버지께 돌아갈 수 없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 있었고 사랑이 인간 예수 안에 충만했다. 이런 사랑이 없이는 그는 절대로 이런 역사를 완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인간 예수 안에서 그의 가장 어려운 고난의 과정 가운데 조용하게 처신해야만 했다. 왜냐면 인간이 고통을 당하고 죽어야만 했기 때문이고 그 안의 신성은 고통을 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성은 하나님의 공의 때문에 속죄가 없이는 죄를 용서해줄 수 없다.
너희 사람들이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이 일을 너희는 언젠가 이 일의 모든 깊이로 헤아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런 가장 큰 긍휼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 예수가 인간이 되는 일을 통해 너희의 영역에 거했다. 그러므로 높은 곳의 빛의 나라로부터 내려온 그의 혼은 가장 깊은 어두움을 보고 지옥의 권세들에게 공격을 당하며 끔찍하게 고통을 당했다. 그러므로 인간 예수는 단지 육체적인 고통을 당한 것이 아니라 가장 깊은 혼의 고통을 견뎌야만 했다. 혼의 고통이 그의 고통을 천 배나 더 크게 했다. 그러나 그는 너희 사람들에게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을 주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514 생명으로 부활.
1956년 3월 31일: 책 70
사람들은 생명으로 부활해야 하고 그들은 무덤에서 일어나 빛으로 올라 가야 한다. 그들은 죽음을 피해야 하고 이제 전적인 힘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돼야 한다. 즉 살아야 한다. 나는 너희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고 사흘 만에 내 부활을 통해 내가 죽음을 이겼고 영원한 죽음이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처럼 이 땅의 삶을 살고 사랑의 삶을 살면, 너희가 또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면 너희는 세상에 죽음을 가져온 자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끊임없이 받게 된다. 그러면 너희에게 더 이상 무기력하고 빛이 없는 상태가 사라지고 그러면 육체는 사라지지만 혼은 자신의 겉형체를 벗어나 빛나는 빛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혼은 자신의 무덤에서 부활하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내 이 땅의 과정은 끔찍한 고난의 과정이었고 자주 내가 실패할 수 있게 될까 봐 두려움에 빠졌다. 왜냐면 천사의 영인 내가 이 땅으로 임하게 만든 내 사명을 알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겉형체가 나를 억압했고 자주 내 의지와 내 힘의 강한 정도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인간의 겉형체가 나를 불안하게 했고 낙담하게 만들었고 어떤 내적인 투쟁과 고난도 나를 피해가지 않았다.
그러나 이웃을 향한 사랑이 증가했고 이 사랑과 함께 힘이 증가했다. 내가 이웃이 대적자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돕기 원하면, 내가 인간으로서 싸워 승리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면 내가 이웃에게 생명으로 부활하기 위해 같은 길을 가도록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들이 죄가 있는 상태에서 절대로 하나님의 길을 걸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실제 죄가 없었다. 즉 내 혼은 위로부터 왔다. 그러나 육체는 이웃과 같은 성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므로 모든 욕망과 연약함과 짓눌리는 상태에서 싸워야만 했다. 이런 상태에 대항할 수단은 단지 사랑이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처럼 사랑의 삶을 살면, 너희 사람들은 이 땅의 삶에서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왜냐면 사랑은 모든 것을 창조하는 힘이고 어떤 것도 저항할 수 없는 힘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흘 만에 내 부활을 통해 너희에게 이런 힘을 증명했다. 내 혼은 무덤에서 벗어났고 내 혼은 모든 영화가 된 몸의 입자들과 함께 벗어났다. 이런 일은 모든 혼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단지 이 일이 순전히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아직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게 일어난다. 그러므로 나 자신은 내 부활이 눈에 띄게 일어나게 했다. 이로써 너희 사람들에게 죽음 후에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한 일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고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단지 겉형체가 사라지고 핵심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혼이 나를 따르는 길인 사랑의 길을 간다면, 혼은 몸을 벗고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간다. 사흘째 되는 날의 내 부활은 이 땅에서 행한 내 사랑과 긍휼의 역사의 최고봉이었다. 이 역사는 실제 인간으로서 나에게 측량할 수 없게 어려웠다. 그러나 이를 통해 내 인간적 측면이 거룩한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을 이루었다. 이런 일이 너희 모든 사람들의 이 땅의 삶의 목표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도움 없이는 절대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 사람들에게 올바른 삶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너희가 너무 약해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의 내 죽음을 통해 너희의 의지를 강하게 하는 은혜를 너희에게 구매해주었고 너희 모두가 확실하게 너희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이 은혜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너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내가 셋째 날에 부활했던 것처럼 너희도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영광 가운데 생명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원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밤이 너희를 오랫동안 포로로 삼을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구세주요 구원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그가 너희를 무덤에서 데려갈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809 저 세상에서 구속역사를 체험하는 일.
1957년 4월 19일: 책 73
나의 십자가의 과정의 고난과 고통과 십자가의 죽음을 너희에게 어떻게 설명하든지 간에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떠한 긍휼과 사랑의 역사를 완성하였는지 측량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언젠가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언젠가 모든 것을 스스로 기억하면서 체험할 것이다. 그러면 비로소 나로 하여금 이런 구속사역을 하게 만든 내 끝없는 사랑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너희가 어느 정도 빛의 정도의 도달하면, 너희에게 더 이상 시간 개념이 없고 이로써 너희는 과거의 일을 현재처럼 체험할 수 있다.
너희에게 올바르게 설명할지라도 너희는 어떤 사람의 입술로도 묘사할 수 없는 어떤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일어난 일로 인해 큰 감명을 받을 것이다. 왜냐면 고난과 고통은 측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비록 내가 인간이었지만 내 순수한 신적인 성품에 반대되는 죄의 더러움 가운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이었지만 내 안에 영원한 신성이 모든 충만함으로 거했고 그러므로 동시에 대적자가 들어오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대적자는 나에게 고통을 준자들을 통해 나에게 들어오려고 했고 그러므로 나는 극심한 방어를 해야만 하게 되었고 이로써 내 육체와 혼이 너희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왜냐면 너희가 흠이 없고 죄가 없는 상태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육체는 세상의 육체였고 모든 넘치는 고난과 고통을 느꼈다. 혼은 혼의 공격자에게 대항했고 혼의 고통은 몇 배로 증가했다. 왜냐면 혼이 가장 깊은 지옥을 보았고 혼이 가장 큰 타락을 보았고 혼이 혼을 끔찍하게 놀라게 만드는 심연을 보았기 때문이다. 혼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육체에게 전해졌고 이로써 다른 어떤 사람 같으면 진실로 이런 십자가의 죽음의 고통을 당할 필요가 없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그가 이 전에 이미 그에게 고통을 주는 자의 손에 의해 이 땅의 생명을 잃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 대적자 권세 아래 거하고 있고 그러므로 그의 사명을 받아 나에게 무자비한 짓을 한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긍휼히 여겼고 그러므로 나는 가장 큰 고통을 나 자신이 젊어 지기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런 사람들을 구원하고 이런 사람들을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구속사역을 끝까지 완성하기 원했다. 내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날에 이 땅에서 일어난 일은 영의 나라에서는 항상 또 다시 일어나고 빛 가운데 있는 모든 혼들은 이 역사를 볼 수 있고 모든 인류를 위한 내 사랑과 긍휼의 속죄의 제사를 보면서 항상 또 다시 찬양한다.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빛이 충만한 영적인 존재들이 과거의 일을 현재처럼 돌아보기 때문이고 빛의 존재들에게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시 말해 시간 개념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들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언제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이 이 땅에서 인간 예수의 긍휼의 역사를 상상해 보려고 시도하면, 너희 자신이 언젠가 체험하게 될 것과 비교할 때 항상 단지 약한 비교가 될 것이다.
너희가 실제 외적으로 일어난 일은 눈으로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인간 예수가 견뎌야만 했던,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볼 수 없다. 혼이 빛 가운데 서게 되어 혼이 어두움의 끔찍함을 알게 되면, 비로소 이 고난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빛의 나라를 어두움의 나라를 바꿔야만 했고 모든 악마와 같은 권세에 맡겨지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면, 비로소 이 고난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 예수의 혼은 자유의지로 빛의 나라를 떠나 모든 대적하는 영향력을 사랑으로 대체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사랑이 대적자가 자신의 육체를 장악하고 모든 지옥의 세력들이 그를 시험해보는 일을 방해할 수 없었고 그러므로 그는 인내하며 가장 큰 고난을 스스로 짊어졌고 십자가의 길을 갔다. 그는 조롱당하고 고문당하는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게 허용했고 자신의 혼과 자신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견디게 했다. 왜냐면 인류의 죄짐이 측량할 수 없이 컸고 그러므로 구속사역도 측량할 수 없게 고통이 충만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 있었고 나 자신이 인간 예수에게 힘을 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의지를 정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그 안에 거하는 사랑으로써 그가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한 힘이었다. 그러므로 희생제사를 인간의 역사로 보지 말고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사람들을 위해 드린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러므로 만약에 너희 자신이 영의 나라에서 이 역사를 돌아보는 체험을 하면, 비로소 너희는 큰 의미와 측량할 수 없는 고통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죄와 죽음으로부터 너희를 구속한 분을 칭송하고 찬양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810 3일 후에 부활.
1957년 4월 20일: 책 73
너희 사람들이 내 구속사역을 어떻게 고백하는 지가 너희가 죽음 후의 삶을 믿을지에 결정적이고 무덤으로부터 부활과 저 세상으로 가는 일을 믿을 지에 결정적이다. 왜냐면 구속사역인 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은 3일후에 부활을 통해 최정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내 부활은 이 전에 내가 가르친 모든 가르침을 확인시켜주고 사람들에게 육체의 죽음 후에 생명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사람이 내 가르침대로 산다면, 이제 영의 삶이 시작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사람들은 실제 이런 내 부활을 의심하고 단지 전설로 안다. 내 부활은 증명해줄 수 없고 부활에 대한 가르침을 단지 믿거나 거부할 수 있다.
믿음도 또한 내 구속사역의 역사로 인해 나타나는 효과이거나 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받았다는 증거이다. 왜냐면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구세주로 믿기 때문이다. 즉 구속사역의 은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내 육체가 볼 수 있게 무덤으로부터 일어난 일은 육체가 부활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내 겉형체인 육체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전적으로 영화되었다는 의미이다. 혼이 입은 것은 영적인 옷이었다. 내가 죽음에 대해 승리했기 때문에 이제 죽음이 모든 놀라게 하는 일을 잃게 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이 영적인 옷을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내 이 땅의 삶은 사람들에게 깊은 곳으로부터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길을 보여줘야 하고 나는 내 모든 가르침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약속과 연결시켰다.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믿는 믿음을 요구했지만 그러나 나는 단지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믿음을 찾아본다. 내 제자들 자신도 믿음이 연약했고 내가 나를 내 원수의 손에 맡겼을 때 그들은 죽음과 같은 두려움에 빠졌다. 그들의 믿음은 내가 죽음을 다스리는 자임을 믿을 정도로 아직 강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가 3일 후에 성전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한 말을 믿지 않았다.
나를 가장 긴밀하게 따랐던 그들 모두는 큰 슬픔에 빠졌다. 그들이 내 십자가의 죽음을 체험해야만 했을 때 그들에게는 무엇이 무너지는 것과 같았다. 나는 그들을 돕기 원했고 그들의 믿음을 다시 강하게 해주고 동시에 그들에게 내가 삶과 죽음의 지배자라는 증거를 주기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혼들에게 해당이 되는 일인 혼은 죽을 수 없고 다른 세상에서 깨어나지만 그러나 이 땅의 삶의 방식에 따라 저 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어느 정도 볼 수 있게 해줬다. 혼은 육신을 떠난다. 그러나 육신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것으로써 뒤에 남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죽음 후의 부활에 대한 증거를 얻지 못하지만 그러나 그의 믿음의 자유때문에 그에게 증거를 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육체를 동시에 부활하게 할 수 있었다. 왜냐면 그의 입자들이 영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3일 만에 부활한 일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그들에게 3일 후에 내 부활을 알려 주었고 그들의 성장 정도가 허용하기 때문에 단지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내 무덤이 빈 것을 발견한 사람들은 내 육체가 사라진 것에 대해 충분한 다른 이유들을 찾았고 그러므로 이런 일이 믿음의 강요가 되지 않았다. 나는 죽음으로부터 부활했다. 사람들이 단지 내 육체를 죽일 수 있었다. 그러나 육체도 내 십자가의 죽음 후에 더 이상 자연의 법칙 아래 놓이지 않게 되었다. 왜냐면 육체가 모든 묶임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땅의 사람들은 이 땅의 육체의 죽음 후에 육신의 입자들이 혼과 동화될 수 있는 성장 정도에 희귀하게 도달한다. 그러므로 부활을 믿는 믿음이 단지 연약하거나 또는 잘못된 개념과 연결되어 있고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먼저 받아야만 한다. 왜냐면 아직 죄의 짐을 지고 있는 사람은 아직 전적으로 내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이다. 대적자는 모든 부활의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없애 버릴 것이고 그는 항상 부정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내 구속사역과 내 부활을 그들에게 믿을 수 없게 묘사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사역을 전적으로 모두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3일 후에 부활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면 내 영이 그에게 이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생각은 내 올바른 인도를 받을 것이다. 왜냐면 내가 내 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찾은 모든 사람 안에서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게 약속한 생명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죽음을 벗어났다. 왜냐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에게 도피했기 때문에 세상에 죽음을 가져온 자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자신을 드린 순간부터 이미 죽음으로부터 부활하고 그는 이제 비로소 생명력이 있게 되고 더 이상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잃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소멸되지 않고 단지 그들의 세상적인 육체를 잃을지라도 그의 혼이 존재하는 일이 멈추지 않게 될 것이고 그들의 혼이 단지 죽음과 같은 상태로 저 세상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무덤이 혼을 가두게 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무덤의 바위를 치우지 않으면, 혼은 자신의 무덤 속에서 머물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세주는 모든 혼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언젠가 모든 혼들에게 부활의 날이 다가올 것이다. 왜냐면 언젠가 혼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부르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부름을 듣지 않고 지나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혼은 무덤에서 일어나 생명으로 깨어날 것이고 그러면 무덤의 어두움이 혼으로부터 사라지고 혼은 빛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기 때문이고 그들의 무덤 가운데 머물고 있는 자들도 내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고 생명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생명을 준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811 죽은 자의 생명으로 부활.
1957년 4월 21일: 책 73
인류는 묶임을 받고 있다. 내가 사람들의 혼을 묶고 있는 자로부터 사람들의 혼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나 자신을 희생 제사로 드리지 않았으면, 인류는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내 아주 큰 사랑이 내가 희생제사를 드리게 했고 내 아주 큰 사랑이 혼들이 내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나를 따르기 원하면, 대적자로부터 혼들을 빼앗을 권리를 나에게 부여하는 구매 가격을 지불했다. 내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드린 희생제사는 그러나 한때 타락한 모든 존재에게 해당이 되고 이 제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이 제사는 언젠가 인간으로 이 땅에 과정을 갔던 영적인 존재를 위해 그리고 아직 가야만 하는 영적인 존재들을 위해 드려졌다.
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해 자유를 구매했고 나는 내 피로 지불했다. 존재들은 한때 내 대적자에 의해 깊은 곳으로 끌려갔고 깊은 곳에서 묶여 있었다. 어떤 존재도 자신의 뜻이라면, 더 이상 그곳에서 거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깊은 곳을 벗어나기를 갈망해야만 하고 그는 높은 곳을 갈망해야만 하고 그가 한때 자유의지로 나를 떠났던 나에게 돌아오기를 갈망해야만 한다. 그가 한때 나를 떠남으로 말미암아 죽음에 이르렀다. 왜냐면 깊은 곳은 존재에게 전적으로 빛과 능력이 없는 죽음의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존재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하고 그가 자신의 무덤을 벗어나 생명으로 나갈 수 있기 위해 나는 내 죽음을 통해 죽은 존재에게 생명을 구매했다. 어떤 존재도 영원히 죽음에 머무를 필요 없다. 나 자신이 3일 후에 부활한 것처럼 모든 존재가 부활할 수 있다. 그러나 내 대적자는 존재들이 대적자의 영역을 떠나는 일을 방해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존재들에게 도움을 줘야만 한다. 왜냐면 그들은 혼자 일어설 수 없고 내 대적자가 존재들을 어두움으로 감싸고 있는 무덤을 굳게 닫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부르는 부름은 가장 굳게 만든 무덤을 통과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부르는 부름은 나 자신이 연약하고 고통 당하는 혼들을 돕기 위해 달려 가게 한다. 내 대적자는 진실로 나 자신을 막을 수 없다. 그는 나를 피해야만 한다. 왜냐면 내가 구매 가격을 지불했고 그러므로 그가 어두운 무덤으로부터 죄와 멸망의 무덤으로부터 벗어나기 원하는 혼에 대한 권리를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때 타락한 존재들의 구원을 위해 완성된 내 긍휼의 역사와 내 십자가의 희생제사의 의미를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왜 너희 자신의 의지가 비로소 구속을 이루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내가 무덤의 문을 치울 수 있기 전에 왜 너희 스스로 무덤을 벗어나기를 원해야만 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내 대적자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너희에게 채워진 족쇄에 너희가 저항하지 않고 유일하게 이 족쇄를 풀어줄 수 있는 분을 너희가 부르지 않는 동안에는 내 대적자가 너희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단지 너희의 의지가 필요하고 그러면 너희는 자유롭게 된다. 왜냐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인정하고 너희가 그의 구속을 받기 원하고 그의 도움을 구하면,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힘이 너희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 대적자가 너희를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다. 그러면 대적자는 너희를 자유롭게 놓아줘야만 한다. 그러면 대적자는 내가 무덤의 문을 치우고 너희가 부활하게 도와주는 일을 허용해야만 한다. 왜냐면 내가 이렇게 할 권리를 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얻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속죄의 대가를 지불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너희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너희가 무덤에 거하는 동안에는 너희가 불행 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3일 만에 부활한 것처럼 모든 혼들에게 언젠가 부활하는 날이 임할 것이다. 너희는 살게 될 것이고 영원히 생명을 더 이상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6812 한 시대의 종말에 대한 예고.
1957년 4월 22일: 책 73
너희 모두는 새로운 성장단계로 들어 간다. 왜냐면 한 구원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를 너희에게 이미 자주 말했고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이를 믿는 일은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왜냐면 너희 자신이 성장 과정에서 너희가 위로 성장할지 또는 퇴보할지 결정하고 너희가 맞이하는 아주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운명과 또는 끔찍하고 고통이 가득한 이 두 가지 운명은 전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삶은 이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단조롭게 이뤄지지 않고 큰 변화가 다가온다. 너희가 큰 변화를 상상할 수 없어서 비록 너희에게 항상 또다시 큰 변화를 알려 준다 할지라도 너희는 무관심하게 살고 내가 보낸 일꾼을 통해 너희에게 알려 주는 일을 믿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에게 전해준 내용을 영접하지 않고 따르지 않은 일을 쓰라리게 후회할 것이다. 너희에게 이를 알려 주는 유일한 수단은 내 말씀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사람의 입술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나는 너희가 단지 생각하게 되고 너희의 이 땅의 삶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볼 정도의 믿음을 갖기를 원한다. 그러나 누가 내 말씀을 듣느냐? 누가 이를 자신의 자녀들을 멸망으로부터 구원하기 원하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듣느냐?
사람들의 영적인 교만이 아주 커서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어떤 것도 영접하기를 원하지 않고 어떤 가르침도 필요하지 않다고 믿고 모든 구원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죽은 가르침으로 만족한다. 자신을 이 땅의 내 대리자라고 소개하는 사람들도 스스로 아주 적게 내적으로 나와 접촉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나로부터 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그들의 입술을 통해 나 자신의 말하게 하여 내가 항상 또 다시 선포하는 같은 내용인 그들이 세상적으로 영적으로 전환점에 서 있다는 말씀을 그들의 청중에게 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너희는 영원한 기간이 아직 너희에게 주어진 것처럼 창조하고 역사하고 너희는 바로 앞두고 있는 한 시대가 끝나는 것을 믿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희는 세상적으로 쉬지 않고 일한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혼을 위해 무슨 일을 하느냐? 너희가 한 번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어떤 세상의 재물도 저 세상에 나라로 가지고 갈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 너희는 왜 혼을 마찬가지로 생각하지 않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모든 사람의 생명이 갑작스럽게 끝나는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면, 이 말이 너희가 너희 혼에 대한 작업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야만 하고 세상 열심과 추구가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줘야만 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는 믿게 강요받을 수 없다. 그럴지라도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내 말씀을 너희에게 전해주는 내 일꾼을 통해 내 말을 들어야 한다. 너희는 알지 못하고 살았다고 말할 수 없게 돼야 한다. 너희는 놀라운 일을 당했다고 말할 수 없게 돼야 한다. 너희는 항상 또 다시 경고자와 권면자들을 만날 것이다. 너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너희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일에 도움을 줄 것이다.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언젠가 내가 이를 알려 준 일에 대해 나에게 감사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 사람들에게 영적인 완성을 위해 허용된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083 고난의 금요일.
1958년 4월 4일: 책 75
내가 너희를 위해 구속사역을 완성한, 너희를 향한 나의 끝없는 사랑을 항상 생각하라. 이웃사람들의 가장 큰 영적인 위험을 알았던 인간 예수가 이 땅에서 체험하고 견뎠던 일은 이웃사람들을 향한 사랑으로 행했다. 그는 인간으로서 인간의 큰 죄짐과 도움이 없이는 죄짐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없는 희망이 없는 상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 그가 이를 알게 된 것은 그의 사랑의 삶의 결과였다. 그러므로 그는 인류를 긍휼히 여겼고, 돕기 원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자신의 사랑을 결과로 나 자신이 그를 이 땅에 보낸, 그가 나 자신의 겉 형체가 되어 나를 섬기기 위한 사명을 성취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로써 나 자신이 큰 죄짐을 사하는 구속역사를 그 안에서 완성할 수 있었다. 그의 이 땅의 삶이 이 사명을 합당하게 성취시켰다. 그의 삶은 측량할 수 없는 위험과 고난의 길이었다. 위험과 고난이 먼저 그를 성숙하게 만들어야만 했다. 이 위험과 고난은 죄악된 사람들 가운데 거하는 자체가 그의 혼에게 준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혼은 빛의 나라에서 어두움의 나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을 담고 있는 이 땅의 형체는 나 자신을 이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기 위해, 이로써 나 자신이 그 안에서 모든 충만함으로 임하기 위해, 즉 내가 그와 하나가 되기 위해, 이런 고난과 위험을 통해, 혼에게 붙어있는 정욕과 욕망에 대항해 계속하여 싸우는 일을 통해 먼저 정화돼야만 했다. 그는 이제 자신의 고유의 사명인 사람들에게 빛을 주고, 그들에게 진리를 선포하고, 사랑의 복음을 설교하고, 그들이 그들의 죽음 이 후에 빛과 축복의 나라에 들어가기 원하면, 그들이 가야만 하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고, 모범을 보이고, 마지막으로 비교할 수 없는 긍휼의 역사로써, 그의 가장 혹독한 고난의 길인,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는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희생제사를 드림으로 이 땅의 길을 마쳤다.
한 사람이 실제 이 사명을 성취했다. 그러나 나 자신이 그 사람 안에 거했다. 영원한 사랑인 나 자신이 구속사역을 완성했다. 왜냐하면 단지 사랑 만이 이러한 희생제사를 드릴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이 단지 십자가의 길의 고통을 견딜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이 단지 그가 죽을 때까지 전적으로 의식하는 가운데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인간 예수가 십자가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며 부르짖었을 지라도, 그러나 이 부름은 단지 그 안의 신성이 그에게 행하게 강요하지 않고, 인간 예수가 전적인 자유의지로 자신의 이웃사람들을 위해 희생제사를 드렸음을 증명하고, 자신 안의 사랑이 그가 실행하게 했음을 증명하고, 이 사랑이 그의 생각과 행동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인간 예수가 인류의 모든 죄짐을 자신의 어깨에 짊어지고 십자가를 향해 갔다. 너희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이 말의 모든 깊이를 이해할 수 없다. 나 자신이 긍휼의 역사를 완성했다. 왜냐하면 인간 예수가 사랑이 없이는 이런 정도의 고통과 고난을 짊어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성은 고난을 당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므로 이러한 고통과 고난의 정도를 견딜 수 있는 혼이 견뎌야만 했고, 동시에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 지은 죄를 속죄했다. 그의 혼은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 왜냐하면 그의 혼은 빛의 나라에서 왔고, 이 땅의 어두움이 혼에게 이미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는 내가 크게 기뻐한 나의 아들이었다. 그는 모든 생각과 모든 그의 사랑으로 나에게 향했다. 그는 죄악된 인류 가운데 살았다. 그의 혼은 쉬지 않고 자신의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인 나를 구했다. 그의 사랑이 내가 그 안에 제한이 없이 부어주게 강요했다. 이로써 인간과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또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는 일이 전적으로 질서에 합당하게 이뤄졌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순수하지 못한 것과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전적으로 사랑이 아닌 인간의 겉형제를 거하는 장소로 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성숙하지 못한 입자는 인간 예수의 고난의 길을 통해 영화되었고, 동시에 모든 인류를 위해 죄짐을 해결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사랑으로 자신의 이웃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나 자신을 영화롭게 했다. 나는 그를 영원히 볼 수 있는 나 자신의 겉 형체로 선택하면서, 하나님을 볼 수 있기에 합당하게 자신을 만든, 내가 창조한 모든 존재들을 위해 나 자신이 그 안에서 볼 수 있는 신성이 되면서, 그를 영화롭게 했다. 너희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는 너희는 항상 단지 구속사역을 통해 너희가 자유롭게 되게 도운 나의 끝없는 사랑을 의식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빛에 나라에 들어가면, 한때 그랬던 것처럼 깨달음의 빛이 너희에게 다시 비추어 지면, 너희는 비로소 이런 긍휼의 역사의 모든 깊이를 이해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 자신도 이 역사에 참여할 것이다. 너희는 이 역사를 현재의 일로 체험할 것이다. 너희는 이제 비로소 한때 나를 떠난 큰 죄로 인해 길을 잃었던, 사랑의 자녀들을 다시 얻기 위해 모든 일을 행한 나의 끝없는 사랑을 이해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084 인간 예수의 사명을 믿는 믿음.
1958년 4월 5일: 책 75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사역과 인간 예수의 사명과 사명의 실행을 믿기 위해 학문적인 연구나 또는 이성으로 얻은 깨달음으로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의 사명은 영적인 일이고, 영적인 일을 이성적으로 헤아려 볼 수 없고, 또는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인간 예수는 모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땅의 과정을 갔다. 그러나 예수의 태어남과 그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한동안 그와 동행했던 특별하게 일어난 일들은 이제 단지 믿을 수밖에 없다. 반대자들이 당시와 마찬가지로 현재에, 이러한 나타난 일들에 대한 믿을 만한 증거들이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일들을 자연적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은 나에 의해 계획이 일이다. 왜냐하면 강제적으로 그와 그의 구속사역을 믿는 믿음에 도달하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고, 모든 각각의 사람들의 자유로운 의지의 결정이 돼야만 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선행조건 하에 이런 믿음을 얻을 수 있다. 그는 이 땅이 존재하는 동안 이 선행조건을 항상 지원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은 혼의 성장에 관한 일이고, 나의 대적자로부터 최종적으로 자유롭게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하는 지식으로 인도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든지 항상 큰 열심으로 전설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게 하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강요하는 증거를 절대로 제시할 수 없는 것을, 생명력이 있게 믿는 믿음을 갖는 일이 사람들에게 가능할 것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사람들 가운데 영으로 역사할 것이다. 그러나 항상 이런 영의 역사도 사람들에게 100%의 증거가 되어는 안된다. 단지 스스로 영적인 추구를 하는, 그들 안의 영을 생명으로 깨어나게 해, 진실로 어떤 증거도 더 이상 필요치 않은, 그럴지라도 전적인 내적인 확신을 가진 사람들 만이 영적인 지식을 믿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사역에 관한 질문을 이성적으로 하는 사람은 많은 생각 가운데 잘못된 길을 가고, 통과할 길을 찾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단지 인간적인 것을 구하기 때문이다. 그는 항상 모든 것을 동의할 것인지, 반대할 것인지 고려하지만, 그러나 결국 이 전과 같이 무지한 상태에 있다.
왜냐하면 비록 그가 인간 예수가 존재했다는 증거를, 그가 판결을 받고 그의 십자가의 부끄러운 죽음을 맞이한 이유의 증거를 찾을지라도, 그가 인간 예수가 이 땅에 거한 영적인 이유를 알지 못하는 동안에는, 그가 나 자신이 사람 안에서 연결을 이루기 원했고, 연결을 이뤘다는 것을 믿지 않는 동안에는, 그에게 전혀 영적인 지식이 없는 동안에는, 인간 예수의 이 땅의 삶을 증명하거나 또는 그의 이 땅의 역사를 설명하려는 일은 전적으로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에게 인간 예수가 이 땅에서 살았는지 또는 살지 않았는지, 또는 그의 존재를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가 전적으로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나 자신의 겉 형체로 섬긴 나의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깨닫는 일이 결정적이다. 이러한 비밀은 이성으로 헤아려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쉬운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나를 갈망하는 사람은 아주 쉽게 이해한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 안의 영이 깨어나게 할 것이고, 자신의 영이 그들에게 모든 것에 관한, 다시 말해 특별히 구속사역에 관한 빛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의 구원자로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한 분에 관해 모든 설명에 받는 일이 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나 자신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인정하는 일이 너희가 한때 거부했던, 이로써 깨달음이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된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는 자신의 이 땅의 삶을 통해 너희의 한때 지은 죄를 속죄하는 사명을 성취했다. 인간 예수의 이러한 사명을 인정하지 않는 동안에는, 이로써 사람들에게 생명력이 있는 믿음이 없는 동안에는, 그는 깨달음이 없는 상태에서 변화 받지 못하고 머문다. 그러면 그는 이성으로 이런 상태를 바꿀 수 없을 것이다. 그가 나의 계명에 합당한 사랑의 삶이 요구되는 일인 모든 것을 영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는 인간 예수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한 해명을 얻게 될 것이다.
비록 그가 아직 어떤 것도 증명할 수 없을지라도, 그가 올바르게 생각한다는 모든 내적인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는 생명력이 있게 믿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날카로운 이성을 가지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가 그의 믿음을 떠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예수그리스도 자신이 그를 돕기 때문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한대로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사람의 의지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 자신에게 향한 것이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아직 숨겨져 있는 것을 설명하고 밝게 깨닫는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085 나의 구세주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
1958년 4월 6일: 책 75
영의 세계에서 나의 구속사역으로 인해 환호와 기쁨이 있었다. 왜냐하면 모든 빛의 존재들에게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항상 또 다시 계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자로써 빛의 나라의 문을 그들에게 열어 준 나를 찬양하고 칭송했다. 그들은 나의 고난과 죽음, 십자가의 죽음과 3일만의 부활의 영적인 의미를 알았다. 그들은 이러한 가장 큰 인류를 위한 긍휼의 역사를 통해 부활이 보장됨을 알았다.
그들은 그들이 영원한 죽음에 빠지지 않게 된 것을 알았고, 끝 없이 긴 기간 동안의 가장 극심한 포로상태가 지난 후에 언젠가 모든 사람에게 구속의 순간이 다가옴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들의 감사와 그들의 환호와 그들의 나를 향한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증가하고, 동시에 그들은 항상 또 다시 현재로 체험할 수 있는 구속사역에 참여한다. 왜냐하면 빛의 나라에서는 시간의 제한이 없고, 그들은 모든 과거에 일어난 일과 미래에 일어날 일을 현재로 체험하기 때문이다.
이 땅의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예수의 십자가에 달리고, 부활하는 과정에 동참하려고 시도하면, 그들은 이를 통해 가장 큰 축복의 얻을 것이고, 그들의 심장은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사람들을 죄와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준 것에 대한 환호와 깊은 감사에 빠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과정은 일회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도 이런 측량할 수 없는 고난을 짊어진 사람이 없다. 비록 이웃사람들의 잔인함으로 그들에게 견딜 수 없게 보이는 환경의 운명에 처한 사람들이 자주 있을지라도, 어떤 사람도 전적으로 죄가 없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죽음으로 끝난 가장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길을 간 사람이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역사 가운데 영적인 과정이 함께 역사했다. 이는 그의 육체의 고통을 더 많이 증가시켰다. 왜냐하면 혼은 가장 높은 깨달음 가운데 있었고, 이로써 모든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당했을 영적인 위험을 꿰뚫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고통을 가하고, 악한 역사를 그에게 행한 자들의 영적인 상태를 꿰뚫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순수한 육체가 지옥의 보냄 받은 자로 느꼈던, 그들의 불쌍한 욕망과 악한 충동 만족시키는 일을 당하게 허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죽음의 순간까지 이를 견디었다.
그는 모든 영광 가운데 3일 후에 그를 가두어 둘 수 없는 무덤에서 다시 부활했다. 이로써 그의 부활은 그의 구속사역의 최고봉이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구속하게 만든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도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함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전에도 사람의 육신의 죽음으로 그의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혼은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혼은 영원히 계속 산다. 그러나 혼의 상태가 생명의 상태인지, 죽음의 상태인지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단지 예수 그리스도 만이 혼에게 생명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 만이 축복된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은 저 세상에서 죽음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생명을 주기를 구할 때까지 그는 오랫동안 죽음의 상태에서 머물 것이다. "그러나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모든 사람에게 육신의 죽음의 순간이 부활의 순간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죽음의 순간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한 분이 죽음을 극복했고, 이 한 분이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모든 깊이를 이해하고 이 역사에 참여하기 원하면, 사람들은 이 땅에서 환호하고 기뻐할 수 있다. 그러면 모든 사람에게 죽음은 그의 가시를 잃어버린 것이다. 모든 사람은 영적인 존재의 찬양에 함께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는 진실로 부활했다. 나의 구세주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086 예수의 부활을 통해 죽음은 자신의 가시를 잃게 되었다.
1958년 4월 7일: 책 75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마지막 순간이 정해져 있다. 그럴지라도 그는 마지막 순간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이 순간이 실제 끝이 아니고, 그가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혼이 단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혼에게 사슬이었던 이 땅의 겉 형체를 버리는 것이고, 이 땅의 삶이 나의 뜻에 합당하여, 그의 혼이 이 땅에서 어느 정도 성장에 도달했다면, 이제 어려움 없이 저 세상 나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죽음이 있을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러나 소멸되지 않는 혼의 죽은 상태는 끝나지 않는다. 사람이 다시 말해 사람의 혼이 부활을 체험할 수 있게, 혼이 무덤을 벗어나, 혼의 진정한 고향의 나라로 다시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했다. 혼이 소멸되지 않는 일은 바꿀 수 없는 법칙이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것은 소멸되지 않고, 존재하기 때문이다. 혼은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영적인 존재이다. 그러므로 혼은 육체가 죽을지라도 계속해 존재한다.
그러나 혼이 빛과 영광 가운데 육신의 죽음 후에 부활할 수 있는 일은 나의 십자가의 죽음과 나의 부활 후에 비로소 가능하다. 왜냐하면 혼이 한때 나를 떠나 타락한 원죄의 짐을 아직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상태는 항상 혼이 피할 수 없었던 어두움이었고, 무덤의 어두움이었다. 이 상태는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직 치우지 않은 무덤의 돌이 있는 상태였다. 다시 말해 이런 혼들에게 아직 속죄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들의 죄짐은 속죄가 없이는 해결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사람 안의 혼은 어두웠다. 혼들에게 죽음 후에 부활에 대한 아무런 믿음이 없었다. 음산한 무덤의 밤이 혼들을 둘러싸고 있었다. 죽음이 혼들에게 끔찍한 일이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음을 증명하기 위해, 혼이 부활하고, 단지 육체와 혼이 영의 옷을 입었고, 육체가 이 땅에서 더 이상 성장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나에게서 가능했던 것처럼, 육체가 혼과 동시에 영의 나라로 같이 갈 수 있을 정도로 영화되지 않은 육체만 버려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는 3일만에 부활했다. 나는 나의 부활을 통해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 원했다. 나는 그들에게 바꿀 수 없는 죽음의 순간이 다가와서 그들이 이 땅의 육신을 벗게 되면, 혼이 단지 거하는 장소를 바꾸는 것임을 그들에게 증명하기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죽음으로부터 부활했다. 왜냐하면 내가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세상에 죽음을 가져온 자를 극복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죽음의 순간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죽음의 순간은 단지 실제적이고,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으로 들어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자신의 가시를 잃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이 나의 구속 사역을 인정하고, 내가 너희를 위해 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얻은 은혜를 영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구속하게 허용하는, 이로써 이 전의 그의 원죄를 사함 받고, 혼이 무덤의 어두움으로부터 밝은 빛으로 나와, 이제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게 예수그리스도가 무덤에 돌을 치울 수 있게 되는 한 가지가 필요하다.
죽음의 순간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큰 죄에 묶여 있는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아직 받지 못한 것이다. 그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어두움으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지 못한 것이다. 그는 비록 그의 육체가 아직 이 땅에서 살고 있을지라도, 아직 그의 죄의 무덤에 거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을 나의 품 안에 맡겼다면, 그가 죽음의 순간이 임하였을 때 자신을 생각해 주기를 나에게 긴밀하게 부탁했다면, 그는 그의 육체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잃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아버지 하나님과 평안 가운데 축복스럽게 잠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자신의 육체를 이 땅에 남겨 둘 것이다. 그러나 그의 혼은 부활할 것이다.
혼은 빛을 향해 올라갈 것이다. 혼은 자신 주변에서 무덤의 어두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혼의 손을 잡고, 혼의 겉 형체인 육체를 벗게 이끌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혼을 생명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다. 혼은 죽음으로부터 자신이 부활하였음을, 이제 자신이 영원 가운데 살게 되었음을 알 것이다. 인간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했다는 것은 확실한 진리이다.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의 구원자로, 내가 보낸 자로, 나 자신이 그 안에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거한 것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죽음의 순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거할 처소를 준비하기 위해 단지 먼저 가는 것이라는 약속을 그들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약속한 것처럼 그들을 자신에게 데려갈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319 오순절.
1959년 3월 28일: 책 77
내가 너희를 위해 완성한 나의 구속사역에 대한, 나의 긍휼의 역사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지라도, 너희는 이 역사의 모든 깊이와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온전하지 못함이 너희 영을 어둡게 만들었고, 가끔 빛이 비쳐지는 일만을 허용해, 너희가 이런 가장 큰 긍휼의 역사에 동참하는 생각을 하면, 그리고 너희가 내적으로 깊이 나의 십자가에 각각의 과정과 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관찰하고, 너희 깊은 심장에서 나오는 깊은 사랑으로 이 과정을 동행하면, 어두움을 여명으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러한 희생 제사가 나에게 준 나의 측량할 수 없는 고난을 잠깐 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혼이 나의 입장이 되어보면, 동시에 인간으로써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 보려고 시도하면, 너희는 이와 함께 이 고난에 참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피를 흘렸다. 너희는 이 말을 단지 흘려 듣고, 이 말의 깊이를 진실로 이해하지 못한다.
나의 피로, 나의 생명으로 나는 너희가 나의 대적자에게 잃었던 너희의 생명을 다시 구매했다. 나는 진실로 한 사람이 지불할 수 있는 최고의 가격을 지불했다. 왜냐하면 죽음의 순간까지 내 안에 아주 높게 충만했던 사랑이 내가 인내하며, 모든 고통을 당하고, 너희 사람들이 잃었던 생명을 너희에게 다시 주기 위해 가장 비참한 고난을 짊어질 수 있는 능력을 나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죽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때 하나님을 떠난 죄로 인해 너희 자신이 이런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다. 다시 말해 너희는 죽음 가운데 있었고, 너희를 위해 창조된 생명이 없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축복이 없었다. 왜냐하면 생명만이 축복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런 축복을 다시 주기 원했다. 그러므로 단지 사랑이 충만한 사람만이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희생의 댓가를 지불하고 너희에게 생명을 구매해줘야만 했다.
그러나 이런 희생은 나에게도 측량할 수 없게 어려웠다. 왜냐하면 사람으로써 나의 육체는 다른 모든 사람들의 육체와 다르지 않았고, 그러나 십자가의 짐은 아주 무거워, 내가 단지 모든 능력과 모든 사랑을 드려서 나의 타락한 형제들인 너희를 위해 짊어질 수 있었고, 짊어 졌기 때문이다. 말로는 이 고난을 표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이성도 고난의 크기를 이해할 수 없고, 단지 사랑이 충만한 심장 만이 이런 입장에 처해볼 수 있다. 이런 심장은 같이 고통당하고, 나와 함께 십자가의 과정을 가고, 나를 측량할 수 없게 행복하게 한다. 왜냐하면 이런 심장은 나의 대적자로부터 구매해낸 희생자이고, 이제 영원히 나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려고 노력하는 혼들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이 헛되게 드려지지 않았음을 아는 것이 나에게 진실로 가장 큰 기쁨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작은 빛이 비춰질 것이다. 그들은 영적인 어두움을 벗어났다. 비록 영의 나라에서 비로소 나의 구속사역의 모든 의미가 그들에게 계시될지라도 그들은 깨달음의 첫 단계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그에게 빛이 미리 비춰지고, 이런 빛 가운데 거할 수 있는 이 땅의 사람은 축복되다. 구원받은 사람의 무리에 속하는 사람은, 즉 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320 삼일 만에 부활하심.
1959년 3월 29일: 책 77
주님이 죽음에서 부활했기 때문에 너희 모두는 기뻐할 수 있다. 내가 무덤을 떠나 나의 제자들에게 나를 보여주며, 삼일 만에 나타났을 때 나에 대한 사람들이 환호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의 나라의 환호가 있었다. 그들의 심장은 깊은 고통스러운 슬픔에 잠겨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그들의 모든 것이었던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이 영원한 죽음을 믿었던 것처럼 나를 잃어버렸다. 왜냐하면 비록 이 전에 내가 그들에게 나 자신이 죽음에서 부활할 것을 알려 주었을지라도 그들은 내가 죽음에서 부활할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아직 마찬가지로 세상에 묶여 있었고, 이 땅의 세상의 현실이 그들을 객관적이게 만들었고, 아주 큰 정도로 두려움과 원망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위로하고, 강하게 해주기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부활 이후에 그들에게 나타났다. 나는 그들에게 세상으로 나가 나를 알리라는 사명을 줬다. 즉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완성한 구속사역을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사명을 줬다. 그러나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 모두가 그들이 선포해야 할 것이 진리라는 확신을 가져야만 했다.
구속사역의 정점이 된 나의 부활은 나의 구속 사역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내가 죽음을 극복하였음을 알아야 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의 구속사역의 축복 안에 들어오기 원하는, 그러므로 내가 이 땅에서 살던 삶을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영원히 죽음을 당할 필요가 없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죽음을 극복했고, 세상에 죽음을 가져온 자를 극복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부활이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진행되었다. 다시 말해 그들의 성장 정도가 영적인 것을 볼 수 있게 허용하는 사람들에게만 내가 단지 볼 수 있게 나타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의 육체는 영의 육체이고 더 이상 육신의 육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미 영의 눈을 가지고 있던, 이 때문에 내가 나의 부활을 미리 알려 준 사람들이 단지 영의 육체를 볼 수 있었다. 나의 무덤이 비어 있다는 것이 실제 다른 사람들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부활했다는 것과는 다른 모든 설명을 찾았다. 이런 가르침은 항상 믿음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이 자유의지로 나의 십자가 아래로 오면, 내가 사람들을 위해 가장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죽음으로 죽은 사람들의 무리에 속하기 원하면, 모든 사람들이 이런 믿음을 얻을 수 있다. 나와 나의 구속 사역을 믿는 믿음은 항상 동시에 나의 부활을 믿는 믿음을 포함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피로 구원받은 혼은 이미 자신 안에 파괴될 수 없는 생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아직 나의 영으로 충만하지 못했다. 나의 십자가의 죽음 후에 그들의 내면에 아직 어두웠다. 왜냐하면 그들 안의 인간적인 두려움이 빛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돕기 위해 그들에게 볼 수 있게 나타났다. 이로써 그들은 아주 큰 확신을 갖고, 기쁘고 축복되게 되었고, 그들은 이제 그들의 사명을 쉽게 실행할 수 있게 여겼다.
그들은 증가된 능력으로 나의 가르침과 나의 부활과 함께 나의 십자가의 죽음을 선포하는 일을 하기 원했다. 내가 부활한 후에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즉시 능력을 공급해줄 수 있었다. 그들의 혼이 이미 구속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지금까지 주인으로부터 자신을 이미 자유롭게 만들 수 있었다.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그들의 선포하는 직분을 위해 나섰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더 이상 죽지 않음을, 단지 육체만이 죽을 수 있음을, 그러나 나의 나라에서 계속 산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잃었다. 부활의 역사는 이와 동시에 내가 혼의 큰 위험 가운데 홀로 놔둔 나의 제자들에게 준 첫번째 도움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아직 나의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사명을 위해 필요한 정도로 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나 대신에 말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그들이 전적인 구원을 받기 위해 단지 필요한 확신을 가진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런 믿음이 모든 나의 제자들에게 반박할 수 없게 있었고, 이로써 이제 그들의 사명이 시작될 때, 진실로 신실한 나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나의 전파자가 될 수 있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321 하나님의 십자가를 진 예수 그리스도.
1959년 3월 30일: 책 77
너희의 모든 짐과 염려를 십자가 아래로 내려 놓으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하나님의 십자가를 지는 자에게 맡기면, 너희는 너희 짐을 느낄 수 있게 벗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너희의 십자가를 지는 일을 도와주거나 또는 그가 너희에게서 십자가를 벗겨주고, 그가 큰 죄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큰 죄짐을 향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이런 모든 큰 도움을 아주 적게 활용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한다. 너희가 스스로 이 짐을 줄일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에게 항상 도움을 약속하고,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가 고통 당하기를 원하지 않는 그에게 가지 않는다. 그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너희는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그의 말을 기억해야 한다. 다시 말해 그에게 다가가 그에게 너희의 위험물 아뢰고, 복종하며 그의 도움을 기다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너희에게 약속해주었고, 진실로 약속을 성취시켜 주기 때문에 그는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실제로 너희의 모든 어려움을 안다. 그러나 그는 너희가 자기에게 다가와서, 이를 통해 자기의 사랑과 권세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증명하기 원한다. 그는 너희가 자기를 신뢰하고, 헌신하는 일을 요구한다. 그 자신이 너희가 그에게 너희의 짐을 넘겨주기 원한다. 그는 너희의 짐을 너희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자신이 지기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를 하나님과 하나가 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정하면, 또는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를 위해 인간 예수 안에서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이 땅의 과정을 간 영원한 너희의 하나님 아버지로 인정하면, 그가 이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짐은 항상 죄의 증거이고, 온전하지 못한 것의 증거이고, 그러므로 너희를 그의 십자가 아래로 가게 해야 하는 증거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를 통해 너희의 믿음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너희를 짓누르고 공격하는 자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너희가 하나님의 십자가를 지는 자에 의해 강해지면, 또는 그가 너희를 십자가를 지게 도우면, 너희에게 모든 짐이 견딜만 하다.
왜냐하면 작은 십자가를 지는 일은 너희 모두에게 주어져, 너희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을 갈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런 작은 십자가를 복종하며 짊어져야 한다. 이로써 너희의 저항하는 능력이 강해질 것이다. 너희는 너희 혼을 원수에 대항하는 강한 전사가 될 것이고, 주님을 위한 강한 전사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진실로 주님 편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싸움을 싸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너희가 십자가에 짓눌리는 일을, 십자가가 너희 어깨에 너무 무겁게 되는 일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항상 자신의 강한 팔로 너희를 보호하거나, 십자가를 자기 자신이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사랑이 염려하며, 너희가 너희를 넘어지게 하기를 원하는 자의 희생자가 되지 않게 너희를 지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예수가 해준 다음 말을 생각하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는 희망이 없이 절망할 필요 없다. 너희는 항상 단지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움을 청하고, 제한이 없이 그를 신뢰하기만 하면 된다. 그는 너희의 말을 들을 것이다. 그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자기에게 끌어들일 것이다. 육체와 혼은 너희를 항상 행복하게 해주기 원하는 그의 사랑과 긍휼로 강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578 영적인 가뭄.
1960년 4월 16일: 책 80
영적인 가뭄이 끔찍하게 널리 펴져 있다. 모든 곳에서 생명수가 공급되는 일을 막는다. 비록 나의 일꾼이 모든 곳에서 나의 말을 전할지라도, 나의 말은 단지 희귀하게 사람들의 심장으로 들어가고 열매를 맺는다. 나의 말은 자주 단지 듣거나 또는 문자적으로 읽지만 나의 말이 심장에 감동을 주지 못하고 남는다.
이는 큰 영적인 위험이다. 밭은 그냥 놓여져 있다. 밭에 어떤 식물도 자라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생명수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말은 죽은 상태로 남아있다. 나의 말은 사랑이 없이는 생명으로 깨어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런 큰 영적인 위험이 자신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육신의 삶이 끝나면, 혼이 생명을 찾았어야만 함을, 그렇지 않으면 끝없이 긴 기간 동안 죽음의 상태에 머물러야만 함을 알지 못하고 있다. 영적인 가뭄은 끔찍하다. 그러나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쉬지 않고 생명수를 흘려 주기 때문이다. 모든 곳에서 생명수를 마실 수 있고, 에덴동산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생명수는 가뭄이 든 곳을 기름진 땅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뭄 가운데 행복하게 느낀다. 그들은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어떤 것도 영접하지 않는다. 나의 신적인 사랑의 흐름이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그러나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이 이 흐름의 능력의 역사아래 있다.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이 이런 사랑의 흐름에 자신을 담그고, 새로운 생명으로 건강하다. 그러나 나의 사랑의 흐름을 거부하는 곳에 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사람은 메마른 평원으로 갈 것이고, 어느 곳에서도 생기있게 해주는 물을 마실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세상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나의 사랑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일을 막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원천으로 인도하는 길을 대변한다. 그는 사람들이 추구하지만 절대로 목표에 도달할 수 없는 신기루를 사람들 눈앞에 보여준다. 나의 대적자가 사람들의 의지를 정하고, 사람들은 그에게 저항할 수 있는 곳에서도 그에게 순종한다. 만약에 나의 일꾼이 생명수를 제공하면, 그는 사람들에게 빈말을 속삭인다. 사람들은 나의 일꾼이 그들에게 전해준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사탄은 사람들에 대한 이런 권세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그들의 의지가 대적자를 떠났다면, 그들은 이미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한때 내가 이 땅에 임하였을 때처럼 이런 영적 위험 속에 있는 그들에게 다시 도움을 주길 원한다. 나는 단지 사람들의 눈을 구속사역으로, 십자가의 예수의 죽음으로 인도하길 원한다.
나는 그들이 예수를 생각하고, 유일하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예수에게 도피하길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런 인류를 위해 구속사역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혼이 생명에 이르게 돕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의지가 필요하다. 그들은 그들의 영적인 가뭄을 고통스러운 것으로 느껴야만 하고, 생명수를 갈망해야만 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불러야만 한다. 그들은 나의 말을 알아야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말하게 허용해야만 한다. 그들은 그들의 심장 안에서 씨앗이 싹이 트고, 열매맺길 원해야만 한다. 그들은 그들이 축복되길, 그들이 죽음 가운데 머물지 않고 생명에 도달하길 원해야만 한다. 그들은 "죽음 가운데 부활"하길 원해야만 한다.
그에게 이런 의지가 충만하면, 그들은 확실하게 죽음을 피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그들은 죽음 후의 삶을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들은 더 이상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샘물을 지나치지 않고, 혼은 혼을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는 물을 갈망할 것이다. 그러면 영적 가뭄은 해결된다.
그러면 혼은 영원한 죽음에 빠질까 봐 두려워할 필요 없다. 혼은 먹고 마실 것이다. 혼은 생명에 도달할 것이고, 이제 이 생명을 더 이상 영원히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579 부활절.
1960년 4월 17일: 책 80
내가 약속한 것처럼 나는 성전을 다시 세웠다. 나는 죽은 후 삼일만에 부활했다. 나의 육체도 무덤을 벗어났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들이 나의 부활을 알게 되길 원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죽음 후에 계속 사는 것을 믿지 안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이 생명으로 부활한다는 나의 약속을 믿게 하기 위해, 나는 그들에게 죽음을 극복하는 일이 나에게 가능함을 증명해주기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영화된 상태의 육체가 무덤으로부터 부활하게 했다. 나는 나를 보았고 느꼈던 나의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가 이전에 그들에게 선포한대로 내가 부활했음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그들의 성장 정도가 나를 볼 수 있게 허용하는 사람들만이 나를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육체적으로만 그들 가운데 거했던 것이 아니라, 육체와 혼도 영화되었고,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영의 눈을 열어 주었기 때문에 영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사람들만이 단지 나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에도 육체와 혼이 영화되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삼일 후에 나의 부활을 의심하는 것처럼, 한편으로 사람들이 의심하며, 나의 육체가 불법적으로 숨겨 겼다는 혐의를 말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
사람들은 혼의 부활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육신이 죽을 때, 혼이 육체를 떠나 저 세상으로 들어갈 때, 같은 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일어난다. 왜냐하면 혼은 죽을 수 없고, 단지 혼의 상태가 그들의 삶의 내용에 따라 아주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 땅에서 혼을 성숙하게 했다면, 혼은 생명으로, 영의 나라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한다.
나의 혼은 성숙하게 되었다. 나의 혼은 영원한 아버지의 영과 하나가 되었다. 나의 혼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육체를 다스릴 줄 알았고, 모든 육체의 갈망을 완화시켜 육체의 모든 입자가 영화되는 것을 이미 이 땅에서 이루었고, 그러므로 혼과 마찬가지로 죽음 후에 부활할 수 있었다. 내가 이에 대한 증거를 삼일 후에 제시했다.
그러나 이 과정은 단지 믿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에 대한 어떤 증거도 더 이상 제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영이 깨어난 사람은, 사람들이 이 땅의 목적과 목표를 아는 사람은 삼일 후에 내가 부활했음을 확신을 가지고 믿는다. 왜냐하면 나의 승천 후에 체험하게 된, 나의 부활 후에 나의 제자들에게 부어준 나의 영이 그에게 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나의 승천도 단지 영적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한 사람들만이 체험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이렇게 되길 원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적으로 이미 자신을 준비해, 영의 부음을 받는 체험이 그들에게는 어떠한 의지의 강요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의 부활 후에도 단지 몇몇의 사람들 만이 나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이런 특별한 체험을 통해 이런 몇몇의 사람들을 강하게 해주었다. 그들은 나를 보았다.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나길 원했다. 왜냐하면 나의 제자들이 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상으로 파송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삼일 후의 나의 부활을 증거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그들의 영적인 어두움에 비추이는 나의 빛의 충만함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복음을 듣는 사람은, 나를 그리고 나의 구속사역을 믿는 사람은 나의 죽음으로부터 부활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가 이를 믿는 일이 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안의 나로부터 발산된 영이 내면으로부터 같은 방식으로 그에게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다른 증거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는 내적으로 자신의 혼이 생명으로 부활할 것에 모든 전적인 확신을 가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이 땅의 삶을 의식적으로 살게 것이다. 그는 나와 하나가 되길 추구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것이고, 그 안의 나 자신과 연결될 것이다.
그는 영적인 추구를 하고, 항상 나의 뜻을 성취하려고 할 것이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함을 알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580 죽음을 극복하는 일. 부활.
1960년 4월 18일: 책 80
너희의 삶은 축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죽음으로부터 부활했다는 것은 너희가 한때 깊은 곳으로 타락하는 죄로 인한 불행을 극복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죽음으로부터 부활했다는 것은 깊은 곳으로부터 높은 곳으로 성장했다는 것이고, 빛과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되고, 영원히 어두움을 벗어 났다는 것이다.
생명은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다. 너희는 능력을 받고, 빛과 자유 가운데 창조하고 역사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생명으로 인해 기뻐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는 일이 너희를 축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와 같이 창조할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이 생성될 것이다.
너희가 아직 인간으로써 또는 창조의 작품 안에서 묶임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비록 인간으로써 그의 상태는 이미 어느 정도 자유롭게 되었지만, 너희가 비록 인간으로써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기 위해 단지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생명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너희는 아직 죽음의 상태에서 거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먼저 이런 영원한 생명을 나의 피를 통해 구매해야만 했다. 나는 먼저 너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했고, 삼일 후에 죽음으로부터 부활 했다. 왜냐하면 내가 죽음을 그리고 죽음을 이 세상에 가져온 자를 극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비로소 너희가 영원히 더 이상 잃지 않을 생명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존재도 영원히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사역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나의 부활의 기적이 해당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극복해, 영적인 죽음 가운데 있는 모두가 생명에 도달할 수 있게 했다. 나는 나의 부활을 통해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전적으로 자신이 소멸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죽음이 없음을 사람들에게 증명했다.
모든 사람이 언젠가 생명에 도달할 것이다. 단지 그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내가 사랑의 삶을 통해 나의 혼과 나의 육체를 영화시킨 것처럼 자신을 영화시킬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사랑이 진정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쉬지 않고 일하게 자극하는 능력이다. 죽음의 상태에서 생명의 상태에 도달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은 사랑을 행해야만 한다.
그러면 그에게 죽음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는 단지 겉 형체를 벗을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세상적인 물질이고 자신의 육체를 의미하는 무덤을 벗어날 것이다. 그는 모든 곳에 거할 수 있고, 항상 일할 수 있고, 더 이상 장소와 시간에 묶임을 받지 않는, 그러므로 말할 수 없이 축복된 자유로운 영으로써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862 묶인 자는 자유롭게 되야 한다.
1961년 4월 1일: 책 82
너희는 위로부터 온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너희의 심장을 열어야 한다. 너희는 고귀한 영적인 내용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열린 심장에 부어 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흐름은 나의 말로 너희 안에서 들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진리와 같은 의미이다.
그러므로 신적인 진리가 너희에게 선물 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는 한때 너희에게 말해 준 나의 말의 영적인 의미를 빛이 충만한 것으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얼마나 내가 이러한 나의 말이 이해 받기 원하는지 알 것이다. 너희에게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너희는 나의 대적자의 묶임 아래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자유의지로 그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를 향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 너희는 자유롭지 못하고, 그의 묶임을 받은 피조물이다. 너희가 다시 자유롭게 되기 원하면, 그 보다 더 강한,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대적자의 권세를 꺾은, 자신의 피를 통해 너희 사람들을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구매한 한 분이 너희를 구속해야만 한다.
이러한 한 분인 예수 그리스도가 사슬을 풀어주었다. 이 한 분이 묶임을 받은 피조물들에게 자유를 다시 주기 위해, 그들을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이래, 대적자는 이 한 분에게 어떤 저항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구속은 급작스럽게 일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능력과 사랑으로 생성된 모든 피조물들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고, 이제 스스로 자신의 감옥의 수장으로부터 구속되길 갈망할지, 그의 권세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할 지, 결정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 나의 제자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부여할 때, 내가 그들에게 세상으로 나가,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려는 사명을 주었을 때, 나는 그들에게 나의 구속 사역을 전파 하라는 사명을 주었다.
이로써 사람들이 그들에게 자유를 다시 주기 위해 내가 이 땅에 내려왔다는 것을 알게 했다. 나 자신이 나의 제자들에게 나의 구원계획을 알려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사람들이 묶임을 받았다는 것을, 그들이 내가 그들을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지 않으면, 대적자의 권세 아래 산다는 것을 설명했다.
나는 나의 제자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행하게 위임하고, 그들이 그들 편해서 이웃 사람들이 묶임의 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들이 나의 대적자의 사슬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 어떤 길을 가야만 하는지 그들에게 가르치게 했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나 대신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단지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한 마지막 목표를 가지고, 단지 짧은 시간 동안 인간으로써 이 땅의 과정을 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전적으로 의식하는 가운데 나의 구속 사역의 은혜를 활용하는 사람은 나의 제자들을 통해 의지의 변화 이뤘고, 그의 나에게 귀환은 이제 보장이 받았다. 그는 이 땅에서 올바른 길을 갔다. 이 길은 이제 영원을 위해 결정적이었다. 만약에 너희가 인간으로 육신을 입으면, 너희가 묶임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 이 땅의 길을 가면, 너희 사람들은 너희가 아직 묶임 가운데 있음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묶임을 받았다는 것과 누가 너희를 묶고 있는 지 알아야만 한다. 너희는 다시 너희를 묶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한 분이 있음을 알아야만 하고, 자유롭게 되기 위해, 무엇을 행해야만 하는지 알아야만 한다. 이를 아는 지식은, 나의 올바른 일꾼이 너희에게 전하는, 나의 말을 통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러한 나의 일꾼은 자신이 나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이로써 너희에게 진리의 합당한 지식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이러한 일꾼들에 준 사명은 항상 사람들에게 나의 의지를 알리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꾼과 종의 말을 듣는 사람은 자유로 인도하는 길을 자신에게 가르치게 허용한다. 왜냐하면 나의 종들은 그들에게, 유일하게 그들을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의 사슬을 풀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대적자의 권세를 꺾었기 때문이다. 그 만이 구속한다. 그 만이 자유롭게 한다. 그가 나를 섬기는 종과 대리자들이 이 땅에서 전파해야 할 분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는 일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나를 섬기는 일을 통해, 자유를 향한 길을 가려고 자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길을 안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7863 영원한 원래의 빛. 예수 그리스도.
1961년 4월 2일: 책 82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게 하면, 내가 너희에게 나의 말을 전할 수 있게 하면, 너희가 심장 안에서 내가 직접 하는 말로 나의 말을 영접하면, 나의 영이 너희 안에서 역사하기 시작해다. 이 말씀이 너희가 축복되기 위해 필요한 진리를 너희에게 전해야 한다. 너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식이 영의 음성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를 가르칠 수 없는 동안에는 너희는 영적으로 소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너희는 어떤 깨달음도 없다. 너희에게 내적인 빛이 없다. 그러나 나는 영원한 원래의 빛이다.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오는 모든 존재들은 이 빛 가운데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축복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빛을 무한 가운데로 발산한다.
나는 나에게 대적하지 않는 모든 존재들에게 충만하게 비춘다. 나는 나의 빛을 이 땅에 비춘다. 나는 그들이 육신을 입기 시작할 때에 빛이 없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춘다. 나는 그들을 진리 안으로 인도한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이 땅에 존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그들에게 그들의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는 진리에 합당한 지식으로 인도한다.
이 지식은 그들에게, 영원한 빛으로부터 나오는, 다시 영원한 빛으로 돌아가는 빛을 의미한다. 이 지식은 아주 광범위하다. 왜냐하면 이 지식은 나의 모든 구원계획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나의 창조의 역사와, 창조된 존재들의 타락과 그들의 나에게 귀환을 포함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해주는 일은, 너희가 한때 거절했던, 이러한 거절로 인해 영이 가장 어둡게 되었던, 빛을 다시 너희에게 선물하는 일은, 너희를 향한 나의 아주 큰 사랑의 행위이다.
그러나 너희는 영원히 이러한 어두움 가운데 머물러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너희에게 너희의 이 땅의 길을 밝혀주기 원한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나에게 돌아올 수 있게 한다. 너희는 너희가 한때 나를 떠나 타락한 것을 알게 되면, 너희가 한번 인간으로 이 땅에 과정을 가야만 하는 원인을 제공했던 너희의 원죄를 알게 되면, 너희는 다른 모든 지식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나 자신이 영의 음성을 통해 너희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할 수 있으면, 너희는 이미 나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 그러면 너희는 이미 너희를 한때 깊은 곳으로 이끈 자와 결별했다. 그러면 너희는 나와서 연합을 이뤘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너희는 자유롭게 되었다. 너희는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벗어 났다. 너희는 의식적으로 나에게 향했고, 너희의 의지는 다시 너희를 한때 생성되게 한 나에게 향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신적인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유롭게 되게 도왔기 때문이다.
그가 없이는 사탄의 종의 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는 일이 절대로 가능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신적인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통해 비추는 가장 강한 빛이다. 왜냐하면 이 빛은 너희의 축복을 정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빛으로 충만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간 예수의 큰 긍휼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는 동안에는 너희는 가장 어두운 영으로 살 것이고, 다른 빛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두움을 물리치기 위해, 사람의 심장 안에 사랑의 빛을 밝혀 주기 위해, 그들에게 높은 곳을 향하는 길을 비추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원래의 빛인 나 자신이 이 땅에 임했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 모두는 너희의 이 땅의 과정에서 갈림길에 도착한다. 그러면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사람들을 위해, 너희가 나를 떠나 타락한 원죄를 사해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향하는 길을 택해야만 한다.
나의 아주 큰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그에 관한 지식을 전해주려고 시도할 것이다. 이 전에 내가 너희에게 예수와 그의 사명을 설명해주려고 시도하면서, 나는 너희 모두에게 빛을 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자신 안에서 먼저 이 빛이 양분을 받아, 밝은 화염으로 타올라야만 한다. 너희 자신이 자유의지로 그에게 행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가 나에게 귀환은 보장된다. 나 자신이 예수 안에서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완성했다. 영의 어두움 가운데 있는 너희에게 모든 지식이 부족하다. 나의 대적자가 너희를 빛으로부터 물러나게 하면, 대적자가, 사랑은 영원으로부터 빛이기 때문에, 너희가 사랑을 행하지 못하게 방해하면, 영의 어두움이 임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단지 사랑을 행하게 너희에게 자극할 것이다. 나는 자극하는 일을, 내가 너희에게 직접 말할 수 없는 동안에는, 양심의 음성을 통해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 나의 영의 불씨가 먼저 아주 나지막하게 자신을 나타내, 너희에게 작은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의지가 결정한다.
너희의 의지가 나를 위한 결정을 하면, 나의 빛이 그 안을 더욱 밝게 밝혀줄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를 깨닫는다. 그는 더 이상 어두움으로 떨어지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이 그를 높은 곳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는 빛 가운데 길을 깨닫는다. 그는 자신의 목표에 도달한다. 그는 나와 영원히 하나가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156 예수 그리스도의 큰 고난.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1962년 4월 20일: 책 86
가장 끔찍한 고통과 고난 가운데 나는 인간으로써 이 땅의 나의 삶을 결정했다. 내가 사람들의 큰 죄를 사해주기 위해 피를 흘릴 때, 사람들에게는 단지 한 사람이 십자가에 죽은 것이었다. 한 사람이 나에게 속죄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가장 고통스러운 고난을 스스로 짊어졌다. 그러나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 있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은혜와 긍휼의 역사를 위해 사랑이 그에게 능력을 주었고, 이 사랑이 나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땅의 과정을 가는 동안에는, 완성에 이르지 못한 동안에는 너희는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원래의 성품인 사랑에 관한 것일 때만 단지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는 사랑이 충만했다. 그의 아주 큰 사랑이 그로 하여금 자신의 이웃사람들을 위해 자신 스스로를 제사로 드리게 했다. 왜냐하면 그는 이웃사람들이 불행한 상태를 깨달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를 채워준 사랑이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이 나의 원래의 요소로 그 안에 거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서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완성했다. 그러나 "인간"이 강장 고통스러운 고난을 견디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으로서 고난을 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단지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서 육신을 입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너희 사람들은 단지 나 자신이 인간적인 겉 형체를 선택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는 너희가 나의 긍휼의 사역을 깨달을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단지 내가 인간 예수 안에서 너희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있게" 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한때 인정하는데 실패한 나를 다시 인정하려고 하면, 그를 인정해야만 함을 믿어야 한다. 예수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것은 아주 큰 문제여서 짧은 말로 설명해줄 수 없다. 그럴지라도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너희를 이해시킬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시도한다. 십자가의 제사를 나 자신이 너희를 위해 완성했다.
왜냐하면 너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기를 원한 것은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측량할 수 없는 고통을 인간 예수가 짊어 졌다. 그의 인간의 겉 형체가, 그의 몸이 말할 수 없이 고통을 당했고, 큰 죄짐을 속죄하기 위해 십자가의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인간 예수는 나와 아주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는 내가 그 안에서 거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랑이 그를 전적으로 채울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그 안에 있었다. 그는 나에게 겉 형체가 되었다.
신성의 원래 요소가 사랑인 신성이 그를 전적으로 비추어 주어서, 그가 신성과 전적으로 하나가 되었고, 그는 나와 하나가 되었다. 나와 예수는 똑 같다. 예수는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반면에 이전에는 어떤 나의 피조물들도 나를 볼 수 없었다. 왜냐하면 피조물들이 영원한 사랑의 원래의 불길에 소멸되어 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웃사람들을 위해 인간 예수가 견딘 고난은 상상할 수 없다. 이를 통해 한때 나로부터 타락한 존재들의 큰 원죄의 짐을 속죄하여, 모든 존재들이 빛과 축복의 나라에 있는 나에게 향하는 길을 다시 열어주게 되었다.
너희 사람들은 이러한 은혜와 긍휼의 역사의 모든 깊은 의미를 절대로 다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인간 예수가 이 땅에서 실행한 이 역사가 인간적인 일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근거를 둔 깊은 영적인 동기였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 너희는 나 자신을 예수 안에서 깨닫고 인정해야만 함을 믿을 수 있다. 항상 또 다시 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깨달음을 전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기를 원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사역을 지나쳐 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항상 또 다시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나의 영을 통해 이에 관해 깨달음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학교 공부 식으로 전해진 지식은 절대로 영접되지 못하고,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바른 이해를 하기 위한 조건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의 구세주인,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 자신이 그 안에서 스스로 인간이 된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157 무덤의 밤에서 영적인 부활.
1962년 4월 21일: 책 86
나의 포도원에서 너희가 하는 일이 큰 영적인 부흥을 가져와야 한다. 무덤이 끝없이 긴 기간 동안 닫히기 전에 죽음에서 부활하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빛을 찾은 모든 사람은 확실하게 무덤의 밤에서 부활할 것이다. 그는 낮의 빛으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그는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나의 의지에 따라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이 영의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동안에는, 너희는 너희를 에워 쌓고 있는 무덤의 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희에게 단지 작은 빛이 임하면, 너희는 너희의 무덤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즉 부활할 것이다. 나의 포도원의 일꾼은 모든 곳에 빛을 전파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빛 만이 사람들을 무덤의 어두움을 벗어나려는 소원을 깨어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 만이 어두움을 벗어나는 길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이는 영적인 깨어남이다. 이는 육신이 죽은 이후에 혼이 부활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이 땅의 삶의 실제적인 의미와 목적인 영의 삶으로 부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단지 이 땅의 삶만을 살면, 그러나 그의 삶은 헛된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가 영의 어두움 가운데 깨어나게 되면, 그가 진리를 추구하면, 비로소 그 안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두 번째 삶을 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그는 새롭게 태어나거나 또는 죽음에서 일어서게 된다. 왜냐하면 혼이 영의 길을 가지 않는 동안에는, 자신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가는, 그가 나로부터 온전한 존재로 생성되어 나왔을 때의 다시 원래 초기에 가졌던 상태를 입는, 실제적인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지 않으면, 혼은 생명이 없는 상태에 거하기 때문이다.
영의 깨어남은 모든 사람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종말의 때에 나를 섬기는 너희는 영을 깨어나게 하는데 기여하면, 너희가 혼이 그들의 잠자는 상태로부터 벗어나게 빛을 전파하면, 진실로 나의 축복을 체험할 것이다. 빛을 전파한다는 것은 항상 단지 나의 말을 전파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은 사람의 심장에 감동을 주면 피할 수 없이 불타오르게 되고, 빛나게 되어 먼저 사람들에게 나의 의지를 알려주며, 사람이 진지하게 나의 의지를 성취하려고 하면 할수록, 항상 밝게 빛나게 될, 나의 신적인 사랑의 빛을 직접 전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의지 안에서 사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의지는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삶은 사람을 사랑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삶은 그의 원래의 성품으로 다시 변화되는 것이다. 사랑의 삶은 다시 증가된 빛을 의미한다. 사람은 무덤의 밤을 벗어나게 된다. 혼은 생명에 이르게 되고, 이 생명을 영원히 더 이상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 안에서 역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가 단지 받기만 하면 되는 사랑의 빛을 이 땅에 비추어 주면서 항상 또 다시 너희 사람들이 사랑의 삶을 살게 도울 것이다.
그러면 위로부터 온 빛이 너희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너희는 자 자신으로부터 음성을 듣고, 직접적으로 또는 나의 일꾼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지던 나의 말을 받을 것이다. 나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항상 너희를 위한 빛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가장 순수한 진리를 받기 때문이다. 너희는 영적인 어두움을 의미하는, 나 자신이 위로부터 너희에게 비추어 지는 나의 빛으로 물리치려고 하는, 어떤 오류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내가 나의 포도원의 일꾼들에게 나의 말을 세상에 전파하라고 권면을 하면, 열심히 나로부터 직접 받은 나의 말을 전파하라고 재촉하면, 나는 단지 빛이 밤의 어두움에 비추어 지기를 원한다. 나는 단지 너희 사람들이 이러한 어두움을 벗어나게 하는 길을 찾기를 원한다. 나는 단지 너희 사람들이 빛 가운데 영원한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인 나 자신을, 아직 어두운 영의 밤에 거하고 있는 자신의 자녀를 돌보는 사랑하는 아버지로 깨닫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빛 만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빛 만이 축복이기 때문이다. 빛은 단지 영원으로부터 빛과 능력의 근원인 나로부터 나올 수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158 예수님의 부활. 부활절.
1962년 4월 23일: 책 86
나의 육체는 삼일 만에 부활했다. 사람들이 이에 관한 증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 과정이 믿을 수 없게 보일지라도, 그러나 항상 또 다시 나의 영을 통해 인류에게 내가 진실로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한 것을 전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구속사역을 통해 나의 대적자가 자신의 깊은 곳으로 타락을 통해 세상에 가져온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사람들에게 나의 부활을 통해 영화가 된 존재에게는 더 이상 죽음이 없음을 동시에 증명했다.
영화되는 일은 내가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산 것처럼 사랑의 삶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원래의 성품으로 다시 변화되는 일이다. 이 일은 모든 죽음의 상태나 모든 무기력함이나 무능력함이 사라지는 것이고, 이제 혼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이러한 변화를 완성시켰다면, 혼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수 있다. 나의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죽음은 극복되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원죄가 사함을 받고, 존재가 다시 이제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는 자신의 원래의 성품으로 다시 변화시키는 일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육체도 영화 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원했다. 이로써 만약에 사람이 자신의 육체를 이 땅에 영화 시키는 일을 이룰 수 있으면, 그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나 자신이 인간 예수로써 사랑의 삶을 통해 아직 나의 육체의 성숙하지 못한 모든 입자들을 영화 시켰다. 나는 입자들을 성숙하게 했다. 사랑이 내 안의 모든 악한 영적인 존재들을 부드럽게 하고, 나의 혼과 하나가 되게 했다. 이로써 육체와 혼이 내 안의 영원한 하나님의 영에게 속할 수 있게 되어, 이로써 전적으로 하나가 되었다.
전적으로 영화된 존재는 더 이상 죽음에 패배를 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죽음은 능력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영화된 존재는 빛과 능력이 충만하고 모든 묶임으로부터 자유하다. 나의 부활의 과정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제 나의 육체를 숨긴 것으로 믿게 만들려고 한 것은 이해할만 하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증명할 수 없다. 사랑을 통해 또는 내 눈앞에서 공의롭게 살려는 그들의 선한 의지를 통해 나와 이미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단지 믿는 사람들이 나의 부활을 진리로 영접할 것이다.
그러나 부활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로써 선견자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진 약속이 단지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부활은 내가 나의 대적자에게 사랑이 미움보다 더 강하다는 증거를 제시한 것으로 나의 대적자에게는 아주 큰 패배이다. 나의 부활은 나 자신이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에, 즉 나의 구속사역을 인정하고, 십자가에서 얻은 은혜를 활용하려고 요구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대적자가 자신의 추종자들을 영원히 죽음의 상태에 묶어둘 수 없다는 증거를 제시한 것으로 나의 대적자에게는 아주 큰 패배이다.
그러므로 나의 부활은 나의 대적자에게 패배이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을 오류에 빠지게 하려고, 그들에게 나의 부활을 의심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그럴지라도 그는 나를 따르는, 나를 믿는, 내가 약속한대로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해줄 수 있는 사람들의 부활을 막지 못할 것이다. 그의 추종자는 계속하여 줄어들 것이다.
왜냐하면 항상 또 다시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그가 영원히 다시 나에게 돌아오려는 의지를 가진, 그러므로 나의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십자가 아래로 도피하는 존재에게 짐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존재는 죽음을 극복한 것이다. 그가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은 확실하다. (1962년 4월 23일)
나의 제자들도 비록 내가 이전에 이미 그들에게 약속을 했을 지라도, 내가 죽음 가운데 부활했다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해주었다. 내가 그들에게 다가 갔을 때, 그들은 나를 깨달았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내가 죽음을 극복했다는 증거를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적인 확신 가운데 나를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십자가의 죽음과 나의 부활을 거론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지식을 나를 믿고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할 사람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단지 그들의 죄를 십자가 아래 나에게 가져올 때 그들이 구속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영이 자신을 나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는, 그러므로 내가 구속한 자로 나의 영을 채워줄 수 있었던 사람 안에서 역사할 수 없었다면, 이러한 나의 가장 큰 긍휼의 역사도 곧 잊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나의 영은 그들 내면으로부터 그들을 가르쳤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역사에 관한 지식을 알려 주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전래되어진 모든 것들은 진리 안에서 유지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이성만이 활용이 된 곳에서 잘못된 관점이 생기게 되었고, 그러나 이 관점이 전승된 것이 되어 계속 전달되었다. 이로써 순수한 진리라는 보장을 해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영이 사람 안에서 역사할 수 있는 곳에서는 항상 또 다시 순수한 진리가 드러나게 되었고, 십자가의 나의 고난과 죽음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나의 부활도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해지려면 이러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이 항상 또 다시 순수한 진리를 받기 위해 자신을 나에게 헌신하는 사람 안에서 역사할 것이다. 항상 또 다시 사람들에게 소식이 전해지고, 올바른 설명이 주어져서, 너희 사람들이 나의 부활을, 그리고 내가 죽음을 극복했다는 것을, 만약에 너희가 나의 편에 선다면, 너희 스스로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기를 원하면, 너희가 나를 그리고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서 완성을 한 나의 구속사역을 생명력이 있게 믿는 다면, 너희에게 죽음이 더 이상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믿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죽음으로부터 부활했다. 너희들도 너희의 육신의 죽음 후에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혼의 원수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면, 너희를 내가 구속하게 했으면, 너희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에게 더 이상 죽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 안에서 나와 함께 살 것이다. 그리고 이 생명을 영원히 더 이상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465 귀환에 관한 지식이 왜 알려져 있지 않는가?
1963년 4월 12일: 책 89
너희가 항상 단지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면, 너희는 모든 세상적인 또는 영적인 위함과 공격을 당할 때 도움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혼에 도움이 되게 도움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순수한 진리가 충만한 축복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제한을 두지 않았다. 만약에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지식을 확장시키기 원하면, 나는 항상 너희를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왜 지금까지 너희가 아주 적게 또는 전혀 깨닫지 못한 자식을 너희에게 이제 알려주는지 질문을 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에 대한 이유를 말한다. 그들의 영적인 상태가 가장 깊은 창조의 비밀에 들어갈 수 있게 허용해주어서 이로써 모든 창조된 존재들의 원래 초기와 나로부터 타락한 것과. 영원한 나의 구원계획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항상 또 다시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은 나로부터 받을 수 있는 사람들보다 더 낮은 성장 정도에 있는 이웃 사람들에게 절대로 전달될 수 없었다. 이런 지식의 깊이를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이 지식을 단지 문자적으로 받아들였다면, 그들의 이성이 그들로 하여금 이를 환상에서 나오는 망상으로 거절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깨어나지 못한 영은 이러한 지식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 땅에 거할 당시의 사람들은 아주 낮은 영적인 상태 가운데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큰 영적인 어두움 가져오게 한 나의 대적자의 권세아래 아직 전적으로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단지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만 이러한 창조의 비밀에 관해 가르칠 수 있었다.
이러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원죄의 짐을 지고 있었고, 이는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실제로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나에게 질문했다. 그러나 나는 단지 그들에게 그들의 영이, 나의 십자가의 죽음 후에, 깊은 어두움이 그들로부터 물러가게 해주는 구속 사역 이후에 사랑으로 그에게 헌신하는 그들의 영이 밝아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서서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지식을 아직 영이 깨어나지 못한 이웃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전달해줄 수 없었다. 이제 이러한 지식은 즉 깨어난 영은 올바른 삶의 방식이 주는 효과이고,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먼저 긴급하게 가르쳤고, 사람들에게 먼저 나의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키라고 자극을 줘야만 했던, 이러한 나의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켜서 나타난 효과이다.
너희는 더 나가서 나의 제자들이 나의 사명대로 후세를 위해 기록했고, 내가 그들에게 이러한 사명을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도 가장 깊은 지혜를 아직 이해할 수 없었고, 그러므로 단지 내가 나를 따르는, 나를 선지자로 보고, 나에게서 기적을 또는 그들의 모든 질병에 대한 병 고침을 기대했던, 나의 말해서 위로와 능력을 얻었던, 그들이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들 안에 유일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 말한 것에 관해 알려주는 나의 사명을 수행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단지 소수였다. 이러한 소수의 사람들도 나만이 그들에게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질문을 하기 위해 그의 심장 보다 더 이성에 몰두했다. 그들은 이제 실제로 설명을 영접했다. 그러나 그의 심장이 사랑을 행하려고 자원하고, 나를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으로 깨달았던 몇 몇의 사람을 제외하고 그들은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하고 머물렀다.
이러한 사람들이 나에 의해 알게 되었고, 이러한 지식으로 인해 아주 기뻐했다는 것을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지식은 항상 단지 나 자신이 그들에게 가르쳐 준 나의 추종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영적인 내용으로 남았다. 그럴지라도 그들을 이웃 사람이나 후손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들은 이를 이해할 수 없고, 이로써 나의 제자들이 이를 거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모든 피조물들의 원래 초기와 마지막 목표에 관한 이러한 지식이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않았고, 실제로 자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가르침의 일부로써 깨달음을 주었다면 이는 어느 정도 사람들의 의지에 강요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믿었고, 공포를 느끼는 가운데 인간으로 되기까지 그들의 성장 과정을 생각하면, 자유롭게 느끼지 못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계획이 그들에게 전적으로 이해할 수 없게 보여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드릴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신적인 계시를 이 땅에 보내 줄 수 있으면, 이러한 지식이 사람들에게 열린 것이다.
가까이 다가온 종말이 항상 이에 관해 더욱 선명한 설명을 해주는 이유를 설명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사람들에게 아무리 긴급하게 그들의 책임을 알려주어도 충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문을 받는 일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파문은 단지 한 구속 시대의 끝에 일어나고, 성장 과정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전에는 이 땅에서 성장을 이루지 못한 혼은 항상 저 세상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다. 그러나 한 구원시대의 끝에는 이러한 가능성이 더 이상 없게 되고 혼은 끔찍한 일이 당한다. 혼은 새롭게 분해되어 각각의 입자들로 되어 굳은 물질 안으로 파문을 받는다.
내가 사람들에게 그들이 실패하면, 그들이 받게 될 일에 관해 깨달음을 주는 것보다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어떤 것 있느냐? 너희는, 너희가 사랑의 삶을 살면, 이러한 지식이 없이 너희의 이 땅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이 식었다면, 실패가 피할 수 없게 되었다면, 혼이 새로운 파문을 받는 것이 그의 운명으로 확정이 되었다면, 나는 그러나 그 전에 인류를 깨어나게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사람들에게 창조 계획에 대해 설명해줄 것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지식을 믿지 않으며, 이를 듣고 영접하기 보다 더 많이 거절하여,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나는 각각의 사람들의 의지를 안다. 그러므로 나는 누가 이러한 지식에 자신을 닫지 않는지, 이를 통해 결론을 내리고 이에 대응하는지 안다.
내가 어느 때 이든지 진리로, 가장 깊은 영적인 지식으로 인도한 것처럼, 나는 진실로 심장으로 설명 받기를 갈망하고, 사랑의 삶을 통해 이를 영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일어나는 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항상 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종말 전의 고난이 아주 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견디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466 신령과 진정 가운데 드리는 기도란 무엇인가?
1963년 4월 13일: 책 89
오류에 빠진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이, 너희에게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에 합당한 답변을 해주는 것이, 이로써 너희가 어두움 가운데 빛을 주는 것이, 너희가 실제로 해야 할 과제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어두움을 향해 가고 있고, 생각은 잘못 인도를 받았고, 그러므로 그들은 나에게 인도하는, 마지막 완성을 이루게 하는 올바른 길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리 만이 유일하게 완성을 이루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류나 거짓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이제 나를 섬기기를 원하는 너희가 설명해주기 원하면, 이 전에 너희 스스로 나로부터 설명을 받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단지 나 만이 너희에게 진리에 합당한 지식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문을 가지고 나에게 나와서, 내가 너희에게 답변을 해주어서, 너희 자신이 가르치는 선생으로 양육을 받고, 이제 사람들 가운데 축복이 되게 일해야 한다. 너희가 나에게 기도하면 너희가 나와 너희 자신을 긴밀하게 연결시키는 것이, 도달할 수 없는 존재처럼, 그리고 실제로 큰 권세를 가지고 있어 너희가 위험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로부터 도움을 기대하는, 그러나 너희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여기는, 멀리 떨어져 있는 하나님을 부르지 않는 것이 유일하게 중요하다.
이러한 부름은 나에게 기쁨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서 모든 사랑으로 자신의 자녀를 돌보는 아버지를 본다면, 너희가 이제 모든 겸손으로 너희의 아버지와 둘만의 대화를 하면, 너희가 너희의 위험을 모든 신뢰 가운데 나에게 아뢴다면. 그러므로 너희의 신뢰를 통해 나와의 긴밀한 연계를 이루면, 이것이 내가 듣는 기도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도는 자녀가 아버지께 드리는 생명력이 있는 외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도는 어떤 것도 감추는 것이 없고, 어떤 것도 숨기는 것이 없다. 이러한 기도는 어떠한 형식적인 것이 없고, 심장의 깊은 곳에서 느끼는 것이다. 자녀의 심장이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들어내는 것이, 그 앞에 자기 자신을 펼쳐 놓고, 연약함과 무기력함을 고백해, 나의 인정을 받는 기도가 진정한 기도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도는 나에게 깊은 겸손과 나에 대한 사랑을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나의 은혜의 뿔에서 은혜를 넘치게 부어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영으로 신령 가운데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확실하게 응답 받는 것을 희망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하는 가운데 긴밀하게 나에게 복종하면, 너희는 항상 단지 기도의 응답이 너희의 혼에 어떠한 해를 끼치지 않을 기도 만을 나에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를 향한 사랑이 너희의 영을 밝게 해주고, 너희의 생각은 이미 이 세상과 이 세상의 가상적인 재물보다 더 영의 나라에 향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가 어떤 종류의 기도인지 생각해보라. 올바른 기도인 영으로, 진리 안에서 드리는 기도는 조용한 골방으로 물러서는 것을 요구함을 생각하라. 내가 단지 기도하는 순간에 사람들이 그의 심장의 골방으로 생각이 물러나야만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기를 원함을 생각하라.
기도가 비록 아주 짧을지라도, 기도가 단지 위험 가운데 나를 부르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나 기도는 심장에서 나와야만 한다. 그러면 이러한 기도는 진실로 배워서 하는 말이나, 정해진 형식이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내가 어린 아이의 종알거리는 말을 이해하고, 이미 다시 이성에서 나온, 또는 다른 사람에게 배워서 하는 어떠한 높은 소리의 말을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중적인 기도는, 만약에 각자가 자신의 심장으로 조용하게 기도하면, 모두가 같은 안건을 가지고 기도하면, 비로소 축복되게 역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중이 같은 기도를 큰 소리로 드리면, 그들은 어떤 특정한 형식을 사용해야만 한다. 그러면 유일하게 기도가 응답이 되는 것을 보상해주는 나와 단 둘이, 신뢰하는 가운데 하는 대화가 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올바른 기도를 통해 많은 것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들 대부분은 올바르게 기도를 하지 않는다. 너희가 한 분 하나님을 믿으면 너희 심장이 너희들로 하여금 생각을 통해 하나님과 자신과 연결시키게 인도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자녀가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듯이 대화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올바르게 기도하는 것이다. 너희는 영으로 가운데 기도하는 것이다. 이에 해, 형식적이고 일방적인 기도는 대부분 긴밀하고 신뢰하는 나와의 연결이 없는 것이다. 전적으로 인간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영향이 역사하고 그러므로 조용한 가운데 뒤로 물러서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일반적인 기도회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형식의 기도를 통해, 자신을 내적으로 전적으로 닫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옆 사람들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 심장으로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혼들을 위해 특별한 축복을 기대 할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단지 이러한 모든 것을 설명해주어서 너희가 왜 이렇게 많은 기도들이 응답이 되지 않는지, 왜 내가 너희에게 영과 진리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요구하는지 이해하게 한다. 나에게는 단지 핵심이 중요하고 겉의 껍질이 중요하지 않다. 나는 사람의 심장을 보고, 입술로 하는 기도나, 활기가 없는 날마다 하는 습관적인 것들에 속지 않는다.
그럴지라도 심장의 위험 가운데 큰 소리로 나에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이러한 부름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그가 내적으로 깊이 느끼는 것이라는 증거이다. 그러면 그는 나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증명해주기 위해, 항상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나의 인정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사랑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도할 때, 이전에 너희가 긴밀한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가 되어 있는지, 또는 너희가 습관에 따른 형식으로 만족하는지, 나의 귀에 도달할 수 없는 기도를 하는지, 너희 스스로 항상 점검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에게 드리는 기도는 큰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언제든지 나와 연결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러한 연결을 통해 너희의 이 땅의 삶의 목적과 목표인 의지의 시험에 합격했다는 증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467 유혹은 어디로부터 나오는가?
1963년 4월 14일: 책 89
너희에게 많은 것이 공급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혼의 행복을 위해 구하는 것을 내가 성취시켜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믿느냐? 만약에 내가 혼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면, 이를 통해 혼은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로써 혼은 나를 깨닫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랑을 통해 나와 하나가 되야 하는 혼의 목표 달성은 보장이 된다. 나의 가르침을 통해 너희 사람들은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항상 더 깊게 너희에게 단지 영적인 길을 알려 줄 수 있는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나 자신을 계시해, 줄 것이다.
나는 나의 영을 통해 너희를 행복하게 하고, 온전함에 이르게 도와야 할 지식을 너희에게 전할 것이다. 너희 자신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지를, 인간으로써 이 땅의 과정을 가는 너희가 왜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지를, 너희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땅에서 이제 마지막 의지의 시험을 치러야 한다. 이는 너희의 원래의 성품으로 다시 바꾸는 일을 완성하는 일이다. 이 일은 너희가 아직 너희에게 달라붙어 있는 모든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 너희가 한때 온전 했던 것처럼, 다시 온전한 존재가 되는 일을 의미한다.
너희가 온전하지 못한 것은 모든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너의 자유의지가 잘못된 데에 있고, 그러므로 나의 뜻인 즉 법적인 질서에 합당하지 않은 반대의 것을 너희가 추구하는 데 있다. 그러나 이제 끝없이 긴 기간 동안의 귀환 과정을 통해 다시 새롭게, 그 전에 의지가 묶여 있는 상태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의지의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 관해 너희에게 이미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이제 존재가 인간으로써 육신을 입는 초기에는 온전함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존재가 이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먼저 극복해야만 하는 많은 부정적인 것을 자신 안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존재는 아들 그로 하여금 깊은 곳으로 타락하게 만듭니다 권세 아래 있기 때문이다.
존재는 한때 자유의지로 그를 깊은 곳까지 따라가기 때문에, 그는 혼들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도 권리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나의 피조물들이 나의 능력으로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이 존재들은 스스로 어떤 주인을 그들이 선택하기를 원하는지 결정을 해야만 한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그들의 의지를 얻기 위해 나뿐만 아니라 나의 대적자도 싸운다.
그러므로 나의 대적자도 사람들에게 역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그는 의지를 자신을 위해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행한다. 한때 타락한 피조물이 육신을 입은 인간은 자신 안에 많은 부정적인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는 나의 대적자에 속한 특성을 나타내 주는 성향과 충동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이제 이러한 경향과 충동에 대항해 싸워야만 한다. 그는 자신을 극복하고 모든 부정적인 것을 버리고, 그가 신적인 성품을 받아들이면서, 그가 자연적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충동에 올바른 정도를 정하면서, 자기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게 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싸움을 하게 하여, 다시 말해 대적자에 의해 무질서하게 사람의 생각과 행동과 감각을 대항하고, 한때 존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적으로 뒤바뀌게 된, 다시 말해 영원한 질서의 법칙 어기게 된, 자신의 성품을 다시 바꿔야 한다.
사람의 의지를 얻기 위한 나와 나의 대적자에서 하면 계속하여 이 땅에 사는 삶을 사는 동안에 일어날 것이다. 대적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유혹하는 기술을 활용할 것이다. 그는 항상 사람들에게 법칙을 어기는 행동을 하게, 다시 말해 영원한 나의 질서에 대항하게 만들려고 자극할 것이다. 사람 스스로 항상 또 다시 이러한 유혹에 저항하려는 의지를 가져야만 한다.
그러나 만약에 그가 단지 나에게 능력을 구하면, 항상 일을 위해 능력을 받을 것이다. 나는 단지 사람들을 타락으로부터 보호를 부탁받기 원하는 반면에, 유혹은 항상 나의 대적 자로부터 온다. 이제 유혹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 유혹에 빠지게 되든지 간에, 유혹은 항상 나의 대적자의 역사이다.
절대로 나로부터 이러한 유혹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너희 사람들을 유혹에 대항할 수 있게 도울 자세가 되어 있다. 이는 너희 사람들이, 나의 대적자가 항상 또 다시 너희는 다시 나에게 묵어 두려고 하고, 타락하게 만들려고 시도하며, 너희를 얻기 위해 싸우는 나의 대적자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일에 관한 일이다.
나는 절대로 너희를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시험 가운데로 인도하고, 너희를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주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나는, 자유의지로 그에게 속하게 된 너희를 위해 싸우는 나의 대적자의 권한에 의의를 제시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내가 이러한 잘못된 행동을 너희 안에 넣어 준 것이 아니고, 충동은 자연 법칙에 따라 너희를 끌어들일 수 있거나 또는 너희의 자유의지 스스로 경계선을 정해야만 한다.
너희는 올바른 정도를 찾아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절대로 죄를 짓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대적자는 너희가 항상 적당한 정도를 넘어서게 만들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선한 것을 반대로 바꾸려고 하고, 모든 자연적인 너희 안의 충동을 이용해, 너희들 하여금 죄를 짓게 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는 너희의 이 땅의 삶이 끝나는 날까지 너희를 유혹하는 일을 절대로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은혜와 나의 생명으로 그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모든 유혹하는 일을 허용하는 것은 나 자신이 너희를 유혹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고, 만약에 너희가 나에게 의뢰하면, 내가 너희를 유혹으로부터 구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구한다.
나에 대해 어떠한 부정적인 주장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 자신은 또한 사람 안에 어떠한 부정적인 것을 넣어 줄 수 없고, 나는 단지 항상 온전한 존재만을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존재가 자신의 자유의지로, 나의 대적자 영향 하에, 자신의 성품을 반대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너희는 이 땅의 삶 동안 너희가 자원해, 모든 너희 안에 신적이지 못한 것들에 대항해 싸울 것인지 시험해야 한다.
나는 이 싸움을 위해 모든 방식으로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온전하게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너희에게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하면서, 너희의 영적인 위험을 크게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영원히 축복되게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468 예수님만이 의지를 강하게 해줄 수 있다.
1963년 4월 14일: 책 89
내가 너희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은혜의 역사로서 아주 깊은 의미가 있어, 너희가 인간 예수가 죽음을 통해 너희 사람들을 위해 얻은 은혜를 활용하게 아무리 자주 너희에게 기억나게 한다 할지라도 충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너희는 구속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원수이고 원수로 남을, 그에게 사랑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절대로 너희의 축복을 원하지 않고 단지 너희를 멸망으로 이끌어 드리기를 원하는 자의 권세에 계속 묶여 있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도 한 때 나로부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사랑을 비추임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를 나로부터 타락하게 만든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는 동안에는, 너희는 절대로 나의 사랑의 능력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능력을 받기 위해 너희 스스로 너희에게 비추어 질 수 있게 자유의지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너희는 이런 의지를 영원히 포기하지 않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의지는 아주 연약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너희의 의지를 강하게 해주는 은혜를 구매했다. 그러므로 만약에 너희가 진지하게 이를 원하고,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시기를, 그가 너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속해 주시기를 구하면,
너희를 대적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이 너희에게 더 이상 불가능 하지 않게 되었다.
예수 외에는 너희가 처한 위험 가운데 너희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예수는 너희의 구세주이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의 하나님이고, 아버지이다. 너희는 그에게 너희가 존재하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와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인 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인간의 예수의 형체 안에서 너희 사람들을 위해 구속 사역을 이루었다. 그래서 너희 사람들을 위한 구속 사역이 볼 수 있게 이뤄졌고, 너희는 이제 너희의 죄짐을 의식적으로 십자가 아래로 들고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만약에 너희 스스로 구속되길 원하면, 너희 스스로 나를 대적해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으면, 너희가 예수 안의 나 자신에게 이제 내가 너희의 죄를 용서해 주기를 구하면, 너희는 단지 너희의 원죄로부터 구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너희의 원수에게 대항할 능력을 스스로 갖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이 나의 십자가의 죽음 후에 너희에게 가능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넘치는 은혜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유의지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향해, 그가 너희를 위해 죽었기를 구하면서 너희가 단지 활용하기만 하면 되는, 넘치는 은혜가 너희에게 제공이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죄는 예수의 피 때문에 진실로 사함을 받을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지나친다면, 너희는 절대로 너희가 지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없고, 너희는 거절할 수 없이 너희를 바닥을 향해 짓누르는 너희의 죄를 계속 지고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대적자에게 빠져 있을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 어두움과 무능력한 가운데 있을 것이다. 너희는 어떠한 영적인 승리도 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나의 대적자가 자유롭게 놔두지 않는, 그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한 힘이 자신에게 없는 불행한 존재가 될 것이다.
너희 사람들이 단지 예수와 그의 이 땅의 사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으면, 너희가 단지 너희의 위험 가운데 도움을 받기 위해 너희 자신을 그에게 의탁하려는 의지를 갖게 되면, 너희가 단지 그 안에서 나 자신이 인간이 된, 너희들과 너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할 때, 그가 너희의 의지를 강하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 혼의 원수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연관 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으로 존재하게 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한때 너희들과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인 나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였는 지를 모르기 때문에, 너희는 예수가 이 땅에서 산 이유와 그의 고통의 충만한 사명의 이유가 무엇 인지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희는 그러나 너희가 이 은혜를 단지 영접하고, 활용하기 원하면, 너희에게 제한이 없이 제공이 되는 은혜를 의식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한때 첫 번째로 타락한 천사의 영인 루시퍼가 너희를 깊은 곳으로 타락하게 한 것처럼,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너희를 도와서 이러한 깊은 곳으로부터 다시 올라오게 한다.
그러나 타락할 당시에 너희는 타락하게 강요를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들도 현재 돌아오게 강요를 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자유의지가 너희들로 하여금 예수에게 향하게 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진실도 그의 능력과 권세를 느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스스로 다시 빛과 능력이 충만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세주가 너희에게 빛과 능력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단지 그를 인정하면, 다시 말해 그 안의 나 자신을 인정하면, 그는 모든 타락한 영적인 존재들의 큰 죄를 용서해 주었다. 그는 이러한 존재들에게 자신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었다. 그들이 자신의 원죄의 짐을 진 상태에서 들어갈 수 없었던, 그는 모든 형제들에게 그들의 아버지의 집에 고향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었다.
그러나 어떤 존재도 이 길을 가게 강요를 받지 않을 것이고, 존재가 자유의지로 예수를 따라야만 한다. 그는 십자가의 예수의 희생의 죽음을 통해 구속받기를 원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자유의지로 나의 대적자로부터 떠나야만 한다. 그가 이제 자신의 능력으로 완성할 수 없는 일을, 그는 모든 혼들을 위해 구속의 대가를 지불 한 하나님의 구세주에 도움으로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대적자는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원하는 모든 혼들을 자유롭게 놓아 줘야만 한다. 혼들이 이렇게 되길 원하게 하기 위해, 인간 예수는 십자가에서 가장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희생 제사로 드렸고, 그의 피로 모든 혼들을 자유롭게 구매했다.
이러한 긍휼의 역사는 측량할 수 없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역사를 지나쳐 버리고, 이 땅에서 그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을 활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죄 가운데 머무르고, 예수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가 너희를 위해 예수 안에서 십자가에서, 너희를 구속하기 위해, 죽은 나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469 예수의 부활.
1963년 4월 15일: 책 89
죽음을 극복되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은 육신을 죽음 이 후에 부활할 것이다. 너희의 혼은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삼일 후에 죽음으로부터 부활함으로써 너희에게 증거를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죽음을 이 세상에 가져온 자를 극복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단지 나를 믿으면,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약속을 나 자신이 해주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그 안에서 십자가에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이 없이는 너희 혼이 죽음의 상태로부터 깨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이 생명에 도달하기를 원하지 않는 동안에는, 나의 대적자가 그들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이 내가 실제로 무덤으로부터 부활했다는 것을 의심한다 할지라도, 그러나 만약에 너희가 단지 이 땅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가르침을 지키면, 너희는 생명에 도달할 수 있다. 너희가 사랑의 삶을 살면 너희는 무덤의 밤으로부터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낮의 빛이 너희에게 비추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 혼은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 너희 사람들에게 내가 삼일 후에 죽음으로부터 부활함을 알려 주었다. 나의 약속은 성취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무덤이 비어 있고, 어떤 것도 남지 않았다는 것의 증인이 되었다.
나는 단지, 너희가 나를 따르면, 너희 육체를 영화시킬 수 있다는 증거를 그리고 모든 육신의 입자들이 영화가 되어 혼에게 연결이 되면, 육체가 더 이상 죽을 필요가 없고, 나의 승천이 너희에게 증명해 준 것처럼, 진실로 살아 있는 가운데 영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증거를 너희 사람들에게 제시해 주기를 원했다.
너희가 이제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전해준 것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된 것은 인류가 처해 있는 사랑이 없는 상태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은 너희에게 전해진 것처럼, 모든 것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를 진리 안에서 인도하는 그의 영이 그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내면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사람의 예수의 고난과 죽음과 그의 부활과 승천에 대한 믿음을 떠나게 할 수 없다. 이러한 사람은 육신의 죽음에 어떠한 두려움도 없다. 왜냐하면 그는 소멸되지 않고, 이제 비로소 그가 영원히 살게 될 자신의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죽음을 극복했다. 왜냐하면 나의 구속 사역이 없이는 너희 사람들은 영원히 죽음의 상태에 남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영원히 나로부터 떨어져서 남게 되었을 것이고,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생명력이 비춰질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구매해주기 위해 나의 생명을 버렸다.
그래서 너희는 이제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너희의 혼이 육신을 벗어나게 되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만약에 너희가 육체를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영화 시키면, 너희의 사랑을 통해 혼으로부터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면, 너희가 육체가 전적으로 나에게 헌신하게, 나를 따르는 생활을 하게 정할 수 있으면, 너희는 너희 육체를 빛과 축복의 나라로 가지고 갈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증명을 해준 것처럼 혼과 육신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아주 희귀하게 전적으로 영화 되는 일에 성공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그 안에서 모든 인류를 위해 고난을 당하고, 죽기 위해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의 구세주로 나를 인정하는 모두를 위해 죽음의 모든 끔찍함을 나는 해결했다. 모든 사람에게 나의 가르침이 진리라는 증거가 되야 하는 부활을 통해 구속 사역은 종료가 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삼일 후에 부활할 것을 그들에게 미리 말해 주었기 때문이다. 부활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더 이상 존재하지 받는다는 것은 사람들의 믿음과 의지의 자유를 간섭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돼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그들이 나의 가르침대로 살아서, 이를 통해 그들의 영이 깨어나게 하고, 이제 영을 통해 구속 사역의 끝까지, 삼일 후의 부활까지 포함이 되는 가르침을 받으면, 그들은 언제든지 스스로 증거를 가질 수 있다. 사람들은 너희에게 어떠한 증거도 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 있는 영은 너희를 진리로 인도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그렇지 않고 서는 너희에게 믿을 수 없게 보이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제 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으면, 너희는 육신의 죽음으로 생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너희의 혼이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으로 부활함을 알게 된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787 구속 사역을 이해하기 위해는 지식이 필요하다
1964년 3월 29일: 책 92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관한 진리를 파악하게 하기 위해는 너희에게 한때 나에 의해 창조된 모든 존재들의 근원적인 시작점과 최종목표에 관한 지식이 전달돼야만 한다. 왜냐하면 한가지가 다른 한가지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이러한 지식을 받아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는 성품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사라지면 사라질수록, 이 지식을 사람들이 영접하고, 이해하는 일은 희귀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구속 사역의 의미와 그의 이유를 더 이상 이해할 수 없게 되고, 이로써 믿을만 하게 보지 않게 된다. 이로써 이런 지식에 관한 생각들은 밀려나게 되고,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최선의 경우에, 모범적인 삶을 산,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범을 따르게 자극했던 한 사람이 한때 이 땅에 살았다는 정도이다.
만약에 사람이 실제로 올바른 예수의 제자라면, 즉 그들의 삶을 전적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으로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면, 거절할 수 없이 예수의 구속 사역에 대한 깊은 깨달음에 도달하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의 방식이 그에게 밝은 내적인 빛을 보장해주고, 그는 그의 영을 통해 내면으로부터 전적인 진리 안에서 인도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의 역사가 가장 밝은 깨달음을 보장한다.
그러나 인간의 부족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불가능한 것이 되어 버렸다. 이 결과로써 사람들은 예수에 관한, 그의 실제적인 사명에 관한 지식을 잃게 되었다. 그들에게 예수는 단지 비록 그가 높은 온전함 가운데 있었다 할지라도 인간일 뿐이다. 그들은 예수가 모든 사람이 추구해야 할 이 땅에서 최고로 가능한 온전함에 도달했다는 것을 실제 인정한다.
그러나 나를 떠나 타락한 영들과 깊은 연관 관계를 가져야만 함을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 이로써 한때 타락한 인간들을 죄로부터 구속해야 하는 실제적인 예수의 사명은 전혀 알지는 못한다. 그들은 내가 창조한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처럼 되게 하는 계획을 전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단지 어느 정도 사랑의 수준에 도달했을 때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랑이 그들의 심장에 비추어 주고, 그들에게 그들의 존재와 모든 사람의 시작과 목표에 관한 전적인 설명을 그들에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구속사역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거나 또는 믿을만 하지 않게 된 것은 기적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낮은 사랑의 수준 때문에 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사랑의 수준은 항상 낮아지고, 이로 인해 예수를 통한 구속을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 만이 추구하며, 십자가를 향하는 길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이고, 빈 소리가 되어버렸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의 삶이 그의 생각을 정리해주고 밝혀줘서, 진리는 그 사람 자신 안에서 생겨나고, 모든 영적인 연관 관계는 그들의 눈 앞에 선명하고 빛이 충만하게 나타나게 되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위로부터 나의 말이 전해지는 직접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이에 관해 가르침을 전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이로써 사람 안에 영적인 불씨 안에 들어있는 진리가 사람의 의식에 나타나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원죄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길을 인도했을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사랑이 없는 상태 때문에 이제 종말 가까이에 서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모든 지식을 잃게 되는 것을, 영적인 깨달음이 적어지게 된 것을, 사람들이 자신 안에 빛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더 이상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이해할 수 있다.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이유와 중요성에 관한 모든 지식을 잃게 되었다. 사람들이 인간 예수를 단지 자신들의 삶의 모범으로 삼는다면, 더 이상 십자가의 길의 이유를 묻지 않게 된다. 그들의 원죄로 인해 전적으로 연락해진 의지 때문에 그들이 원죄로부터 구속을 받지 않고서 예수를 닮는 삶은 불가능하다. 너희의 이 땅의 삶을 사는 동안에, 온전하게 되기 위해, 예수를 따르기 위해, 모든 시험에 대항하는 계속하여 싸움이 요구되는 것을, 큰 능력이 필요한 것을, 강한 의지가 필요한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너희가 목표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원죄의 결과로서 의지가 아주 연약하게 되어, 너희 혼을 성숙하게 하는 이 땅의 과제를 바로 이러한 연약하게 된 의지 때문에 그리고 대적자가 너희를 절대로 자유롭게 놔두지 않기 때문에, 성취시킬 수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절대로 성취시킬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먼저 이러한 원죄로부터 구속을 받아야만 한다.
너희는 이를 위해 용서를 구하고, 받아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구속사역의 은혜인 강하게 된 의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의도한 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너희는 구속을 받지 않고는 전혀 불가능한 온전함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종말의 때에 너희에게 아주 특별하게 너희가 인간으로써 존재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한다.
왜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해야만 하는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이 없이는 전적으로 불가능한 너희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고, 나와 하나가 되는 마지막 목표 도달하려고 하면, 왜 너희가 그를 제외시켜서는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사랑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자는,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말의 능력이 자신에게 역사하게 만드는 자는, 내가 나의 말을 통해 그에게 알려주는 나의 의지를 성취시키는 자는, 나의 말을 단지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행하는 자는 진실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빛이 내면으로부터 비추어 졌고,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문이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단지 사람들에게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을 행하는 삶을 살게 격려한다. 그러면 그에게 전적인 선명함이 주어 질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의미를 알 것이다. 그는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진지함으로 구속받기를 추구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791 수난의 금요일
1964년 3월 27일: 책 92
너의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십자가의 과정과 십자가 상의 고통을 측량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는 인간의 개념으로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기 때문이다. 단지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의 능력이, 인류와 아버지와의 화친을 주는, 이러한 최고로 어려운 희생을 치르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비록 너희가 나의 고통과 아픔을 상상해보려고 한다 할지라도, 이것은 단지 연약한 비교로만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고통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고통은 너무 커서, 진실로 나의 십자가의 희생은 유일한 역사이고, 유일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고통의 시간을 사람들은 견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이러한 희생을 치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단지 고통의 일부분만으로도 사람들을 죽게 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인류의 죄에 대한 올바른 속죄를 드리기 위해 고통을 당하기를 원했다. 나는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아버지께 이러한 속죄사역이 없이는 절대로 아버지 곁으로 갈 수 없는 그의 잃은 자녀들을 다시 돌려 드리기 위해 속죄의 희생을 드리기를 원했다. 나는 자유의지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나의 타락한 형제들에 대한 사랑으로 이 길을 갔다.
나는 나에게 기다리고 있는 어려운 운명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두 배로 고통을 당했다. 왜냐하면 항상 내 눈앞에 십자가의 그림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십자가로 인도하는 고난의 길을 보았다. 그러나 나는 자유의지로 이 사명을 완성했다. 나는 대적자로부터 나에 의해 구속을 받으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모든 그의 혼들을 구매했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들이 연약하게 된 원인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나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그들의 의지를 강하게 하는 것을 얻어 내었다. 이 도움으로 그들은 한때 그들이 깊고도 깊은 곳으로 추락했던 높은 곳에 다시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들에게 도움이 주어지지 않으면, 그들 혼자서는 절대로 다시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없음을 알았다. 나는 나의 타락한 형제들에게 긍휼을 가졌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 곁에 있는 축복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무엇을 포기하였는지를 알았다. 나는 만약에 한 사람이 그들의 한때 아버지로부터 떠남으로 자신에게 짊어진 이 큰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들이 아버지의 면전에서 영원히 추방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전적인 의식 가운데 모든 육체적인 그리고 혼적인 고통의 결과를 자신에게 짊어지고, 두려움과 위험 가운데 이 길을 끝까지 가서, 긍휼의 사역을 완성하는 이 역사는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육체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었고, 마지막 사명을 수행해야 할 당시에, 내가 체포가 되었을 때, 사람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최고로 잔인한 사형 선고를 받았을 때 나의 생각은 점점 더 인간 적이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측량할 수 없는 죄를 사하기 위해, 한때 하나님을 떠난 원죄를 사하기 위해 한 사람의 고난을 당하는 능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의 사랑이었던 하나님은 고통을 당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는 구속 사역에 마지막 단계에서는 뒤로 물러서서 내 안에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을 불러일으켜서 나로 하여금 이 말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느님, 왜 당신은 나를 떠나셨나이까?"
내 안의 아버지를 의식하는 것은 고난을 줄이는 효과를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나의 고통의 정도는, 내가 깊은 곳으로부터 구원하기를 원하는 모든 타락한 원래의 영들과 모든 인류의 죄를 생각할 때에 충분하게 클 수 가 없었다. 나는 단지 인간으로써 이 사역을 끝까지 마치길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의 뜻 아래 나를 복종시켰다.
이는 처음부터 나의 의지였다. 단지 죽음을 앞두고 짧은 기간 동안 흔들리게 되었고, 그러나 나는 다시 다음과 같이 부르짖어 쓸 때 전적으로 그의 의지에 복종했다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나는 진실로 이전과 이후에 어떤 사람도 다 이룬 적이 없고, 다 이룰 수 없는 어려운 제사를 드렸다. 왜냐하면 이는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능력을 얻었다. 왜냐하면 이 사랑이 죽음의 시간까지 내 안에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내가 다음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버지 이들을 용서하소서, 이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나이다.“
비록 내가 희생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 사랑의 능력을 사용하지 안 했을지라도 나는 아버지와 연결이 되었고, 연결되어 남아 있었다. 언젠가는 너희는 이러한 나의 십자가의 죽음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빛의 나라에 가게 되면, 비로소 너희는 그들에게 생명을 다시 주기 위해 모든 것을 짊어지고 자유의지로 죽음을 선택한 나의 형제들을 향한 크고 넘치는 나의 사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누구든지 자유의지 가운데, 나를 자신의 구세주로 인정하면, 그리고 그가 내가 나의 피를 흘려서 구속한, 내가 나의 죽음을 통해 속죄한, 나의 피를 통해 그들을 아버지와 격리시킨 죄의 용서를 받은 무리에 속하기를 원하면, 다시 생명에 도달할 수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792 좋은 농부는 좋은 씨앗을 뿌린다.
1964년 3월 28일: 책 92
수많은 영적인 내용들이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다. 너희는 충분하게 씨앗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항상 단지 너희가 나의 말을 전해줘야 할 인간의 심장인 밭을 기경해야 한다. 이 일이 바로 나를 섬기기 위해 자신을 나에게 제공한 너희가 나의 포도원에서 해야 할 일이다. 좋은 씨앗만이 단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씨앗을 준다. 나는 너희에게 위로부터 온 진리를 전한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을 세상 앞에서 대변할 수 있다.
왜낫 하면 이러한 영적인 내용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말을 생각하라: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한다. 나 외에는 다른 어떤 사람도 줄 수 없는 진리의 합당한 지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인류는 이러한 나의 말에 대해 미지근하다. 그들은 이에 대한 가치를 알고 이러한 나의 말을 영접하게 허락받은 것에 대해 크게 행복해하고, 은혜 안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특별한 방식에 드러나게 감동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이로부터 그게 유익을 얻는다. 그들은 영적인 성공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 안에 사람들의 혼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담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땅에서 성취해야 할 한가지 과제가 있다. 너희가 온전한 존재로써 나로부터 창조되어 나왔던 초기에 가졌던 너희의 혼의 상장상태에 다시 도달하는 것이다. 이 과제 때문에 너희는 인간으로써 이 땅의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는 자유의지 가운데 생각하고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온전하게 되는 너희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생각과 의지와 행하는 것을 반대 방향으로 잡아서 나의 대적자에게 향하게 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선명하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 나는 나의 말을 이 땅에 내려 보내주고, 너희에게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말한다.
이제 너희는 나의 말을 영접할지, 나의 말을 통해 나타나는 나의 의지를 성취시킬지 또는 나의 말을 거절할 것인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거절하면, 너희는 너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러면 너희는 마치 경작을 하지 않아 아무런 열매를 맺지 않은 밭과 같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좋은 씨앗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전에 깨끗하게 하고, 경작해, 좋은 씨앗을 받아 드릴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은 밭에는 어떤 것도 자랄 수 가 없어서, 단지 돌과 깨어진 그릇 조각들과 잡초를 잡초들 만이 있을 것이다.
나는 선한 농부이다. 나는 모든 곳에 쟁기질을 하여, 땅을 갈아 엎는다. 나는 이 땅에 씨를 뿌리기 위해, 언젠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위해 이 땅의 모든 잡초들을 제거한다. 이전에 미리 잡초를 제거하지 안 했으면 좋은 씨앗도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었을 것이다. 씨앗은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고, 잡초가 그를 덮어 버렸을 것이다. 내가 이를 통해 말하려고 하는 것은, 나의 말에 의해 위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진 순수한 진리가 거짓된 가르침과 함께 하는 것을 견딜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된 가르침은 진리를 가리우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류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없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러한 오류를 이전에 자신의 심장에서 버리지 않는 사람은 순수한 진리를 순수한 진리로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진리도 그의 혼에 감동을 주지 못하고, 혼을 성숙함에 이르게 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항상 농부가 하는 일을 생각해야 한다. 너희는 이에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너희는 모든 잘못된 생각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어야 한다. 너희는 자신을 포도원일꾼이라고 소개하는 그러나 나의 의해서 일을 하라는 인정을 받지 못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너희 안에 뿌려진 모든 잘못된 씨앗을 버려야 한다.
너희는 감사하며 올바른 씨앗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너희 심장 안에 깊이 두고 성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진실로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 자신으로부터 받은 씨앗은 순수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너희의 목표인 나에게, 나 자신이 진리인 나에게 도달하게 한다. 스스로 나를 섬기려고 하는 자는 나로부터 그가 해야 할 일로 인도받을 것이다. 나는 그가 하는 일이 성공할 수 있는 곳으로 배치할 것이다. 나는 그의 능력에 합당하게 과제를 부여할 것이다.
그는 이 과제를 나의 의지에 따라 수행할 것이다. 너희에게 절대로 올바른 가르칠 내용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너희가 나로부터 항상 이를 받을 수 있음을 너에게 항상 또 다시 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좋은 소산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좋은 소산을 얻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는 것이 나의 관심사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들로부터 모든 실수와 허물을 제거하려고 해야만 한다.
너희는 내가 넘치게 나누어주는 은혜의 선물을 받기 위해 너희의 심장을 준비해야만 한다. 순수한 진리 만이 너희 인간들을 마지막 완성에 이르게 할 수 있음을 그리고 진리가 단지 나 자신으로부터 나올 수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 혼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793a 타락한 적이 없는 영들도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할 수 있는가?
1964년 3월 29일: 책 92
너희의 모든 잘못된 관점이 수정이 되게, 너희에게 올바른 지식을 요구할 때 너희가 무지한 가운데 머무르지 않게, 너희는 모든 질문에 답변을 받을 것이다. 내가 창조한 존재들이 신적인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창조할 때 정한 목표이고, 언젠가는 도달할 것이다. 무엇이든지 나로부터 창조되어 나온 것은 최고로 온전한 존재이고, 나와 같은 존재다.
그들은 내가 나로부터 자율적인 존재로 생성해낸 나의 형상이었다. 그러나 이는 단지 내가 창조할 당시와 다를 수 없는 나의 작품일 뿐이다. 그들은 나의 피조물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곁에 자녀를 갖기를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나에게 비록 그들의 온전함을 반대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라도 그들의 온전함을 유지할지, 의지의 시험을 치러야 할 때, 그들을 나의 의지 밖에 두었다. 이러한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은 이 존재들이 저항해야 할 모든 유혹 가운데 처해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모든 능력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는 저항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르게 이해하라. 이 존재들에게 시험이 닥쳐왔다. 왜냐하면 존재들이 모든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나의 크고 넘치는 사랑으로 나로부터 발출되어 나온 첫 번째 존재로써 빛의 전달자인 루시퍼는 가장 먼저 나에게 그에게 주어진 최고의 온전함을 유지하기를 원하는지 증명을 해야 했다. 그에게는 넘치게 나의 사랑의 능력으로 비추어, 그는 최고의 축복을 향유했고, 자신에게 계속하여 흘러 들어오는 능력으로 같은 존재를 창조하는데 사용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온전함 가운데 나와 같이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존재를 창조하는 과정은 영원에 영원의 시간이 걸렸다. 그들은 항상 최고로 온전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피조물들이었다. 나는 이제 나의 첫 번째로 창조된 존재인 루시퍼에게 나 자신을 자신의 능력의 근원으로 인정하는 것을 요구했다. 나는 단지 그에게 그가 창조한 존재들에게 자기 자신도 나에 의해 창조되어 나온 존재로 소개하기를 요구했다. 그의 의지가 자유했기 때문에 그는 그가 자기 자신을 최고의 존재로 나타내 보이면서 행했던 것처럼 나의 의지를 무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피조물들은 나를 볼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영광을 가진 루시퍼는 볼 수 가 있었다. 루시퍼는 의지의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고, 창조된 존재들 앞에서 유혹자가 되었다. 그는 자기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의지가 나를 대적하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그는 큰 성공을 이루었다. 왜냐하면 수많은 존재들이 아주 큰 충만 빛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깨달음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원한 주로 인정했고 나로부터 떠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에게는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타락한 존재들은 이제 자기 스스로 빠진 깊고도 깊은 곳으로부터 다시 높은 곳에 도달해야만 한다. 그들은 자유의지 가운데 자신을 하나님처럼 만들려고 해야 한다. 이는 나의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다. 그들이 목표에 도달하면, 그들은 스스로 온전하게 되는 것을 추구하여, 온전함에 도달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나 원초에 창조된 영들 가운데 큰 무리는 나에게 신실하게 남았다. 그들은 루시퍼의 시험에 저항을 하며, 누구를 자신의 주님으로 택해야 할지 결정하는 의지의 시험에 합격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권은 어떻게 되는가? 너희는 이 존재들이 최고의 축복을 누린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온전함을 잃지 않았고 계속하여 그들을 측량할 수 없는 축복하게 만들어 주는 나의 사랑의 능력의 빛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온전함을 통해 지식을 가지고 있어, 그들에게는 나의 구원계획이 알려져 있었다. 타락한 원래 영들의 불행함을 그들은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사랑은 아주 커서 한때 타락했던 자들에 귀환을 돕기 위해 구속 사역에 참여한다. 이 구속사역을 위해 너희가 인간으로써 측량할 능력이 없는 영원에 영원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인간의 상태일 때 원래의 영의 실행력 있는 도움을 항상 또 다시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그들의 귀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씨를 자기 안에 가지고 있지만 너무 연약해 그들에게 빛의 존재에 의해서 주어지는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빛의 존재들이 이러한 목적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임한다. 그들은 마찬가지로 자신들도 모든 유혹에 처하게 되는 깊은 곳의 과정을 가게 된다. 이로써 이제 그들을 나의 자녀로 만들어 주는 의식적인 의지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로 인해 이러한 타락하지 않은 원래 영들에게는 제한이 없는 축복이 이미 주어졌을 지라도, 전적으로 자유로운 가운데 나와 함께 창조하고, 역사하며 단지 나의 의지만을 수행하는 나의 자녀가 되게 한다. 타락한 존재들의 숫자는 셀 수 없이 많아서 목표에 도달하기까지는 영원에 영원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나에게 신실하게 남은 빛의 존재들에게 그들이 자유의지로 원래 영들의 구속을 위해, 항상 원래의 영들에게 더 높은 축복을 의미하는, 깊은 곳을 극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하기 위한 선택할 수 있는 끝없이 많은 기회들이 주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의 자녀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행복하게 할 것이다.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원래 영들이 이 땅에 임하기를 자원했다. 그들에게 긴급한 내면의 관심사는 타락한 형제의 구원이고, 자기유익을 구하기 위해 즉 하나님의 자녀권 때문에 이 땅에 임해 깊은 곳을 극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하고 나의 자녀로서 나에게 돌아온다.
나에게 신실하게 남은 존재들은 타락한 형제들 보다 단지 한가지 면에서 앞서 있다. 그들은 이 땅의 창조물을 거치는 과정을 갈 필요 없다. 그들은 이 땅에 살면서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그들은 실제 자유의지로 모든 시험을 이겨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항상 많은 능력이 주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 안에 사랑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이 사랑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래 영이 육신을 입은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대게 아주 어려운 이 땅의 삶의 과정을 거친다. 그들은 싸우고, 섬기며, 안전하게 이 땅에서 비록 중단되지 않았을 지라도, 그러나 모든 사람이 진지하게 추구해야만 하는 나와 전적으로 하나가 되는 그들의 목표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목표이고 목표로 남기 때문이다.
자유 가운데 나를 선택하는 것이 모든 존재들에 올바른 의지의 결정이기 때문이다. 모든 나에 의해 창조된 존재들은 언젠가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시간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목표로 정한 일이 비록 영원에 영원의 시간이 걸릴지라도 나는 이에 도달한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나에게 남은 존재들에게는 적은 축복이 있다고 믿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지는 이미 결정을 했고, 그래서 나를 향한 사랑은 넘치게 강력하며, 계속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에 대한 신실함에 합당하게 내가 보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권이 보장하는 이러한 축복을 놓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모든 과정은 질서에 따른다. 나는 영원으로부터 나의 질서에 반해 역사할 수 없다. 내가 한번 계획을 세우면, 나의 의지는 변화될 수 없기 때문에 실행이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793b (8793a에 대한 보충설명) 타락한 적이 없는 영들도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할 수 있는가?
1964년 3월 30일: 책 92
한때 나로부터 출발되어 나온 존재는, 그들이 깊은 사랑 안에서 나와 연합된 것처럼, 내가 그들에게 나의 사랑으로 비추어 주었던 것처럼, 오랫동안 나의 의지를 자기 안에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 안에 나의 의지 외에는 다른 어떠한 의지가 자리를 잡을 수 가 없었다. 그들의 의지와 생각은 항상 나의 의지와 생각과 일치했다. 그럴지라도 존재들의 의지는 자유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 의해 창조되었고, 자신들 안에 나와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강요 가운데 있지 않은, 최고로 온전한 존재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의지는 처음부터 자유 했다. 그러나 나의 의지와 전혀 다르지 않았고, 이렇게 같은 의지 가운데 영원에 영원까지 계속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지가 나의 의지가 일치한 상태는 나의 사랑의 흐름이 모든 존재에게 흐르는 동안에는 방해를 받지 않았다.
처음으로 창조된 원래의 영인 루시퍼가 자신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잘못 사용했을 때, 그가 그에게 흘러 들어가는 나의 말을 더 이상 갈망하는 사랑으로 영접하지 않았을 때, 이를 통해 그에게 흘러 들어가는 나의 사랑의 능력이 조용히 약해지게 되었을 때, 자유했던 그의 의지가 나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가 계속하여 더 강하게 나의 사랑의 능력을 거절하기 시작하였을 때, 비로소 자신의 자유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시점까지는 그는 자유한 가운데도 전적으로 나의 의지 안에 있었다.
내가 처음으로 창조한 형상이 자유롭게 결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의 능력의 흐름을 거부함으로 그의 의지가 나를 떠나기 시작했을 때, 내가 먼저 그에게 의지의 시험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루시퍼의 의해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게 요구를 받은 우리 둘의 사랑의 능력으로 창조된 모든 존재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의 의지도 자유했고, 그들이 방해받지 않고 나의 사랑의 흐름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오랫동안 전적으로 나와 같은 의지 가운데 헌신했다.
그들도 그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잘못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루시퍼의 의지에 더 따르게 되었다. 그들의 자유의지는 나에 의해 방해를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이제 누구 편에 머물기를 원할 것인지, 공개적으로 의지의 시험을 치르길 원했기 때문이다. 존재들이 나의 사랑에 자신을 닫았을 때 처음으로 자유의지가 사용이 됐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그가 자유했을지라도 자신이 창조되어 나온 분에게 그의 의지가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 존재들이 나를 대적해 거절하였을 때 비로소 그들의 의지의 자유는 증명이 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그의 큰 사랑이 의지를 나에게 대적해 사용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나와 함께 한 의지를 갖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든 피조물들은 나의 형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특성인 자유의지를 소유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 두고 싶다.
그러나 그들의 전적으로 나와 하나였고, 끊이지 않고 나의 사랑의 능력의 흐름아래 있었기 때문에 영원에 영원을 거쳐서 이 자유의지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영원한 질서에서 벗어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루시퍼의 생각의 변화가 비로소 그의 의지의 변화를 일으켰다. 나는 그의 잘못된 생각과 그의 잘못됨 의지를 자유롭게 놔두었다.
루시퍼는 다시 끝없이 긴 시간이 지난 후에 항상 더욱 자신에 의해 창조된 존재들에게 전달해 이제 의지가 분산이 되어 이제 자유의지가 공개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존재들이 나의 의지만을 원했으면, 이는 나에 대한 아주 큰 사랑으로, 나의 아주 강력한 사랑의 비추임의 결과로써 단지 나의 의지만을 인정한 초기의 상태에 근거한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나의 의지 외에 다른 의지를 갖는다는 것을 불가능했다.
그럴지라도 존재들이 초기에 처한 상태는 강요상태가 아니었고, 단지 내가 나로부터 창조한 모든 존재들에 최고의 온전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루시퍼와 그의 추종자의 대부분이 잘못된 의지의 결정으로 타락한 것이다. 그래서 가장 큰 불행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존재들은 단지 깊고도 깊은 곳으로 가야만 한다. 나에게 돌아오는 길에서 아주 큰 싸움을 싸워서, 이를 통해 자녀의 권세를 얻어야 한다.
타락하지 않은 존재들은 천국에 축복을 끊이지 않고 누린다. 그러나 자녀의 권세에 제외되지 않는다. 그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권을 추구하고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나의 피조물들을 어떻게 도와줄지, 그들이 최고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길을 가야만 하는지 진실로 안다.
그러나 나와 하나가 되는 것이 그들에게 최고의 축복을 준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아주 가까이 가서 그들은 나를 느낄 수 있다. 다른 입장에서는 아주 멀리 떨어져서, 그들이 나를 쉬지 않고 추구하게 한다. 그래서 항상 또 다시 나의 사랑의 비추임을 나의 임재의 증거로 받을 수 있게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794 생명으로 부활
1964년 3월 30일: 책 92
너희는 죽음으로부터 부활할 것이다. 다시 말해 너희는 단지 이 땅의 육신만을 벗어나게 되고, 혼은 영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나는 너희에게 이에 대한 증거를 주었다. 나는 나를 통해 이 과정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전 세상이 내가 죽음을 극복하는 것을, 이 땅에서 자신의 혼의 성장을 이룩한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있을 필요 없음을, 사람들의 영화 되어 이 땅을 떠난 후에 빛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생명으로 부활이 있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혼은 죽음에 빠져 있다. 왜냐하면 혼이 나의 대적자의 권세아래 있는 동안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혼은 묶여 있고, 전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 구속받지 못한 혼들이 거하는 곳은 진실로 죽음의 상태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 나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구매했다. 혼은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내가 혼에게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을 선물해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혼을 육체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혼은 자유 가운데 저 세상으로 들어 간다. 혼은 자신의 무덤에서 일어나, 이전의 묶여진 상태와 전적으로 다른 빛의 상태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3일째 되는 날 나의 부활을 통해 사람들에게 증거를 준다. 왜냐하면 사후의 계속 산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무의미하게 미지근하게 그들의 이 땅의 삶을 살았고, 혼이 빛 가운데 부활하는 것을 보장해 주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안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육체의 부활을 통해, 육체가 죽음의 족쇄를 풀어버리는 것을 통해, 내가 무덤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해, 나에게 속한 자에게 나 자신을 다시 나타내 보이는 것을 통해, 내가 3일 후에 다시 부활하리라는 나의 예언의 성취를 증명해 주었다. 너의 모든 인간들은 너희가 단지 이 땅만을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고, 너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이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성품을 바꿔서 너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영화시켜야 한다. 혼뿐만 아니라, 너희 육체도 죽음 후의 무덤으로부터 다시 나올 수 있게, 이로써 진정한 삶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증명해 주었다. 내가 이 땅에 거하는 동안 사람들의 무지와 영적인 눈이 먼 상태는 아주 커서 그들은 이 땅에 사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전혀 몰랐다. 그들은 죽음의 순간에 소멸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 생각에 합당하게 그들은 단지 순수하게 세상만을 향한 생각으로 살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혼의 구원을 생각하지 않았고,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 앞에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비록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만이 믿을만 한 것으로 영접할지라도, 이런 사람들에게 증거를 주기 위한 것이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나의 육체가 사라진 것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설명을 하려고 했다.
내가 그들에게 미리 이야기한 것처럼, 나를 나타내 보인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믿음이 강해졌고, 나는 그들에게 나의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죽음 후에 계속 산다는 것을 믿을 만하게 만들어 주고, 선한 의지를 가지고 나의 제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에게 무덤으로부터 나의 부활을 전하는 사명을 주어서 세상으로 파송했다. 사람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자신의 책임감을 강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죽음 후의 부활을 추구해야 한다. 그들이 나를 믿고, 내가 죄악 된 인류를 위해 완성한 나의 구속 사역을 믿는 것처럼, 두려움이 없이 내가 그를 한때 영원 가운데 깨어나게 할 것이라는 나를 신뢰하는 가운데 자신의 부활을 말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에게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게 되리라.“ 비록 그의 육체가 죽을 지라도, 진정한 자기인 그의 혼은 죽을 수 없다. 혼은 단지 거하는 장소를 바꾸어서,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저 세상은 자신의 이 땅의 삶에 합당하게 조성되어 있다.
나 자신이 혼들을 죽음의 잠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으면, 너희는 축복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믿은 것처럼, 그들은 이 땅에 살면서 나를 찾았고, 그들의 죄를 나의 십자가 아래로 가져갔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혼은 모든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어렵지 않게 그가 살게 될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 그는 이 생명을 더 이상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8964 고난의 금요일
1965년 4월 16일: 책 94
내가 나의 어깨에 지은 죄짐은 측량할 수 없이 무거웠다. 마찬가지로 단지 큰 속죄제사로만 용서받을 수 있었다. 이 속죄제사는 나에게는 십자가의 길이였고, 아주 큰 고통이 충만한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었다. 이것은 넘치게 큰 고통이었다. 너희 사람들은 이 고통의 크기를 비슷하게라도 상상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로부터 떠난 것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항상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던 나는 혼자서 영원같이 생각되는 이 길을 가야만 했다. 그럴지라도 나는 이 길을 끝이 없는 사랑가운데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나는 인류를 긍휼히 여겼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이런 나 자신을 제사로 드림으로 서만 사람들에게 구원을 줄 수 있음을 알았다. 항상 또 다시 나는 교수형 집행자의 무자비함을 체험해야 했고, 모든 지옥의 세계가 이에 동참을 했다. 그럴지라도 나는 내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대항해서는 안되었다. 왜냐하면 이 구속역사는 자유의지의 역사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단지 인간으로서 이러한 고통의 길을 항상 내가 중간에 실패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게, 구원의 사역의 완성을 주는 십자가의 죽음을 감당할 수 있게 기도하면서, 내가 고통과 굴욕을 견뎌야만 했다. 너희가 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볼 수 있으면, 이 고통과 굴욕의 크기를 너희는 저 세상에 가서야 측량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 사는 동안에는 너희에게 나의 고통에 대해 묘사할 수 있는 개념이 없다.
왜냐하면 이미 너희 자신들에게 아주 작은 크기의 내가 받은 고통이 임하면, 너희는 생명을 잃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를 구속하려는 나의 의지가 커서, 이 의지가 나에게 모든 최고의 고통을 다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나는 십자가의 죽음을 의식적으로 견디었고, 나의 원수를 위해 기도할 수 있었다. "아버지여, 이들을 용서해 주세요.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 지 모르고 있나이다.“
그들은 인류를 모든 죄 가운데 구원하려는 내 안의 아버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인간인 나에게 어떤 강요도 하지 않기 위해, 단지 나로부터 뒤로 물러섰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 예수만이 고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말했다. "다 이뤘다.“ 이로서 나는 이 일이 영원 전부터 정해진 일이었고, 단지 실행되었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일의 효과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도 해당이 된다. 그러므로 한때 하나님을 떠난 모든 존재가 구속을 받게 되었다. 인간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을 저 세상에서 너희는 영원히 체험하게 될 것이지만, 그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는 누구도 체험할 수 없고, 끔찍한 고난을 헤아릴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이를 위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의 큰 고통은 단지 그에게 주어진 육체적인 고통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구속사역을 위해 빛의 나라에서 이 땅으로 내려온 그의 순수한 혼이 더 많이 고통을 당했다. 순수한 혼에게 죄의 웅덩이 가운데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온전한 혼이 온전하지 못한 피조물들 사이에 거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단지 혼이 스스로 빛의 나라에 거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그는 예수님이 죄악 된 형제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실천하신 이 깊은 사랑을 측량할 수 있게 되고, 경외심으로 전율하면서 모든 죄로부터 세상을 구원하신 분께 찬미와 찬송을 드리게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