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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혼은 하나님이 성육신하기 전에 육신을 입었는가?

내가 너희를 복되게 하는 지식으로 인도하면서 항상 또 다시 내 사랑을 너희에게 계시한다. 왜냐면 이 지식은 밝은 빛과 같아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 가운데 있던 것들을 드러내 알게 해주고 너희 혼의 성장을 의미하는 너희의 깨달음의 정도를 다시 높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씀을 전하는 일은 항상 사랑에 기초해서 일어날 것이고 일어나야만 한다. 너희가 어느 정도의 사랑의 정도에 도달하지 못했으면,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고 사랑이 너희 안에 깨달음의 빛을 항상 밝게 비춰줄 것이다.

너희는 항상 단지 내가 너희에게 답변해줄 수 있는 질문을 가지고 있다. 왜냐면 내가 단지 너희가 알기를 갈망하는 영역을 알기 때문이다. 한때 타락하지 않은 모든 높은 영들은 가장 높은 목표인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하기 위한 깊은 곳을 통과하는 과정을 가기 위해 이 땅으로 육신을 입는다. 그들은 이런 목적을 위해 육신 안에 거하면서 이 땅의 삶을 살아야만 한다. 그들은 인간으로 육신을 입고 한때 타락했던 모든 원래의 영들과 마찬가지로 이 땅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싸움을 싸워야만 하고 내 대적자가 그들에게 시도하는 모든 유혹을 이겨내야만 한다. 그들은 이 땅에서 부름을 받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아버지인 나에게 돌아오기 위해 진실로 깊은 곳을 통과해야만 한다.

한때 타락했던 존재로서 나에게 돌아와야 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어느 때든지 빛의 존재들이 내려왔다. 이런 빛의 존재들의 사랑은 아주 강하고 깊어 계속해서 도울 준비되어 있고 단지 내 길 잃은 자녀들을 나에게 돌아오게 만들려고 애를 썼다. 나는 그들이 돕기 위해 이 땅에 임하길 원하면, 그들을 막지 않았다.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게 된 그들은 항상 나로부터 나온 존재이고 내 사랑의 빛을 비추임을 받은 최고의 온전한 피조물로써 나와 같은 의지를 가지고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영의 나라에서 나와 함께 역사하던 존재들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는 사명을 수행하지 않으려는 빛의 존재는 없다.

인간 예수로써 이 땅에서 구속사역을 완성시킨 혼도 마찬가지였고 그는 내가 자율적인 생명을 부여한 나에 의해 원래 초기부터 사랑의 빛의 비추임으로 생성 된 빛의 영이었다. 이 영은 아주 특별한 사명을 자신이 맡게 되었다. 왜냐면 그가 처음부터 타락한 존재들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처음부터 첫 인간이 실패할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러므로 그는 인간 예수로써 인류에게 도움을 주기를 원했다. 그는 실제 처음부터 물질적인 세계를 창조하는 일에 역사했다. 왜냐면 나에게 신실하게 남은 존재들인 그들이 나에게 남았기 때문에 자율적인 존재로써 무한 가운데 역사할 수 있는 모든 존재에게 내 의지와 내 힘이 흘러갔기 때문이다.

이런 혼이 이 땅으로 임했고 이 혼은 전에도 이미 빛의 존재로써 나를 섬겼고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에 연결을 이뤘다. 즉 이 혼은 빛의 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 자신이 이 혼을 통해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수 있었다. 이런 모든 빛의 영이 나에게 하내 형체였지만 그러나 비록 사람들이 단지 잠시 볼 수 있었을 지라도 지속적인 형체를 가진 것이 아니었다. 이로써 빛의 영이 인간으로서 이 땅에 임한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들 가운데 같은 육체의 입자 안에서 볼 수 있게 역사하며 가르침을 주고 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후에는 사라졌던 영의 존재이고 영의 존재로 머물렀다.

실제로 이런 높은 빛의 존재들이 이 땅의 육신을 입는 일이 있었다. 그들은 항상 나 자신으로부터 보냄 받은 존재로 사람들에게 내 의지를 알려주었다. 왜냐면 사람들에게 그들의 혼이 왜 위험 가운데 살고 있고 이 땅의 삶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주는 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빛의 존재가 인간으로 이 땅의 삶을 사는 일과 나 자신이 빛의 영을 통해 나 자신을 알려주는 일인 빛의 영이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일 사이에 차이를 둬야만 한다. 그러면 이런 빛의 영은 인간 예수가 그랬던 것처럼 나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내 겉형체가 아니고 자연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내 말을 전하기 위한 일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위로부터 직접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런 일은 사람들의 의지의 자유를 해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육신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영적인 사람도 내 겉형체로 사용했다. 첫 번째 경우에는 겉형체가 인간으로서 이 땅의 삶을 살았다. 두 번째 경우에는 겉형체가 단지 잠시 동안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나타났다. 왜냐면 그들이 긴급하게 내 대화가 필요 했기 때문이다. 예수의 혼이 겉형체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되기 전에 이제 여러 차례 육신을 입었다고 말하는 일을 너희는 항상 사랑인 나 자신이 너희 사람들에게 나를 나타내 보여주기를 원할 때 영적인 형체를 택하여 단지 영적으로 나타난 일로 영접할 수 있다. 비록 나 자신이 내 말씀을 통해 또는 한 사람을 통해 나를 나타낼 수 있고 이 한 사람이 빛의 나라에서 이 땅으로 내려왔을지라도 내가 인간이 되기 전에 예수의 혼이 육신을 입었던 일은 없었다.

예수의 혼은 내가 이 땅에서 육신을 입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선택을 받았다. 이 혼은 진실로 가장 높은 빛의 영이고 나에 의해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이다. 즉 이 혼은 내 힘과 아주 큰 내 사랑이 첫 번째로 창조한 존재의 의지로부터 생성되었다. 영원한 하나님의 영인 나 자신이 단지 최고의 빛의 혼인 예수 안에서 나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 혼은 빛의 영으로써 전에 이미 아주 높은 성장 정도에 도달하여 내가 그들에게 이런 빛의 존재를 보낼 수 있었고 이 빛의 존재들을 통해 나 자신이 직접 말할 수 있었던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나를 섬겼다.

그러나 셀 수 없이 많은 빛의 존재들이 이전에 인간으로 육신을 입었고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해줘 사람들과 나와의 연결을 유지시키고 동시에 나에게는 말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면서 이 땅에 거했던 일을 진실로 영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잘못 된 상상으로 인도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예수 혼은 내가 인간이 되기 위해 택함을 받았고 처음부터 첫 사람의 실패를 깨닫는 가운데 이런 긍휼의 사역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으로서 이미 여러 차례 육신을 입었다고 말하는 일은 잘못 된 일이다. 왜냐면 예수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역사는 한번뿐인 역사이고 한번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역사를 인류뿐만 아니라 빛의 세계에서도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면 이와 같은 역사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고 예수는 많은 존재들 중의 한 존재가 아니라 예수는 너희 인간들과 빛의 나라의 모든 존재를 위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야 하는 나 자신이 영원히 볼 수 있게 남기 위해 형체로 택함받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이 존재는 특별한 위치에 있었다. 왜냐면 나와 루시퍼의 사랑에서 발산되어 나온 첫 번째 영으로써 그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이 깊어 그가 단지 내가 인간이 되기 위해 합당한 존재였고 그러므로 인간으로써 이 땅의 과정을 이전에 거치는 일은 일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그가 물질적인 세계를 창조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그가 귀환을 시키려는 내 계획을 알았고 그는 항상 전적으로 모두 내 의지에 따랐고 빛과 능력이 충만한 존재로써 내 뜻을 실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주 가까이에 있어 전적으로 나와 하나가 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었고 그와 나는 하나가 돼야만 했다. 왜냐면 내가 그 안에서 그리고 그가 내 안에서 전적으로 일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존재들이 가장 밝은 깨달음을 가질 수 있는 빛의 정도에 다시 도달하게 되면, 그들이 내가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된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L’Anima di Gesù era già stata incarnata prima che Dio diventasse Uomo?

Io vi voglio sempre di nuovo rivelare il Mio Amore, mentre vi introduco in un sapere che vi rende beati, perché vi svela delle cose come una chiara Luce, che prima erano nell’oscurità, e perché il vostro grado di conoscenza viene di nuovo accresciuto, cosa che significa anche la maturazione dell’anima. Perché alla base dell’apporto della Mia Parola, ci sarà e sempre dev’esserci l’amore perché non potrei rivolgerMi a voi se non fosse presente un determinato grado d’amore, e questo amore quindi farà risplendere sempre più chiara la Luce della conoscenza in voi. Vi muovono sempre ancora delle domande che soltanto Io posso rispondervi, perché soltanto Io conosco questi campi in cui desiderate dare uno sguardo:

Tutti gli alti spiriti $$non$$ $$caduti$$ s’incarnano sulla Terra, per percorrere pure il cammino attraverso l’abisso allo scopo di raggiungere la meta più sublime, la figliolanza di Dio. Ed a questo scopo devono camminare nella carne sulla Terra, incorporarsi come uomo e percorrono questa vita terrena proprio come ogni spirito primordiale caduto. Anche loro devono condurre le lotte e resistere a tutte le tentazioni che vengono loro poste da parte del Mio avversario. In Verità devono quindi essere passati “attraverso l’abisso”, per poi, quando vengono richiamati, ritornare a Me come figlio di Dio, loro Padre dall’Eternità. Ed in ogni tempo sono discesi degli esseri di Luce per assistere gli uomini, che come esseri caduti un tempo devono raggiungere il loro ritorno a Me. L’amore di questi esseri di Luce è molto forte e profondo, i quali sono sempre pronti ad aiutare ed intendono sempre soltanto riportare a Me i Miei figli perduti. Ed Io non rifiuto loro quando vogliono discendere sulla Terra per portare l’aiuto che è sempre necessario. Loro sono sempre stati degli esseri proceduti da Me, erano delle creature nella più sublime perfezione irradiate dalla Mia Luce d’Amore, che agiscono con la stessa volontà con Me sia nel Regno spirituale come anche sulla Terra, quando discendono allo scopo di una missione. Non esiste nessun essere di Luce che si escluda da una tale missione, e cioè di portare la Luce agli abitanti della Terra. E così era anche l’Anima, che nell’Uomo Gesù ha compiuto l’Opera di Redenzione sulla Terra, un tale Spirito di Luce, proceduto primordialmente da Me come Raggio di Luce d’Amore, al Quale ho dato una vita indipendente. Questo Spirito aveva preso su di Sé una Missione del tutto particolare, perché Egli aveva visto sin dal principio, che gli esseri caduti avevano bisogno di Lui, perché vedeva sin dal principio, che il primo uomo avrebbe fallito, e perciò voleva portare l’Aiuto all’umanità come “Uomo Gesù”. Egli era anche ben attivo sin dal principio nella Creazione del mondo materiale, perché la Mia volontà e la Mia Forza fluiva su tutti quegli esseri che Mi erano rimasti fedeli e perciò agivano come esseri autonomi nell’Infinito. Anche quest’Anima è discesa sulla Terra (anche la Sua Anima Mi aveva già servito prima come Spirito di Luce), ed ha stabilito il contatto dagli uomini a Dio, cioè, veniva come Spirito di Luce agli uomini, ed Io Stesso potevo manifestarMi nella Parola nei confronti degli uomini mediante quest’Anima. Quello Spirito di Luce quindi era per Me un Involucro, ma non corporalmente, ma bensì (anche se) contemplabile nei confronti degli uomini, ma non costantemente, in modo che Egli non camminava sulla Terra come “Uomo”, ma agiva soltanto fra gli uomini apparentemente nella stessa sostanza corporea ed era e rimase comunque un Essere spirituale, il Quale scompariva di nuovo agli occhi, ai quali portava l’Aiuto mediante Istruzioni e Discorsi. Da parte di questi alti esseri di Luce sono bensì anche intraprese sulla Terra delle incorporazioni terrene, che come inviati di Me Stesso annunciavano sempre agli uomini anche la Mia Volontà, perché era necessario che a costoro venisse dato il chiarimento del perché camminavano sulla Terra nella loro miseria animica e quale scopo avesse il loro cammino terreno. Ciononostante deve essere fatta una differenza appunto da un cammino terreno di un essere di Luce come uomo oppure da una comparsa di uno spirito di Luce, mediante il quale Io Stesso Mi sono annunciato. Allora questo Spirito di Luce non era il Mio involucro esterno visibile, come lo era stato l’Uomo Gesù, ma Mi ha soltanto servito affinché la Mia Parola abbia potuto penetrare agli uomini in modo naturale, perché avrei anche potuto parlare direttamente dall’Alto agli uomini, ma allora sarebbe stata finita con la loro libertà di volontà. Quindi Mi servivo di una forma esteriore, che poteva essere sia un uomo corporeo come anche un uomo spirituale. Il primo però conduceva la sua esistenza come uomo sulla Terra, mentre il secondo era visibile soltanto temporaneamente agli uomini, perché costoro avevano urgentemente bisogno del Mio Discorso. Se dunque si parla di una incorporazione più volte ripetuta dell’Anima Gesù prima della Mia divenuta Uomo in Lui, allora potete sempre soltanto accettare una Comparsa spirituale, dove Io Stesso – l’Amore – Mi volevo annunciare a voi uomini e quindi ho scelto per Me un involucro spirituale per comparire agli uomini. Un’incorporazione carnale dell’Anima Gesù prima della Mia Divenuta Uomo invece non ha avuto luogo, benché Io Stesso Mi potevo esprimere mediante la Mia Parola anche attraverso un uomo, se costui quindi fosse disceso sulla Terra dal Regno di Luce. L’Anima Gesù era eletta per rendere possibile la Mia Divenuta Uomo sulla Terra, e quest’Anima era veramente lo Spirito di Luce più sublime, il Quale come Mio Figlio primogenito, cioè proceduto dalla Mia Forza e Volontà di Colui che era stato esternato dal Mio ultragrande Amore come essere primo creato. Io Stesso, come Eterno Spirito Dio, Mi Sono manifestato soltanto in Gesù, in questa Anima più sublime della Luce. Ma questa Mi aveva già servito prima come Spirito di Luce, per renderMi possibile il Discorso agli uomini, che però stavano anche nell’alto grado di maturità, che mi ha reso possibile di condurre loro tali esseri di Luce, attraverso i quali Io Stesso potevo direttamente parlare. Ma che infinitamente tanti esseri di Luce erano incorporati prima come uomo, che pure mantenevano il collegamento dagli uomini a Me, che portavano loro la Mia Parola, che dimoravano sulla Terra pure come megafono per Me, è da considerare come vero, ma non deve condurre a delle presunzioni errate, perché l’Anima Gesù era eletta per la Mia Divenuta Uomo, dato che si era offerta sin dal principio per quest’Opera di Misericordia nella conoscenza del fallimento del primo uomo. E’ sbagliato dire che Io Mi Sia incarnato come “Dio” già più volte, perché la Mia Divenuta Uomo in Gesù è e rimane un Atto singolare, che l’umanità non può afferrare e nemmeno quasi il mondo di Luce, che mai prima e mai dopo avranno da mostrare (un Fatto) simile. Gesù non era Uno di tanti, ma Egli era Colui il Quale doveva divenire per tutti voi uomini e tutti gli esseri del Regno di Luce il Dio visibile, che Io Stesso ho scelto per Me come Involucro, che doveva rimanere visibile in eterno. E quest’Essere aveva un Rango d’Eccezione, perché il Suo Amore era, come primo Spirito irradiato mediante l’Amore Mio e di Satan, così incommensurabilmente profondo, che Lui Solo Era destinato per la Mia Divenuta Uomo e perciò un percorso precedente come Uomo su questa Terra era escluso, ma non esclude, che anche Lui partecipava alla Creazione del mondo materiale, perché sapeva del Mio Piano di Rimpatrio e adempiva sempre pienamente e del tutto la Mia Volontà e la poteva anche eseguire come Essere colmo di Luce e di Forza. Quest’Essere Mi era così vicino, che poteva aver luogo la totale Fusione con Me, che Lui ed Io doveva essere Uno, perché Io sorgevo in Lui e Lui in Me e questo rivelerà quindi il Mistero della Mia Divenuta Uomo in Gesù, appena l’essere avrà di nuovo raggiunto il grado di Luce, in cui ha la più chiara conoscenza.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