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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가 이 땅으로 임했다.

내가 이 땅에 임했을 때 세상이 얼마나 어두웠는가! 단지 희귀하게 빛이 있었고 그들 안에 사랑의 빛이 켜진 사람들은 단지 소수였다. 그들은 큰 위험을 깨닫고 죄와 죽음에서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를 구했다. 그들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았고 이런 메시아를 기다렸다. 왜냐면 그들이 선지자들을 통해 메시아가 이 땅으로 임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소수의 사람들의 기도를 성취시켜 주었고 내가 직접 이 땅으로 임했다. 왜냐면 예언들이 성취돼야만 하고, 위험이 아주 커서 한 구세주가 세상을 구원하러 와야만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빛을 발산했고 내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비춰주었다. 내 사랑의 흐름 안에 거하는 사람들은 진실로 사랑의 빛으로 충만하게 되었고 그들은 나를 세상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할 메시아로 깨달았다.

어둠이 있는 곳은 내 대적자가 지배하는 곳이고 내 대적자는 진실로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인류에게 분노한다. 그러나 나는 밝게 빛나는 빛으로 이 땅으로 임했고 내 대적자의 역사를 드러냈다. 이로써 그를 사탄으로 드러냈고 빛 가운데 행하기를 원하고 사람들을 멸망시키려는 자로 드러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 안에 사랑이 불타오르게 하고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내 신적인 사랑의 가르침을 선포할 때 자원하여 가르침을 들은 사람들이다. 이런 내 신적인 사랑의 가르침을 성취시키는 일이 유일하게 인류에게 그들이 영적인 비참함으로부터 구원받는 일을 의미한다.

빛 자신이 이 땅으로 임했고 사랑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모시기 위한 그릇으로 자신을 준비한 인간 안에 육신을 입었다. 내가 육체를 입었다. 왜냐면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나 자신이 사람들 가운데 머물기 위해 겉형체를 선택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헤아릴 수 없게 충만한 내 빛과 힘이 너희에게 비추면, 너희가 소멸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 빛의 혼이 자신을 제공했다. 그는 나에 의해 생명으로 존재하게 된 천사의 영이었고 그는 인간의 겉형체 안에 살면서 이제 내 사랑의 힘을 부어줄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인간의 겉형체 안에서 너희 가운데 머물 수 있게 되었고 어두움이 너희를 억압하고 너희가 빛을 통해 어두움을 물리치기 원할 때 너희가 갈망했던 내 사랑의 빛을 이제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나 자신으로부터 너희에게 발산된 사랑의 빛이 어두운 밤을 밝혀주었다. 나는 너희 사람 가운데 인간 예수로 살았다.

내가 가장 큰 영적인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 땅으로 임했고 나는 너희가 한때 자진해서 깊은 곳까지 따라갔고 너희 혼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자의 권세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기를 원했다. 그러므로 나는 구원자로서 이 땅으로 임했다. 나는 인간 예수 안에서 너희를 위한 구속 역사를 완성했고 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죄를 해결했다. 이 죄가 너희를 나에게서 멀어지게 했고 내가 너희를 다시 내 나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면, 먼저 너희 죄에 대한 공의한 속죄를 행해야만 했다.

어두움 속으로 빛이 임했다. 그 안에서 영원한 빛이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빛의 존재가 이 땅으로 임해야만 했고 인간의 겉형체가 빛의 혼을 받아들여야만 했고 빛의 혼이 자신의 몸을 준비해서 나 자신이 이런 인간의 겉형체 안에 거할 때 소멸되지 않게 했다. 나 자신은 무한으로 발산되는 사랑의 힘이었다. 그러나 사랑의 힘이 모든 빛을 버렸던 너희 가운데 거하는 동안에는 겉형체가 필요했다.

그러나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나를 깨달았다. 왜냐면 그들 안에 아직 사랑의 불씨가 이글거리고 있었고 나를 향해 달려왔고 그들이 어두움을 벗어나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전에 구속 역사가 완성돼야만 했고 원죄를 갚아야만 했고 아직 내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고 그가 자유롭게 해주기를 원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 구매 대금을 지불해야만 했다. 인간 예수는 어려운 이 땅의 과정을 갔고 그는 자신을 준비해 나를 위한 거처가 되었고 나를 자신 안으로 영접했다.

그러므로 그의 모든 삶은 단지 사랑을 행하는 삶이었다. 왜냐면 사랑이 그를 나와 긴밀하게 연결시켜주었고 사랑이 내가 그 안에 거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아주 큰 사랑이 자신의 타락한 형제들을 위해 나에게 희생 제사를 드리게 했고 타락한 형제들의 죄를 자신이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렸다. 그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 고난을 받고 죽었고 이를 자신의 큰 사랑으로 감당했다. 그는 나 자신을 받아드렸고 자신을 나와 전적으로 하나가 되게 했고 그 자신이 내 원래의 요소인 사랑이 되게 했다. 이로써 나 자신이 인간 예수 안에서 구속 역사를 완성했다.

(1961년 12월 19일) 나는 너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했고 너희를 위해 너희가 가졌던 타락하기 전의 상태를 다시 회복시켜 주었다. 그러나 나는 회복시켜주는 일을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나 자신을 인정하고 너희가 구원을 받는다는 믿는 너희의 의지에 달려 있게 한다. 나는 밝은 빛으로서 이 땅으로 임했고 인류는 이제 이런 빛 가운데 아버지의 집의 나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 가야만 할 길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사람들이 어두움 가운데 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끊임없이 길을 잃었고 내 대적자의 영역에 거했고 내 나라로 인도하는 길을 알지 못했다.

나 자신이 먼저 너희 모두가 이제 나를 따를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준비해줘야만 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땅에 임했고 육신을 입었고 너희를 위해 인간 예수 안에서 가장 어려운 제사를 드렸다. 나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을 밝혔다. 왜냐면 구속 역사가 모든 시대를 위해 이뤄졌기 때문이다. 십자가로 가는 길은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사람들에게 내 나라의 나에게 돌아가는 길이 될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항상 또 다시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분에 대한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다. 인간 예수의 큰 사랑이 너희에게 항상 제자의 길로 제시될 것이고 너희는 진실로 빛 가운데 살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그의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키고 너희가 사랑을 통해 나 자신과 연결을 이루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빛을 밝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어두움을 이기게 될 것이고 너희 원수인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너희를 한때 생성되게 한 아버지께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아멘

The Messiah came to the world....

How dark was the world when I descended to earth.... Only rarely did a light shine, only rarely were the people in whom a light of love was kindled, and they recognized the great adversity and called for a saviour Who should redeem the world from sin and death. For they had received the knowledge that the Messiah was to come to bring salvation to people, and they waited for this Messiah, for they had been informed by prophets of His appearance in this world. And this prayer of the few I heard.... I Myself descended to earth because the prophecies were to be fulfilled and because the need was so great that one had to come as saviour and redeemer of the world.... And I emanated My light, I let My love radiate upon all people, and those who stayed within My flow of love were truly filled by the light of love themselves, and they recognized Me as the Messiah Who was to redeem the world from sin and death. Where darkness is, there My adversary has supremacy, and he truly rages amongst humanity in order to corrupt it.... But I came into this world as a brightly shining light and illuminated his activity, so that he was recognized as satan and corrupter by those who desired to walk in the light, who kindled love within themselves and who therefore were willing listeners when I proclaimed My word to them: My divine teaching of love, the fulfilment of which alone meant salvation for humanity from its spiritual adversity.... The light itself descended to earth.... Love embodied itself in a human being Who prepared itself as a vessel for the divine light of love from eternity.... I took on flesh because I Myself, as an inexhaustible source of strength, had to choose a cover for Myself in order to be able to dwell amongst you humans who would have passed away if My immeasurable abundance of light and strength had shone upon you.... if I had met you unveiled. And so a soul of light offered itself.... an angelic spirit called into being by Me.... to animate this human outer form and thus to prepare a vessel for Me into which My strength of love could now pour.... so that I Myself could dwell among you humans in this human outer shell, so that you could now receive from My light of love what you desired when darkness oppressed you humans and you wanted to chase it away through the light.... which shone forth from Me Myself to you and illuminated the dark night.... I lived as the "man Jesus" in the midst of you humans.... I had therefore descended to earth because I wanted to bring help to you humans in greatest spiritual need.... I wanted to release you from the power of the one you once voluntarily followed into the abyss and from whom you alone were unable to escape. This is why I Myself came to earth as saviour, for I accomplished the act of salvation for you in the human being Jesus.... Through My crucifixion I redeemed the guilt which kept you distant from Me and which first had to find its just atonement if I wanted to receive you into My kingdom again, if you wanted to dwell in the light again as in the beginning.... The light descended into darkness.... A being of light had to come to earth in Whom the eternal light could manifest Itself.... A human shell had to receive a soul of light, which then prepared its body for Me so that it would not perish when I Myself took up residence in this human form.... For I Myself was the power of love Which emanated Itself into infinity but Which needed an external cover as long as It dwelled amongst you humans who had renounced all light. But I was only recognized by a few because a spark of love still glowed in them which pushed towards Me and they were also lifted out of the darkness. But first the act of salvation had to be accomplished, the original sin had to be redeemed, the purchase price had to be paid for the souls which were still under My adversary's control who did not want to release them. And the man Jesus walked a difficult earthly path.... He prepared Himself to become My dwelling place and to receive Me into Himself. And thus His whole way of life was only a change of love, because love intimately united Him with Me and caused Me to take abode in Him.... And thus His greater than great love offered Me a sacrifice for His fallen brothers.... He took their guilt upon Himself and went with it to the cross.... He suffered and died in terrible agony and endured by virtue of His great love.... For He had received Me Himself, He had completely united Himself with Me, He Himself had become love, which is My primal element, so that I Myself thus accomplished the work of redemption in the man Jesus....

(19.12.1961) And I redeemed you from sin and death, I restored you to the state which existed before your fall into sin.... yet I make it dependent on your will to acknowledge Me Myself in Jesus Christ and to believe that you will find salvation. I shone down on this earth as a bright light, and in this light humanity was now able to recognize the path it had to take in order to return to Me again, into the father's house. In the darkness before people did not find the way and therefore they constantly walked astray, they were in the realm of My adversary and knew no path which led out into My kingdom. I Myself first had to open up this path for you, on which you can now all follow Me, and that is why I descended to earth, that is why I put on flesh and offered the most difficult sacrifice for you in the human being Jesus.... I have lit a light that will never go out again, for the work of redemption has been accomplished for all time.... again and again the path to the cross will be the path for people which leads back to Me, into My kingdom.... And again and again you humans will be pointed to the one Who died for you on the cross.... the great love of the man Jesus will always be presented to you as the 'path of discipleship', and you will truly also walk in the light because you kindle it within yourselves as soon as you fulfil His commandments of love.... as well as you connect yourselves with Me Myself through love.... For you will have overcome darkness, you will be free from your enemy and adversary, you will return to the father again from Whom you once came forth....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