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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심.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어떤 사람도 피조물이 하나님처럼 되는 일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손으로 생성되어 나온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목표에 도달해야 함을 알지 못하면, 예수 안에 하나님이 인간이 된 것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자녀를 창조할 수 없다. 왜냐면 최고의 온전함에 자유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존재가 자유의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해야만 한다. 하나님은 실제 자신으로부터 전적으로 온전하게 존재를 창조했다. 하나님은 존재를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했고 존재가 계속하여 빛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해주었다. 그러므로 존재는 하나님과 함께 무한한 가운데 창조하고 조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존재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었고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생성되어 나온 것과 다르게 될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녀를 원했다. 그는 존재 자신의 고유의 의지로 하나님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같은 의지를 가진 상태로 머무는 존재를 원했다. 비록 자유의지가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될 수 있을지라도 그는 자유의지로 최고로 온전한 진정한 형상으로 머무는 존재를 원했다.

하나님은 이런 존재들을 창조할 수 없었고 그는 단지 존재 스스로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이 되고 형상으로 남았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게 인도할 수 있다. 모든 존재는 자신의 온전함의 증거로써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자유의지가 모든 방향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자유의지가 하나님 가장 가까이에 남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의지의 결정이 존재들을 자녀가 되게 하거나 또는 하나님으로부터 끝 없이 멀어지게 하고 깊은 곳으로 타락하게 하지만 그러나 언젠가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고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면 존재는 하나님의 자녀권을 얻은 상태 도달할 것이다. 이 것이 바로 창조한 모든 목적과 목표이다. 존재가 전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권에 도달할 수 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일은 진정 사랑을 통해 도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원래 초기에 창조 된 존재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충만하게 비추임을 받았었다. 존재들은 깊은 곳으로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런 사랑의 힘을 잃었다. 왜냐면 존재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의 비추임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적인 존재로써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의 비추임 가운데 있어야만 한다.

하나님의 비추임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야만 한다. 하나님과 존재가 직접 연결되어 사랑이 방해받지 않고 존재 안으로 흘러갈 수 있게 되야 한다. 이로써 아버지와 자녀가 하나가 되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면 자녀는 아버지의 형상이 되었고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고 하늘의 아버지가 온전한 것과 같이 온전한 존재가 된 것이다.

이처럼 인간 예수는 자신의 최고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이 땅에서 사랑의 삶을 통해 자기 자신을 신적으로 만들어야만 했다. 인간 예수의 최고의 목적은 사랑을 통해 자신이 전적으로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그가 하나님으로 승천할 수 있게 되는 일이다.

반대의 입장에서 보면 신성이 즉 사랑이 사람의 겉형체를 전적으로 충만하게 모두 채워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자신이 인간이 된 것이다. 이런 긍휼의 역사는 단지 사랑이 이룰 수 있다. 사랑이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 안에 육신을 입은 것이다. 그는 죄가 없고 자유의지로 자신을 전적으로 사랑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자신 안으로 영접한 겉형체를 선택했다.

이처럼 인간 예수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처럼 했다. 하나님이 구속사역을 완성했다. 그는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고 죽었다.

아멘

Deificação de Jesusu.... Encarnação de Deus....

Nenhum ser humano compreenderá corretamente o problema da encarnação de Deus em Jesus que não conhece a "deificação da criação", o objetivo de todos os seres que surgiram da mão de Deus como Suas "criaturas" e que devem alcançar o objetivo de se tornar Seus "filhos",.... que Ele não pôde criar porque o livre arbítrio pertence à mais alta perfeição e, portanto, teve que ser usado pelos próprios seres na direção correta. Deus certamente criou os seres fora de Si em toda perfeição, Ele criou imagens de Si mesmo que Ele constantemente permeou com luz e força e que, portanto, também foram capazes de criar e moldar como Ele no infinito.... Mas estes seres eram as suas "criaturas" ..... Seres que não podiam ser diferentes de como tinham saído da mão de Deus através da Sua vontade.... Mas Deus queria "filhos" .... Ele queria seres que, de sua própria vontade, fossem e permanecessem exatamente iguais a Ele mesmo.... Ele queria seres que, como imagens supremamente perfeitas e verdadeiras, permanecessem no livre arbítrio, mesmo que também pudessem dirigir esse livre arbítrio de forma diferente. E Ele não poderia criar tais seres para Si, Ele só poderia dirigi-los de tal forma que eles próprios agora fornecessem as provas para serem e permanecerem verdadeiras imagens de Deus.... Todos os seres também possuíam o livre arbítrio como sinal da sua perfeição, o que significava que podiam virar-se em todas as direcções, que podiam também distanciar-se de Deus, bem como permanecer na Sua proximidade mais próxima.... E essa decisão de vontade resultou ou em se tornar criança ou em uma queda no abismo, uma distância infinita de Deus que, no entanto, pode e irá um dia levar à unificação com Ele novamente e então os seres também terão entrado no estado de filiação a Deus, que foi o primeiro e último objetivo e propósito da criação. E esta 'filantropia' de Deus é alcançada através da união completa com Ele...., mas a união com Ele através do amor...., ou seja: Como ser originalmente criado, foi constantemente permeado pela força do amor de Deus, através da queda no abismo perdeu essa força do amor porque se colocou em defesa contra ele. Mas como ser divino também tem que ser permeado pelo amor de Deus, todo obstáculo que impeça a iluminação de Deus tem que ser removido, tem que haver um vínculo direto entre Deus e o ser para que o amor possa irradiar no ser sem restrições e assim uma unificação aconteceu entre o Pai e seu filho.... e agora o filho se tornou Sua imagem, um ser semelhante a Deus: perfeito, assim como o Pai no céu é perfeito.... E assim o homem Jesus também teve que se endeusar na terra através de uma vida de amor para que pudesse alcançar o objetivo mais alto: Fundir-se completamente com o Pai por amor, para que Ele pudesse ascender ao céu como 'Deus'.... assim como, inversamente, a Deidade Eterna, isto é, 'amor', cumpriu plena e completamente a forma externa de um ser humano, tornando-se assim 'humano' Ele mesmo por causa de um único propósito: redimir a humanidade da morte eterna. Só o 'amor' poderia realizar tal obra de misericórdia, mas o amor é Deus. E assim Deus se encarnou em um ser humano, Ele escolheu uma forma externa para Si que era sem pecado e que, em livre arbítrio, se moldou completamente em amor, ou seja, aceitou a Deus dentro de si mesmo â?" ™. E assim o ser humano Jesus deificou-se por amor, e Deus realizou o acto da Salvação, Ele sofreu e morreu na cruz para redimir a humanidade...._>Amé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