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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

너희가 구하는 것을 응답받기 위해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해야 한다. 이 말은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사람들에게 한 말이다. 너희가 심장으로 이 말을 영접하도록 하기 위해 너희가 어떻게 이 말을 이해해야 할 것인가?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아버지와 깊이 연결을 이루고 하나님의 의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아버지가 나를 통해 말하게 하고 내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게 하고 아버지의 가장 거룩한 뜻을 행하는 인간 예수로 살면서 내가 너희를 가르쳤다. 그러므로 예수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너희는 받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인간 예수가 말한 것이 아니고 그 안에 거하는 아버지가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존재도 나 자신을 볼 수 없었다. 왜냐면 나는 나로부터, 아버지의 영으로부터 창조된 모든 존재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영이기 때문이다. 나를 보려고 하는 사람은 물질 세계와 영적인 세계를 포함한 전 우주를 자기 안에 받아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는 내 무한함을 이해하고 내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빛과 능력의 충만함을 이해하기 위해 나보다 더 커야만 하기 때문이다. 어떤 피조물도 이러한 일이 가능하지 않다. 왜냐면 이들은 내가 창조한 즉 나 자신으로부터 발산되어 나온 빛의 불씨로써 영원한 빛이고 모든 힘의 근원을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어떤 제한이 있는 존재로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원한 빛이면서 모든 힘의 근원이 한 형체를 사용하여 자신을 보기를 갈망하는 존재들에게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형체 안에서 자신을 나타낼 수 있고 이런 나타남에 필요한 조건을 갖춘 인간 예수 안에서 나타남이 일어났다. 영원히 헤아릴 수 없는 내 영이 인간 예수 안에서 육신을 입었고 이로써 내가 인간이 되었고 예수는 하나님이 되었다. 왜냐면 외적인 형체가 단지 인간이고 이 형체를 채우고 있는 분이 하나님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다. 올바르게 이해하라. 만약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어떤 것을 구하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을 부르면, 너희는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이고 너희가 예수 안에서 내가 인간이 된 것을 믿는 것이다. 너희들이 나를 고백하는 것이다. 왜냐면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너희에게는 너희의 하나님의 이름이 되었고 너희는 이제 전적인 믿음가운데 너희의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 왜냐면 너희가 내 안의 아버지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 안의 아버지께 기도할 때, 너희가 헛되이 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 예수로서 내가 도달해야 할 내 목표를 알고 있었고 내 사명을 알았다. 내 사명의 최고봉은 전적으로 하나님처럼 되어, 영원한 사랑 자신이 내 안에서 거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알았고 나는 내 몸과 내 혼이 영원한 사랑의 영과 전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에 대해 알았다. 그러므로 나는 이 땅에서 이미 너희가 내 이름으로 영원한 사랑에게 기도하면, 응답을 받을 것이라는 약속을 너희에게 할 수 있었다. 이런 기도를 통해 너희가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로써 너희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구원했다는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는 진실로 너희 믿음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다.

아멘

En Mi nombre debéis pedir al Padre....

En Mi nombre debéis pedir al Padre para que vuestras oraciones sean respondidas....

Estas fueron mis palabras que dije a los hombres cuando caminé sobre la tierra.... ¿Cómo deben entenderse estas palabras para ser atendidas por vosotros?....

Yo he enseñado y vivido en la tierra como el hombre Jesús, Que estaba tan íntimamente unido con el Padre que había entrado plenamente en Su voluntad, de modo que el Padre Mismo habló por Él, que guio Sus pensamientos y acciones, que Él solo realizó lo que fue la santísima voluntad del Padre.... Pero Él también pudiera pronunciar las palabras: Lo que Le preguntarais al Padre en Mi nombre, Él os lo dará.... Porque no era el hombre Jesús que habló, sino el Padre, que estaba en Él....

Ningún ser puede mirarme a Mí Mismo, porque soy un espíritu/mente, que es incomprensible para toda esencia de ser que surgió de Mí, el espíritu/la mente del Padre. Porque quien quiera verme, tendría que absorber todo el universo, el mundo espiritual/mental y el mundo material.... Por lo tanto, tendría que ser más grande que Yo para poder captarme en Mi infinidad y en Mi insuperable abundancia de luz y fuerza. Esto no es posible para ningún ser creado por Mí, ya que es una irradiación de Mí Mismo, una chispa de luz que nunca podría imaginarse la luz eterna, la fuente de origen de toda fuerza, como algo limitado, algo visible para él.

Pero la luz eterna y la fuente original de todo poder podría hacer que una forma sea útil y manifestarse en esta forma, para ahora ser visible para la esencia de ser que deseaba verlo.... Y esta manifestación tuvo lugar en el hombre Jesús, Quien cumplió las condiciones necesarias.... Entonces Mi Mente eternamente insondable se encarnó en Él, y así Me convertí en humano.... Jesús se convirtió en Dios.... Porque solo la forma externa era humana, pero lo que llenó está forma era Dios.... Entonces si ahora estáis llamando a Dios, cuando llamáis a Jesús.... Entended bien, si le pidáis algo al Padre en Mí nombre.... Entonces llamáis a Dios en Jesús.... entonces Me reconocéis a Mi Mismo o incluso.... Vosotros reconocéis a Jesucristo, creéis en Mi encarnación en Él y os confeséis a Mí, porque os confeséis a Jesucristo....

Mi nombre se ha convertido para vosotros en el nombre de vuestro Dios, y ahora también podéis esperar en la fe más plena que vuestra oración sea escuchada, porque Yo os he asegurado que no rezarais en vano cuando llamáis al Padre en Mí, en Jesucristo....

Como hombre Jesús sabia de cómo lograr Mí objetivo, Yo supe de Mí misión, cuya culminación fue la deificación completa, para que el amor eterno Mismo pudiera permanecer en Mí.... Sabia de la fusión completa de Mi cuerpo y Mi alma con el espíritu/ la mente de amor de la eternidad.... Por lo tanto, pude daros esta afirmación incluso en la tierra, que vais a ser escuchados, si vuestras oraciones están dirigidas en Mi nombre al amor eterno, porque con eso declaráis que creéis en Mí, que Yo os he redimido como Jesucristo de la muerte eterna.... Y no dejaré que vuestra fe sea dañada....

Am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