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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는 그의 사랑에 기인한 계시이다.

나는 영원한 사랑 자체이고, 나 자신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향하고, 가장 깊이 타락한 존재들을 다시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해 나 자신을 낮추어 굽히고, 나는 전적인 긍휼이고, 항상 단지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한다. 나는 누구도 영원히 심판하지 않고, 항상 구원할 준비가 되어 있고, 항상 구원하고, 짐을 덜어주기 위한 모든 일을 행하고, 나 자신을 계시해주는 일을 절대로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 끝없는 사랑에서 모든 일에 대한 설명을 얻을 수 있고, 인류가 처한 큰 위험과 모든 종류의 특별하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설명을 얻을 수 있고, 이 땅에서 나를 돕기 원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어나는 분명한 내 역사에 대한 설명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유일하게 모든 인류가 어떤 일을 앞두고 있는 지를 알고, 내가 유일하게 각각의 혼이 어떤 운명에 맞이할지를 안다. 나는 또한 어떤 혼을 아직 구할 수 있는 지를 알고, 더 늦기 전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그런 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를 알고, 나는 이런 방식을 사용한다. 왜냐면 내가 끔찍한 운명을 향해 가고 있는 모든 혼들을 긍휼히 여기고,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이 아직 이런 큰 내 사랑을 모르는 동안에는, 너희는 또한 내가 나에게 동역하기 위해 자신을 제공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을 받아들이는 일을 이해할 수 없고, 내가 모든 선한 의지를 축복하는 일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너희 모두가 내가 내 자녀로 만들기 원하는 내 피조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나를 믿고, 이 믿음가운데 나와 연결되어 있는 달리,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간격이 나에게 이미 나에게 가까이 있고, 나를 믿고, 이런 믿음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사람에게 행해야 할 일과는 다른 일을 요구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러나 깊은 곳에서 구원할 수 있는 아직 지극히 작은 가능성이 이라도 있는 사람을 내가 버려둘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이런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고, 길을 밝혀 주고, 그의 관점을 위로 향하게 하는 일은 단지 특별한 능력으로 행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면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사람은 준비를 잘 갖춰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 자신이 많은 빛과 힘을 가져야만 하고, 필요할 경우에 가진 것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만 한다.

나는 모든 혼을 얻기 위해 내 대적자와 싸운다. 그러나 내가 내 충만한 빛으로 그들의 눈이 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 자신을 모든 혼에게 나타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순종하는 종을 통해 혼들에게 전하는 말씀 안에서 나 자신이 그에게 다가 간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나에게 순종하는 종들의 입술을 사용해야만 하고, 인간의 형체 안에 내 빛을 감춰야만 한다. 나는 내 종들을 통해 믿음이 없이 살고, 나로부터 아직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온 나라가 아닌 내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접근하려고 시도한다. 이런 사람들이 믿음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도움이 필요하고, 그들 주변이 전적으로 어둡기 때문에 강한 빛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이런 자녀들도 내가 얻기 원하고, 그들이 감동을 받게 하려면, 지금까지 행해졌던 방식으로 그들에게 내 말씀을 제공하면, 그들이 듣지 않기 때문에, 내 말씀이 모든 능력으로 임하게 해야만 하고, 나 자신이 직접 대화를 시도해야만 하는 사랑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느냐? 나는 마지막 때에 사람들에게 아직 역사하기 위해 어떤 기회도 사용하지 않고 놔두지 않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나는 그들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을 것이고, 특별한 은혜를 부어 줄 것이다. 왜냐면 심각한 어두움이 이 땅 위를 덮고 있고, 나에게 분노하기 위해 지옥에서 모든 그의 세력들을 풀어 놓고, 내 빛의 나라도 이에 대항하여 열리게 될 것이고, 나를 섬기고 길 잃은 혼들에게 도움을 주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Revelação Divina Fundamentada no Seu Amor....

Eu sou o Amor eterno que se aproxima de todas as criaturas, que se curva até ao mais baixo caído para o elevar, que é cheio de misericórdia e só quer agradar, que nada condena para sempre, que só está sempre pronto para salvar e faz tudo o que serve de cura e alívio.... e que nunca deixará de se revelar. Só no Meu infinito amor encontrará a explicação de tudo.... pela grande adversidade que pesa sobre a humanidade, pelos acontecimentos invulgares de todo o tipo e pelo Meu trabalho óbvio entre aqueles que querem ser os Meus ajudantes na terra. Só eu sei o que está reservado para toda a humanidade, só eu sei que destino cada alma enfrenta, e também sei que almas ainda podem ser salvas e de que forma, por que meios ainda posso trazer ajuda a essas almas antes que seja demasiado tarde. E uso estes meios porque tenho pena de cada alma que se aproxima de um destino terrível.... porque amo.... Enquanto vocês, humanos, não souberem do Meu amor avassalador, não poderão compreender que eu agarro cada mão que se oferece a mim para cooperação.... Não se compreende que eu abençoe toda a boa vontade.... Mas considerai que vós, humanos, sois todas as Minhas criaturas que quero transformar em Meus filhos, e que a grande distância de Mim requer um trabalho diferente daquele que é necessário fazer para aqueles que já estão mais próximos de Mim.... que acreditam em Mim e nesta fé também estão em contacto com Mim.... Mas acredita que deixarei os outros cair se houver a mínima hipótese de os salvar do abismo? Mas trazer-lhes luz, iluminar o caminho, dirigir os olhos para cima é um trabalho que só pode ser realizado com uma força especial, pois aqueles que descem ao abismo devem estar bem equipados, devem possuir muita luz e força e ser capazes de a dar se for necessária.... Luto com o Meu adversário por cada alma, no entanto Mim mesmo não posso enfrentar essas almas, não quero cegá-las com a Minha abundância de luz.... E, no entanto, Eu próprio me confronto com eles na Palavra que lhes é oferecida pelos criados dedicados a Mim.... Assim, eu mesmo devo fazer uso da boca daqueles, eu devo velar a minha luz com uma forma humana.... Através deles quero encontrar acesso àqueles que ainda estão longe de Mim, que vagueiam sem fé e que quero atrair para o Meu reino, que não é deste mundo.... Compreender que estas mesmas pessoas precisam de outros meios para chegar à fé.... que precisam de luz mais forte porque está completamente escuro à sua volta.... Compreender que estes são também filhos do Meu amor, que também os quero conquistar, que a Minha Palavra deve penetrar com todas as suas forças para que se deixem impressionar por ela, que Eu próprio devo falar com eles porque eles não a ouvem quando lhes é oferecida da forma até agora habitual.... E não deixarei nenhuma oportunidade por utilizar para ainda influenciar as pessoas nos últimos dias sem, no entanto, afectar o seu livre arbítrio. Distribuirei dádivas invulgares de graça porque a escuridão invulgar está espalhada pela terra.... e porque o inferno libertou todas as suas forças para se enfurecerem contra Mim, o Meu reino de luz também estará aberto para contrariar e também apoiar todos os que Me servem e querem trazer ajuda às almas em erro...._>Á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