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5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설명

1965년 2월 27일: 책 94

너희가 진실로 영원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랜 시간 동안 너희는 이미 이 땅에 있었다. 비록 너희가 자기의식을 가진 원래 영으로 존재한 것이 아니고, 가장 작은 입자로써 이런 긴 여정을 보냈다. 이는 너희를 다시 너희가 가졌었던, 원래의 상태로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너희가 모든 창조물들을 거쳤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너희가 보는 모든 것 안에는, 너희 주변에 볼 수 있는 모든 창조물 안에는 나로부터 나온 능력의 입자들이 들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모든 창조물들을 한때 나로부터 비춰져 나온 영적인 존재들로써, 나와의 연결을 의지로 중단시켰지만, 그러나 쇠하지 않는 존재로, 언젠가는 다시 나와 연결이 돼야만 하는 존재로 보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비추어 나간 능력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법칙이고 법칙으로 남기 때문이다. 그럴 때 비로소 너희는 인간의 단계를 다시 나와 의식적으로 연결시켜야만 하는 단계로 올바르게 평가할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나의 도움으로 이미 벗어났던, 창조물의 과정을 거친 것을 다시 한번 반복하지 않으려면, 너희 주변의 모든 창조물들은 너희에게 마지막 목표를 추구하라는 경고를 주게 될 것이다. 이렇다는 것을 너희는 믿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나온 나의 영을 통해 너희에게 전달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증명할 수는 없지만, 이로써 모든 창조물들을 설명할 수 있다. 나는 다가오는 종말을 앞두고, 사람들에게 모든 창조물들이 근본적으로 무엇인지에 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를 받아들이는 소수의 사람들은 이 가르침을 통해 단 한가지 해답을 얻는다. 이 창조물들 안에서 나의 끝없는 사랑과, 헤아릴 수 없는 지혜와, 무한한 권세를 보게 된다. 그들은 설명 받은 것과 실제가 같다는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의 어두움 가운데 거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땅에 삶의 큰 책임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이 일은 대부분 결과가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내가 이 들을 이 전에 이 땅에서 불러들이지 않으면, 새 땅에서 창조물들을 거치는 다시 한번의 과정을 기대해야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그들의 진정한 이 땅에서의 과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을 생각하면, 그들에게 수많은 빛의 혼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줄 것이다.

이런 질문에 대한 선명한 생각이 순차적으로 주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어두움은 사라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 끝없이 긴 이 전의 성장기간을 보낸 후에, 이 땅의 삶이 성장과정의 마지막 단계라는 작은 빛이 일깨워지지 않는 동안에는, 너희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 땅의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사랑의 삶을 살지 않으면, 너희의 삶이 헛되이 될 수 있는 큰 위험이 있다. 너희가 사랑의 삶을 살면, 이 전의 삶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너희의 목표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성장하는데, 단지 사랑만이 필요한 때문이다.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사랑이 식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이성에 대화를 요청한다. 내가 너희에게 긴 이 땅의 과정을 알려 줌으로써, 너희에게 이성적으로 모든 창조물들 가운데 서서히 일어나는 성장과정을 설명해 줌으로써, 너희가 이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이 의도하는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생각을 할 수 있게 자극한다. 왜냐하면 그러면 빛의 존재가 나설 수 가 있고, 너희의 질문에 생각을 통해 답변을 주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 가운데 더 이상 사랑이 없게 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을 거절하면, 더 이상 구원을 희망할 수 없다. 그러면 거절할 수 없이, 물질 안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는 법칙대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혼들을 얻기 위한 나의 노력은 마지막까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의지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나는 나의 은혜의 흐름을 흐르게 할 것이다.

자기 자신이 이제 나에 의해서 창조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하고, 빛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자신 들의 이 땅의 삶의 목적에 도달하고, 나에게 속하게 되고, 나에게 속한 상태로 계속해 영원히 남을 자를 더 많이 얻기 위해서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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