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3 하나님이 큰 오류를 수정한다. \*하나님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다는 오류

1965년 2월 1일: 책 93

나는 내 안에 악이 자리잡고 있다고 아직도 믿고 있는, 내가 모든 나쁜 충동과 성품들을 가진 존재들을 창조 했다고 믿는 너희에게 빛을 전해주는, 권세 있는 설명을 해줄 것이다. 인간으로서 다시 원래의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이러한 모든 충동과 싸워야만 하는 너희는 나로부터 원래부터 이렇게 창조 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렇다면 너희가 나의 형상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최고로 온전하게 나로부터 창조되어 나왔고, 끝없이 긴 기간 동안 이러한 온전한 상태에 머물렀었다. 그들이 나의 형상이라고 하면, 너희의 관점대로라면 나 자신의 원래의 성품에도 모든 악한 성품을 내 안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관점에 의하면 나는 양성을 가진 하나님이 되야 하고, 존재들에게 채임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기질에 따라 나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도 필요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죄는 나에 대적하는 것인데, 그러나 즉 나 자신이 이러한 죄를 짓게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즉 존재들이 원래 그렇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가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장 온전한 존재를 그 안에 모든 반대되는 것들이 들어 있다고 상상하면, 너희 스스로 모순이 된 것이다. 온전한 것은 선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모든 선하지 못한 성품과 연결시킬 수 가 없다. 왜냐하면 그렇다면 더 이상 온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타락한 영적인 존재들은 그러나 영원히 스스로 속죄를 할 수 없는 원죄를 지고 있다. 이로써 너희는 얼마 나를 대적한 죄가 크고, 끔찍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인간이 예수가 완성한 이러한 긍휼을 역사를 요구하는 이 죄를 짓게 했다는 말인가? 공의 때문에 이 죄를 한번 속죄해야만 함을 깨달은 가장 순수한 천사중의 하나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난 죄가 그의 사랑을 대적한 가장 큰 죄라는 깨달음 가운데 자신을 이런 속죄역사를 위해 제공을 했다. 나 자신 모든 반대되는 것을 자기 안에 갖게 이 존재들을 창조하여, 이런 죄를 짓게 도왔단 말인가? 그리고 나로 인해 지은 죄 때문에 물질 안의 과정을 거치는 아주 고통스러운 과정을 존재들이 거치했단 말인가? 이로써 내가 최고로 온전한, 제한이 없는, 너희 모두의 아버지가 되길 원하는 사랑의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으로 악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해주고 있다. 너희는 죄를 짓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긴 모든 것은 나의 대적자의 책임으로 여겨야 한다.

대적자 스스로 이 죄의 근원이 되었고, 너희가 나의 사랑의 비추임을 거절하는 순간에 모든 악한 충동들을 너희 안에 심어 주었고, 이로써 너희는 더 이상 그에게 대적할 능력을 가질 수 가 없게 되었다. 너희가 이런 잘못된 가르침을 옹호하는 동안에는, 너희에게 나의 온전함은 선명하지 못한 개념이 될 것이다. 너희가 악의 근원을 나에게서 구하는 동안에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원죄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을 때, 비로소 원죄에 대해 너희가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너희 안에 죄에 대한 기질을 넣어서 너희를 창조했으면, 너희는 원죄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러나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을 받을 수 가 있는 원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불의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로써 분명하게 너희가 나를 대적한 죄는 너희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

나의 대적자가 이 죄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 너희가 자유의지를 그를 따랐기 때문에, 너희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로써 너희의 과거의 모든 고통과 고난이 너희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과 이러한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게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를 돕는 다는 것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된다. 진리를 전파함으로써 나를 섬기려고 하는 너희에게 창조의 역사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영의 세계는 원래 초기에는 모든 온전함 가운데 창조되었고, 영원에 영원을 거치는 동안 내가 원래 창조한 존재들과 함께 넘치게 축복되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나는 영원으로부터 나로부터 최초로 창조된 영이 대적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의 반항을 알았고, 나의 원래의 영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들이 나로부터 타락할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나는 그를 나의 형상으로 나와 같은 창조의 권세와 창조의 능력을 갖게 창조했다. 그가 이 권세를 잘못 사용하였을 때, 모든 그의 잘못된 성품들을 자신에게 자유의지로 따른 존재들에게 전할 때에 나는 이를 막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존재들의 의지를 자유롭게 놔두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깊은 곳으로 타락한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이 타락은 단지 자유의지로 일어났고, 존재들이 깨달음의 빛 가운데 있었지만, 그럴지라도 나의 대적자가 그들의 안에 넣어준 그의 모든 악한 성품을 영접했기 때문에 아주 심각한 것이다. 이 일에 대해 나에게 책임을 돌릴 수 가 없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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