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2 잘못된 가르침의 수정

1964년 6월 27일: 책 93

진리가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 관리가 되면, 진리는 유지되지 못한다. 내가 이를 항상 바라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너희를 진리 안에서 인도하리라. “단지 진리를 유지하기 위해, 굳건한 의지만이 필요 할지라도, 그러나 이 의지를 드리는 사람들이 없다. 특히 영적인 은사는 대적자의 영향으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계시들도 변화되지 않고 보존되지 못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영접할 수 있다. 여기에다가 세상적인 유익이 연관이 됐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대적자의 영향으로부터 계시를 보호하려는 굳건한 의지로 이 계시를 섬기지 않으면,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항상 또다시 나의 말을 전해줘야 한다. 이 말은 순수하게 유지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일꾼은 너무 적고, 나의 신적인 말씀이 세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 다시 흐려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순수한 진리를 이 땅에 보내주는 것이 항상 또 다시 필요하다. 나는 이를 위해 알맞은 그릇이 된 사람을 선택한다. 그는 나의 영이 흐름을 영접할 수 있게 자신을 준비한 사람이다. 그는 진리를 저항하지 않고 영접한다는 보장을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관점으로 저항하지 않고, 자신의 과제를 올바르게 성취시키는 자이다. 그는 이러한 나의 신적인 진리를 전파하는 자이다. 이런 자들은 경건함으로 포장해 사람들에게 진리라며 제공하는 오류를 나의 대적자의 역사로 깨닫는 은사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 스스로에게 모순이 될 수 없다. 나는 나의 구속사역과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된 것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사용할 수 없다. "예수" 라고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떠 오른 스승"으로써 말하는 이런 모든 사람들 가운데 큰 오류가 자라고 있다. 이것들은 절대로 나의 신적인 가르침과 일치가 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나에게 선택한 그릇은 그러나 모든 연관 관계를 깨닫는다.

그는 속임을 당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준 임무에 따라 일하는 빛의 존재가, 너희에게 나의 의지에 합당하지 않은 것을 너희에게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같은 나로부터 근원된 능력과 빛의 흐름을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들의 영적인 대용이 같은 내용이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이것이 진정성에 대한 의심이 일어났어야 만했을 것이다. 나는 항상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중요하게 내세울 것이다.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행했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사랑의 삶으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를 나의 계명을 성취시키지 않은 것으로 인한 단점을 소개한다. 왜냐하면 이 것이 이 땅의 모든 삶의 의미와 목적이기 때문이다. 항상 너희의 이 땅의 존재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한다. 모든 연관관계에 대한 지식이 아주 광범위해, 너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이 가운데 너희는 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깨닫게 된다.

너희는 나와 하나가 되기 위해 추구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이다. 항상 또 다시 나의 순수한 말이 변색되는 것이 나로 하여금 항상 또 다시 나의 의지를 나타내게 강요한다. 그러나 자유의지로 나를 섬기려는 그릇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동안에는, 순수한 진리를 전하려는 나를 도우려는 섬기는 종이 나에게 있는 동안에는, 그의 진리성은 보장이 된다. 그리고 내가 항상 옆에서 따라다니며, 순수한 진리를 위험하게 하는 잘못된 가르침을 무력하게 하는 동안에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항상 순수한 진리를 추구하는 의지를 축복할 것이다. 나는 그의 생각에 개입을 해서 그가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향한 길을 절대적으로 가야만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 부르는 존재를 신뢰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존재들이 나로부터 너희를 가르치라는 임무를 받았는 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속사역과 이 구속사역의 이유가 너희가 올바른 것을 찾았다는 표시이다. 그러나 이것이 단지 부차적으로 거론되는 곳은, 위로부터 온 계시의 내용이 아닌 곳에서는, 너희는 의심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에게 시금석을 주었다. "혹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영들을 분별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을 것을 고백하는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이 가르침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것에 너희가 유일하게 너희의 원죄를 해결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받느냐가 달려 있다. 왜냐하면 그와 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가 바로 너희가 나와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있기 위해, 너희가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정해야만 하는 분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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