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807
8807 그간에 침묵한 이유
1964년 5월 31일: 책 92
사랑 가운데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너희 모두를 나는 나를 최고로 사랑이 충만한 존재로, 단지 너희의 사랑을 얻는 것 만에, 너희를 영원히 축복되게 만들어 주는 것 만에 관심을 가진 존재로 계시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스스로 대적자에게 받쳤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대적자에게 넘겨주지 않는다.
그리고 너희는 처음으로 나로부터 발산되어 나온 사랑의 능력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너희 사랑을 나에게 드리면 너희는 나에게 속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말을 하고, 항상 말을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큰 일의 중심에 서있는 너희 자신이, 나의 말을 세상에 전파해야 할 너희가 단 하나의 계시로 인해 계시의 진정성에 의심을 하면서, 나의 계시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진실로 무엇이 너희에게 축복이 되는 지 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오랫동안, 너희를 외롭게 놔두지 않고 침묵했다. 왜냐하면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들과 가까이에 있었고, 너희와 함께 살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나의 말에 대한 갈망을 안다.
그러나 인내 가운데 기다려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왜 좋은 것인지를, 내가 왜 이를 허용하는지를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진실로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너희가 나와 연결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동안에는, 나는 너희 안에서 역사 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