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2 변개시키는 것에 대한 경고 1
1964년 5월 15일: 책 92
너희가 구부려 놓은 것을 반듯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험 가운데 놔두지 않고, 항상 너희에게 도움을 주어서, 너희가 나를 위한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의 염려는 너희가 나로부터 받은 것을 그리고 받은 방식을 문자 그대로 다시 전달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가 이렇게 하기를 원하는 데는 진실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 안에 어떠한 인간의 손질이 들어 가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진실로 내용을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들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더 개선시킨다고 믿는 것은 너희에게 권한이 없는, 하지 말아야 할 나의 말에 대한 비평이다. 나는 너희의 의지를 안다. 마찬가지로 너희가 나를 섬기려는 가장 선한 의지로 이러한 개선을 함을 안다. 이렇게 되면 내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의 즉 변경되지 않게 주어주기를 원하는 나의 말이 더 이상 아니게 된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나오는 그대로의 말만이 확신을 주는 능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이 말을 변경시키는 일을 하면, 이는 더 이상 나의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말은 나로부터 그렇게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로 누가 스스로 변경을 시키는 지를, 누가 나의 의지에 합당하게 말을 하는 지를 안다. 그러므로 나의 의지 안에서, 받아쓰기를 할 수 있는, 나에게 그의 인간의 겉 형체를 나의 영을 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서 준비시킨 사람을 선택할 수 있다.
이제 나는 내가 올바르게 깨달은 대로 나를 그에게 계시할 수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나를 표현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받는 자가 자신의 말로 적는 것이 아니고, 나로부터 그에게 받아쓰기 방식으로 주기 때문이다. 이것에 너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너희는 내가 불러 준 것에서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된다.
나는 사람 스스로 생각의 근원이라고 여겨지지 않게, 그리고 단지 받아쓰기 방식으로만 가능한, 그가 자주 받아 적은 문장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연속되는 문장을 통해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받아쓰기 방식으로 사람에게 역사했다. 이 것이 바로 "나의 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리고 나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아멘